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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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소재한 남녀공학 공립 일반계 중학교로 1994년 3월 1일에 개교했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육목표[편집]
꿈을 키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다행복한 인재 육성
3.2. 교가[편집]
[1절]
동 트는 언덕길에 새 하늘이 열린다
푸른 하늘 날고싶은 아우성이 열린다
낙동강 영원한 숨결이 맥박치는 작은 가슴 가슴
백양산 힘과 메아리로 소리치는 꿈과 희망들
우리들 마음이 이끌어 지는 곳 모동중학교
역사속으로 온 세계로 성큼성큼 걸어가며
산이되리 강이되리 하늘이 되리
3.3. 교목[편집]
- 느티나무: 억센 줄기는 강인한 의지를, 고루 퍼진 가지는 조화된 질서를, 단정한 잎들은 예의를 나타내며 견고한 뿌리를 내려 본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
3.4. 교화[편집]
- 동백꽃: 동백나무의 변함없는 기개와 붉게 타오르는 열정을 배워 끝없이 탐구하는 진취적인 학생상을 구현하자는 의미.
4. 학교 특징[편집]
백양산 바로 앞에 있어 온도가 떨어질 때는 굉장히 추우며, 여름에는 산산하니 좋다. 정문 바로 앞에는 모라주공4단지 아파트가 있으며, 주위 시설로는 북구, 사상구 예비군 훈련장, 형제 학교인 모동초등학교가 있다.
특히 백양터널 모라영업소 인근에 학교가 위치하여 창 밖에서 내려다보면 차들이 지나다니는 풍경이 잘 보인다. 또한 북구,사상구 예비군훈련장이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예비군훈련 참여를 위해 군복을 입은 사람들도 여럿 볼 수 있다.
5. 학교 시설[편집]
한울관 : 강당
모동숲 : 드립이 아닌 실제 학교 도서관 이름이다. 2023년 8월 29일 도서관 이름 공모전에서 선정된 이름이다.
6. 학교 생활[편집]
두발규정에선 두발 길이에 대한 규정은 없다. 하지만 염색은 남녀 모두 불가, 파마는 C컬까지만 허용한다.
6.1. 주요 행사[편집]
7. 운동부[편집]
- 축구부
- 카누부
8. 출신 인물[편집]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 노선[편집]
9.2. 도시철도[편집]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6] 모라역에서 걸어오려면 길의 경사가 가팔라 한참을 올라가야만 하니 되도록이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7]
10.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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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1학기, 2학기 모두 한울관에서 개최했는데, 언젠가부터 2학기는 조례대에서 개최 중이다. [2] 부산 다행복 나눔학교로 지정되어 진행하는 행사이다. 1년마다 동아리, 학부모회를 포함한 각 학급들이 컨셉을 정해 부스를 만들어 즐기는 행사이다. 학생들이 디베이트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다. 그래도 부스 관리나 체험은 다들 재밌게 즐기므로 여론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3] 주로 학생들이 학교에 대해 요구하는 개선사항들을 주제로 개최하는 토론회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바뀐 점들이 거의 없어서 여론이 조금 안 좋은 편이다.[4] 이와 비슷한 중학교로 축구부와 사이클부가 존재하는 사하중학교가 있다. 사하중학교 역시 삼락생태공원 경륜장에서 훈련을 한다.[5] 이 정류장은 앞 3버스의 종점이다.[6] 모라역에서 내려 148번을 타고 종점까지 가서 내리면 된다.[7] 만약 모라역에서 걸어서 올라간다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모라역에서 걸어가면 대략 15분~20분 정도 걸리는데 이게 전부 오르막길이다! 1교시부터 드러누워서 선생님들한테 혼나고 싶지 않다면 그냥 버스 타고 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