매그니토(엑스맨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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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서 엑스
울버린
스톰
사이클롭스
진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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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
키티 프라이드
▶ 엑스맨2 협력 인물: 매그니토, 미스틱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까지의 협력 인물: 매그니토, 선스팟, 블링크, 워패스, 비숍
▶ 탈퇴 인물: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미스틱, 엑스맨2에서 파이로,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 진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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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서 엑스
매그니토
울버린
스톰
사이클롭스
진 그레이
아이스맨
콜로서스
키티 프라이드
비스트
미스틱
퀵실버
나이트크롤러
로그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새로 합류한 멤버는 금색 배경으로 표시
▶ 아포칼립스에서 새로 합류한 멤버는 회색 배경으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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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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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풀2에서 새로 합류: 도미노, 케이블, 파이어피스트,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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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매그니토
Magneto


파일:Past_and_Future_Magneto.JPG (10).jpg

본명
에릭 렌셔
Erik Lehnsherr
이명
헨리크 구르스키
Henryk Górski
매그니토
Magneto
종족
뮤턴트
성별
남성
가족 관계
피터 막시모프 (아들)
아내
니나 구르스키 (딸)
소속
엑스맨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츠 (엑스맨 오리지널 시리즈)
포 호스맨 (엑스맨: 아포칼립스)
등장 영화
엑스맨
엑스맨 2
엑스맨: 최후의 전쟁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더 울버린(쿠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등장 게임
〈엑스맨: 공식 게임〉
담당 배우
브렛 모리스, 빌 밀러 (유년기)
마이클 패스벤더 (청년기)
이안 맥켈런 (노년기)
더빙판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병관 (1편 SBS)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광 (2편 디즈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상일 (3편 디즈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송준석 (더 울버린 디즈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성완경 (퍼스트 클래스 기내더빙)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윤동기 (퍼스트 클래스 디즈니+)
파일:일본 국기.svg 미키 신이치로 (청년기)
파일:일본 국기.svg 카유미 이에마사 (1~3편 TV 아사히판, 더 울버린,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파일:일본 국기.svg 사카 오사무 (1편 소프트판)
파일:일본 국기.svg 아리카와 히로시 (2~3편 소프트판)
파일:일본 국기.svg 쵸 카츠미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블루레이 재더빙판)

1. 개요
3. 능력
3.1. 약점
4. 기타



1. 개요[편집]


엑스맨 유니버스매그니토.

본명은 '에릭 렌셔 (Erik Lehnsherr)'로 '에릭'으로 불린다.[1]

엑스맨 시리즈에서 최종 보스를 담당하고도 죽지 않고, 후속작에서 등장해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주축이 되는 주체.


2.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매그니토(엑스맨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능력[편집]


돌연변이로서 타고 난 능력은 '자기장 제어 (Magnetokinesis / Magnetism manipulation)' 및 '금속 조작 (Metal Manipulation)'이다. 즉, 다루는 물질이 금속이라면 무엇이든지 구현할 수 있다. 현대 문명을 지배하는 물질 중 하나인 금속을 다루는 만큼 그 힘, 응용력도 '인류를 멸절시킬 수 있을 만큼' 막대하다.[2]

