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내버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이다. 운행 범위는 목포시 전체와 무안군, 영암군, 신안군 일부다.
운행회사는 태원여객과 유진운수이다. 두 회사는 계열관계[1]라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많다.
한정면허 마을버스로 운영되는 낭만버스의 경우 동부리무진관광에서 운행한다.[2]
달리도 마을버스는 달리도마을버스운영위원회에서, 율도 마을버스는 율도마을버스운영위원회에서 운행한다.
지금의 노선체계는 2007년 3월 대개편 때 큰 틀이 잡혔다. 2007년 4월에 노선 조정 이후 유지되다 2016년 5월 1일 다시 대개편을 하였다. 2018년 7월 1일 주 52시간 시행과 2019년 5월 7일 해양대 종점 폐지로 인한 노선 폐지가 있었다. 2020년 6월 1일 낭만버스 신설 및 노선 신설과 폐지로 현재 노선 수는 29개, 인가된 차량대수는 145대이다.
2. 노선 체계[편집]
2.1. 유형별 노선[편집]
공식적인 노선의 종류는 간선, 지선, 도심순환, 좌석버스 이렇게 4종류이고 간선 1번에는 연장지선 노선이 존재한다. 노선의 개수는 공식적으로는 22개이나 사실상 공식노선 22개 + 번호를 가진 공식 연장지선 3개[3] + 등교를 위한 맞춤버스 2개[4] + 공공형버스가 모델인 낭만버스[5] 3개[6] = 30개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각 노선을 참고. 각 노선의 배차간격은 평일 기준이고 토, 일, 공휴일에는 간격이 더 길어질 수 있다. 사실 평일에도 시간대에 따라서 좀 불규칙하다.
2.2. 유형별 도색[편집]
2007년 3월 대개편 이전까지는 공식적인 노선 분류가 없고, 일반 노선과 좌석 노선으로 나뉘었다. 일반노선에는 90년대까지는 광주, 전남 공통의 상아색과 군청색의 도색이 쓰였고, 2000년대 들어 서울에서 사용된 몬드리안 도색의 변형 디자인을 채용하였다.[7] 좌석노선은 흰 바탕에 회색과 붉은 색이 들어간 도색이 사용되었다.[8]
2007년 3월 대개편 때 지간선제가 도입되었는데, 위 그림에서 남서↔북동 축은 기존 노선 1번과 2번이 맡고, 북서↔남동 축은 기존 노선 13번과 신설노선 30번이 맡았다. 네 개의 원은 순환 노선을 의미하는데, 내부의 작은 원은 내부 순환을 맡은 7번, 외곽의 큰 원은 외곽 순환을 맡은 15번이 맡았다. 좌측은 원도심 순환을 맡은 3번[9], 우측은 신도심 순환을 맡은 구 50번이 맡았는데, 억지로 만든 노선이다 보니 평화광장의 신선한 공기를 상동으로 실어나르다가 2008년 5월 112번에 재통합되어 현재는 3개의 순환 노선이 운행중이다. 그밖에 노선들은 지선노선과 외곽연계 노선으로 나뉜다. 외곽연계 노선은 다시 일반 노선과 좌석 노선으로 나뉜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2007년까지는 몬드리안 변형 도색을 썼으나, 2007년 3월 노선대개편 때 환승제와 지간선제가 도입되고 대규모 노선 갈아엎기가 예고되자 기존 도색들이 그러하였듯 역시 서울을 따라 전국적 대세인 지랄염병 버스가 도입되나 했으나 병(B)이 빠진 지랄염 버스가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간선=Red, 지선=Yellow, 순환=Green, 외곽연계=Orange다. 다른 지방처럼 원색 떡칠이 아니라 윗부분만 떡칠하는 방식을 채용하였는데[10], 노란색을 채용한 지선버스는 공식적으로는 위 사진의 지선도색처럼 재도색하여야 하나, 모든 차량에 도색을 다시하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노란색이 들어간 몬드리안 변형 도색을 재활용하고, 외곽연계버스의 경우 좌석버스는 기존 도색을 유치하고 일반버스는 시간 문제로 도색 변경이 미루어지다 결국 지선버스와 동일한 도색으로 통일되었기에, 간선과 순환버스에만 도색을 새로 하였다. 이 마저도 기한에 맞춰 갑자기 도색하느라고, 정화시설이 없는 야외에서 하느라고 까였다.
