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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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드 리바이벌은 1978년 스코틀랜드에서부터 시작된 하위문화이다. 비록 주류에서 빨리 밀려버린 장르이긴 하지만 영향력은 후에 몇십년을 걸쳐 지속되었다. 더 후의 6번째 정규 앨범인 Quadrophenia를 기반으로 만든 1979년 영화 "콰드로페니아"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이전 세대의 스타일과 방식으로 돌아가려는 특징을 지니고있다.
대표적인 밴드로는 더 잼으로 모드 리바이벌을 이끌었다.
2. 역사[편집]
2.1. 1970년대[편집]
1970년대 후기 모드 리바이벌은 1970년대 펍 록, 펑크 록, 뉴웨이브 그리고 1960년대의 더 후, 킹크스, 비틀즈, 스몰 페이시스등의 모드, 비트에서 영향을 받은 음악 및 문화적 요소 가 결합되어 나타났다.
2.2. 1980년대[편집]
2.3. 1990년대와 그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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