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브롤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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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Armed and ready!
무장됐고 준비됐어!
POP POP POP! Is that popcorn or enemies succumbing?
팝 팝 팝! 방금 터진 게 팝콘인가요, 아니면 적인가요?
브롤패스 18 시즌의 크로마틱 브롤러. 스타 극장 트리오의 마지막 멤버이다. 스타 극장의 안전 요원으로 버스터, 팽에게는 큰누나 같은 존재라고 한다.
2. 대사 목록[편집]
I've got your back.
내가 힘이 되어 줄게.
Let's stay calm, but think fast.
침착해, 하지만 빠르게 생각하자.
I might be armless, but I'm in no way harmless.
팔이 없다고 해서, 나약한 건 아냐.
Armed and ready!
무장됐고 준비됐어!
Ready to face the flames.
불꽃을 마주할 준비가 됐어.
I'm gonna snuff you out.
널 꺼뜨려주지.
리스폰 시 대사
Now you see how it's done.
이제 어떻게 하는 건지 알았겠지.
Fortune favors the brave.
행운의 여신은 용감한 자의 편이지.
I'm a-maisie-ing! [2]
난 놀라워!
인게임 진행 중/승리 시 대사
Ugh, you're about to feel the heat.
으, 곧 열기를 느끼게 될 거다.
You wanna show, I'll give you one.
쇼를 원한다면, 내가 하나 보여주마.
Holy smoke!
연기 맙소사!
Watch out, that's a fire hazard.
조심해, 그건 화재 위험이야.
(신음소리)
피격 시 대사
Boom, that's how it's done!
붐, 이렇게 하는 거지!
That was a blast!
그거 재미있었어!
Where there's smoke, there's fire.
연기가 있는 곳엔, 불이 있지.
Maisie to the rescue.
메이지가 구하러 간다.
This arm, means harm.
이 팔은, 해치려는 의도지.
Ew, why are you foaming at the mouth?
으엑, 왜 입에 거품을 무는 거야?
적 처치 시 대사
Keep on fighting!
싸움을 멈추지 마!
At least I went down in a blaze of glory.
적어도 명예의 불길 속에서 쓰러졌네.
Hmm, need a change of plan.
흐음, 계획 변경이 필요하겠어.
I might be out, but I'm not done.
내가 쓰러졌을지는 몰라도, 아직 끝난 건 아니야.
I went up in smoke!
내가 연기 속으로 사라져버렸어!
What am I fighting for?
난 뭘 위해 싸우고 있는 거지?
Nooooo!
안돼애애애애!
No way!
말도 안돼!
사망 시 대사
Stand back!
물러서!
Watch out!
조심해!
You better run!
도망치는 게 좋을걸!
Shockwave!
충격파!
Smoking!
연기다!
특수 공격 사용 시 대사
3. 핀[편집]
4. 스프레이[편집]
메이지의 무기가 그려져 있다.
5. 일반 공격 - 압력 로켓(PRESSURE ROCKET)[편집]
[2] amazing과 비슷한 것을 활용한 언어유희
점점 속력이 빨라지는 압력 로켓 하나를 발사한다.
높은 데미지+긴 사거리+준수한 재장전 속도+좋은 연사력+높은 특수공격 충전량+좋은 판정을 가졌으나 초반의 느린 탄속으로 인한 괴랄한 난이도를 지녔다. [3] 근거리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중원거리 정도에서는 초반의 너무나도 느린 탄속과 선딜레이의 조합 때문에 상대가 탄을 보고 피할 정도로 에임 난이도가 높다.[4] 그러나 잘 맞출 수 있다면 높은 피해량과 특수 공격 충전량으로 사기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일반 공격.
사용 무기는 빨간색 압력로켓이며, 이름답게 공격시 증기같은 연기를 뿜으며 발사된다.
6. 특수 공격 - 충격파(SHOCKWAVE)[편집]
자신 주변 5타일[5]의 적에게 무시할 수 없는 광역 피해[* 11렙 기준 2480.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위협을 가하기엔 충분하다.]를 주는 동시에 넉백시킨다. 저격수 특유의 부족한 근접 대응력을 보완해주는 고성능의 특수 공격이기 때문에 발동 전에 0.4초의 짧은 선딜레이가 있다. 재키와 마찬가지로 벽 뒤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메이지의 꽃이라 볼 수 있는 특수공격. 광범위 넉백+벽 관통 가능+높은 특수공격 충전량으로 적진에 들어가 궁극기로 최소한 무력화 시키거나 연속 궁극기로 싹 쓸어버릴 수 있다. 또 메이지의 근중거리 인파이팅 능력도 크게 증가시킨다.