외곽연계버스 중 일반 버스는 개편 당시 기준으로 108번과 119번 밖에 없어서 도색을 미루고 미루다 무산되어 주황색 외곽연계버스 도색은 단 한 번도 실제 차량에 적용된 적이 없다. 이후 노선도에서 지선버스로 적힌걸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후 108번은 2020년 제작된 일부 노선도에서 다시 외곽연계 표시가 적용되었으나, 실제로는 그냥 지선버스라 봐야한다.
2020년대 들어서는 노선 유형과 도색은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다. 당장 나무위키에 올라온 간선버스인 9번, 순환버스인 15번 문서에 올라온 사진부터 이미 도색이 맞지 않다. 그리고 차돌리기도 일상이다. 목포시도 운수회사에 시정 명령을 할 생각조차 없다.
2023년 태원유진의 지속적인 차량 감차에 따라 2번에서 운행하던 간선버스 도색의 유진운수 대형차량들이[11] 지선버스 도색의 중형차량으로 대체되었다. 즉 현재는 2번도 9번, 15번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도색과 노선 유형이 맞지 않은 차량이 고정 투입된다.
몬드리안 변형 도색을 그대로 재활용한 지선도색 초기형(좌)과 현재의 지선도색(우)
2.3. 2007년 개편[편집]
2007년 3월 1일 시행되었으며, 2007년 4월 1일 수정개편이 시행되었다.
현재 목포시 시내버스 노선 체계는 거의 이 때 만들어진 것으로, 적자 노선들을 대거 정리하였고 30번(현 통합 1번)과 60번도 이 때 생겨났다.[12] 이렇게 중요하면서도 대규모의 개편이었음에도 시민들에게 개편 일주일 전에서야 구체적인 개편안을 알려 시청이 담당 부서는 개편 다음날부터[13] 엄청난 민원에 시달렸다. 놀랍게도 이 당시 개편이 목포시 시내버스 최초의 대규모 노선개편으로, 하당신도심이 생겨날 때도 노선 하나하나씩 뜯어 고쳐서 시내버스를 투입했지 대규모로 폐선하거나 신설하지 않았다.
2007년 노선 대개편 초기에는 200번, 600번, 700번 등 무안읍 노선을 제외한 무안군, 영암군, 해남군 등지에서 들어오는 모든 목포역 경유 노선들을 단축하여 2호광장에서 종점으로 바로 들어가도록 바꿨다가 시내에 일보러 나오는 인근 군 지역 노인들의 민원폭탄을 맞이하여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으면 환승하면 되잖아요"라며 버텼다.[14]
그러나 한 달만에 백기투항하여 같은 해 4월 외곽노선들을 기존 노선대로 환원하며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다만 5번 버스를 계승한 61번은 목포역 경유가 환원되지 않았는데, 다시 이를 계승한 33번도 목포역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108번은 2016년에 다시 칼질을 당해서 목포역을 경유하지 않으며 119번은 노선 자체가 날아갔다. 그리고 다시 칼질을 시도하기에는 배차간격이 30분 이상으로 벌어져 환승을 유도하기도 어려워졌다.
2.4. 2016년 개편[편집]
2016년 5월 1일에 개편이 있었다. 목포시 공지사항 1 목포시 공지사항 2 관련 게시물 이 때의 개편을 요약하자면 운행횟수 및 거리 감축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주를 이루는데, 개략적인 변경 내용은 아래와 같다.
