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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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cellent, MACQWERTY
엑설런트, 맥쿼티
다국적 스타트업 (어려 나라에 본사와 지점이 위치한 기업) 으로, 인터넷 전문 금융 상품 판매 기업에서는 핀테크 서비스 기업으로 다양한 시장 상품을 출시하는 스타트업으로 손 꼽힌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베트남, 인도,
그리고 설립 당시부터 알고리즘를 이용한 자동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2. 현황[편집]
아시아권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공격적인 서비스를 집행 중 이다. 대한민국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 ESG 캠페인을 역사 내에서 집행하는 광고는 물론, ESG 경영이 선도되는 기업에 포트폴리오를 집행하다는 한국 내의 협약 등 자카르타 펀드 회사 및 다국적 펀드 회사들과 다양한 협약을 통해 운용 설정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국 내에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여, 한국 내 특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글로벌 금리 인상 이슈로 대한민국 예적금 상품의 금리가 치 솟으면서, 이를 반영한 USD 달러 기반 상품 ICA 계좌 (Interest checking account, 이자 체킹 어카운트) 상품을 출시하며, 연 최고 14%에 다다르는 USD 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2]
대한민국에서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해외 주식 1주 증정 이벤트도 시행 되었는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AT&T, VISA, 테슬라 등 다양한 해외 주식을 증정하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애플과 같은 평균 현재가 $100이 넘는 주식 보다는 평균 $18 의 AT&T나 다른 중소형 주들이 많이 나온다는 경험담이 쏟아져 나오는 중 이다. 확률로는 $100 넘는 주식의 당첨 확률은 10% 미만인 듯, 하지만 이벤트 자체는 다른 증권사와 다르게 가입 만으로 증정하는 등 이벤트 자체의 참여 벽은 낮은 편. 해외 주식 1주 증정 이벤트는 CFD 거래 증권을 증정한다고 공지를 통해 명시하고 있다. [3]
입 소문이 가파르게 타면서 금리 인상 효과로 펀드 상품 보다는 ICA의 가입자가 몰리면서 맥쿼티 한국 에서는 2023년 1월 12일 잠시 ICA 판매를 중단했었다. 생각보다 많은 가입자가 몰려서 1인당 한도 금액을 설정하고 3시간만에 다시 특판을 게시하여 1인당 상품 설정 한도가 생셩 되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특판 상품이라 한도를 설정하지 않으면 모집 금액이 빠르게 소진 되기 때문에, 사용자 층을 늘리기 위한 1인당 한도 금액 설정이라고 공지를 통해 밝혔으며, 이후는 한도 금액 만큼만 증액 혹은 가입 할 수 있게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업데이트 되었다.
이후, 맥쿼티에서는 소수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기 보다는 한도를 설정하여 한국 내 이용자를 더욱 유치하여 한국 내에서 경쟁령을 높히려고 1인당 ICA 설정 금액를 제한한다고 발표했는데, 1월 10일 앱스토어 업데이트를 통해 ICA 증액 기능을 추가하면서 설정 기간을 늘리면 증액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로써 1인당 한도 금액은 설정 기간에 따라 늘릴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맥쿼티는 금융 스타트업으로만 취급 되는데, 소위 재테크에 관심 많은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에 국한 된 기능이 아닌, 주부나 학생에게도 꽤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소액 상품도 출시하는 추세이다. [4]
3. 트레이딩[편집]
트레이딩에서는 NASDAQ(나스닥) , NYSE(뉴욕증권거래소) 시장에서 NASDAQ100과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 등 미장 종목을 CFD로 묶어서 트레이딩을 지원한다. CFD는 차익거래 상품으로 변동성이 급격한 성향이 있는 증권 묶음 상품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해도 변동성에는 항상 주의 하기 바란다고 홍페이지 하단에 명시되어 있다.
지원 하는 마켓은 아래와 같다.
맥쿼티 에서는 추후 베트남, 홍콩 등 동남아권 지수와 아시아권 지수를 CFD 상장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MACQWERTY가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고객에게 애용되는 이유는 다국적 계 기업이기 때문. 다양한 상품을 좋은 조건과 수수료로 이용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이유로는 맥쿼티 서비스에는 국가별 제약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보통 해외 주식을 트레이딩 한다고 하면, 복잡한 절차와 수수료 쳬계로 시장 참여가 쉽지 않다. 또한 계좌 개설 단계부터 다양한 인증으로 요구하는 계좌를 개설 절차가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맥쿼티 어플리케이션은 간단한 KYC 인증과 AML 규정에 관련된 사항만 준수한다는 서약을 하면, 간편하게 ICA와 펀드, 트레이딩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단, 모든 단위는 USD 달러를 기준으로 하기에 환율에 따른 자산 변동이 일어날 수 있으니 환율 변동에 따른 자산 변화도 유의하길 바란다.