  • 자기장 조종과 금속 조작
자기장을 이용해 금속을 조작하는 능력. 조그만 금속은 빠른 속도로 날리면 치명상을 입어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1편에서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마취제가 들어있는 주사기를 날려 로그를 납치 및 체포하러 온 경찰들의 무기를 빼앗고 헤드샷 협박을 한다. 2편에서는 미스틱이 클럽에서 간수를 유혹해 거대한 주사기로 간수의 몸에 대량의 철분을 주입해 두자, 나중에 자신을 찾아온 그 간수의 몸속에서 그걸 뽑아내어 구슬 형태로 만든 다음 그걸로 감옥을 부숴버리며 탈출하였다. 당연히 간수는 철분이 뽑힌 시점에서 끔살.[3] 알칼리 감옥에서는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아서 무장한 군인들을 그 자리에서 폭사시켰다.
퍼스트 클래스에서 역시 금속으로 된 상대방의 칼을 빼앗고 목표물에 정확히 날려버리거나, 권총을 든 사람의 손을 조종해서 저지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장애물용 철사를 이용해 군인들을 제압하거나, 군인들의 소총을 순식간에 분해시켜서 제압하는 등 다양한 사용법을 보여준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도 자신의 헬멧을 다시 되찾기 위해 호두만 한 크기의 쇠구슬로 지키고 있던 요원들을 제압했으며 아포칼립스에서는 겨우 동전 크기만 한 펜던트 하나로 자신을 포위한 열 명가량의 사람들의 목을 순식간에 뚫어서 죽여버린다. 이쯤에서도 봤듯이,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를 제압하려고 금속 반입과 사용을 자제하나[4] 결국 어디선가 흘러들어 온 금속 물체 때문에 아주 호되게 역관광당한다.[5] 퍼스트 클래스에서 찰스 자비에를 만나기 전에는 요트의 닻을 드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능력을 훈련시킨 후에는 거의 1만 톤 이상에 해당하는 잠수함을 바다에서 끄집어 올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능력도 더욱더 성숙해져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는 센터 필드가 125미터나 되는 야구장 전체를 땅에서 분리시키고 들어 올렸고, 이걸 이용해 백악관을 포위했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는 그 금문교를 통째로 뜯어내 옮겼다. 참고로 금문교 전체의 무게는 88만 7천 톤에 달하는 엄청난 구조물이다. 더 대단한 건 구조물들이 부서질 법도 한데 본모습이 유지되면서 이동했다는 거다. 그야말로 사기캐.

  • 금속 탐지
금속을 발견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예시로 엑스맨 2에서 수감되었을 때 오랫동안 금속과 접촉이 없었음에도 경비원 몸속의 페리틴 수치의 변화를 감지해 탈출하는 데 이용했다.[6] 지구 규모의 자기장이 규모적인 사기라면 인체의 철분을 뽑아내는 것은 세밀함에 있어서의 사기적인 능력. 엑스맨 데오퓨에서도 금속 발견 능력을 이용해 대통령이 숨은 지하 벙커를 찾아냈다.

  • 지구 자기장 조종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깨달은 자기장 조작 + 금속 탐지 + 금속 조종의 극대 응용판. 아포칼립스 덕에 인류에 대한 분노와 함께 자신의 능력을 극대까지 이해하게 되어 지구 핵의 자성체 금속을 조작 지구 자기장을 조종해 혼자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능력을 손에 넣었다.[7]
아포칼립스가 죽었다고 딱히 능력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 그야말로 최강자급의 능력을 얻게 되었다.[8] 게다가 자신의 주변에 자기장을 전개해서 상대의 접근을 막는 능력 활용도 가능해졌다. 그것도 지구 자기장 조종과 동시에 사용한 것이다.
구 3부작에서는 이런 능력이 없었는데, 울버린의 시간 여행으로 역사가 바뀌었기 때문에 과거엔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포칼립스 사건이 생기면서 능력을 각성한 듯. 사실 시간 여행 전 시점에서는 아포칼립스가 깨어났을지도 불투명하고, 결정적으로 펜타곤 아래 감금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지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아포칼립스처럼 단숨에 도시 하나를 날려서 그 재료로 초대형 피라미드를 짓거나 하는 개사기적인 능력까지는 안 되나 이것은 단기적인 평가를 말하는 거고 작중 과학자의 설명으로 지반부터 무너져 청동기 시대 이후 모든 게 파묻힐 것으로 결론을 내놓았다. 작중에서 아우슈비츠를 무너트리고 후반에 보호막을 친 것도 건축에 포함된 철골이 아니라 흙 속에 포함된 사철과 지각 밑에 매장된 금속 성분이다. 더욱이 그 본질은 지구 핵을 조작하는 능력.[9] 기존의 금속만 조종하는 약한 모습에서 아포칼립스 편 이후 코믹스 원작의 매그니토에 근접한 능력을 갖게 되었다.