- 1-1번 ,
1-2번[15], 8번은 비수익으로 인해 폐선. - 시외노선인 600번과 700번은 900번으로 통폐합. 119번은 운행횟수 감축 및 화원까지만 운행. 기존 1-1번의 상용마을 구간을 800번이 대체, 108번의 목포역 구간 단축
- 2번은 더 이상 해양대로 가지 않으며, 61번은 축구센터 구간 폐지 및 일부 운행편은 폐지된 8번 대신 고하도 연장. 112번의 일부 운행편은 아리랑고개 구간 운행 폐지. 6번, 10번 등 중앙시장 구간 폐지.
- 9번 신설: '해양대 - 원도심(산정동) - 전남도청'으로 운행 가격은 30~35분이다. 용해지구에서 하당이나 옥암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신설됐다.
- 본래 1-1번과 1-2번는 존치시키되 무안군 구간 일부를 단축시킬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목포시로부터 해당 안을 통보받은 무안군의 반발로 철회한 듯 하며, 대신 무안군이 제시한 800번 노선 변경을 받아들이고 1-1번 완전 폐지로 변경했다.
2.5. 2018~2021년 부분 개편[편집]
- 2018년 7월: 근로기준법 개정[16]으로 버스 기사의 근무시간이 단축되며, 주 간선과 간선 급 역할을 하는 일부 지선 및 좌석버스를 제외한 모든 노선의 운행 횟수가 감축되었고, 해남군 화원면으로 가는 119번 버스는 노선 자체가 폐지되었다.
- 2019년 5월 7일: 해양대종점 폐쇄
9번과 130번 노선의 시점이 해양대에서 삼학도로 변경되었고, 1번과 30번이 통합되어 30번 버스는 폐지되었다. 신안여객에서 단독 운행하는 150번은 변경없이 해양대후문에서 휴식 후 압해 송공항으로 되돌아간다.
- 2020년 6월 1일: 낭만버스 신설
노선은 11번, 22번, 33번이다. 공공형버스이며 태원여객이 위탁 운행한다. 목포시 최초로 현대 카운티 차량으로 운행한다. 그리고 같은 날에 신설된 아침 한정 맞춤버스 2-1번은 항도여중~골드클래스 구간을 운행한다. 33번 낭만버스 개통으로 고하도까지 들어가던 61A번이 폐지되었고 일주일 후 33번과 겹치는 61번이 폐선되었다.
- 2021년 12월 6일: 마을버스 신설
달리도 마을버스와 율도 마을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다른 노선랑 달리 번호가 없으며, 도로사정으로 인해서 현대 스타리아로 운행중이다. 해당 노선은 목포시에서 공영으로 운행한다.
2.6. 2024년 개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목포 시내버스 개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4년 1월 시행예정인 시내버스 개편이다. 아직 전면개편으로 갈지 부분개편으로 갈지 확정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존재감이 없는 맞춤버스 노선은[17]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노선이 바뀔지, 폐선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3. 요금 체계[편집]
간선, 지선, 도심순환 버스는 성인이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750원이고, 시계외로 나갈시에는 1km 당 116.14원의 시계외요금이 존재한다. 외곽연계 좌석버스를 이용시 2,100원의 기본요금에 시계외요금을 받지 않는다.[18] 좌석버스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구분없이 동일한 요금을 받는다. 교통카드 사용시 100원의 할인혜택이 있다. 구간요금은 조금씩 오른 것 같으나 반올림 때문인지 비교적 단거리인 남악신도시 구간은 구간요금이 2배 가량 올랐기 때문에[19] 안 그래도 사실상 목포시의 생활권인 지역에서 구간요금까지 심하게 올라서 남악신도시의 구간요금 자체에 논란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일반차량에만 구간삥이 있는 이 제도를 악용(?)하여 승객이 적고 멀리 운행하는 신안군 압해읍까지 운행하는 130번[20]에는 넓은 입석 공간이 필요할 정도로 사람이 많이 타지도 않는데, 입석차량을 집어넣어 구간삥을 받으면 목포시계 안에서 출발하여 한때, 119번 화원 종점까지 가면 4,000원이 넘는 크고 아름다운 요금을 자랑했다. 단, 외곽지역으로 나가는 노선의 경우 주 이용객인 어르신들이 양손 가득히 혹은 손수레채로 짐을 싣고 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 차량이 좌석차량이면 짐을 싣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짐이 통로를 막아버리는 등의 문제가 생겨 오히려 도시형 버스가 들어오는 것이 나을 수 있다. 하지만 좌석버스보다 요금이 더 비싸지는 것은 분명히 개선해야 할 점인 것도 사실이다.
