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게임 모드/쇼다운

덤프버전 :



1. 개요
2. 기본 규칙
3. 게임의 진행에 따른 설명
3.1. 초반(8~10명)
3.2. 중반(6~7명)
3.3. 후반(4~5명)
3.4. 극후반(2~3명)
4. 세부 사항
4.1. 솔로 쇼다운
4.1.1. 매우 적합
4.1.2. 적합
4.1.3. 약간 적합
4.1.4. 약간 부적합
4.1.5. 부적합
4.1.6. 매우 부적합
4.1.7. 편차 심함
4.2. 듀오 쇼다운
4.2.1. 매우 적합
4.2.2. 적합
4.2.3. 약간 적합
4.2.4. 약간 부적합
4.2.5. 부적합
4.2.6. 매우 부적합
4.2.7. 편차 심함
5. 솔로 쇼다운(Solo Showdown)
6. 듀오 쇼다운 (Duo Showdown)
8. 맵
9. 여담


1. 개요[편집]



브롤스타즈게임 모드 중 하나이자, 브롤스타즈 하면 생각나는 대표 모드. H1Z1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브롤스타즈의 배틀로얄 모드.[1] 시간이 지날수록 사방으로 독구름이 몰려오며 좁아지는 맵 안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면 승리한다.

본인의 실력만 받쳐준다면 브롤러에 관계없이 트로피를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르게 트로피를 모으려는 사람들에게 선호되는 모드이다. 하지만 잘못해서 최하위권에 들어가면 다른 3vs3 모드에서 패했을 때보다 트로피가 더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

브롤스타즈를 처음 시작했다면 연습 게임에서 플레이하게 되며,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열려 있는 게임 모드이다. 매일 오전 5시에 새로운 맵으로 교체된다.

넓은 맵 크기 탓에 화면비율이 고정되는 몇 안되는 게임 모드 중 하나다.[2] 만약 화면비를 고정시키지 않는다면 그만큼 화면이 가로로 넓은 기종일수록 시야가 넓어져 불공평하게 될 것이기 때문. 화면비가 16:9로 고정되는데, 이에 맞는 해당 비율을 사용하지 않는 기종들은 강제로 레터박스 혹은 필러박스를 적용하여 16:9 비율로 맞춘다. 당연히 화면비가 16:9인 기종들은 레터박스 및 필러박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참고로 아이패드같은 화면이 넓은 기종들은 모든 모드에서 강제로 레터박스가 적용된다.

일부 브롤러의 치유 스킬, 듀오 쇼다운의 허점을 이용해 독구름이 맵을 가득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끝나지 않을 시, 다른 모드와 같이 13분 14초가 지나면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다가 끝난다. 베타 시절 프리모-프랭크 꼼수를 이용해 13분 14초동안 생존이 가능했기에 발견되었다. 확인 결과 현재는 13분 14초동안 생존을 하면 생존해 있던 모든 팀 전원이 5위로 처리된다.


2. 기본 규칙[편집]


오래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모드다. 오래 버틴 순서에 따라서 높은 순위가 매겨져 보상도 그에 비례하게 높게 받는다.

맵 가장자리에서부터 독구름이 생성되며 갈수록 그 범위가 넓어져 맵이 좁아진다. 독구름은 게임 시작 후 20초[3]가 지나면 모든 방면 가장자리에서 생성되며, 5초 간격으로 한 타일씩 좁혀 들어온다. 독구름 범위내로 들어가면 처음 5초 동안 초당 최대 체력의 20%의 대미지를 입고, 이후 독구름에 오래 있을수록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참고로 독구름에 들어간다고 바로 피해를 받는 것은 아니고 1.5초의 지연 시간 이후부터 대미지가 들어온다.[4][5] 맵 크기는 보통 61×61(홀수(중앙 1) 칸일 경우) 또는 62×62(짝수(중앙 4) 칸일 경우)이기 때문에 독구름 속에서도 체력이 버텨주는 경우 [6] 를 제외하면 3분 내로 맵 전체가 독구름에 뒤덮혀 무조건 끝난다.

맵 곳곳에 있는 파워 큐브 상자를 부수면 주위에 작은 불꽃이 튀는 이펙트와 함께 파워 큐브가 1개씩 나오는데, 1개 획득할 때마다 현재 체력과 최대 채력은 400씩, 피해량은 초기 공격력의 10% 단위로 높아진다.[7][8]따라서 기본 파워 레벨이 높을 수록 파워 큐브 획득 시의 피해량 증가량이 더 많아진다. 이 파워 큐브는 다른 브롤러를 처치해도 드랍되기 때문에 킬을 올리면 그만큼 더 파워 큐브를 많이 쌓아 유리한 위치를 가져올 수 있다. 킬을 냈을 때 나오는 파워 큐브의 개수는 사망한 브롤러가 가지고 있던 파워 큐브의 개수의 1/3(소수점 아래는 버림)+1개를 떨군다.[9][10][11][12]

또한 일정 트로피 이상[13]부터는 친한 유저끼리 티밍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대방의 닉네임이 보이지 않는다.[14]


3. 게임의 진행에 따른 설명[편집]



3.1. 초반(8~10명)[편집]


존버든 여포든 일단 큐브 2~3개 정도는 파밍하자. 여포라면 중앙으로 나가서 파워 큐브를 많이 먹도록 하자.[15][16] 존버라면 부쉬를 찾아 숨는데, 그냥 덩그러니 있는 부쉬는 체크당할 확률이 100%이다. 엄폐물과 함께 있는 부쉬를 찾도록 하자. 또 조심할 점은, 독구름에서 도망칠 때 들키면 그 자리에서 끔살이다. 눈치 보고 이동하자.
이 구간에서 죽으면 무조건 트로피를 잃는다. 조심하자.[17]


3.2. 중반(6~7명)[편집]


이때쯤이면 큐브 상자는 다 사라졌거나 너무 구석에 존재해 독구름 속에 있는 상태기 때문에[18] 큐브를 얻으려면 싸워 이기는 수 밖에 없다. 원딜이면 주변의 탱커를 때려 특수 공격을 채우자.[19] 안그러면 후반 가서 망한다. 또 이 때 쯤 부터 존버가 힘들다. 또 양각이 잡히기 쉽다.
만약 자신이 티밍 중이라면, 이때 쯤 배신자가 나온다. 잘못하면 그 자리에서 휘말려 사망할 수 있다.


3.3. 후반(4~5명)[편집]


일단 큐브를 많이 못 먹었다면 3-4위 확정.[20]이때부터는 근접과 원딜의 상황이 뒤바뀐다. 근접이면 최후의 1대 1까지 기다리자. 원거리면 근접을 최대한 견제하자. 안 그랬다간 냅둔 근접에게 사망이다. 체력과 남은 탄창 갯수가 승패를 좌우하므로 이때부터는 선빵 필패라고 할정도로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진다. 의외로 큐브를 많이 못먹은 사람이 후반 교전에서 빠져있다가 쇼다운이 뜨는 순간 막타를 치는 경우도 많아서 큐브가 많다고 안심할 것은 아니다. 혹시 드링크 모드라면, 드링크는 지키고 있다가 최후의 결전 때 먹자.

또 이때쯤 맵이 좁아지며 모든 사람이 각자 무슨 브롤러를 골랐는지,[21] 파워큐브는 몇 개인지, 가젯이나 스타파워는 있는지 대강 파악하게 되어 슬슬 정치질이 시작된다. 보통 파워큐브가 다들 비슷비슷하면 비슷한 상성을 가진 브롤러들이 카운터를 수적으로 몰아붙여 제거하고 파워큐브가 한명이 독보적으로 많다면 1등에게 빌붙어 2등을 차지하거나 남은 다른 브롤러끼리 파워큐브가 많은 1인을 몰아세운다. 이렇게 수적으로 밀어붙이면 아무리 파워큐브가 많아도 크게 불리해진다. 하지만 파워큐브가 나머지가 3~4개인데 한 사람만 10개 정도로 크게 차이나면 보통 슬픔 핀과 함께 빙글빙글 돌며 순위방어를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냥 봐주지 말고 쳐 패버리자.