  • 프로그램 조종
자기장을 이용해서 온갖 기계 장치들의 시스템도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하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센티넬을 조종하기 위해 두꺼운 철로를 뜯어내 매우 가느다란 철사로 분리시켜서 센티넬의 온몸에 심고 소프트웨어까지 조종하는 기염을 토해냈다.[10] 이는 센티넬의 설계도를 얻은 탓인데 바로 이해한 것을 보면 머리도 비상한 편. 다만 소프트웨어 조종은 다소 까다로운 건지 비스트를 처리시키려고 말살 프로그램을 기동시킨 센티넬에게 포착됐을 땐 다시 조종하지 않고 폐기시켜 버렸다.

  • 기타
능력을 응용해서 날아다닐 수 있다. 2편에서 탈옥을 할 때 금속판 위에 서있는 상태에서 금속판을 공중에 띄우면서 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에 신발이나 옷에 금속을 넣어두거나, 또는 자신의 몸 한정으로는 자력에 영향을 받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뒤통수가 까졌을 때 바늘을 조종해 스스로 머리를 꿰맨다거나, 센티넬의 설계도가 담긴 필름을 보기 위해 끝부분이 철로 도금된 병과 필름 홀더의 금속 부분을 공중에 띄워서 즉석 영사기를 만드는 등 굳이 공격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편에서는 돌연변이가 아닌 인간을 돌연변이로 바꾸는 기계를 만들었다. 어떤 원리인지 매그니토의 능력을 이용해서 가동하는데 1명을 바꾸는 데에도 매그니토가 탈진해 쓰러질 정도라 여러 명에게 쓰려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


3.1. 약점[편집]


약점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뮤턴트들과 마찬가지로 약점은 많다. 일단 사람이 사는 곳에 금속이 없는 환경이 별로 없어서 평소에는 잘 느껴지지 않을뿐, 능력 범위 안에 금속이 전혀 없다면 무능력자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능력을 강하게 발동할수록 상당한 집중을 요구하기에 시리즈 내내 한 곳에 능력을 집중하다가 다른 방향에서 기습이 들어오는 것에 대응을 하지 못해 패배로 직결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했었다.

1편에서 울버린을 상대하고 있을 때 사이클롭스의 블래스트에 맞아 리타이어. 2편에서도 진 그레이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사이클롭스에 의해 죽을 뻔했다. 3편인 최후의 전쟁 때는 역시 울버린만 보고 있다가 비스트의 기습에 큐어를 맞고 리타이어.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함대에서 발사한 미사일을 돌려보내는 중에 찰스의 펀치를 맞는다든지, 데오퓨에서는 자신을 노리는 센티넬을 뜯어내고 있을 때 미스틱이 플라스틱 총으로 목에 구멍을 내고 헬멧을 벗겨서 찰스의 정신 조종에 리타이어 등등. 능력을 늘 한 군데에 집중을 시켜야 했다. 물론 세바스챤 쇼, 진 그레이, 아포칼립스 같은 사기캐들 앞에선 예외인지라 전투력 측정기 신세다. 그나마 쇼는 에릭과 찰스의 합동 공격으로 리타이어시켰지만 진 그레이와 아포칼립스 같이 안 될 놈한텐 안 되는지라 진 그레이 앞에선 굽신굽신거리고 아포칼립스한테는 풀파워를 냈는데도 그냥 방어만 하는 상태에서 끙끙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능력과 별개로 신체 자체는 평범한 인간 수준이라서[11] 총알 한 방만 맞아도 그대로 사망할 수 있다.[12] 그래서 주변에 금속이 없는 상황에서 플라스틱 혹은 나무로 된 무기를 들고 있는 적들에게 죽을 뻔한 적도 몇 번 있었다. 따라서 그를 감금하거나 상대할 때 인간들은 금속이 아예 없는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된 감옥에 그를 가두고 몸에도 금속이 조금이라도 포함된 것은 전혀 지니지 않은 채 무기도 완전히 다른 특수 재질로 만든 것들을 사용한다.

