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신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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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편집]
2023년 8월 18일, 라스 눗바가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었다. 당일 데뷔전에서 5회말에 3루수 방면으로 내야 안타를 치며 생애 첫 빅리그 안타를 기록했다.[1] 같은 날 상대 팀 선배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왜냐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라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9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6회초에 다리우스 바인스에게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주전 유격수 자리를 맡아 출전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45 | Run: 60 | Arm: 80 | Field: 60 | Overall: 55
수비적인 측면에서 높이 평가받는 유망주로 특히나 송구 스피드가 무려 100마일까지 나올 정도로 뛰어나다.[2]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1] 그러나 그 공을 받은 메츠의 1루수 피트 알론소가 1루 관중석에 던져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생애 첫 안타를 친 공은 선수가 가지는 게 불문율이기 때문. 다행히 카디널스 홈 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이라 그런지 금방 돌려받긴 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땐 진짜 몰랐고, 심판이 다른 공으로 경기를 진행한다고 해서 의식적으로 공을 던졌다고 하였다.[2] 참고로 2023년 기준 메이저리그 유격수 송구 스피드 기록은 엘리 데 라 크루즈의 99.6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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