3.4. 극후반(2~3명)[편집]


이제 이 싸움에서 승자가 결정난다. 보통 파워큐브 수, 브롤러, 가젯, 스타파워가 승패를 가른다. 또 심각한 개활지가 아니면 근접이 유리하다. 왜냐면 거의 근접 브롤러의 사정거리 수준으로 맵이 줄어들기 때문. 로보 모드에서 만약 로보의 어그로가 끌렸다? 재장전 속도가 빠른 브롤러[22]거나 파워큐브가 많아서 4탄창 정도로 로보를 죽일 수 없다면 사망이다. 모 아니면 도 맵이나 우당탕 진흙탕처럼 중앙에 부쉬가 많은 맵이면 사방에 계속 공격을 날리기보다는 만나는 순간 공격을 퍼붓자. 그냥 자신의 위치만 실시간으로 드러내는 꼴이기 때문.[23]


4. 세부 사항[편집]


쇼다운에서 중요한 요소는 간단하게 말해서 생존과 파밍, 두 가지 뿐이다. 본인이 직접 전투를 치르지 않더라도 다른 브롤러끼리 알아서 싸우다 죽어준다면 자연스럽게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으니 적당히 싸움을 피하고 도망만 다니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허나 시간이 흐를수록 맵이 좁아지기 때문에 전투가 불가피해지는데, 파워 큐브 개수가 적다면 손쉬운 먹잇감이 되므로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미리미리 파밍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안전한 생존과 과감한 파밍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쇼다운 모드의 포인트.

근접 브롤러를 골랐다면 되도록 빠르게 상자 파밍을 하고 풀숲에 숨어다니는 것이 좋다. 쇼다운 모드는 맵이 넓고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풀숲 근처를 조심성없이 지나가는 먹잇감을 한 명쯤 찾아내기도 쉽기 때문. 게다가 점점 맵이 좁아진다는 특성 상 브롤러들이 뭉치게 되는 후반전에 더욱 유리해지니 적당히 기습과 파밍을 반복하다가 후반까지 버티기만 해도 꽤나 높은 순위를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원거리 브롤러는 맵이 좁아질수록 불리해지므로 맵이 좁아지기 전부터 빠른 공세를 펼치는 것이 좋다. 원거리 브롤러는 개활지에 놓여있는 상자를 비교적 안전하게 먹을 수 있으며 부쉬체크만 조심하면 근접 브롤러를 일방적으로 두들겨패고 궁극기를 채울 수 있어서 스노우볼링만 잘 굴리면 순위권에 들기가 쉽다.

초반 파밍 시 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은 시작 하자마자 상자 파밍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상자에 탄창을 다 써버린 유저와 붙는다면 큐브차이가 1~2개 나더라도 이길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는 부쉬와 벽이 많은 맵일수록 근접 브롤러가 유리하며, 반대로 부쉬가 적고 개활지가 넓은 맵일수록 원거리 브롤러에게 유리하다. 투척병 브롤러의 경우엔 부쉬의 갯수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지만 벽이 많은 맵에서는 아주 날아다녔지만, 현재는 다이너마이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부적합한 경우가 많다. 암살자 브롤러는 모티스를 제외하곤 크게 맵을 가리지 않고 모든 맵에서 유효한 편. 그러나 서포터는 팀전형 브롤러이기 때문에 솔쇼에서는 팸이나 게일, 루, 맥스, 진 같은 하이브리드형 서포터들을 제외하면 그리 좋지는 않다.

4.1. 솔로 쇼다운[편집]




4.1.1. 매우 적합[편집]


매우 적합한 브롤러들은 대부분 체력이 높거나, 기동성이 좋거나, 자힐이 가능하거나, 화력이 쎈 브롤러들이다. 아래 문단의 브롤러들은 이중 최소 1개씩 가지고 있다.
  • 쉘리 (파일:Shelly_Starpower2.png 밴드 에이드 + 수풀이 많은 맵), (파일:powerup_debuff_boss_robot.png 앵그리 로보), (파일:powerup_debuff_meteor.png 개활지, 유성우)
샷거너 중에서도 사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킬을 따내지는 못하더라도 견제는 할 수 있고, 2020년 말에 들어서 여러가지 버프를 받으며 쇼다운 한정 고인 신세를 면했다. 그리고 에드거,샘의 카운터로서의 입지도 오르고 맵도 근접 브롤러가 유리한 맵으로 바뀌면서 점점 입지가 오르더니 원거리 메타가 막을 내리고 티밍이 감소하면서 매우 좋아졌다. 하지만 이동기의 부재, 낮은 체력이라는 단점은 여전해서 밴드 에이드 스타 파워가 필수이고 맵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비교적 낮기에 로봇 파밍에 불리해 앵그리 로보에서는 살짝 더 어려우며 처음부터 개활지인 맵이나 점점 개활지로 바뀌는 유성우 모드에서는 비교적 낮은 기동성으로 인해 상당히 불리하다. 2021년 6월부터 탱커와 버즈의 카운터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입지가 크게 올랐고, 2가젯의 리메이크로 벽만 없다면 원거리 브롤러들조차 손쉽게 죽일 수 있게 되어 입지가 더욱 상승했다.

피해량이 가장 높아[24] 상자 파밍은 톱급이며, 다른 근접들과는 다르게 공격을 맞거나 맞추지 않아도 특수 공격이 자동으로 충전되어서 개활지에서도 어느 정도 힘쓸 수 있다. 거기에 암살자 브롤러보다 체력이 훨씬 높은 탱커인지라 쉽게 죽지도 않는다. 21년 12월 패치로 특수기 시전 시 굴러가는 동안 90%의 피해 감소 능력을 얻고 강철 후프 스타파워의 리메이크로 좋아진 감도 없잖아 있다.

개활지에서는 위력이 대폭 위축되나 자동으로 차는 궁극기 덕에 어느 정도 버티기만 해도 궁으로 원거리 브롤러를 상대할 수 있다. 또한 벽이 어느 정도 있어도 궁으로 벽을 넘나들면서 도주, 습격을 일삼을 수 있다. 파워큐브를 악착같이 모아서 체력을 키운다면 쉘리, 스튜, 서지 같은 일부 카운터를 제외하면[25] 이길 자가 없는 최강의 캐릭터가 된다. 하지만 초반부터 쉘리, 스튜, 서지 같은 극상성 브롤러들을 만나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첫 대면에서 비같이 연사력이 떨어지고 채력이 낮은 브롤러를 만났다면 극상성에게 들이대지만 않는다면 여포가 되지만 초반에 쉘리같은애한테 타겟이 된다면 궁은 그냥 생명 유지장치가 되는 초반이 중요한 브롤러이다.

강력한 딜과 근접 브롤러 치고는 사거리가 길어 쇼다운에서 위력을 뽐낸다. 게다가 궁으로 은신도 가능해서 개활지에서는 방향을 바꿔가며 접근, 부쉬 맵에서는 혼자있는 브롤러를 습격하는 식으로 운용이 가능해서 상당히 좋은 브롤러다. 숙련만 된다면 1등도 노려볼 수 있는 강력한 픽.

비록 1단계일 때에는 초반에 매우 힘들지도 모르지만, 쇼다운에 최적화된 가젯 '파워 서지'를 사용해서 빠르게 특수 공격을 채울 수 있다. 특수 공격은 서지가 일반 공격을 3번 사용하면 채워지기 때문에, 빠르게 자기 자신을 강화시킬 수 있다. 최종 강화를 했다면 쇼다운에서 서지의 진가를 뽐낼 수 있다.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를 성공시키고 난 후의 특수 공격은 부쉬에서 강한 근접 브롤러들을 만났을 때의 생존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워 큐브 상자 파밍도 준수한 편에 속한다. 쇼다운에 빈번히 출몰하는 스튜에드거의 카운터이기 때문에, 쇼다운에 자주 채용되는 브롤러이다. 그러나, 개활지 맵에서는 픽하지 않는 것이 좋다.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를 했더라도 사정거리가 다른 에 비해 1.33타일 정도 짧기 때문에[26] 원거리에서 얻어맞고 죽을 것이기 때문. 그러나, 저격수 브롤러들이 활약할 수 있는 쇼다운의 맵은 비교적 한정적이고 상대 서지가 가젯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확신이 있지 않는 이상 서지를 건드리는 저격수 브롤러들은 많이 없다.[27] 그리고 쇼다운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생존 수단인데, 서지는 특수기와 가젯이 해당 조건에 부합한다.[28] 이 이점들을 가진 가젯으로 생존하며 특수 공격으로 최종 단계까지 업그레이드를 성공해서 파워 큐브를 5개~7개 정도만 먹어줘도 그 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입장이 된다. 이로써 서지의 최종 평가는 점차점차 자기 자신을 강화시켜 나가는 전형적인 왕귀형 브롤러이다.

  • 엘 프리모 (파일:BrawlTrophy.png 700점 이상 + 벽과 상자가 많은 맵), (파일:powerup_debuff_meteor.png 개활지)
특수 공격은 최상급 이동기로 평가받지만 팔이 짧아서 채우기가 어려워 원거리 대응력이 매우 나빴지만, 이제 대미지를 받으면 특수 공격이 차는 패치로 인해 매우 좋아졌다. 일단 가젯이 카운터가 붙는것을 막아주고 체력이 매우 높아 쓸만하다.특히 700점 이상에서는 엘 프리모 티밍이 많아지므로 더욱 좋다. 솔로 쇼다운으로 가장 트로피 올리기 쉬운 브롤러중 하나이다.

