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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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소속 인물
4.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 The Dark

가면라이더 갓챠드에 등장하는 악의 조직.


2. 특징[편집]


명흑의 세 자매의 상관. 명흑의 힘으로 불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자들.

쿠도 후가쿠도 린네에게 읽어준 '연금술의 위대한 길'(鍊金術の大いなる道)에 나오는 세명의 아이들이 명흑의 세 자매를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팬들사이에서 돈다.

악마는 아이들을 납치하고, 가축들을 해쳤으며,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었습니다.

그 때, 한 연금술사가 일어났습니다.

빛나는 플라스크를 써서, 놀랍게도 태양을 연성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따뜻한 빛이 어둠을 에워쌌고, 악마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그는, "새벽의 연금술사"로 널리 불렸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그려진 그림 중 새벽의 연금술사가 태양을 연성해서 악마를 물리치고 악마가 붙잡은 세 명의 소녀를 구해주는 그림이 있다. 이 세 소녀가 명흑의 세 자매가 맞는지에 대해서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데, 해당 동화가 작중의 실제 사건을 각색한 것이고 그 세 소녀가 명흑의 세 자매와 동일 인물이라면, 명흑의 세 자매가 연금술의 힘에 매료되어 은인을 배신했다는 해석이 나온다.[1]

17화에서 아트로포스가 글리온이 만들어낸 악의 인형을 오라버니라고 칭하고, 18화에서 글리온이 대놓고 인형들은 케미 회수에나 집중하라고 말한 것으로 미뤄보아, 명흑의 세 자매 또한 글리온이 만들어낸 인형일 가능성이 생겼다.[2] 이 경우 위의 연금술의 위대한 길에서 나온 세 명의 소녀가 '악마가 품고 있는 인형'이라고 하면 해당 동화에서 말하는 바와도 맞아떨어진다.

27화에서 글리온이 우로보로스계에서 암흑의 문을 연성하고 그 암흑의 문을 열어서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자 '악마'인 명흑왕을 불러내려 했으나 케미들의 신뢰를 이끌어낸 이치노세 호타로가 플래티넘 갓챠드로 변신하고 케미들을 구출해 내면서 글리온의 계획은 무산되었다. 그리고 명흑왕은 호타로에게 패배한 채 엘도라도를 부르짖는 글리온을 데리고 암흑의 문 저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31화에서 닫힌 채로 남아 있었던 암흑의 문이 강제로 열리더니, 그 문 틈을 비집고 명흑왕이 우로보로스계에 나타난 다음, 명흑왕은 32화에서 마침내 괴인체의 모습으로 현실 차원으로 이동해 인류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헌드레드의 개입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는 중.

이후 39화에선 명흑왕은 기기스트를 포함해 '총 3명'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3. 소속 인물[편집]






【스포일러】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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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면 역으로 새벽의 연금술사가 악마와 협력해서 명흑의 세 자매를 핍박했을 가능성이나 그 악마가 새벽의 연금술사와 동일 인물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니면 새벽의 연금술사가 명흑의 세 자매를 구해주고 명흑의 세 자매도 새벽의 연금술사를 따랐지만 새벽의 연금술사가 다른 연금술사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명흑의 세 자매가 연금술사들에게 납치당해 그들의 실험체로 착취당하다가 글리온에게 구해졌다는 가능성도 있다.[2] 소위 말하는 연금술사들이 만들어낸 인공생명체인 호문쿨루스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