7. 스타 파워[편집]
7.1. 나노 정밀도(PINPOINT PRECISION)[편집]
최대 사거리에서 압력 로켓의 피해량이 20% 증가한다.[6]
피해 증가량이 나름대로 괜찮긴 하나, 최대 사거리에서만 발동된다는 게 흠.[7] 상술했듯이 느린 탄속과 특수 공격 때문에 초장리 싸움보다는 저격수임에도 중근거리 싸움에 강한 만큼 이 스타파워가 활약하는 상황이 잘 안 나온다. 채용률은 생존률을 더 높여주고 역공을 쉽게 가할 수 있는 2스파에 비해 상당히 낮다.
7.2. 후덜덜(TREMORS)[편집]
메이지의 특수 공격에 당한 적들의 이동 속도가 2초 동안 느려진다. 안 그래도 좋은 특수 공격에 슬로우까지 부여하니 근접 대응력이 높아지는 건 물론이고, 도주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역공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적중 난이도가 악랄한 일반 공격을 더 맞추기 쉬워지는 건 덤.
특히 근접 브롤러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스타파워. 원래 메이지의 특수 공격 자체가 안티 탱커 성격의 기술인데 슬로우까지 더해져 가까이 가기 더 부담스럽게 만든다.
8. 가젯[편집]
8.1. 철수!(DISENGAGE!)[편집]
가까이 있는 적들을 0.5초 동안 기절시킴과 동시에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돌진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탈출하는데 적합한 가젯이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특수 공격과 연계해서 적진으로 직접 다이브하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다. 이 밖에도 근접 교전에서 팽의 두 번째 가젯과 비슷하게 사용하거나, 스튜의 특수 공격처럼 공격 회피에 사용하는 등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고성능의 가젯이다.
하나의 팁으로, 특수 공격의 시전시간 동안 가젯을 사용해도 특수 공격이 캔슬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하면 특수 공격의 발동 타이밍과 가젯을 통한 진입 타이밍을 맞춰 상대가 메이지의 다이브에 대응하기 어렵게 할 수 있다.
출시 당시에는 바라보고 있는 방향의 반대로 돌진하는 독특한 능력이었으나, 현재는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돌진하도록 변경되어 보다 사용하기 쉬워졌다.
8.2. 로켓 피니시(FINISH THEM!)[편집]
즉시 탄창 하나를 재장전하며, 다음 발사하는 압력 로켓은 대상이 잃은 HP의 30%만큼 추가 피해를 입힌다.[8] 즉,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가 들어가는 강화 일반 공격을 탄창 수에 상관없이 바로 날릴 수 있다.
두 개의 스타 파워와 궁합이 다 좋은데, 1스파[9]와 중첩이 가능해 잘 사용하면 큰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또한 2스파와 조합하면 강해진 평타를 쉽게 맞출 수 있고, 궁 데미지로 인해 깎인 상대에 체력 때문에 더 많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다른 게임들의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가 그렇듯이, 체력이 적을수록 더 큰 데미지를 준다.
11레벨 기준 풀피인 상대를 평타 3방(7680)+특수 공격(2480)+2가젯(5608)로[10] 동레벨[11]의 어떤 브롤러든 이 콤보로 죽여버릴 수 있다. 다만 평타의 적중 난이도가 높아 볼 일은 잘 없다.
하이스트의 금고, 상자, 보스전의 보스에게는 추가 피해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체험장의 보스를 포함한 로봇들과 빅 브롤러에게는 추가 피해가 적용된다.
9. 하이퍼차지 -[편집]
시즌 21 브롤토크에서 공개되었다. 사용할 경우 특수 공격을 시전시 6갈래[12]로 일반 공격을 발사한다. 허나 특수공격의 위력에는 차이가 아예 없고, 6갈래로 퍼져나간다는 것은 전탄 명중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뜻이기에 쓰레기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0. 레벨별 스탯[편집]
11. 성능[편집]
일반 공격 특유의 탄속 이외에 있을 거 다 있는 교전형 브롤러. 저 단점 외에는 특별히 모난 요소가 없는 게 특징이다.