파밍 속도도 나쁘지 않고 체력이나 이동기 모두 좋은편이다. 근접임에도 원거리 견제능력이 좋고, 이동기인 궁극기도 원거리든 근거리든 4번만 때리면 궁을 채울 수 있기때문에 좋다. 궁극기의 이동속도도 매우 빠르고, 궁극기를 사용중일때는 슈퍼아머[29] 판정이기때문에 당하면 위험한공격들도 씹을 수 있어서 좋다.

생존이 중요한 쇼다운에서 최상급 생존기인 크레센도의 가치는 매우 높다. 특수기 사이클만 잘 돌리면 죽을 일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이며, 티밍이 있고 자넷이 티밍에 끼지 못하는 경우 정도를 제외하면 어렵지 않게 순위방어가 가능하다. 단, 자넷의 애매한 대미지 탓에 높은 구간으로 진입하면 할수록 티밍없이는 쉽지는 않은편.

1스파일때 동전이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져 DPS가 크게 올라가고 2스파일때 회복 기어와의 미친 생존력으로 쇼다운에서의 메리트를 확실하게 볼수있다. 거기에 근접 대미지 또한 쉘리, 체스터와 거의 비슷해서[30] 근접에선 체스터를 제외한[31] 모든 캐를 역관광 시킬 수 있고 초근접에서도 쉘리, 체스터, 불을 제외한 모든 캐를 녹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기동성이 좀 낮아서 트로피 높은 구간에선 조금 힘들다.

1스파일때 근접딜이 살인적으로 강력해지는지라 쇼다운에서 자주 나오는 쉘리, 에드거, 팽, 엘 프리모, 대릴 등을 상대하기 쉬우며 사거리도 길어서 원거리에서 어느정도 딜을 넣을 수 있을뿐더러 특수공격들이 모두 쇼다운에 적합하다. 특히 왕사탕은 맞추면 확킬을 할 수 있어 근접에서 좋다. 기동성이 낮아 투척수 브롤러들을 만나면 까다로워지긴 하나 이는 캔디 팝이 보완해준다. 과거 너프 전에는 쇼다운에서 도배되기까지 했다.

4.1.2. 적합[편집]


딜량이 높기에 기습만 조심한다면 매우 준수한 성능을 낸다. 스타 파워와 가젯 모두 범용성이 뛰어나기에 스타 파워와 가젯이 있다면 매우 좋아진다. 앵그리 로보 모드에서는 높은 피해량으로 빠르게 로봇을 파밍할 수 있어 매우 좋다.그러나 양각에 걸리면 대응하기가 힘들기에 조심하면서 싸워야 한다.
  • 제시 (파일:BrawlTrophy.png 700점 이상)
포탑의 의존도가 높아서 표적이 되기 쉽지만 포탑을 설치하게 되면 쉽게 공격할 수 없기에 강력하다. 후반부에는 포탑의 의존도가 높아지기에 초반에 특수 공격을 모아놓아야 한다. 700점 이상부터는 다수에 유리하다는 점 때문에 쉘리처럼 티밍들에게 학살당하기에 별로 좋지 않다.
  • 스튜
상자깡은 느리고 암살자임에도 속도가 느리지만 자주 충전되는 특수 공격을 통한 변칙적인 운용이 가능해 좋은 편이다. 또한 스튜의 출시로 인해 굉장히 많은 브롤러들의 입지가 천차만별로 떨어졌다. 하지만 변칙적인 운용이 필수이기에 숙련도가 낮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파일:Bo_Gadget.png 슈퍼 토템), (파일:Bo_Starpower2.png 독수리의 눈 + 수풀이 많은 맵)
기본적으로 무난한 브롤러이기에 나쁘지 않다. 다만 무난하다는 것은 곧 애매하다는 것이기에 적극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슈퍼 토템을 보유한다면 적을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아도 특수 공격이 충전되기에 안정성이 증가한다. 수풀이 많은 맵에서는 원거리 브롤러인 특성 상 불리해지나 독수리의 눈이 있다면 평가가 뒤집어진다. 필요 없는 교전은 피할 수 있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적도 알 수 있기에 1티어이다.

HP가 높고 총합 피해량도 무시무시하기에 초반에 큐브를 많이 먹어가면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힐링 터렛은 기본 상태로도 큰 도움이 된다. 티밍에도 적합해서 팸 티밍이 많았으나 티밍 동료였던 8비트의 쇼다운 입지가 좁아지고 에드거의 등장으로 예전보다 위상은 내려갔다.

  • 비비
최근에 체력 버프와 피해량 버프를 먹고 빠른 이동속도와 함께 우수한 파밍력으로 성장을 빠르게 시킬 수 있다. 두 스타파워 모두 기동성과 방어력을 보완해주다 보니 더더욱. 특히 타격자세를 든 비비는 실질 체력이 만렙기준 8250이 되고, 가젯과 합치면 11250이라는 프랭크보다 더 높은 체력을 얻게 되기 때문에 이 조합이 필수적이고 하위권에서도 나쁘지 않다. 단 쇼다운에서 잘 나오는 쉘리, 모티스[32], 엘 프리모 등의 근접브롤러들에게 약하긴 하나 다행이도 넉백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넉백 기술로 어느 정도 이들을 대항할 수 있다.

강력한 딜과 근접 하드카운터로서 쇼다운에서의 위력은 여전하다. 또한 '성난 벌집' 가젯으로 벽 뒤의 적, 또는 마무리를 못하고 벽 뒤에 숨은 적들에게 딜을 넣어서 상당히 강력한 브롤러다. 하지만 스튜의 등장과 '허니 코트' 스타 파워의 삭제로 입지가 줄어들었다.

  • 나니
상당히 긴 사거리로 에임만 좋다면 근접,중,원거리 그 어느 경우에서든 강력한 딜을 넣을수 있다. 그리고 궁으로 멀리 있는 적, 부쉬를 요격하거나 체크하는 게 매력. 게다가 반송 가젯으로 원거리 저격수를 이제 역으로 카운터 치는 브롤러가 되었다.

  • 크로우
체력 자체는 그리 높지 않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능력이 쇼다운에 어울린다. 장거리에서도 적들을 쉽게 괴롭힐 수 있고, 이 모드에선 크로우의 카운터인 저격수들도 일부를 제외하면 메이저 픽이라 보기 어렵고, 나오더라도 파워 큐브라는 변수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크로우는 체력이 너무나 낮고 티밍에 잘 끼지 못해서 0~1티어까지는 약간 무리가 있다.


4.1.3. 약간 적합[편집]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매우 강력한데다가 거리 비례 피해도 없어서 근접 대응력이 높은 편이고 사정거리도 30으로 매우 길고 폭발 범위까지 있기에 타 저격수보다 사거리가 약간 더 길다. 다만 물몸이라 개돌하는 적들이나 중장거리 고화력 브롤러들에게 애를 먹기 쉽다.
  • 다이너마이크 (벽이 많은 맵), (개활지(파일:Dyna-jump.png파일:Dynamike_Starpower2.png 스타 파워 보유시))
딜량은 높으나 다이너마이트를 맞히기가 매우 어렵고 무엇보다 모티스와 에드거는 상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보니 매우 어렵다.

  • 8비트 (파일:8Bit_Starpower2-Remake.png 오버 클럭)
피해량이 높고 사정거리도 상당히 길어서 성능은 우수하나 문제는 이동 속도가 느려서 양각을 잡히면 답이 없고, 개활지에서는 무빙이 제한되기에 맞고다니기 일쑤이다. 특히 유성우 모드에서는 유성우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광탈당하기 쉽다. 하지만 오버 클럭이 있다면 상술한 단점이 많이 해소되기에 매우 좋아진다.

  • 리코 (벽이 많은 맵)(폭풍의 대지, 우당탕 진흙탕)(벽이 적은 맵,탕흙진탕탕우')
피해량은 8비트와 비슷하고 스타 파워를 통해 콜트보다도 강해질 수 있다. 수풀 주변에 벽이 있다면 부쉬체크도 쉬워서 샷거너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벽이 적은 맵에서는 약간 짧은 사정거리로 인해서 타 저격수에 비해 불리하고, 일반 공격의 연사력이 낮아 기습에 대응하기 어렵다.

  • 모티스
과거에 스로어들을 제거하기 위해 많이 나왔지만[33] 근접 브롤러가 부활함으로서 카운터가 너무 많아져 사실상 활약하기 어려운 신세가 되었다. 또한 스튜의 등장으로 더더욱. 그나마 전속력 돌진이 기본 패시브로 넘어오는 패치를 받게 되어 조금 나아졌다.