이러한 약점들은 아포칼립스에서 자기장 조종으로 보호막을 치게 되면서 어느 정도 커버된다. 얼마나 잘 막아낼지는 또 미지수지만. 사철과 작은 금속들을 사방에 둘러치는 식인데, 영화상에서는 자기장 자체가 힘이 있는지, 자기장에 끌린 금속이 방어막을 형성하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없었다. 다만 퀵실버가 눌렀을 때 금속의 흐름 자체가 휘어져 버리는 묘사로 보아 사철은 덤이고 순수한 역장 방어막인 듯. 애초에 거시적인 자기장은 태양풍도 막아낸다. 다소 SF적인 발상이지만 강력한 자기장을 사람 크기로 축소해 저렇게 두르면 방어막처럼 쓸 수 있을지도...

이외에도 쇠에 강한 열을 가하면 쇠는 액체 상태가 되어 자성을 잃는데 강한 열을 내는 뮤턴트라면 어느 정도 카운터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 한계
이집트에서 지구 반대편의 도시들을 한 번에 뒤엎을 규모로 능력의 범위를 확장시킬 수는 있지만, 이 대규모 파괴 행위엔 세밀한 컨트롤은 무리인 듯 묘사된다. 아마 이는 본래 쓰던 '자기장 조종→금속'이 아닌 '자기장 조종→지구 핵의 자성체 금속→지구 자기장 조종'이기 때문. 이런 이유인지 규모와 세밀함이 반비례하는 것 같다.

  • 헬멧
매그니토가 오랫동안 프로페서 엑스와 대립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프로페서 엑스를 포함한 정신계 능력자들의 텔레파시 능력을 차단시킬 수 있는 헬멧이다. 원래는 세바스찬 쇼가 사용하던 것으로 그것을 쇼의 사망 후 매그니토가 사용하게 된 것. 다만 이도 절대적이지는 않을 수 있는데, 2편에서 찰스가 제이슨에게 조종당해 세레브로로 전 세계의 뮤턴트를 죽일 정도의 텔레파시를 발산시킬 때 매그니토도 헬멧 덕분에 행동은 가능했지만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즉, 진짜로 보내버릴 작정으로 찰스가 정신공격을 하면 통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거기까지 갈 필요없이 매그니토가 언제나 헬멧을 쓰는 건 아니기 때문에 만약 프로페서 엑스가 마음을 모질게 먹었다면[13] 매그니토는 진작에 죽었다. 하지만 그의 성품 때문에 매그니토의 돌발 행동만을 막으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매그니토는 헬멧을 쓴다. 물론 반대로 매그니토도 헬멧을 쓴 상태에서 마음만 먹었다면 찰스를 죽일 기회가 꽤 있었고, 구 3부작에서는 실제로 1편에서 미스틱을 시켜 세레브로에 독을 장치하는 식으로 시도한 적도 있었지만 워낙 절친인 탓에 서로 자제하는 경우가 많았다.
작중에서 이 헬멧의 착용 여부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매그니토가 작중에서 그 누구도 해칠 의사도 없고 평화적인 입장을 취한다면 헬멧을 벗고 나오는데 이는 자신이 그만큼 결백하단 의미이다. 1편 프롤로그 부분의 찰스와의 대화에서도 헬멧을 쓰고 있지 않은 상태였으며, 2편에서 다른 엑스맨들을 구출할 때 당시 로건 일행과 있을 때도 텔레파시 능력이 가능한 진 그레이를 앞에 두고서도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는 뮤턴트 멸망의 미래(2023년)에서는 찰스와 다시 손을 잡으면서 더 이상 헬멧을 착용하지 않으며, 과거(1973년)의 경우 미스틱과 찰스에게 설득되어 결국 개심한 후 미스틱에 의해 벗겨진 헬멧을 그냥 버리고 떠났다.
하지만 헬멧을 착용을 한다는 것은 다시 적으로 돌아섰다는 의미이다. 2편에서는 헬멧 착용으로 세레브로를 이용한 뮤턴트를 대상으로 한 정신 공격을 막아냈지만, 대신 그걸 역으로 삼아서 찰스로 하여금 전 인류를 죽이게 하려고 한다. 최후의 전쟁 때에는 진 그레이를 데려가려고 할 때 역시 헬멧을 쓰고 있었다. 이는 그만큼 평화적으로 나오지 않겠다는 의미. 아포칼립스에서도 포 호스맨으로 선택되고 잠재 능력이 해방된 이후로는 다시 아포칼립스가 만들어 준 헬멧을 썼다.
다크 피닉스에서는 미스틱을 죽인 진 그레이를 죽이자고 마음먹을 때 헬멧을 쓰지만 진 그레이에게 압도적으로 당하고 헬멧도 부서진다.[14]