다만, 한국보다 급격한 가격 변동이 가능한 해외 증권 거래를 지원하기에, 지원 종목이 위에 서술했다 싶이 제약이 많다. 시가총액이 높은 안정적인 종목을 대형주/우량주를 제외한 다른 하위 시가총액의 수천개의 종목은 맥쿼티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이 가장 대표 적이며 단점인 예.
예로, 나스닥 시장에서는 수천개의 종목이 있지만, 맥쿼티 지원 종목 리스트는 고작 200여개 뿐 이다.
이 외에 맥쿼티 자체 등재 심사 가이드 라인 내에서 변동이 심한 투기성 상품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등록 심의나 등재 신청/심사도 안해주는 것으로 봐서는 실제 거래 종목에 대형주만 존재 하다 보니 단타 트레이더나 데이 트레이더는 분명히 한계를 느끼고 다른 국내 대형 증권사로 떠나가고 있다.
맥쿼티에서는 무분별한 종목 등재로 인한 고객의 종목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고객 보호 정책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 변동성을 찾아 기회를 포착하는 전문 트레이더들에게 안정성 있는 대형주만 거래하기에는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이 부분은 지속 개선하겠다고 과연 얼마나 개선 될지는 의문 이다.
대표적인 예가 게임스탑과 같이 변동성이 심한 종목은 맥쿼티에서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 발생 당시, 사태가 일어난 이후 맥쿼티는 로빈후드(기업)사 와는 다르게 기존 거래 자들에게 매도/매수에 제약이 없었지만, 신규 거래자의 게임스탑 신규 주문은 막아버렸다. 공지로 밝힌 사유는 자체 투기성 종목 심사에서 게임스탑과 같이 하루에 많은 변동이 일어나는 기업의 증권은 고객 자산의 보호 (투자자의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신규 주문을 막은 것 이지만, 기회를 포착하는 트레이딩 입장에서는 아쉬운 것이 사실이었다. 글로벌 마켓의 거래 주관의 한계 점으로 보는 사실이다.
이렇듯, 대한민국에서는 미국 주식을 제대로 매매 하려면, (나스닥 잡주나 중소형, 테마주) 맥쿼티가 아닌 삼성증권 이나 이베스트증권 등 해외 주식 정책이 좋은 다른 증권사를 통해 매매하는게 맘 편하다.
3.1. 펀드 서비스[편집]
2018년 부터 맥쿼티 홈페이지에 따르면 펀드 서비스를 시행했다. 글로벌 서비스에서 한국 언어를 추가한 시점은 2022년 9월 부터 이다. 한국을 서비스 목록 국가로 추가한 시점에 대한 디지털인사이트 언론 보도자료.
맥쿼티가 내놓은 펀드 서비스는 해외 유망한 펀드사들의 상품을 맥쿼티 내에 등재하고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운용 보수와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맥쿼티 내 모든 통화는 USD로 산정돼서 집행되기에, 글로벌 포트폴리오 배분이 효율 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능하게 모든 상품이 USD로 출시된다.
한국 시장에 서비스를 출시한 맥쿼티 지만, 한국 현지의 KRW 상품은 출시 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는 글로벌 마켓에서 보통 자국 통화 상품을 출시하는 맥쿼티지만 한국 정책 상 KRW 상품을 출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첫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강 달러 지속으로, 환율이 치 솟았기에 맥쿼티 펀드 서비스 이용자들은 달러의 강세로 인한 덕을 보고 있는 상태이다.
맥쿼티 성장금융, 한국어서비스 산업 확대 위한 '기술혁신펀드' 조성 News1 보도자료.