역할군은 저격수로 배정됐으나 다른 극원거리 브롤러와 비교하면 자체 탄속이랑 사거리가 한참 모자라기 때문에 다른 저격수들처럼 장거리에서 적을 저격하는 플레이보다는 자체 사거리가 긴 공격으로 적들을 위협하면서 범위 내의 브롤러들에게 특수기로 밀쳐내 대항하는 컨트롤러와 비슷한 플레이로 운영하는게 정석이다.
처음에 느리게 나가는 일반 공격은 공격을 할 때 약간의 딜레이 후 나가는 것과 합쳐져 장점이 아닌 단점으로 더욱 적용이 되는데, 단순 경로 예측뿐만이 아니라 시간 차까지 고려해야 되어 명중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초근접이 아닌 이상 오토에임 빨을 전혀 받지 못하는 브롤러에 속한다.[13][14]
대신 그 외의 능력치들은 상당히 막강한데, cc기, 탈출기, 원거리/광역 공격 등 교전에서 유용한 능력들은 죄다 갖추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특수기가 브롤에서 흔치 않은 초광역 공격이란 것도 주목할 점. 사실상 일반 공격이 이 사기적인 스킬셋을 억제하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모난 요소는 없지만 그렇다고 특출나는 부분도 없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교전에 있을 능력은 다 갖췄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전 및 난전에서 좋을 뿐이지 역전에 능한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며 팀을 보조해주는 능력도 없기 때문. 거기다 특수기도 어느 정도 접근이 선행되어야 하며 일반 공격도 짧은 건 아니지만 초반의 느린 탄속 때문에 피하기가 쉽다.
11.1. 장단점[편집]
11.2. 변천사[편집]
브롤 토크가 공개된 시점에서의 반응은 좋진 않을 것 같다는 평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발자 빌드에서 막상 스킬셋을 보니 브롤 토크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여주어 평가가 변하고 있다. 오히려 대다수의 원거리 저격수 브롤러들이랑 비교시, 근접 대항 능력이 너무 좋아 OP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이다.
다만 출시 이후 또다시 반응은 조금씩 바뀌고 있다. 특수 공격의 근접 대응력은 확실히 좋지만, 평타의 적중 난이도가 너무높아 애매하다는 것. 그래도 연구가 된 이후론 브롤 볼이나 핫 존 같이 구역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 곳에서 지형을 수비하는 컨트롤러형 서브 딜러로 요긴하게 사용되는 중이다.
이렇듯 평가가 조금 갈려서 그런지 버프를 먹었다. 평타의 투사체 속도가 증가하였고, 1가젯의 돌진 방향이 뒤가 아닌 앞으로 변경되었으며, 1스타파워의 피해 증가량이 10%에서 20%로 증가했다. 투사체 속도 증가 버프도 생각보다 체감이 되는 평가가 많으며, 1가젯은 쓰기 편해졌다. 이 패치로 평타 적중률이 이전에 비해 높아지면서 대회에서도 자주 쓰이는 중이다.
11.3. 모드별 평가[편집]
모드에 따라 사용하기 매우 적합, 적합, 약간 적합, 약간 부적합, 부적합, 매우 부적합, 편차 심함[18][19]으로 분류하였다.
상자 까는 속도는 비교적 낮고 티밍 주도가 까다로워[20] 보통 수비적으로 나선다. 일단 근접에서 특히 강력한 스킬셋을 보유했고, 일반기도 초근접에선 직격으로 맞출 수 있어 기습에서도 강한 덕분에 좋은 픽이지만 암살자 앞에서 특수 공격이 부재중인 상황에는 타 저격수와 다를바가 없고 메이지와 비슷한 사거리의 브롤러나 그보다 더 긴 사거리의 브롤러를 상대로 독가스가 좁혀진게 아닌 상황이라면 상대하기 썩 시원치 않다.