  • 타라
느린 재장전 속도, 1대1에서 불리한 공격 방식과 여러 카운터 브롤러의 존재로 인해 매우 적합한 브롤러는 아니다. 그러나 스타 파워, 가젯이 있으면 유리해진다. 그림자 소환 가젯의 출시로 고기방패, 부쉬에서 사용할시 부쉬체크를 알아서 해주는 용도로 살짝 입지가 올랐다.
딜이 낮아 전투 능력은 그리 높지 않지만, 2차 공격의 긴 사거리로 적을 농락하는 방식으로 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진의 근본은 궁으로 적을 끌어 끌려오는 동안 공격하여 살짝 암살하는 듯한 플레이로, 원거리 브롤러 상대로 유리하다. 그러나 근접 브롤러, 스튜 등에게 약하다.

  • 맥스
궁으로 이동속도를 증가시켜 방향을 바꿔가며 딜을 넣는 식으로 운영된다. 다른 방면에서 상위호환인 스튜의 출시로 입지가 떨어지긴 했지만, 뛰어난 가젯과 슈퍼 차지 스타파워가 있기에 여전히 준수하다.

  • 바이런
솔로 쇼다운에서는 바이런의 능력을 100% 사용할수가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바이런의 힐 능력 때문. 아군이 있어야 힐을 주든지 하는데 솔로 쇼다운에서는 아군이 없기 때문에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힐 능력을 뺴도 긴 사거리, 강력한 딜을 주는 궁 덕에 부적합한 브롤러는 아니다.

  • 게일
스튜의 출시로 입지가 떨어졌다. 하지만 준수한 성능의 두 스타파워로 인해서 아직은 쓸만하다. 강한 딜과 준수한 체력 덕도 톡톡히 보고 있다. 토네이도 가젯이 추가되고 근접 브롤러가 많아지자 입지가 더 늘어났다.

일반 공격의 스턴 효과로 근접 브롤러를 카운터칠 수 있다. 특수기는 지역 장악에 좋고 최소한의 대미지가 추가되어 쓸만해졌다.

  • 행크 (벽이 많은 맵)
일단 탱커이고, 히트박스가 크기 때문에 궁셔틀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 높은 체력과 2가젯 덕분에 생존력은 좋은 편. 그리고 벽이 많은 맵에서는 벽 너머로 풍선을 터트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아진다.

4.1.4. 약간 부적합[편집]


  • 니타 (파일:powerup_debuff_boss_robot.png 앵그리 로보)
일반 공격은 관통이 가능해 상자 싸움에 유리하고 체력도 준수해서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스타 파워와 가젯은 곰이 있어야만 효과를 보기에 특수 공격을 채우지 못했다면 매우 불리해진다. 게다가 사정거리와 피해량은 애매하기에 교전 능력이 좋지 않다.
저트로피 구간에서는 보이는 족족 적들을 녹여버리는 강캐이지만 트로피가 올라갈수록 비교적 짧은 사거리, 높은 근접 대응력이 드러나면서 안 쓰이게 된다. 그래도 스타 파워가 있다면 쓸만한 편이다.
  • 로사 (파일:Rosa_Gadget.png파일:Rosa_Gadget2.png) 가젯 보유시
일반 공격의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기습은 쉬운 편이나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원거리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가젯은 두 개 모두 도움이 되기에 좋다. 예외로 '모 아니면 도'맵에서 1스파+2가젯을 장착하고 미드로 개돌하는 전략으로 대부분의 적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이 맵 한정으로는 매우 쓸만한 편.

사정거리가 감소하면서 예전보다는 위상이 줄어들었지만 기본적으로 튼튼한 HP와 높은 견제력 덕분에 양각 몰이에 좋다. 특수 공격과 갈고리 가젯은 도주, 기습에 유용하고 보호 피루엣 스타 파워로 안정성까지 챙길 수 있다.

  • 재키 (파일:Jacky_gadget.png 공기압 부스터)벽이나 수풀이 많은 맵
HP는 높으나 사정거리가 짧아 좋지는 않다. 하지만 범위가 넓고 벽 관통이 가능한 덕에 맵이 좁아지는 극 후반에는 매우 유리하다. 가젯이 있다면 보통 상황에서도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다. 수풀이 많은 맵에서는 비교적 유리하나, 타 근접에 비해서 DPS가 낮기에 주의해야 한다.

낮은 재장전 속도, 거리가 짧을수록 낮아지는 피해량, 낮은 HP가 겹쳐서 썩 좋지 않다. 특히 다이너마이크처럼 초반에 탱커나 모티스가 작정하고 오면 막기가 어렵다. 하지만 자동 조준기가 있다면 상황이 상당히 나아진다. 특수 공격은 분명 생존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동 속도가 너무 느려서 착지하자마자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저격수인 만큼 개활지에서는 매우 좋다.

  • (파일:icon_star_power.png 정차 + 파일:icon_item.png 유령 열차)
척은 사거리가 니타보다 짧고 탄환이 적에 닿는데 까지의 시간이 타 브롤러보다 조금 더 소요된다. 게다가 솔쇼는 기습도 잦은 편이라 척은 기습당하기 딱 좋은 편이다. 게다가 솔쇼는 빠르게 브롤러들을 처치하기 때문에 레일 설치하는데 6초, 레일로 튀는데 6초가 걸린다. 그 시간에 암살자 브롤러나 데미지 딜러가 접근도 못하게 막아버리니 1스파나 2가젯이 없으면 이 모드를 이용하지 말길 권고한다.

4.1.5. 부적합[편집]


스로어라 기본적으로 근접 대응이 어려운데 게다가 HP가 최하위인지라 파워 큐브를 빼앗기는 것은 양반이고 죽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2021년 3월 패치로 지뢰가 거리에 비례해서 밀집도가 달라지게 변경되어서 근접 대응력이 조금이나마 증가했고, 무엇보다 50%방어막 + 1000 피해량 + 넉백을 가하는 두번째 가젯의 출시로 입지가 많이 올랐다.
최악의 딜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큐브를 깨기도 전에 뺏기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표적이 되기도 쉽다. 빠르게 차는 특수 공격과 소리굽쇠로 생존력은 최강을 자랑하지만 이마저도 순간 폭딜에는 약하다. 그나마 파워 큐브를 많이 모았다면 피하기는 어려운데 맞으면 더럽게 아픈 공격을 날려대며 게임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큐브를 못 모으니까 문제지


4.1.6. 매우 부적합[편집]


  • 스프라우트
낮은 체력, 높지 않은 공격력, 다소 느린 재장전 속도로 인해 영 좋지 않다. 벽이 많은 맵에서는 그나마 낫기는 하나, 벽이 많은 만큼 스프라우트를 카운터치는 에드거, 모티스, 레온같은 암살자 브롤러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벽이 많은 맵에서도 힘들다. 스로어 중 근접 대응력이 최악인 건 덤이다. 또한 잔디깎이 가젯과 광합성 스타파워를 발동 시키려면 부쉬가 필요한데, 부쉬가 적으면 그닥 위력을 뽐내기 힘들고 역으로 부쉬가 많으면 근접 브롤러들이 곳곳에 진을 깔고 숨어있어서 좋지 않다. 예전엔 그나마 과성장 스타파워가 도움이 됐으나 이젠 5초에 1번 정확히는 과성장 스타파워가 발동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작과 동시에 숨지 못한다면 그냥 움직이는 파워큐브상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된다.


4.1.7. 편차 심함[편집]


높은 피해량으로 수풀에 들어온 적을 빠르게 암살하고 빠르게 큐브를 모을 수 있으나 거기까지라는 게 문제이다. 일반 공격은 사정거리가 짧아서 피해를 입히기 힘들어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다. 특수 공격도 접근용으로는 성능이 시원찮아서 편차가 심하다. 하지만 스타 파워와 가젯이 있다면 안정성이 높아지고 특수 공격의 활용성이 높아져서 상당히 괜찮아지며 높은 피해량으로 로봇을 파밍하기에도 좋기에 앵그리 로보 모드에서는 상당히 좋다.

  • 페니 (상자가 뭉쳐있는 맵)
페니의 일반 공격은 단일 대상에게는 매우 약하고 스타 파워와 가젯은 대포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기에 상당히 불리하다. 하지만 페니의 일반 공격 특성상 상자 싸움에서 승리하기 쉽기에 큐브와 궁 게이지를 챙길 수 있고 만약 페니가 큐브를 많이 먹었고 대포도 있다면 상대는 수풀에서 나올 생각을 못한다.