4. 기타[편집]


  • 데오퓨에서 퀵실버가 매그니토를 구출하러 갔을 때 "우리 어머니도 금속을 조종하는 남자와 만난 적이 있다"라는 식으로 언급을 하자 매그니토가 움찔하는 장면을 통해 두 사람이 혈연관계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을 날렸으며, 아포칼립스에서 퀵실버가 미스틱에게 자기 입으로 매그니토가 자기 아버지라며 밝힌다. 데오퓨 당시에는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에릭에게는 밝히지 않고 영화가 끝나 매그니토 본인은 모르고 있는 듯.[15]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젊은 매그니토의 역으로 분한 마이클 패스벤더는 한 인터뷰[16]에서 퀵실버를 아들로 칭했다는 점이다.

  • 마지막에 매그니토의 연설을 퀵실버와 그의 어머니가 TV로 시청하는데, 퀵실버의 품에 어린 여자아이가 안겨있는 것이 보인다. 원작대로라면 매그니토의 자식은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퀵실버의 쌍둥이 누이)이므로, 이는 스칼렛 위치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었다. 하지만 원작 설정대로라면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는 이란성 쌍둥이이기 때문에 스칼렛 위치인지의 여부는 확실치 않았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퀵실버를 오빠로 알고 있으나, 원작에서는 엄연히 스칼렛 위치가 누나다.[17] 물론 엑스맨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원작과 설정이 판이하게 다르게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허다하니, 위 장면들이 떡밥인지 아니면 그냥 서비스 차원에서 넣은 것인지, 혹은 스칼렛 위치가 다른 모습으로라도 등장할지는 다음 편이 나와 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아이는 스칼렛 위치가 아니라고 감독이 공식적으로 밝혔다는 것. 로그 컷을 보면 초반 퀵실버를 찾아가는 장면에서 본편에서는 잘린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퀵실버의 어머니가 여자아이에게 언니 얘기를 하는 것을 봐서 확실히 여자 아이가 스칼렛 위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18] 그러나 아포칼립스에서 퀵실버가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매그니토와 자신의 어머니가 헤어졌다는 언급을 하면서 매그니토의 자식은 퀵실버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옆동네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현재 퀵실버사망으로 인해 스칼렛 위치만이 등장하고 있으니 어쩌면 엑스맨 유니버스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을 수 있다.

  • 아이러니하게도 나치의 만행을 겪으며 인간을 혐오함에도 어머니가 죽은 직접적인 원흉은 같은 돌연변이 탓이고 인간과는 두 번이나 사랑에 빠져 가정을 차린 인물이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던 찰스와 달리 두 번의 결혼과 1남 2녀의 자식을 남기며 나름 할 건 다 하면서 살았던 셈.

  • 금속을 조종해서 여러모로 적들의 무장에 영향을 많이 끼쳤다. 2, 3편에선 플라스틱 무기를 사용하는 이들과 상대해야 했고,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선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는 바람에 센티넬이 금속 없이 만들어지게 됐다. 결국 이 프로토타입 센티널들도 철로에서 금속을 뽑아 박아 넣음으로써 자기 맘대로 조종해 버렸다.