2013년까지만 하더라도 목포시와 무안군에 절반씩 걸쳐있는 남악신도시 같은 신도시 영역 확대로 노선에 굴곡이 생기며, 20번 버스를 타고 석현동 기점에서 출발하여 북항 회차점에서 내리면 기본요금인데 한 정거장을 가더라도 무안군에 해당하는 정류장에 내리면 추가요금이 부과된다거나 노선이 목포-무안-목포-무안을 차례로 지나는 1-1번과 30번의 경우는 한 두 정거장 후에 내리면 무안군이라 추가요금이 부과되고 세 정거장 이후부터는 다시 목포시라서 기본요금을 받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2014년 1월 1일부터 남악리 전지역, 용포리 일부 지역에 한해 시내버스 요금이 단일화되어 기본 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또한 손실금, 환승보조금은 무안군에서 지급한다. 관련 기사 참고로 현재 1-1번은 폐선되어 없다.
이후 1-1번 폐선으로 용포리는 일반 시내버스가 들어가지 않게되어 용포리 일부는 요금 단일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 대신 오룡지구가 조성된 오룡리가 요금 단일화 대상에 추가되었다.
2020년 9월 1일부터 요금 인상으로 인해 일반은 1500원, 청소년은 1200원, 초등생은 750원, 좌석버스는 2100원을 받는다.
2022년 10월 1일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어린이, 청소년은 교통카드 이용시 시내, 좌석버스 상관없이 100원만 받는다.[21]
무안군 농어촌버스와 광역환승이 가능하다.
3.1. 교통카드[편집]
교통카드는 캐시비, 티머니, 한페이, 레일플러스, 마이비카드, 이비카드, 하나로카드와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한다. 티머니의 경우, 과거에는 우체국이나 신한은행, 농협 ATM에서만 충전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은행 뿐만 아니라 목포시내의 일반 가맹점과 편의점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다.
교통카드 사용시 30분 이내에는 1회에 한해 요금이 면제되는 무료환승 제도가 2007년 3월 대개편 때 도입되었다.[23] 단 이 환승제는 목포시를 1mm라도 벗어나면 적용되지 않으니 목포시내에서 환승하여야 하며, 다인승 환승은 적용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24] 200번에 공동배차하는 무안교통 차량들에는 적용되지 않았으나 2012년 1월에 무안군에서 무안교통 소속 버스에 환승시스템 장착한다고 보도자료 배포하면서 그해 하반기부터 무안교통 버스도 환승이 적용되었다.
2011년 10월 말부터 목포시에서 시내버스 교통카드 지불 단말기에 국가표준 호환칩(SAM)을 설치하여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11월 중순에 이르러 모든 시내버스(170대)의 교통카드 지불단말기에 국가표준 호환칩(SAM)을 설치되었다고 밝혔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국가표준 호환 칩이 설치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요금을 하나의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신용카드(국민, 롯데, 현대, 신한, 외환, 비씨, 삼성, 농협, 하나SK)도 후불교통카드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교통카드로 사용하려면 먼저 해당카드 가맹점 및 은행에서 교통카드 후불기능을 추가해야 한다.
2016년 4월 말부터 교통카드 단말기가 교체되었다. 기종은 삼원FA의 신형 단말기 (캐시비). 관련 게시물 1 관련 게시물 2 현재는 전차량이 삼원FA 신형이다.
