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r2016103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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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재무 업무
3. 재무인의 장단점 및 필요역량
3.1. 재무인의 장점
3.2. 재무에 필요한 역량


1. 개요


직무의 종류
-
마케팅
보안
시설관리
총무
-
생산직
재무
정보보호
법무
비서
리스크
구매
환경안전
기획
IT
생산관리
영업
연구개발
인사
-
품질관리
홍보
고객 서비스
노무

회사의 자금을 관리하는 부서이다. 회사의 재정상태를 점검하고 보고함으로써 경영자에게 필요한 의사결정을 돕는 기구이다.
재무 최고 책임자를 CFO (Chief Financial Officer)라고 하며, 다국적 기업에서는 대표이사를 제외한 임원진 중 서열 3위 안에 들어가는 고위직이다.

2. 재무 업무


1. 경리(자금)
현금 출납, 자금운용 관리. 경리 항목 참조.
2. 세무.
세금세무사 항목 참조.
3. 회계.
아래 문단 참조.
4. 리스크.
투자 적정성을 판단하는 직무로, 금융권에서는 별도 직무로 분리되어 있고 제조업이나 IT 기업에서는 회계 세부직무의 관리회계 담당자가 담당한다. 리스크 항목 참조.
5. 자산관리.
회사에 따라 시설관리총무 직무에서 소유 부동산을 관리하는 곳도 있다.
6. IR (Investor Relation)
주식시장에 상장한 회사에서 경영공시 의무를 수행하는 세부직무. 아래 문단 참조.
이게 워낙 복잡해서, 아예 금융권 직무까지 포함하고 싶으면 금융권 직무 분류 연구 보고서 (2007)을 참조바람.

2.1. 회계


회사가 커지면 회계직이 이 세 개의 세부 직무로 나뉜다.
  1. 재무분석
- 회사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재무정보를 제공한다. 재무상태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회사 안이든 밖이든 간에 데이터를 분석한다.
- 신규사업이나 투자에 대한 기획안이 올라오면, 수익/비용 분석을 통해 재무적 관점에서 사업 타당성을 분석한다.
- 새로운 사건이나 관심사가 발생하면 회사에 미치는 재무적 효과를 분석한다.
이쪽은 법무실이나 감사실을 두고 따로 하는 경우가 많다. 회계사 항목 참조.
3. 관리회계
- 본사/연결 재무목표 수립, 예산 편성 및 운영, 성과분석/보고, 대응방안 수립/실행
- 제도/정책/Process 개선을 통한 Resource 효율화 방안 수립/실행
- 사업 부문별 원가산출/수익성 분석, Implication 도출을 통한 개선방향 수립/실행

2.2. IR


Investor Relation
기업의 경영내용과 미래 전망에 대해 포괄적인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는 활동을 말한다. PR이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IR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PR은 나쁜 정보는 제외하고 좋은 정보만 전달하지만 IR은 나쁜 정보까지 포함한 포괄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직무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분기별 실적발표 : 준비 및 수행한다.
  • 정기공시(분기/반기/사업보고서), 지분공시(임원, 5%소유 등), 공정공시(실적발표 등) 등의 공시의무를 이행 : 상법, 자통법,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등 관련규정에 따라야 한다.
  • 주식 사무 업무 :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항들(주식매수선택권, 유/무상증자, 감자, 합병 등)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법규에 대해 알아야 한다.
  • 경영진 보고 : 국내외 경제지표, 당사 주가 및 경쟁사 주가, 주요주주, 주요 이슈, 경쟁사 동정 등 시장에서 유통되는 정보를 보고해야 한다.
직무 역량도 갖추어야 한다.

3. 재무인의 장단점 및 필요역량



3.1. 재무인의 장점


1. 기획 직무와 마찬가지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2. 경영지원직 중에서 임원이 될 기회가 많다.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전략기획 / 감사 / 재무 부서나 선진국 해외법인 주재원에 핵심 인재를 퍼넣는다. 임원 승진에는 아무래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전략기획 / 감사 / 선진국 주재원은 경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생 초짜를 아예 뽑지 않는 경우가 많은 데 반해, 재무는 초짜라도 부서에 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재무에서 기획으로 넘어가면 경영지원인의 좋은 커리어패스가 된다.

3.2. 재무에 필요한 역량


1. 학위나 전문 자격 : 재무 직무는 상경계 전공에서 배우는 지식과 연계되는 정도가 다른 문과 직무보다 훨씬 높다.[1] 한국 공인회계사(KICPA), 미국공인회계사(AICPA/USCPA), 세무사, CFA(Financial Analyst), 국제FRM(Risk Manager)를 딸 경우 많은 기관에서 전공불문으로 서류를 자동으로 통과시켜주는 등 혜택이 있다. 이쪽 분야에서 인정되는 학위는 금융공학, 재무관리, 회계학 쪽이다.
2. 야근력. 어느 회사든 야근이 꽤 많은 편이다.와 야근이다! 사측 입장에서 믿을만한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장기간 함께 일해온 소수의 사람만으로 재무팀을 운영하는 게 위험성이 적다. 적은 사람에게 많은 일을 시키려니 야근이 늘어나는 것이다.
3. 꼼꼼함 : 숫자를 실수로 한두자리 잘못 입력했을 뿐인데도 회사에 수억원의 손해를 입히는 사례가 있다. 따라서 덤벙댄다는 인상을 주면 곧바로 탈락.
4. 기타 자격증 : 1에 쓰인 5개 외에도 AFPK자산관리사재경관리사 등의 자격증이 있다.
5. 정직성 + 내부통제에 순응 : 신용불량자, 전과자는 아예 지원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자사나 관계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제한이다. 왜냐하면 재무 정보를 빼돌려 주식에 써먹으려 하는 시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채, 보증, 도박, 인가받지 않은 창업 등도 잡아내는데, 사람이 돈이 급하면 사고를 칠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의심스러우면 제도권 금융 거래 내역 전체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데, 연봉으로 설명 안 되는 과소비를 적발해내기 위해서이다.
까다로워 보이지만, 꼭 필요한 견제장치이다. 견제장치가 적다면 현금을 홀라당 들고 튈 수도 있고 몰래 횡령을 하기도 한다. [2] 벤처기업의 경우 경리부장 하나 잘못 들였다가 수십억 떼먹어서 회사가 박살나는 경우가 언론에 종종 보도된다.
[1] 비상경 출신은 복수전공만 가지고는 서류전형 통과 자체가 잘 안 된다. 아예 전문 자격을 따와야 한다[2] 음식점 아르바이트생조차도 POS기가 없는 가게에서는 몇만원 꽁쳐놓는 사람이 한둘쯤 있다는 점에서, 몇억원에서 몇십억원을 마음만 먹으면 빼돌릴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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