  • 인간을 혐오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통상적으로 이름보다는 코드네임을 더 많이 부른다. 엑스맨 시리즈에서 대체적으로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는데 유난히 다른 사람들보다 코드 이름으로 호칭을 하는 게 그의 특징. 정작 프리퀄 시리즈에선 본인이 매그니토라 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19]

  • 노년 매그니토를 연기한 이안 맥켈런은 잘 알려진 게이 배우다. 때문에 매그니토와 돌연변이의 설정을 현실의 동성애자와 자기 입장과 대입하며 연기했다.[20] 또한 노년 프로페서 엑스를 연기한 패트릭 스튜어트와는 연극 배우일 때부터 동료였는데, 두 사람이 각각 맡은 배역을 알고 보면 이 둘의 연기 대결을 보는 재미가 더해진다.

  • 제임스 맥어보이도 그렇지만 마이클 패스밴더도 자신의 원래 영어 억양과 다른 억양의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억양이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있다.[21] 퍼스트 클래스에서도 억양이 잉글랜드와 아일랜드를 오가다가 마지막에 긴 대사를 할 때는 아일랜드식으로 거의 완전히 돌아간다.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부터는 잉글랜드식으로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

  • 친구 겸 라이벌 프로페서 엑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만큼 매그니토도 MCU에 언젠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안 맥켈런의 나이도 있고, 프로페서 엑스로 본인이 직접 출연한 패트릭 스튜어트가 고령의 한계가 역력한 모습을 영화에서 보여준지라 만약 매그니토가 차후 등장한다면 젊은 매그니토를 연기한 마이클 패스밴더로 완전한 세대교체를 할 가능성이 높다.