맥쿼티는 한국 시장에 한국 기업에 동반 성장하는 성장형 지원 상품 '기술혁신펀드'를 조성 했다고 2022년 10월 20일 밝혔다. 이는 한국에 진출한 이후 한국어 서비스 산업 확대 위한 일종의 한국 시장에 신뢰를 두텁께 하는 맥쿼티의 한국 시장 진출 점유 상승을 위한 전략 상품으로 보고 있다. 해당 펀드는 실제 맥쿼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는 노출 되어 집행 되지 않고, 인도네시아 마켓에 한정 노출 되는 것으로 봐서는 한국 맥쿼티 서비스에서는 제외하고 인도네시아 마켓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2. ICA 서비스[편집]
맥쿼티에서 글로벌 마켓에 출시 할 때 가장 이용자 층이 두터운 서비스. 이자 체킹 어카운트 라는 이름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되었다.ICA 계좌 (Interest checking account, 이자 체킹 어카운트)
3.2.1. 즉납 ICA[편집]
[ICA-즉납]
즉납 ICA는 1회 최소 요건을 납입하여 만기 약정 시에, 만기금을 수령하고 매일 약정 이자를 수령하는 ICA 방식으로 즉납 뜻 그대로 ICA-즉납 으로 맥쿼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특판 상품은 맥쿼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11]
ICA 증액이라는 시스템이 2022년 1월 12일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동시 업데이트 되었다. 증액을 이용하면, 증액 기준으로 만기 일자가 연장되기는 하지만, 여러 차례 그리고 최소 요건을 충족하고 가입한 ICA 즉납 요건만 충족하면 최소금에 제약 없이 증액해서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고 한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가입 시, KYC 인증 필수 국가로 포함 되었다. 자세한건 맥쿼티 KYC 인증 항목란 참고.
3.2.2. 월납 ICA[편집]
[ICA-월납]
월납 ICA는 월 1회 납을 기준으로 매월 요건을 충족 시키 납입 하는 상품으로 만기 약정 시에, 만기금을 수령과 약정 이자를 수령하는 ICA 방식으로 월납 ICA로 맥쿼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모든 월납 상품은 맥쿼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12]
ICA 증액은 월납에서 불가능하다. 다만 1호 2호 3호 등 중복 가입이 가능한 맥쿼티 ICA 특성 상 효율적인 납입을 위해서 플랜에 맞게 고루 배분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4. 가입 방법[편집]
가입 방법은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구글, 애플 아이디 간편 가입을 지원한다.
일반 고객을 타겟으로한 맥쿼티 정책 답게 상당히 간편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가입 및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가입 절차는 3분 만에 가입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정보만 받고 끝이 나는 편이다. 글로벌 기업 답게 가입 절차는 상당히 간소화 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한국 시장에 맞게 가입 이후 추가 입력 필드를 입력해야만 해외주식 1주 증정 이벤트, ICA, 펀드 등 사실상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실상 다른 한국 가입 절차와 동일하게 사용자의 정보를 받는다. 한국 정책 상 받는 느낌이 크다. 한국 사용자에서만 선택입력 창이 필수로 나오고 있다고 한다.
5. 여담[편집]
5.1. ESG 경영 캠페인[편집]
맥쿼티는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는 ESG 경영 캠페인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ESG 책임 경영 우수 라는 정책을 통해 맥쿼티는 당사의 모든 경영 체계는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전략을 중요시 한다고 밝혓다. 맥쿼티 사내와 파트너쉽을 맺은 뮤츄얼 펀드나 펀드 집합체의 30% 이상은 ESG도입한 기업 집합체로 구성 됨을 협약한 맥쿼티 ESG 경영 협약이 대표적 사례이다.[13]
또한, 맥쿼티는 자체 사내 경영에 ESG 경영을 도입하여, 도입 이후 재무 실적을 63% 끌어올인 바가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ESG 경영은, 펀드와 배분된 기업에게도 주가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한다는 연구 결과를 첨부하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ESG 경영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5.2. 회원 자격[편집]
맥쿼티 회원 자격은 대한민국 거주자 혹은 국적자에게 만 18세 이상 임을 명시하고 있다. 성인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5.3. KYC 영문 인터뷰[편집]
가끔 KYC의 이미지가 불분명한 경우 영문 상담원이 영상통화를 통해 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한국 상담은 불가능하므로, 영어로 인터뷰를 해야한다. 통화하면서 개인정보 확인이나 절차상 필요한 질문을 물어보므로[14] 적절하게 답을 하고 여권이나 신분증을 미리 챙겨놨다가 상담원이 지시하는대로 보여주고 OK해야 통과가 되어 KYC 인증이 통과 된다.