2018년부터 기존에 교통카드 할인이 50원이었는데 100원으로 할인폭이 늘어난다. 카드 사용 시 성인 1,4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650원, 좌석버스 이용 시 2,000원이 된다. 관련기사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4. 시스템[편집]
4.1. BIS[편집]
BIS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있어온 지 오래됐고, 2007년 즈음부터 추진은 하였으나, 통합시도 아닌 목포시 면적이 워낙 좁은 데다가
2021년 9월 1일부터 실시간으로 버스위치를 알 수 있는 초정밀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다. 초정밀버스정보시스템
4.2. 안내방송[편집]
2017년부터 안내방송이 부산처럼 바뀌었고 이번정류장과 다음정류장을 2번씩 보여주던 차내 LED 전광판이 정류장 정보를 1번씩만 보여주는것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무료환승제 처음 도입시는 주요 정류장 안내방송에 "이번 정류장에서는 XXX 방면 노선으로 환승하실 수 있습니다." 라는 친절한 안내방송까지 나왔으나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25]
2000~2001년 쯤에는 시내버스 앞문이 열리면, 버스 앞문 옆 스피커에서 "X번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이 버스는 어디어디를 운행하는 노선입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왔으나 얼마 안 가 사라졌다.
4.3. WiFi 서비스[편집]
2011년 11월 현재 차량에 와이파이가 설치되었다. 하지만 T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전국적 대세[26]와 달리 KT 와이파이였다.
그러나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공공 와이파이 사업에 의하여 통신사와 제조사에 상관없이 와이파이를 송신중에 있다.
5. 운행 차종[편집]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시내버스/차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차량 168대 중 대부분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900 계열과 에어로시티 계열, 혹은 자일대우버스의 BS090과 BS106 계열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대우차들을 전부 현대차로 교체하였기 때문에 현재는 100프로 현대차 이며 좌석버스는 모두 뉴 슈퍼 에어로시티다. 목포 시내버스의 경우 오래 전부터 늘 현대차가 대부분이었으며, 대우차는 소수였고 전남권에서는 드물게 아시아자동차의 차량도 상당히 적었다.
2005년 12월부터 CNG 차량이 도입되기 시작하였는데, 2010년 8월 9일 서울 241번 버스 폭발 사건 이후 CNG 차량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으나 다행히도(?) 상대적으로 타 대도시에 비해서 도입이 늦어졌기 때문에 해당 차량이 채용한 구식 연료용기를 사용하는 차량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1년 5월 현재 목포시 시내버스 차량들의 차고지는 삼학도, 석현동 등으로 분산되어 있는데 반해 목포시 전체에서 천연가스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은 석현동에 그린CNG충전소 한 곳 뿐이라, 그나마 공차회송 거리가 멀지 않은 석현동 종점을 이용하는 노선들을 제외하고는 CNG 충전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다. 첫차 시간대나 운행이 뜸한 점심시간을 즈음하여서는 삼학로나 하당 백년로 상에 이곳을 경유하지 않는 3번, 7번, 108번, 200번 등의 차량들이 왔다갔다 하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이 차량들이 바로 충전소행 차량들이다. 그린CNG충전소 인근을 경유하는 108번이나 800번 등은 손님 태우고 가다가, 중간에 CNG를 충전하는 경우도 있다.
2023년 현재는 낭만버스 차량을 제외하면 모두 CNG 차량이다.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1대가 2007년 가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되어 1번 노선에 투입된 이후 출고소식이 없다가 2011년에 저상버스를 뽑고, 2012년에 뽑은 이후 또 소식이 없다가 2016년, 또다시 저상버스를 뽑았다가 그 이후 소식이 또 없다가 2018년엔 3대를 뽑고, 2019년엔 3대, 2020년엔 4대를 뽑았고, 2021년에도 지선도색의 저상버스를 뽑아 현재는 저상버스가 꽤 있다. 목포시의 저상버스 보급률은 2022년 1월 기준 22% 정도이다.
목포시내버스의 마지막 디젤 차량은 2005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다.
자동변속기는 모두 저상버스에 달려있으며, 호남권답게 대부분 ZF를 사용하지만, 지선저상 차량[27]과 흥안운수 취소분 저상버스에는 앨리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있다.