  • 프랭크 (파일:powerup_debuff_boss_robot.png 앵그리 로보, 개활지)
일반, 특수 공격을 사용하는 도중에는 샌드백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동안 얻어맞고 사망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그만큼 일반, 특수 공격의 성능은 뛰어나고 HP도 높기에 작정하고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면 잘 죽지는 않는다. 파워 큐브가 많으면 안그래도 무시무시한 능력치가 더 항상되어 단점이 어느 정도 상쇄되기 때문에 초반에 큐브를 먹어가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좋다. 특수 공격이 있다면 카운터나 큐브가 많은 적도 역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로봇을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앵그리 로보 모드에서는 매우 좋지 않으며, 저격수들에게 얻어맞기 쉬워서 개활지 역시 좋지 않다.


4.2. 듀오 쇼다운[편집]




4.2.1. 매우 적합[편집]


낮은 체력이라는 단점도 팀원이 보완해줄 수 있으며, 긴 사거리와 강력한 지역 장악력으로 상당히 좋다. 다만 팀원이 근접 대응력이 약한 브롤러거나 같은 투척수라면 상대 팀의 암살자에게 광탈당할 수 있으며 혼자 남으면 무력해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벽 공격을 못한다는 단점을 팀이 해결해줄수 있고 거기에 피해량도 매우 강력해서 근접이 약한 브롤러를 대신해서 탱커들을 다 잡아줄수 있다. 2스파까지 있으면 미친 생존력으로 지역 장악을 확실히 할 수 있다. 하지만 맵이 오픈형 맵이면 원딜러들에게 약한 그리프는 그대로 죽어버릴수 있으니 주의.

준수한 사거리와 딜량, 그리고 이속을 높여주는 특수 공격 덕에 팀원 보조를 톡톡히 할 수 있다. 슈퍼 차지 스타파워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사거리부터 10타일로 원거리 교전에서 유리하며, 뭉쳐 다니는 일이 잦은 듀오 쇼다운 특성상 일반 공격의 전이 효과를 보기도 쉽다. 특수기 또한 적진을 교란시키거나 혼자 남은 적을 확실히 제압하는 데에 좋다.

회복 효과로 팀원을 보조해 줄 수 있고 사거리도 길어서 원거리 교전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다인전에 능한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이 있어 난전 상황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고, 부쉬가 많은 맵에서는 초능력 증폭기 가젯으로 시야 확보까지 가능하여 더욱 좋다.

비교적 준수한 사거리로 상대 팀의 회복을 봉쇄하거나 상대를 양각시켜 지속적인 불리함을 강요할 수 있으므로 시야 확보를 할 수 있어 좋다. 팀원과 함께 활동하기에 낮은 체력 문제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대1 암살에 적합한 레온 특성 상 적이 뭉쳐 다니는 듀오 쇼다운에선 킬을 따기 쉽진 않지만, 준수한 중장거리 견제력을 지녔으며 막대사탕 드롭 가젯이 있다면 은폐장을 생성해 2vs2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어 좋은 편. 주로 떨어져있는 상대 팀원을 한 명 씩 잘라먹으면서 파밍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인전에 유리한 일반 공격, 무엇보다 광역 은신을 부여하는 특수 공격이 있어 상당히 좋다. 사거리가 다소 짧다는 단점이 있으나 어떻게든 특수 공격을 채웠다면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다. 이후 달콤한 꿈 가젯을 얻어 상대를 재우고 도주하거나 확실히 제압할 수 있게 되어 더 좋아졌다.

나쁘지 않은 딜링에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부쉬체크하기도 괜찮기에 나름 좋은 편.

비교적 긴 사거리와 높은 DPS, 둔화를 거는 특수기의 존재로 강력하다. 낮은 안정성도 자연의 신비 가젯이 있으면 부분적으로 완화된다.

장거리까지 퍼지는 2차 공격 덕에 견제력이 준수하며 특수기로 체력이 얼마 안 남은 적을 끌어와 같이 팰 수도 있어 좋다. 매직 오라 스타파워가 있으면 팀원의 체력을 회복해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쉘리와 대릴과 같은 브롤러들과의 조합이 매우 좋다.

파이퍼가 솔로 쇼다운에서 쓰기 힘든 이유인 근접 대응력과 파밍 능력도 팀원이 충분히 해결해 줄 수 있으며, 반대로 파이퍼는 팀원이 상대하기 어려운 원거리 브롤러들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긴 사거리와 높은 장거리 피해량 덕분에 개활지 맵에서는 더더욱 유리하다.

근접임에도 원거리 견제능력이 좋고, 이동기인 궁극기도 원거리든 근거리든 4번만 때리면 궁을 채울 수 있기때문에 좋다. 궁극기의 이동속도도 매우 빠르고, 궁극기를 사용중일때는 슈퍼아머[34] 판정이기때문에 당하면 위험한공격들도 씹을 수 있어서 좋다. 큐브 파밍도 매우 빠른편이다. 듀오쇼다운 특성상 팀끼리 붙어있기때문에, 궁극기로 들어가서 다 죽일수 있다. 체력도 괜찮은 편이고, 팀원이 센스만 있다면 매우 좋게 쓸 수 있다.

견제력과 순간 폭딜 능력 매우 뛰어나고 초장거리전 및 초근접전을 팀원에게 보조받을 수 있고, 분신을 통해 팀원을 서포트하거나 부족한 딜을 보충해줄 수 있다. 그리고 사랑을 담아 스타파워라면 자신이나 팀원의 생존력을 높여주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분신의 변수 창출 능력을 더욱 높여준다.

특수기로 팀원에게 능력치 상승을 제공하며, 전장 진급 스타파워가 있다면 팀원의 최대 체력을 반영구적으로 올릴 수 있어 매우 좋다.

일반공격의 유령으로 팀과 자신을 치유해줄 수 있으며 스타파워가 있다면 더 도움이 된다.특수 공격을 통해 팀원을 살리거나 돌진해도 죽지 않게 할 수 있으며 만약 팀이 근접(샘,엘 프리모,로사 등)이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

4.2.2. 적합[편집]


  • (슈퍼 토템 or 독수리의 눈+덤불이 많은 맵 한정)
준수한 공격력과 사거리, 폭발 범위를 지닌 일반공격과 지역 장악+경로 차단에 유용한 특수 공격 덕분에 쓸만하다. 특히 독수리의 눈 스타파워가 있으면 우당탕 진흙탕 같은 부쉬가 많은 맵에서 시야 확보에 유리하며, 최소 한 팀 이상 독수리의 눈을 장착한 보를 볼 수 있을 정도. 또한 1가젯 슈퍼 토템으로 서포팅/스노우볼링도 할 수 있다.

낮은 근접 대응력을 팀원이 보완해줄 수 있게 되며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으로 다대다 싸움에 유리하며 지역 장악에도 유용하다.

긴 사정거리와 높은 대미지로 우위를 점할수 있다. 낮은 체력도 팀원이 보완해준다.
  • 로사(부쉬가 많은 맵 한정)




일반 공격에 달린 스턴으로 팀원과 함께 제압할 수 있으며 특수기 또한 무빙 봉쇄+지역 장악으로 좋다.

근접 브롤러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스킬셋으로 근접 대응력이 낮은 아군을 근거리 브롤러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 다만 살짝 애매한 사거리가 흠.




  • 애쉬(힐러와의 조합 한정)
힐러가 있다는 전제 하에, 공격을 받아내면서 분노 게이지를 채워 적들을 도륙내고 다닐 수 있다. 특수기로 분노 게이지를 더 쉽게 채우거나 여차하면 고기방패로 쓸 수도 있는 편.

4.2.3. 약간 적합[편집]


일단 고수가 잡으면 상대팀을 혼자서 싹다 몰살 시켜버리는 장의사 그 자체가 될수 있지만, 재장전 속도도 느린데다 모티스를 그런 고수가 잡을거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편이다. 게다가 모티스의 팀원빨도 좀 타고, 카운터가 얼마나 많은가 등에 요소 때문에 순식간에 사기가 됐다 쓰레기가 됐다 하는편. 그래도 전체적으로 1vs1구도가 자주 이루어지는 솔로 쇼다운이랑 달리 듀오 쇼다운에서는 다수전의 구도가 자주 일어나는데다 솔쇼에 비해 듀쇼에서는 모티스의 카운터들이 많이 안쓰이기 때문에 솔로 쇼다운 보다는 조금 더 쓸만한 편.

낮은 파밍 속도를 팀원이 보완해주며 뭉쳐다니는 듀오 쇼다운 특성상 일반 공격의 전이 특성 덕분에 다수전에도 유리하다. 큐브를 먹을수록 포탑도 체력이 높아지고 피해량도 강해지는 부담스러운 존재로 변한다.