솔로에선 탄속과 특수기의 범위로 인해 장거리에서 공격적으로 운영하긴 까다롭지만, 듀오에선 뚜벅이, 물몸 아군 딜러에게 포커싱을 맡기고 메이지는 암살자, 탱커의 공격으로부터 수비를 맡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기 쉽다. 문제는 듀오 쇼다운은 솔로 쇼다운보다 근접 브롤러의 선호도가 적은 편이라 사거리가 긴 적에게 사거리가 닿지 않아 아군 혼자서 적 듀오 두명과 맞딜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준수한 능력치를 바탕으로 유리하게 판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근접 대응력도 좋은데 공방도 탄탄해서 젬 케리어로 뛰어도 무난히 활약해준다. 다만 역전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건 아니라서 젬 탈환에는 한 수 접고 아군에게 의존한다.
근접 탱커, 암살자가 많이 나오는 모드로 대다수의 저격수들이 브롤볼에서는 쓰이기 힘들어 걸러지거나 실력으로 상성차를 찍어눌러야 하는 반에, 근접 브롤러들에게 강한 메이지는 특수기로 진입을 차단시키는 것은 물론, 상대를 밀쳐 슛을 가불기로 만드는 콤보는 이미 유명하다. 거기다 근접전에 강력한 브롤러라서 더더욱 강력하며, 1가젯을 거꾸로 써서 드리블처럼 활용도 가능하다. 공격 딜레이만 극복하면 정말 다재다능하게 쓰인다.
딱히 좋은 픽은 아니다. 수비 능력은 최상위권이나 이동기를 통해 금고에 돌진해대는 근접 브롤러들을 언제나 완전히 저지할 수는 없고, 사거리도 긴 것도 아니라 금고 포킹도 어렵기 때문. 결정적인 딜량 수치도 다른 딜러들에 비해 높지 않다.
사거리도 다른 저격수 브롤러들에 비해 짧은데 탄속까지 하자라서 개활지+초장거리 브롤러가 무대인 바운티에선 매우 어려워진다. 벽이 좀 조성되어있다면 안 쓸 픽은 아니지만 대체 픽은 넘쳐난다.
메이지의 특수 공격은 광역 넉백으로 적을 밀칠 수 있지만 그건 근접 브롤러 한정에서의 이야기고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한 다음 거점을 차지하는 원거리 브롤러들에게는 특수 공격이 특출나게 쓸모 있지는 않다. 게다가 일반 공격의 특성 덕분에 수비엔 강하나 공격적으로도 쓰기 어려워 스스로가 핫 존을 점령할 능력은 다소 부족해 팀의 보조까지 필요하다. 다만 맵에 따라 부쉬에 숨어서 거점으로 다가오는 적을 급습 할 수 있고 가능하고 근접 브롤러 상대론 강한건 핫 존에서도 변함은 없다.
초광역 특수기로 마무리시키기 좋아 무난하다. 대신 탄속 때문에 맞추기가 까다로와서 초반에는 니가와 식 견제가 주를 이루며, 독구름이 밀려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특수기의 가치가 높아진다. 문제는 보통 먼저 죽는 브롤러는 사거리가 짧은 브롤러라 독가스가 좁아질때까지 메이지가 죽지 않는다는 한에서의 이야기다.
특수공격이 초광역 넉백인지라 공격에서 좋은 활약을 해줄 수 있다. 수비에서도 방해하려는 적군을 싸그리 밀쳐내거나 1가젯으로 슈퍼 세이브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원거리고 데미지가 높지만 단일 공격이라서 5인을 상대하기는 조금 힘들다. 다만 특수공격이 충전된 후엔 여러명을 몰살시키거나 적어도 위험한 순간을 벗어날 수 있게 되므로 최대한 특수공격을 빨리 채워야 한다.
-
빅 게임[5인] (
로켓 피니시)
로켓 피니시 가젯이 빅 브롤러의 체력에도 적용된다. 이로 인해 체력 상황에 따라 10000~25000대의 경이로운 피해량을 빅브롤러에게 한번에 줄 수 있다. 다만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빅 브롤러에게 일반 공격을 맞추기가 힘들고 메이지 혼자서 빅브롤러에게 많은 딜을 넣기는 힘들기 때문에 아군 의존도가 높은 것은 홈.
일반 공격이 단일인 데다가 어렵게 충전된 특수 공격도 광역이지만 잠시 밀치는 데에 그쳐서 후반부로 갈수록 한계에 다다른다.
지속 딜링이 영 좋지 못하고 2가젯은 적용이 되지 않는다.