  • MCU에서 리부트되어 등장한다면, 어떤식으로든 너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금속을 이용해 싸우는 캐릭터라곤 울버린을 비롯해 정말 소수에 불과한 엑스맨 유니버스와 달리, 거의 대부분의 히어로가 금속을 이용해 싸우기 때문이다. 당장 금속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히어로라곤 헐크, 완다 정도이고, 닥터스트레인지 조차 아가모토의 눈은 금속이다. 굳이 따지면 캡틴마블의 슈트 또한 금속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고, 스파이더맨의 웹슈터 또한 마찬가지. 슈트, 금속 팔, 금속 헬멧, 금속 방패, 금속 팔찌, 금속 망치 및 도끼등 엑스맨 유니버스의 매그니토가 그대로 넘어오면 한입거리에 불과한 히어로가 너무 많다. 타노스가 매그니토 앞에 건틀렛 끼고 나타났다고 생각해보자. 따라서 MCU의 매그니토는 어떤 형태로든 너프는 확정적으로 이루어질듯 하다.
다만 마블의 최강급 강자들은 대부분 금속 없이도 신급 강자들이기에 매그니토가 무조건 이긴다고 보긴 힘들다. 예를 들어 토르는 순수 신체능력만 해도 헐크에 비견되는 수준인데다가 번개능력까지 있으니 맨몸으로 와서 튀겨버리면 그만이다. 울버린은 금속이 아예 뼈속에 코팅되어 있는데다 아다만티움 발톱이 가장 큰 무기니 밥이 될 수 밖에 없지만, 토르나 헐크를 포함해 캡틴마블, 완다까지 마블의 최강급 캐릭터들은 금속 때문에 강한 캐릭터들이 아니다.[22] 한마디로 저들은 그냥 츄리닝 입고와서 싸워도 경천동지할만한 위력을 내는 캐릭터들이므로, 너프를 굳이 먹어야할 정도로 파워밸런스가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다. 그 외에도 아이언맨 같은 경우엔 종종 대상의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대상의 적대상황을 대비 했듯이, 원작에서는 아예 비금속인 탄소 나노튜브 재질의 슈트인 블리딩 엣지로 매그니토를 상대하고 제압했던 전적이 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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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년 코믹스에서 이는 가명이고, 본명은 '막스 아이젠하르트 (Max Eisenhardt)'로 밝혀졌다.[2]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 4등급 돌연변이로 분류됐다.[3] 이 정도면 단순히 조종할 수 있는 것 정도도 아니라 그냥 아예 찰흙 가지고 놀듯 형태와 모양까지 막 바꿀 수도 있는 듯하다.[4] 당장 3편에서 연구소 방위 부대가 매그니토 하나를 상대하기 위해 모든 총기와 무기를 플라스틱제로 바꾸고 목에 걸던 군번줄 마저도 전부 벗어버렸다. 나름 효과가 있어서 초반에 어느정도 반격할 수 있었지만(매그니토도 좀 배우긴 했군 이라며 작게 감탄했다), 이내 다른 돌연변이의 능력으로 인해 플라스틱 무기들이 전부 파손됐다.[5] 애초에 저 정도 양의 철만 있으면 철통같은 보안을 자랑하는 곳에서 탈출이든 잠입이든 대놓고 가능한 것이다. 쪽수로 밀어붙이는 게 안 통하는 건 덤.[6] 이 경비원은 전날 술집에서 미스틱이 미녀의 모습으로 변신해 꼬셔서 화장실로 끌어들여 기절시키고는 커다란 주사기로 철분을 잔뜩 주사해 둔 것이다.[7] 만화에서도 마블의 평행 차원인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실제로 매그니토가 묠니르를 이용해 지구 자기장을 뒤집어 엎어버린 적이 있다. 이 사건이 얼티밋 유니버스 세계관 정리 이벤트였던 "얼티메이텀."[8] 사실 다른 기사들과 달리 에릭은 아포칼립스가 백안으로 변하면서 능력을 끌어내는 묘사가 없다. 목소리가 그때랑 비슷하게 울리는 느낌이 있기는 한데 직접적으로 에릭에게 능력을 행사한 듯한 연출이라기엔 부족하고, 한 거라고는 조언과 유태인 수용소를 보여주며 에릭의 분노를 자극한 것으로 아포칼립스의 타인의 잠재력을 완전히 끌어내는 특수 능력 없이도 에릭은 이미 풀파워였던 것. 그 전에는 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 자기장을 통째로 다룬다는 발상의 전환 자체를 하지 못한 듯하다. 아니면 자기 자신의 한계를 제대로 모르고 있었던 듯.[9] 이게 생각해 보면 장난이 아닌 게 지구의 자기장 자체를 다룬다는 것은 그 범위가 단순히 콘크리트 벽 수십 미터 정도로는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넓어진다는 얘기다. 