제시와 마찬가지로 다수전에 능한 일반 공격, 특수 공격인 대포의 존재로 큐브를 많이 챙긴 페니는 후반부에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게 된다. 하지만 대포가 있어야 어느 정도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게임 1위의 체력으로 아군으로 향하는 공격을 어느 정도 받아내 줄 수 있으며 딜레이가 존재하지만 광역 평타로 다수전에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결정적으로 특수 공격 연계가 제대로 들어가면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다만 전술한 딜레이 때문에 원거리 브롤러들에게 일방적으로 맞을 수 있으며 개활지에서는 아예 힘을 못 쓴다.

10타일의 긴 사거리, 높은 DPS와 체력 그리고 데미지 버프를 주는 특수기가 있어 쓸만하다. 다만 느린 이동속도가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유의. 그나마 오버 클럭 스타파워라면 이속을 보완할 수 있다.




뭉쳐다니는 일이 잦은 듀오 쇼다운 특성상 스퀴크의 일반 공격이 크게 빛을 발한다. 팀원이 있어 낮은 근접 대응력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된다. 하지만 팀원이 죽으면 무력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4.2.4. 약간 부적합[편집]


일단 데미지가 낮은게 문제인데, 큐브 파밍을 하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샌디 처럼 탄속이나 사거리, 이속도 그닥 좋지도 않아서 저격수에게 걸리면 팀에게 매우 골치 아파진다 팀원과 함께 서포트로 잡아주거나 곰을 이용해 2vs3으로 양각을 잡는게 그나마 이득이다 그래도 곰을 방패 삼아서 싸우면 나름 승산은 있으나 팀원이 투척계 브롤러면 이기기 어려운 픽이다. 모 아니면 도 같은 맵이 아니면 전반적으로 쓰기 어렵다.

솔로 쇼다운과는 달리 상대가 거의 뭉쳐다녀 1대1에 특화되어 있는 체스터 특성상 크게 빛을 발휘하진 못한다. 게다가 원거리 브롤러도 솔로 쇼다운보다는 많이 나와서 활약하기 힘들어진다. 그래도 어느정도 근접 브롤러도 은근 많이 나오는 편인 것이 그나마 위안.


4.2.5. 부적합[편집]


중앙에 부쉬와 상자들이 뭉쳐있는 모 아니면 도 맵이 아니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단일 공격이라는 점에서 다수를 제대로 상대할 수 없으며, 다른 근접 브롤러들과 달리 거리가 조금이라도 넓혀지면 양각을 잡기도 힘들고 역으로 양각 당하기 쉽기 때문.


4.2.6. 매우 부적합[편집]


솔로 쇼다운에서는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접근해서 킬을 따낼 수 있지만 엘 프리모의 특성상 다수전에 적합한 브롤러가 전혀 아닌데다 듀오 쇼다운에서는 팀원과의 협공으로 접근하기도 전에 죽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혼자 다니는 적을 특수 공격으로 접근해서 죽이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특수 공격을 채우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21년 6월 패치 이후로 피격 시 특수 공격이 충전되기 때문에 요긴하게 맞고 특수 공격을 채우면 교전을 용이하게 하는 플레이도 못 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것 외에는 딱히 메리트가 없어서 여전히 좋지 않았는데 이마저도 피격 시 특수 공격 충전량이 줄어들고 일반 공격의 특수 공격 충전량마저 낮아지면서 다시 완전한 트롤픽이 되었다.


4.2.7. 편차 심함[편집]


  • 쉘리
쉘리의 스킬셋 특성상 듀오 쇼다운에서는 맵에 따라 편차가 매우 심하게 갈린다, 물론 진이나 파이퍼, 모티스 같은 일부 브롤러들과 조합하면 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 콜트
저격수 브롤러들 중에서 가장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솔로 쇼다운이랑 달리 듀오 쇼다운에서는 다른 저격수 브롤러들과 달리 사용하기 상당히 까다롭다, 콜트의 평타 특성상 원거리 브롤러들 중에서 양각을 잡는 플레이가 제일 힘들고 유틸성과 생존성도 전무하기 때문, 정작 콜트를 쓰고 싶다면 유저의 실력이 가장 중요한데 에임실력이랑 견제가 가장 잘해줘야 한다 팀원이 적을 빈사로 만들경우 콜트가 서포트로 도와줘서 잡아주면 쉽게 죽일수 있다 그리고 콜트가 파워큐브도 많이 먹어주면 콜트 혼자라도 충분히 팀하나를 날려버릴수 있다 하지만 팀원이 사망할 경우에는 숨어줘야 하는계 예의인데 콜트가 혼자 교전하다 사망하기 쉽다 그리고 체력이 낮아서 잘못하면 그냥 동네북이 되기 쉽고 팀하나가 계속 추격하면 잡기 까다롭다. 그리고 듀오 쇼다운에서 자주 조합되는 투척, 힐러 브롤러들과의 조합이 썩 좋지가 않은 점은 덤. 그나마 앵그리 로보 모드가 적용된 듀오 쇼다운 맵이라면 로보를 높은 DPS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좋은 픽이 되지만 난이도도 어렵고 상위호환 저격수가 많고 좋은데다 상위권에선 콜트의 에임을 쉽게 읽을수 있어서 설령 고수가 잡는다고 이기긴 어려운 픽이다.

  • 대릴
솔로 쇼다운에서는 궁극기만 있어도 쉽게 카운터 칠 수 있어 좋지만 듀오 쇼다운에서는 좀 골치아프다 적진을 향해 구르다가 적군 2명이 역으로 협공을 가면 강철 후프를 가진다 해도 하나도 못 잡거나 역으로 대릴이 당할 수 있기 때문. 컨트롤이 좋다면 기습해서 브롤러를 처치할수는 있으나 나쁘다면 그냥 적에게 궁셔틀 해주는 전략으로 가버리기에 팀원과 규율이 잘 맞아야 한다 현재는 버프로 입지가 좋아져서 조건부로 쓸만한 편이다.

  • 에드거
모티스와 대릴이랑 마찬가지, 듀오 쇼다운에서는 양각을 잡히거나 다수전에 불리해 힘들 수 있으나 역으로 듀오 쇼다운에서는 에드거의 카운터가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좋으면 적을 한 명씩 끊어 먹으면서 적진을 서서히 몰살시킬 수 있으나, 사용자가 나쁘면 그저 상대에게 궁과 큐브만 양도하는 트롤 신세로 전락해버리기 때문에 모티스 이상의 리스크와 난이도를 부담한다. 물론 바위 장벽 전투나 해골천 같이 벽이 많은 맵에서는 합만 잘 맞는다면 최소한의 성능을 보장해준다.



5. 솔로 쇼다운(Solo Showdown)[편집]


파일:SHOWDOWN.png

Take down the other nine and be the last one standing. Use any means necessary, as you only have one life.

나머지 9명을 쓰러뜨리고 최후의 생존자가 되세요. 당신의 생명은 오로지 1개 뿐이니, 어떠한 방법이라도 사용해 살아남으세요. (브롤러 선택 화면)


SOLO SHOWDOWN

Be the sole survivor!
Every Brawlers for themself!

최후의 1인이 되세요!
마지막까지 살아남으세요!
(게임 시작 화면)


혼자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인 1인 쇼다운 모드. 중요한 점은 혼자서 '살아남는' 것으로 아무리 실력으로는 1,2위를 다투는 두명이 초반에 만나 일생 일대의 싸움을 벌여 누군가 이겼어도 뒤이어 체력과 에모가 꽉 차있는 적을 마주쳐서 죽는다면 9,10위인 모드이다. 따라서 불리하거나 쉽게 킬을 내기 어려운 싸움은 초~중반에는 피하는게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혼자 4~5킬을 해도 4~5위가 되는 경우도 있는 반면 최후까지 큐브만 적당히 파밍하면서 버티다가 단 1킬만으로 1위가 되는 경우도 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불리할 때에는 도망가고 유리할 때에는 적극적으로 싸움에 가담하는게 기본적인 방법이고 더 나아가면 직접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불리한 상황은 만들지 않는게 게임을 잘 풀어나가는 비결이다.[35]

기본 전략은 유리한 싸움은 붙어 큐브를 얻고, 불리한 싸움은 피하거나 남에게 미루는 것이다. 이 외에도 티밍, 존버 등 변칙적인 전략들도 존재한다.[36]현재 플레이하는 매칭 수준대에 비해 높은 실력을 갖고 있거나 운이 좋아 초반 큐브를 많이 획득했다면 초반에 적극적으로 공격을 해서 큐브에 우위를 가져간 뒤 공을 굴려가며 끝까지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인데, 우직하게 정정당당한 승부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어떻게든 유리한 상황에서 승부를 보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화가 나고 답답하긴 하지만[37] 고대로부터 이어진 각종 병법/전략과 일맥상통하는 면도 있어 치사하고 비겁하다고만 할 일은 아니다.[38]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3명이 남은 상황에서 한 명이 우월하게 파워 큐브가 많다면 나머지 두 명 중 한 명은 '둘이 힘을 합쳐 더 센사람을 처리하고 둘이서 승부를 보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한 명은 '약한 놈 둘이 힘을 합쳐서 힘센 놈을 처치하는 것 보다 힘센 놈+약한 놈이 힘을 합쳐서 약한 놈을 처치하는게 수월하니까 약한 놈 먼저 처치하고 2등만 하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굉장히 다양한 시츄에이션이 나온다. 이 또한 독구름이 조여온 정도 및 각 브롤러의 위치에 따라 상황이 계속해서 바뀌므로 끝까지 방심을 할 수 없는게 특징이다.