12. 상성[편집]
모든 상성은 1대1 기준이며, 가장 일반적인 전투 상황을 기준으로 하였다.
- 메이지가 상대하기 힘든 브롤러
- 메이지의 사정거리를 상회하는 브롤러: 메이지는 사거리가 매우 길다고 보기는 힘들고, 특수기도 원거리 견제엔 쓸모가 없다. 무엇보다 일반 공격의 결점 특성상 원딜러들에겐 대응이 용이한 것이 힘든 점
- 상시 기동성이 뛰어난 중원거리 브롤러: 메이지는 뛰어난 기동성을 지닌 이들을 상대로 공격을 명중하기 힘들어서 고전하며 대체로 이들의 사정거리는 메이지 특수기 범위 밖이라 이들 입장에선 그냥 뒤로 빠지면 그만이다
- 투척 브롤러:메이지는 기본적으로 일반 공격이 벽에 막히기에 벽 뒤에서 노는 스로어들에게는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샌드백이 되기 쉽다. 다만 특수 공격을 잘 활용하면 이길 수 있긴 하다.
- 메이지가 상대하기 쉬운 브롤러
- 편차가 심한 브롤러
- 메이지와 교전능력이 비슷한 브롤러
- 콜트, 페니, 루
13. 추천 조합[편집]
- 철수! - 후덜덜 (주요 조합)
메이지의 안전성, 기동성을 보완하며 가뜩이나 넉백 때문에 다가가기 힘들었던 궁극기에 슬로우가 추가돼서 적의 접근을 더 못하게 막는다. 브롤볼에서 가젯을 쓴 다음 궁극기로 여러 명의 상대에게 슬로우를 걸어 평타로 끝내는 콤보는 유명하다.
- 나노 정밀도 - 로켓 피니시 (주요 조합)
메이지의 킬 결정력을 높여주는 조합. 다만 메이지의 탄속이 느려서 평타를 맞추기 어렵다는 단점 때문에 폭딜이 들어가기 힘들어서 위 조합이 더 많이 선호된다.
- 후덜덜 - 로켓 피니시
메이지가 폭딜을 넣을수 있는 조합. 메이지의 킬 결정력이 매우 높아진다. 다만 첫번째 조합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빅 게임이 아니면 사용률이 낮은 편이다.
- 나노 정밀도 - 철수!
메이지가 원거리 대응력을 높여주는 조합. 스타파워로 원거리 견제, 가젯으로 기습 침투를 할수있는 조합이다. 하지만 사거리는 원거리 저격수들에게 밀리고 가젯도 돌진거리가 짧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조합은 아니다.
- 기어는 메이지의 기동성을 보완해주는 속도 기어, 그 다음으로는 킬 결정력을 높여주는 피해 기어가 많이 쓰인다.
14. 스킨[편집]
14.1. 기본 스킨[편집]
승리시 무기를 들고 위로 점프하고 착지한 다음 무기를 쏜다.패배시 위로 점프하다가 그냥 이내 바닥으로 추락한다.
14.2. 획득 / 구매 가능한 스킨[편집]
14.2.1. 테크 메이지(TECH MAISIE)[편집]
희귀 등급 스킨. 무기의 디자인이 보다 기계적으로 바뀐다. 미래에서 온 듯한 스타일이다.
29 14.2.2. 정글 퀸 메이지(JUNGLE QUEEN MAISIE)[편집]
정글 원주민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입고 뱀 머리 모양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일반 공격 시 푸른색 오라를 두른 뱀을 발사하며[56], 특수 공격 시 녹색 연기와 나뭇잎을 내뿜는다.
승리 시 나뭇잎들과 함께 한 바퀴 돈 후 장갑에서 녹색 연기를 뿜는다. 패배 시 장갑이 제멋대로 날뛰기 시작하자 메이지가 주먹으로 장갑을 위협하지만, 곧바로 장갑의 아랫턱이 떨어져나가고 메이지는 못마땅해 한다.
14.2.3. 약탈 전사 메이지(MARAUDER MAISIE)[편집]
매드 맥스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컨셉의 스킨. 모히칸 헤어스타일이 특징이다.
일반 공격 시 의수에서 로켓 주먹을 발사한다. 특수 공격 시 모래 폭풍을 일으키며 지면에 브롤스타즈 로고 모양 균열을 남긴다.