즉, 기존 시리즈에서처럼 금속이 없는 감옥에 가두는 식의 방법이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 이렇게 되면 매그니토를 막는 것은 찰스 같은 엄청나게 강한 정신 능력자거나 능력을 아예 무효화하는 능력자, 구 트릴로지에 나온 큐어, 아니면 진 그레이와 아포칼립스처럼 물리력에서부터 매그니토를 압도할 수 있는 자들밖에 없다. 물론 큐어의 효과는 일시적이라는 게 이미 나왔지만...[10] 온몸에 심은 철심을 이용해 강제로 물리적인 조종을 한 게 아닌 자기장으로 소프트웨어를 조종하고 철심은 회로 역할로 사용한 것이다.[11] 원작의 매그니토는 노년까지도 우락부락한 근육질 이었지만 실사 영화의 배우인 이안 맥컬린은 그런 체형이 아니기에 신체 능력은 더욱 평범할 수 밖에 없는 설정일 것이다.[12] 금속 탄두는 능력으로 멈추게 할 수 있지만, 매그니토를 노리고 만들어서 탄두가 금속이 아닌 경우에는 속수무책이다.[13] 세레브로를 이용하면 헬멧을 쓰지 않을 때 얼마든지 매그니토를 죽일 수 있다.[14] 재질이 특수하지만 기본적으로 금속인 만큼 처음에 진이 헬멧을 우그러뜨리려 하자 매그니토도 끙끙대며 버텨보지만, 압도적으로 능력이 더 강한 진이 아예 헬멧을 조각내서 가슴팍에 박아버리자 그대로 리타이어당한다.[15] 데오퓨와 아포칼립스 2편을 통해 어느 정도 눈치챘을 수도 있지만, 퀵실버 스스로 확실히 밝히지 않았으니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다.[16] 링크 배우가 한 말은 "I like the introduction of my son, Quicksilver, I'm very proud of his scene. That's my favorite scene. Kitchen scene, let's call it"인데, 대충 번역하자면 "저의 아들인 퀵실버의 등장 씬을 좋아합니다. 굉장히 자랑스럽죠. 그 "부엌 씬"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17] 서구에서도 일반적으로 먼저 태어난 쪽이 older 즉, 형, 오빠, 누나, 언니다. 퀵 실버의 대사는 퀵 실버 자기 자신이 늦게 태어난 걸 얘기한 것.[18] 언니라는 말을 했다는 것을 볼 때 매그니토의 막내 딸인 폴라리스일 수도 있다. 다만 폴라리스는 맥시모프 남매와는 이복남매.[19] 주인공인 퍼스트 클래스에서 단 두 번, 데오퓨에서 한 번, 아포칼립스에서 두세 번 정도. 그 외론 모두가 에릭이라 부른다.[20] 실제로 마블의 뮤턴트들의 투쟁은 흑인 인권 운동과 성 소수자의 운동에서 영향을 받았다. 2편에서 아이스맨을 떠보는 장면도 이안 맥켈런이 아이스맨을 연기한 배우 숀 애쉬모어에게 "네가 게이이고, 그걸 가족에게 커밍아웃한다는 느낌으로 연기해라"라고 조언했다.[21] 사실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억양이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울버린 역의 휴 잭맨도 가끔 호주 억양이 튀어나온다.), 문제는 이 둘이 맡은 찰스와 에릭의 노년 버젼을 연기한 패트릭 스튜어트이안 맥켈런이 연극과 영화에서 거의 만렙의 경지에 오른, 즉 배우로서 기본기가 굉장히 탄탄한 영국 배우들이라 그야말로 완벽한 영국 억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극을 하던 사람들이라 거의 귀족적인 느낌까지 나는데, 맥어보이와 패스벤더의 억양과는 기본적으로 느낌이 아예 다르다. 뭐가 더 듣기 좋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아예 다른 억양을 따라하는 게 너무 티 나는 게 문제. 맥어보이와 같이 스코틀랜드 출신 이완 맥그리거가 젊은 시절 오비완 케노비 역할을 맡을때 영국 발음은 물론이고 톤이나 말투까지 철저히 바꿔 거의 성대모사급 교정을 해 찬사를 받았다는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다.[22] 저 중 가장 타격이 큰 캐릭터는 스톰브레이커/묠니르 없이 싸우게 될 토르인데, 토르는 라그나로크에서 맨주먹으로 번개를 이용해 헐크를 이긴 적이 있다.[23] 다만 순수하게 블리딩 엣지로 매그니토를 상대한 것은 아니었다. 반자성 시스템인 200만개의 네오디뮴 강자석과 목성의 자기장을 이용한 공격수단이 동원되었고 효과도 분명 있었지만 매그니토의 압도적인 힘에 번번히 실패했었는데, 마침 지구로 접근하던 피닉스 포스의 불꽃이 매그니토가 끌어오던 자기장을 상쇄시키면서 빈틈을 보인 탓에 아이언맨이 승기를 잡아버린다. 결과적으론 아이언맨의 승리였고 유효한 대비책이 마련된 것 또한 사실이지만, 결정적인 치명타는 피닉스 포스에 의한 방해였기에 순수한 승리라고 보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