이 모드를 하다 보면 원거리, 투척 브롤러끼리 티밍을 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39]티밍에 대한 논란 등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6. 듀오 쇼다운 (Duo Showdown)[편집]


파일:DUOSHOWDOWN.png

Take down the other four teams. If you are defeated, you will respawn in a while if your teammate is still alive!

다른 네 팀을 쓰러뜨리세요. 만약 처치 당해도, 팀원이 생존해 있는 한 부활할 수 있습니다! (브롤러 선택 화면)


DUO SHOWDOWN

Be the last team alive!
All teams against each other!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팀이 되세요!
마지막까지 살아남으세요!
(게임 시작 화면)


2018년 5월 업데이트로 생긴 모드. 판을 치는 쇼다운 티밍을 완화시키기 위해 만든듯 하다. 이 모드는 솔로 쇼다운과 룰은 동일하나, 한 팀이 2명씩 총 5팀이 쇼다운 하며 한명이 죽고 15초[40] 안에 부활하기 전에 나머지 하나까지 잡으면 아웃 시킬수 있다.

게임 중 먹는 파워 큐브는 모두 공유[41]되며, 죽으면 자신의 파워 큐브는 리셋되지만, 죽고 남긴 파워 큐브는 팀원이 먹을 수 있어(물론 적이 먹을 수도 있다) 한 사람에게 몰빵시키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한 사람의 유지력은 엄청 좋을 지 몰라도 자신이 죽기 전에 얻은 파워 큐브 개수보다 적은 수[개수]를 남기기 때문에 화력은 둘이 한번도 안 죽었을 때보다는 약해지니 주의.

쇼다운을 하다 죽고 15초[42]가 지난 후 팀원이 살아 있다면 팀원이 있는 곳에 리스폰이 되는데,[43] 이를 이용해 팀원이 죽은 후 독가스로 들어가 트롤을 하는 유저도 있다. 또한 초반에 주변 아무데도 파워 큐브가 없는 경우,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팀원 한 명이 희생해 계속 독가스에 자살한 후 다른 팀원에게 파워 큐브를 몰아주어 올인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초보들한테는 괜찮은 모드지만 고수들한테는 쇼다운![44]문구가 뜨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며, 특히 상위권에 갈수록 적들의 실력도 올라가니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 그리고 솔로 쇼다운과는 다르게 1팀중 1명만 죽이고 다른 1명은 살아있을 경우 나중에 그 팀원은 또 부활하기 때문에 똑같은 상대를 또 상대해야 할수도 있다. 게다가 승리 퀘스트에서도 2팀만 남았을때 인정되고 1팀이 파워큐브가 많을경우 사실상 솔로 쇼다운에서 파워 큐브 많이 먹은 애들끼리 티밍한 경우랑 같다. 이로 인해 고수들은 점수도 더 많이 주고 승리하기도 쉬운 솔로 쇼다운을 더 많이 선호한다. 사실 점수 주는 방식이 좀 복잡한데, 무조건 2등 팀부터 좋은 보상을 받는 듀오와 다르게 솔로 쇼다운은 700점대까지는 5등도 최소한 1점이라도 점수를 가져갈 수 있지만 900점대부터는 점수가 깎이며, 1200점대 이상의 천상계에서는 듀오 2등과 솔로 2등의 점수가 같고, 솔로 3등은 0점이어서 솔로든 듀오든 매우 어려워진다.

방을 만들어 친구와 같이 할 수 있다. 공방에서 맵은 솔로 쇼다운과 듀오 쇼다운 둘 다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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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특수 모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롤스타즈/게임 모드/특수 모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롤스타즈/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편집]


  • 트롤때문에 고생하거나 3 대 3에 지친 사람들이나 애초에 이런 모드만 즐겨하는 사람들이 몰려 매우 인기있는 모드이다. 하지만 별개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각종 운과 존버,티밍, 난이도가 높아 높은 랭킹에 도달할 시엔 3대3을 고르는 경우도 있다. 또 상위권에서는 3대3 이겨서 받는 트로피와 쇼다운 1등 트로피가 같아 팀큐로 3대3을 돌리는 랭커가 많다.

  • 중상위권부터는 티밍이 거의 반드시 나온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으나[45] 만약 자기가 티밍이 너무나도 싫다고 하더라도 올릴 수는 있다. 일단 맵은 벽과 부쉬가 적절히 있는 맵이 좋다.[46][47] 초반에 큐브 2~4개를 먹고 자신이 상대할 만한 근처의 적을 찾아가 특수 공격을 채운다. 그러면 이제 티밍에 공격을 가할 때가 오게 된다. 자신의 영역에서 적절한 체력, 탄창 관리 그리고 거리 유지를 하면서 티밍에 소속된 브롤러 중 하나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티밍 구성원들은 그 피 깎인 브롤러를 죽이려 들고, 그 과정에서 슬슬 티밍에서 배신자가 나오기 시작한다.[48] 그러면 약간 멀리 떨어져서 침착하게 티밍의 와해를 감상하면 된다. 이후에는 다른 티밍이 생기는지를 예의주시하며 주변에 있는 남은 적들을 서서히 제압하고 처리하다 보면 상위권 등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49]

티밍으로 점수를 올리고 싶다면 티밍을 못 끼는 비주류 브롤러를 하면 안 된다. 그런 브롤러끼리의 티밍이 아닌 이상 절대 끼워주지 않는다. 그 때문에 반필수로 엘 프리모, 맥스 등의 티밍 주류 브롤러를 해야 하며, 눈치를 보며 티밍에 자연스레 합류하였다가 3~4명 남았거나 독구름이 거의 다 왔으면 폭딜기로 적들을 쓸어주자. 만약에 폭딜기가 없거나 큐브를 많이 못 먹어 약하다면 잠시 독구름에 들어가서 교전을 피하다가 80~90%가 딸피가 되었을 경우 모두 죽여 어부지리로 1등을 할 수도 있다. 말은 쉽긴 하나 경험을 많이 쌓아야 순조롭게 상위권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 가끔 티밍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플레이도 존재하는데, 가령 비비나 게일처럼 다른 플레이어를 밀칠 수 있는 브롤러로 토스하듯 하나를 밀쳐주면, 티밍의 신뢰도에 따라[50] 곧바로 티밍이 와해되기도 한다. 티밍이 지속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에는 배신율이 높기 때문에 이와 같은 플레이로 역관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정말 드물긴 해도...

  • 2020년 후반부터 티밍이 급격히 증가하여 현재까지 솔로 쇼다운은 티밍 범벅이 되었는데 2022년엔 근접티밍이 기승을 부려 적이 시야에 들어올 경우 적을 견제하는 것이 정상인데 요즘은 거의 모두가 티밍하자고 무조건 도는 것이 일상이다. 그래서 티밍에 적절히 찌들지 않은 경우 5~600점대 하위권처럼 존버가 통할 줄 알고 혼자 큐브 2개 정도를 먹은 후 존버를 하는데 독구름이 맵의 절반을 채워가는데도 생존자 수가 10명인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많다. 티밍이 극도로 심한 경우 지형에 따라 맵이 딱 엠즈 특수 공격 정도의 범위까지 좁아질 때까지 10명이 유지되다가 마지막 10초 정도에 티밍이 무너지고 그 안에서 버틴 순서에 따라 1~10등이 잔인하게 갈리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요즘 들어선 점점 낮은 점수대에서도 티밍하는 것이 목격되자 많은 유저들이 갈수록 티밍이 심해지고 있다.[51][52]

  • 원래 트로피를 얻고 잠금해제해야 했던 모드였으나 업데이트로 젬 그랩과 위치가 바뀌었다.