승리 시 허공에 펀치를 날리며 로켓 주먹을 위로 발사하고 엄지를 치켜세운 후 주먹을 다시 장착해 앞으로 내민다. 패배 시 마구 날뛰는 의수를 잡으려 하다가 의수에게 머리를 얻어맞는다.
15.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23년 5월 1일
크로마틱 브롤러로 신규 출시- 2023년 6월 27일
메이지의 첫번째 가젯 ‘철수!’의 돌진 방향이 바라보고 있는 방향의 반대 방향에서 정방향으로 변경
메이지의 첫번째 스타파워 '나노 정밀도'의 보너스 데미지 증가량이 20%로 버프 메이지의 일반 공격 ‘압력 로켓‘의 투사체 속도 증가16. 기타[편집]
- 이름의 유래는 옥수수를 뜻하는 단어 'maize'로 보인다.
- 다른 브롤러들에 비해 목이 굉장히 길다.
- 벨처럼 한 쪽 팔이 의수이다. 출시 영상을 보면 의수에 다양한 공구를 갈아끼울 수 있는 듯 하며, 인게임에서 사용하는 무기는 설정상 소화기인 듯.
- 같은 트리오의 팽과 버스터는 각각 저예산 무술 영화 배우, 감독을 맡으며 언젠가 유명 영화 배우가 되기를 희망하는 등 영화와 관련 있는 반면, 메이지는 뜬끔 없이 극장의 안전 요원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 관련 쪽으로 진로를 잡는 걸 희망하고 있다는 묘사도 없다.[59]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23:06:39에 나무위키 메이지(브롤스타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3] 이에 유사한 브롤러는 브록으로 브록도 애매한 거리에서 오토에임을 쓰면 다 빗나가는 경우가 흔하다.[14] 대신 수비적인 면에선 일반 공격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닌 게 메이지가 뒤로 빠지면서 공격을 날리면 상대 입장에선 앞으로 다가오면서도 무빙을 쳐야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빨라지는 탄속 덕에 직설적인 공격에 비해 피하기 엄청나게 까다롭고 무빙에 시간을 더 써버려서 따라가기 힘들다.[15] 특히 체력.[16] 윌로우 이하를 2방에, 쉘리, 모티스, 샌디, 롤라를 3방에 죽일 수 있는 피해량이다. [17] 그래봐야 이동거리도 그닥 길지도 않으며, 스킬자체도 진입 용도 보다는 근접한 적을 떼어내는 용도에 가까운지라 큰 도움이 안된다.[18] 조건에 따라 극과 극으로 오고가는 경우[19] 단, 스타파워, 극히 일부 맵(2개 이내, 특별 이벤트 제외) 등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제외. 이 경우는 모드 뒤에 따로 평가할 것. 극히 일부 맵이 아닌 다양한 맵으로 편차가 심하거나, 특별 이벤트 모드에서 맵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편차 심함"으로 평가할 것.[20] 그놈의 탄속 때문에 배신각을 재기 까다롭고, 특수기도 아군 가리지 않고 죄다 밀어버려서 배신으로 간주되기 쉽다.[21] 타 저격수들과 궤를 달리할 정도로 강한 원거리 저격전 능력을 지녔으니 웬만하면 사리자, 그나마 궁극기가 있고 벽을 이용해 거리를 좁히면 승산이 있으나 파이퍼 측도 궁과 가젯으로 대응 가능하니 항상 조심하자.[22] 최대사거리 기준으로 폭발 반경이 넓은 브록이 일방적으로 사거리 차로 농락할수 있다, 넉백을 맞추려 시도해도 1가젯으로 빠져나갈수 있으니 가급적 근접 기습을 노리자.[23] 매우 살벌한 데미지와 우수한 판정,여러 슬로우로 교전 자체가 고역이다, 그래도 넉백을 맞추면 이길수 있는 것은 위안.[24] 초장거리의 사거리로 일방적으로 포킹을 당하며, 벨의 궁극기도 맞는 순간 물몸 딜러가 되어버린다, 그래도 생존력이 좋지 못해서 기습시 승리할수 있다.