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버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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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2023년 3월 17일 개통된 좌석버스로, 무안읍과 남악지구, 오룡지구를 오가는 노선이다. 왕복 운행거리는 72.6km이다.
3. 역사[편집]
-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무안 ~ 남악, 오룡 노선 신설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당시 3개의 안이 있었다.
- 1안: 무안 ~ 청계 ~ 목포터미널 ~ 이마트 ~ 옥암 ~ 남악 ~ 오룡
- 2안: 무안 ~ 청계 ~ 석현삼거리 ~ 삼향읍사무소 ~ 남악 ~ 오룡
- 3안: 무안 ~ 청계 ~ 석현삼거리 ~ 전남보훈협회 ~ 남악 ~ 오룡
- 2023년 2월 27일에 2안으로 확정되었다.
- 2023년 3월 6일에 1안으로 변경되었다.
- 2023년 3월 13일에 노선이 무안전통시장 경유로 변경되었으며, 주공회룡마을 ~ 김대중광장 ~ 남악고 구간이 주공회룡마을 ~ 전남도립도서관 ~ 남악모아엘가 ~ 남악고로 변경되었다. 또한 노선이 길어진 탓에, 평일 배차간격이 30분에서 40분으로 변경되었다.
- 2023년 3월 17일에 신설되었다. 관련기사
- 2023년 4월 4일부터 BIS에서 오룡 방면은 100번으로, 무안교통 방면은 100A번으로 분리되었다.
4. 특징[편집]
- 200번에서 분리되어서 나온 노선으로, 200번에 있던 무안교통 차량을 가져왔다. 즉 무안교통 200번의 인가를 활용해서 만든 노선이다.
- 목포시 시내버스와 환승할인이 가능하다.
- 목포시 좌석버스와 요금이 동일하다.
- 200번과 무안읍 ~ 목포터미널 구간이 같기때문에, 200번의 수요분산 역할도 하고있다. 그렇기에 무안에서 나오는 수요와 목포대, 초당대, 전남예술고에서 나오는 수요가 많다. 그래서 통학시간에는 문 앞까지 입석이 발생한다.
- 무안군 면허로 신설되는 노선으로는 무안읍과 남악신도시를 오가는 최초의 노선이다.
- 해당 노선을 운행하는 차량에 초정밀 위치정보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무안군 농어촌버스지만 목포시 BIS를 통해 초정밀 위치정보가 지원된다.
- 해당 노선의 신설이 김산 무안군수의 공약사항에 포함되어 있다. 즉 해당 노선은 공약 이행을 위해 신설된 노선이다.
- 무안군에서 출발해서 목포시에 진입했다가 다시 무안군으로 진입하는 노선이다.
- 무안전통시장 정류장에서는 무안교통 방면과 오룡지구 방면이 같은 정류장에 정차하니 주의해야 한다.
- 2016년 700번이 폐지되면서 사라진 무안읍 ~ 하당 구간이 이 노선을 통해 부활하였다. 단, 무안읍과 남악신도시를 빠르게 이어 주려는 노선 개설 목적으로 인해 하당 구간을 직선화하였기에 700번과 노선은 다르다.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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