[1] 단, 차이점은 배틀그라운드는 오토 매칭을 꺼서 혼자 팀을 이룰 수 있지만 브롤스타즈는 강제로 팀이 맺어진다.[2] 이는 로보 럼블, 보스전, 시즈 팩토리 모드에서도 적용된다. 단, 아이패드같이 16:9보다 세로 비율이 더 긴 기종들은 해당 모드들을 제외한 다른 모드에서도 레터박스가 나타나게 된다.[3] 초보자(튜토리얼 도움말이 뜨는 게임)의 경우 30초[4] 2019년 1월 29일 패치로 생겼다. 패치 이전에는 생성 즉시 피해가 가서 사전 알림 없이 피해가 가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었다.[5] 파워 큐브 상자도 피해를 받는다.[6] 지금은 10명 모두 보호세 콜레트를 픽하고 벽에 딱 붙어서 서로 계속 특수 공격을 사용하여 무적으로 버티는 게 아니면 이게 안 된다.[7] 스타파워나 가젯으로 주는 피해량은 늘지 않는다. 그러나 브롤패스 시즌 21업데이트로 가젯과 스타파워 레벨 수치가 바뀌면서 피해량이 늘어난다.[8] 최대 체력이 아닐 때 파워큐브를 먹으면 최대 체력에 대한 현재 체력은 증가한다.[9] 패치되기 전엔 큐브를 그대로 드랍했다[10] (갖고 있던 개수 → 떨구는 개수) 라고 했을 때 각각 0~2 → 1, 3~5 → 2, 6~8 → 3, 9~11 → 4... 이렇게 된다.[11] 한 브롤러가 죽었을 때, 최대로 얻을 수 있는 파워 큐브는 5개.[12] 러프스가 특수공격으로 드랍하는 보급품을 먹고 파워큐브가 2개인 상태로 죽었을시, 파워큐브를 2개를 드랍하는 심각한 버그가 있다.[13]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 10명의 평균 트로피가 600 이상인 경우. 참고로 총 트로피가 아닌 브롤러 트로피 기준이다.[14] 리플레이를 봐야 닉네임을 알 수 있다.[15] 대부분 쇼다운맵은 중앙에 파워 큐브 상자가 많이 있다.[16] 일부 맵은 모서리에도 상자가 많은 경우도 있다.[17] 5랭크(정확히는 49점) 이하는 트로피를 잃지 않는다.[18] 간혹 그거 하나 먹으러 가다가 독구름에 녹아버리는 웃픈 경우도 있다.[19] 반대로 근접이면 뚜들겨 맞기 쉬운 때.[20] 그러나 지형지물, 정치질 등을 잘하면 2위까지 갈 수 있고,이따금씩 어부지리로 1등을 먹을 수도 있다.예를 들면 막타를 치던지 둘이 동시에 죽든지[21] 현재는 시작할 때 상대가 어떤 브롤러들을 골랐는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딱히 의미는 없다.[22] 에드거, 엘 프리모 등[23] 물론 애들끼리 싸워서 독가스가 별로 오지도 않았는데 죽으면 근접이 위험해지니 근접 브롤러라면 엄패물 뒤에서 존버하거나 무빙에 자신 있다면 상대방의 공격을 피해서 시간을 끌면된다.[24] 체스터가 가장 높긴 하지만 1스파를 껴야하고 4타까지 장전해야 해서 조건부에 가깝다.[25] 물론 파워큐브를 압도적으로 많이 먹으면 이들도 이길 여지가 충분히 있다.[26] 이마저도 저격수 브롤러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특수 공격을 사용해서 자기 자신을 강화시킴으로써 더 강해지는 서지에게 특수 공격을 충전할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27] 패치로 가젯의 유무를 알 수 있게 되어 심리전 면에서 불리해졌다.[28] 잠시 동안 체공 상태가 되며 범위 내의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밀쳐내는 특수기와 점멸이라는 최상급 성능의 가젯 등으로 높은 안정성을 가진다. 브록의 가젯 로켓 스니커즈도 넉백+체공이라는 조합으로 높은 안정성을 갖지만 서지의 가젯이 유동성이 더 높기에 상황 대처에 좀 더 용이하다.[29] 모든 CC기에 무적[30] 다만 그리프는 연발형이라 즉발인 저 둘보다는 순간 화력이 떨어진다.[31] 체스터는 탄퍼짐이 적어 약간 떨어진 근접에서도 전탄이 박힌다.[32] 하지만 모티스는 비비가 컨트롤이 좋다면 넉백을 시켜 역관광을 시킬 수도 있어 특수기나 가젯이 없고 보호막 기어가 있으면 상대하기 유리해진다.[33] 투척 티밍이 심각할 때는 하드 카운터로 활약했다. 특히 다이너마이크 티밍천 시절에 다이너 티밍을 학살하는 그림도 꽤 나왔다.[34] 모든 CC기에 무적[35] 하지만 말이 쉽지, 티밍의 문제도 있고 운의 영향도 굉장히 크므로 쉽지만은 않다.[36] 존버는 보통 트로피 한~두개가 아쉬울 때 비교적 안정적으로 트로피를 올리기 수월한 편이지만 트로피 랭크가 올라갈 수록 많은 플레이어가 실시하므로 재미를 보기 어렵고 특히나 티밍이 만연할 때에는 플레이어 수가 독가스가 밀려오는 후반까지 유지되므로 별 쓸모 없어진다. 애초에 전략이라 하기도 뭐하다.[37] 사실 이건 운적인 요소 및 시스템상 한계로 그 상황을 피하거나 풀어나가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화가 나고 답답할 수 밖에 없다.[38] 물론 1대 1로 다잡아 놓은 상황에서 부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다른 사람이 킬 따내려고 공격해서 내가 죽고 그 덕에 살아남은 브롤러한테 킬 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속이 터지다 못해 미칠지경이다.[39] 모 커뮤니티에서는 빵댕이 돌린다는 은어로 부르며 매우 혐오한다[40] 2019. 1. 29. 패치 전에는 13초[41] 그러나 팀원이 죽었을 경우 파워 큐브를 먹어도 죽은 팀원이 공유되진 않는다.[개수] 1/3+1, 소수점 이하는 버린다. 위에 서술했듯이 0~2 →1, 3~5→ 2...[42] 예전에는 13초[43] 리스폰이 되면서 무적상태+완전한 탄창상태로 부활하기 때문에 적 팀의 남은 한 명을 잡은 순간에 죽었던 한 명이 부활했을때 이를 예측하지 못했다면 교전에 이겨놓고 꼼짝없이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상황을 피했더라도 적이 남긴 파워큐브가 아쉬운 건 어떻게 할 수 없다. 출시 이후부터 사기성이 짙다는 원성을 듣다가 결국 삭제된 8비트의 보너스 라이프 스타 파워의 출시 초기와 똑같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다 잡아놓고 맥이 빠진다는 의견도,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역관광 시키는 걸 즐긴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에 판단은 각자의 몫. 부활 몇 초 전에 상대 편에 표시해주기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21년 6월 업데이트로 모든 모드에서 부활 시 탄창이 없는 상태로 부활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좀 나아진 편.[44] 솔로 쇼다운에서는 총 2명이 남았을때, 듀오 쇼다운에서는 2팀, 즉 4명이 남았을때 뜨는 문구.[45] 일단 700점, 즉 24랭크 이상부턴 티밍이 무조건 있고 요즘은 500~600점대에도 티밍이 많이 보인다. 심할 경우 티밍이라고 하기는 심히 민망한 정도이기는 하나 100점(!) 대까지도 낮은 확률로 티밍이 있다.[46] 주로 바위 장벽 전투, 불규칙 블록, 쉘리나 독수리의 눈 스타파워를 가진 보 한정으로 우당탕 진흙탕이나 모 아니면 도 등.[47] 치유버섯이 적용된 맵이면 더 좋다. 치유버섯은 뭉쳐 있는 티밍에는 나타나지 않고 홀로 떨어진 플레이어에게 주로 나오기 때문에 티밍을 상대하는 입장에선 치유버섯 덕에 초당 1000HP를 회복하기 때문에 유지력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48] 다만 티밍 내에서 딸피인 티밍 구성원은 죽여도 그러려니 하는 경우가 있어 한번에 깨지지는 않는다.[49] 허나 이 전략은 실제로 사용하기가 다소 어렵고, 만약 티밍이 생각보다 견고하게 유지되는 등 예측 밖의 상황이 나온다면 자신이 먼저 티밍에 의해 정리될 공산이 크다.[50] 주로 티밍 인원이 2000 미만의 적은 체력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처치하지 않으면 신뢰도가 올라간다. 그 외 상황에는 다들 전략적으로 생각해서 공격하지 않는 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51] 독구름이 다 찰 때까지 10명이 유지되는 정도의 극단적인 티밍은 적어도 850점 이상의 고점수대에만 존재하며, 그 점수대 쇼다운에서도 흔치 않은 경우다.[52] 하지만 이러한 점수대에서는 존버가 제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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