5.4. 지원 가능 마켓 추가 및 향후 방향[편집]
미국 증권 시장 외에도 베트남, 홍콩 등 꽤나 구체적으로 향후 지원 시장의 추가 가능성을 고객센터에 물어보면 답해준다.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마켓을 추가할 방향이라고 지원 국가까지 나열하는 것을 보면 추가 될 여지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 [15]
벤처기업 위주의 신 성장 기업 시장을 선호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일본의 닛케이 225, 대한민국의 코스닥 등 혁신 성장 위주의 기업들에게 포트폴리오를 배분하는 투자를 집행하는 것을 의무로 하는 집합 투자 의무를 다하는 정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동반 성장을 주로 꾀하는 정책으로 평가 되나, 혁신 성장 기업들은 대부분 사업 초창기나 적자 기업인 상태가 많고, 벤처 시장이 VC로 인한 밸류가 사실당 상당히 고 평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에서 현재 포트폴리오 배분 정책이 효율 적일 지는 미지수 이다. 벤처기업용 신시장으로 선진 국가 중 가장 성공한 사례는 나스닥 뿐이지만, 맥쿼티는 인도네시아에 지속 적인 벤처기업 포트폴리오 배분 상품을 출시하며, 신 성장 국가에 포트폴리오 배분을 아끼질 않고 있다.
6. 수수료[편집]
해당 문서에서 수수료는 트레이딩 수수료만 나열하기로 한다. ICA 와 펀드에 대한 수수료는 체계가 다양하고 변동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문서에서는 다루지 않기로 한다.
SEC Fee Rates 고지. (트레이딩 수수료) 투자자 및 자본 시장 수수료 경감법에 따른 SEC 위원회는 증권법에 세금을 책정 하고 납세 하는 기준. 기타 수수료는 맥쿼티 홈페이지 참고.SEC Fee : 0.00927% + 거래 수수료 (0.05%) *매도 시 부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3:40:30에 나무위키 맥쿼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2년 9월 23일 디지털인사이트에 보도 된 자료에 따르면, MACQWERTY Tailand, LTD 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MACQWERTY는 당국의 승인 없이 태국에서 종합 금융서비스 제품을 제공않는다는 메시지를 공개 했다는 보도로 보아서는 현재는 태국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태국 법인도 폐업 절차가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2] 2022년12월19일 언론사 더퍼블릭에 보도 된 자료를 토대로, 맥쿼티가 년 7% ICA계좌 활성화를 했다는 보도 자료가 나온다. 이후 3일 뒤에 특판으로 14%에 달하는 USD 변동금리 ICA 상품을 활성화 했다.[3] CFD 거래는 (또는 차액결제거래라고 함)와 실제 주식 거래의 주요 차이점은 CFD를 거래할 때에는 기본 자산의 소유권을 가지지 않고 시장 가격을 추측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식 거래는 기본 주식을 소유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다양한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실제 주식과 비교하여 CFD 거래의 장점 중 하나는 레버리지입니다. 증거금으로 CFD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즉, 전체를 매수하려면 전체 거래 가치의 일부만 입력하면 됩니다. 즉, 레버리지는 더 큰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거나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을 거래할 때는 전액을 선불로 지불해야 하며 수익도 크게 늘릴 수 없습니다. [4] 1월 10일 앱스토어와 플레이 스토어 업데이트를 살펴보면, 월 50만원 ICA 월납 BREZE 상품이 출시되었다. 프로모션 형 상품으로 1인당 가입 금액이 50만원 한정인 것을 보면, 한국 시장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임. [5] 시가 총액 상위 종목만 선정해서 CFD 증권으로 취급한다고 공지에 명시되어 있음. [6] 맥쿼티 자산 투자집합처 1호 혼합 펀드, 증권 시장 불황기에도 순항.[7] 맥쿼티 자산 투자집합처 1호 혼합 펀드, 증권 시장 불황기에도 순항.[8] (Macqwerty Technology Innovation Fund)[9] 맥쿼티 성장금융, 한국어서비스 산업 확대 위한 '기술혁신펀드' 조성.[10] 맥쿼티자산운용, 신규 펀드에 대한 펀딩의견 유지...목표가 3.6% 상향.[11] 변동 금리 이므로 약정 기간/이율은 여기엔 서술하지 않음. 후에 데이터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음. [12] 변동 금리 이므로 약정 기간/이율은 여기엔 서술하지 않음. 후에 데이터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음. [13] 맥쿼티 홈페이지 기업 소개 발췌.[14] 예를 들면 "혹시 누군가가 시켜서 계정을 활성화 하고 계십니까?"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계십니까?"등[15] 너무 맹신하지는 말길. 직접 맥쿼티 1:1 채팅 상담을 해보면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