[25] 그래도 바이런은 생존력이 매우 뛰어나지 못하기에 다른 초원딜러보다는 조금은 나으나, 이쪽도 평소엔 사거리 차로 불리하다, 또한 바이런의 도트 딜도 꽤나 까다롭다.[26] 근접전이 강력해서 거리를 잘못 좁히면 되려 패배할수 있다.[27] 이속이 매우 느려서 평타 명중이 비교적 수월하다, 하지만 사거리가 밀려 저격전에선 힘을 못쓰기 일쑤다, 또한 8비트가 1가젯을 보유했다면 기습해도 무용지물이 되니 주의, 그래도 2스파 보정 궁극기가 명중한다면 이길수 있다.[28] 보호막을 보유했다면 역관광을 당할 수도 있지만 넉백이 있다면 맞대응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이쪽도 다른 카운터들과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얻어맞는다.[29] 맨디의 저격 모드와 매우 살벌한 데미지를 우겨넣는 특수기로 인해 위험하다, 또한 맨디의 1가젯에 잘못 걸리면 순식간에 샌드백으로 전략할수도 있다.[30] 사거리가 완전 같으나 특수 공격이나 명중 난이도가 차이나기에 불리한 편[31] 메이지의 사정거리를 상회하며 평타에 결점까지 있는 메이지는 제시와의 원거리 저격전에서 밀린다, 또한 제시가 벽 뒤에 포탑을 끼고 농성하면 철거도 쉽지 않은 편, 다만 제시 또한 최대 사정거리에선 탄환이 거의 안 맞을 만큼 탄속에 하자가 있어 포탑이 없으면 조금 숨돌릴 수는 있다.[32] 사거리가 메이지를 조금 더 앞서고 동전 하나하나의 대미지가 매우 아파서 상대하기 까다롭다.[33] 스펙만 보면 별 거 아닌 상대 같지만 사거리가 메이지보다 길어서 상대하기 까다롭다. 거기에 견제력도 좋고 데미지도 강하기에 메이지가 상대하기 매우 어렵다.[34] 사거리부터가 앰버가 근소하게 길며, 평타에 결점이 있는 메이지와 달리 앰버는 에임 난이도가 쉽기에 평타 교환부터가 심하게 밀린다. 특수 공격도 중거리인 메이지보다 더 긴 것은 덤. 애매한 중원거리의 개활지에서 상대하면 얄짤없이 저승행이니 가급적 근접 기습을 하거나 벽을 끼고 높은 단발 딜을 활용하자.[35] 거점이 깔려버리는 순간 지속적으로 단일공격인 메이지에게 불리함을 안겨준다.[36] 기본 스펙이 비슷하지만 명중률은 비교도 되지 않는다, 또한 롤라의 분신도 단일공격인 메이지에겐 위협적이다.[37] 기본 명중률이 비교도 되지 않을 뿐더러 특수기의 사정거리도 더 길다, 또한 원거리 치곤 높은 체력은 콜레트 앞에서는 의미 없다.[38] 이동속도 때문에 맞추기가 어려운 편이며, 맥스는 1가젯으로 메이지의 넉백을 씹을수 있어 쉽지 않은 상대다.[39] 메이지의 발사 방향만 보고도 메이지의 일반 공격을 여유롭게 피해버린다. 또한 스튜는 7.6타일 정도 되는 그리 짧지 않은 사정거리라서 확실히 기습하지 않으면 넉백시키기도 쉽지 않다. 사실상 메이지를 가장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카운터[40] 사거리도 탱커중에선 긴 편인데다 체력과 공격력이 매우 높으며 분노 상태가 올라갈수록 이동속도도 빨라져 맞추기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근접에서 싸우자니 매우 높은 스탯에 가젯의 회복 능력까지 있어 스튜와는 다른 방향으로 버거운 상대이다. 특수 공격 또한 단일 타격인 메이지를 카운터치는 건 덤. 가급적 애쉬의 사거리 밖에서 일반 공격으로 견제하고 가까이에 오면 2스파로 슬로우를 거는 식으로 원거리를 유지하며 싸우자.[41] 사거리가 밀리며 이속이 매우 빠름인지라 크로우 측이 일방적으로 치고 빠지며 딜교가 가능하다. 또한 크로우의 여러 디버프도 뚜벅이인 메이지에겐 까다로운 편. 댜만 크로우는 맹독 스타파워 보정을 받은 독뎀을 묻히지 못하면 메이지의 공격에 2방컷이 날 정도로 체력이 낮으므로 특수 공격이 없을 때 거리를 좁혀서 높은 딜량과 슬로우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을 노리자.[42] 이속이 빠르며 레온의 은신도 궁극기에 소량의 딜레이가 있는 메이지 특성상 불안정하다, 레온의 두 가젯들도 비관통 공격인 메이지에겐 거슬린다.[43] 이속이 매우 빠름인데다, 다른 차원으로 끌여오면 특수기와 가젯이 봉인된다. 그러면 오로지 저질급의 평타로만 전투해야 하기에 메이지에겐 여러모로 난적.[44] 다이너마이크는 화력이 매우 높아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 실수해도 곧장 사망 확정이다. 2가젯에 맞으면 그냥 손 놓는 게 편하다.[45] 발리와 윌로우는 가까워졌을 때 착탄 거리가 짧아지는 일반 공격 때문에 쉽게 맞을 수 밖에 없다.[46] 스튜, 스프라우트 다음으로 힘든 상대. 틱과 X-팩터를 착용한 그롬은 메이지를 사망 내지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또한 틱과 그롬은 사거리도 길어서 개활지로 유도해도 크게 불리하다. 또한 틱과 그롬의 특수 공격도 매우 까다로운데 틱의 특수 공격은 소환물인데다가 데미지가 강력해서 메이지에겐 쥐약이고 그롬은 데미지가 쌘 데다가 넉백까지 있기 때문에 중거리에서 다 잡은 거 놓칠 수 있다.[47] 스튜와 더불어 메이지를 안정적으로 카운터치는 브롤러. 스프라우트는 사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위에 서술된 메이지의 사정거리를 상회하는 브롤러에도 속한다. 게다가 궁으로 벽에 떼어내서 접근해봤자 스프라우트 입장에선 벽을 생성해서 접근을 사전에 차단한다.[48] 쉘리의 너프와 메이지의 버프로 상대하기 쉬워졌다. 메이지의 버프와 쉘리의 너프 이전에는 그 놈의 느려터진 평타와 쉘리의 매우 빠른 이동속도로 인해 메이지가 역으로 당하는 광경을 보여줬으나 이제는 쉘리의 너프로 메이지의 평타를 피하는 게 상당히 어려워졌고 메이지의 탄속 버프로 전보다 맞추기 쉬워져서 원거리에서 견제하다가 좀 근접했다 싶으면 궁으로 거리를 떼어내면 그만이다.[49] 곰이 있으면 조금 까다로울순 있으나 넉백이 있다면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중거리 전투는 피하는게 좋다.[50] 넉백이 없을때 기습당하면 패배할 수도 있지만 평소엔 일방적으로 타격이 가능하다, 그래도 가급적 거리를 두고 싸우는게 좋다.[51] 뚜벅이라서 말 그대로 농락이 가능하나 로사가 특수기가 충전되었다면 넉백이 없는 이상 조금은 사리는게 좋다.[52] 사거리가 짧아 평타 명중률이 쉽다. 궁극기로 접근해도 1가젯이나 궁극기를 먹이면 그만이다. 하지만 에드거가 궁으로 접근하면 순삭당하니 주의.[53] 모티스는 적에게 붙기 위해선 적이 공격하거나 도망가는 방향으로 그대로 돌진해야하는데 이는 명중률이 애매한 메이지의 공격을 더 쉽게 맞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메이지의 기본 체력도 높아서 모티스의 평타를 3번이나 버티는 것도 덤.[54] 다만 근접에서 일반 공격의 높은 딜량에 역관광을 당하는 것이나 스턴 특수 공격과 같은 변수들을 주의하자.[55] 집단율이 심하기에 이기는게 쉽다.[56] '로켓 피니시' 가젯이 적용된 경우 뱀이 황금빛으로 변한다.[57] '황무지(WASTELAND)' 테마를 겸한다.[58] 구성원 등급이 모두 같은 트리오로 따지면 구성원이 모두 초희귀인 2가지(대릴의 해적선, 젬그랩 보석 광산) 트리오에 이어 3번째다.[59] 다만, 영화관에 불 났을 때 대피하라고 얘기해주는 그런 종류의 안전 요원이라면 그나마 관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