6. 준공영제 논란[편집]
목포시가 2015년 중앙경제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2015 시내버스 표준 운송원가 산정용역’ 결과 시내버스 적자가 연간 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28] 이에 시에서는 매년 50억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2021년 4월 29일 태원여객, 유진운수가 경영난으로 2021년 7월 1일부터 1년간 휴업할거라는 내용을 목포시에 제출해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직원들의 급여가 밀려 휴업한다는 회사의 대표이사 연봉이 2억이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지역사회의 여론이 매우 악화되었다.[29] 결국 5월 4일 목포시는 태원여객, 유진운수의 휴업신청을 반려하였고, 5월 30일에는 태원여객, 유진운수가 다시 제출한 휴업신청을 철회하였다.
두 회사의 적자 운영에 대해 시의회 쪽에서는 오너일가의 사익 추구로 적자 규모가 과다 계상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일부 의원들은 임금 체불 상황에서의 대표이사의 고액 연봉과 오너 일가 소유의 사업체와의 부당 내부거래를 문제 삼고 있다. 목포시가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의뢰한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영 및 노선체계 검증(공론화)용역'에 의하면 효율적인 경영으로 20억의 적자를 줄일 수 있다는 보고서[30]를 토대로 준공영제가 아닌 완전공영제를 주장하는 시의원들도 있다.
이에 대해 태원여객과 유진운수는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지면서 대표이사도 월급을 수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6년 시내버스 개편을 앞두고 똑같은 이슈가 지역사회의 화두가 되었었는데 사측의 반론은 다음과 같다. 한겨레의 취재에서 태원여객 측은 버스 170대를 가진 대표이사가 이윤 없이 월급만을 받고 있으며 가스충전소의 순익은 지난해 3200만원에 불과했고 차고지 사용료는 시에서 공용회차지를 만들어 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지출하고 있다고 반론하였다.# 가스충전소 수익 건 외에 상세한 반론은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목포시의 대중교통 행정에 대한 언급은 별로 없는데 저상버스 도입, LED 행선판 장착, 공영차고지 등 시의 재정이 투입되어야 하는 분야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확실히 느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정책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목포시는 운수회사에 보조금만 지급하는 수준에서 머물렀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목포시는 LED 행선판을 설치해달라는 민원에 업체가 설치해야하는거이므로 업체가 결정해야한다고 하며 LED 행선판 장착 지원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저상버스는 초창기 도입은 매우 느렸으나 최근 5년 사이에 다수 도입되면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했다.[31] 반면 LED 행선판은 타 지자체에 비해 아주 많이 느린 모습이다. 비슷한 도시 규모에 농어촌으로 가는 버스가 훨씬 많은 여수, 순천, 익산, 군산도 이미 지자체의 지원하에 상당 수 버스에 LED 행선판을 장착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LED 행선판이 장착된 차량은 5대뿐인데, 낭만버스 차량 4대와 1번에서 운행중인 저상버스 1대에만 LED 행선판이 있다.
차고지 문제는 조금 심각한데 북항종점과 해양대종점이 없어지면서 노선 운행거리가 길어지고 차고지가 두 곳에만 있다보니 비효율적인 노선이 만들어지고 있다. 단순 주박시설인 해양대차고지가 폐쇄되었을 때도 목포시는 대체차고지 마련에 나서지 않았다. 차고지가 없어지자 1번과 30번 노선을 통합했는데 누가 봐도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사항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32] 현재도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 공영차고지를 건설하여 효율적인 버스 운영을 보장하는데 무관심하다. 운수업체간 갈등이 발생하여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공영차고지를 조성한 여수시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구 북항종점과 해양대종점의 기능을 이어받을 대체차고지 건설[33]이 필요함에도 지역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
준공영제 추진에 대해서는 매번 흐지부지됐는데, 2021년 12월 15일 김종식 목포시장이 2025년 시행을 목표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 방안을 내놓았다. 기사
준공영제의 경우 아직 광역시를 제외하면 준공영제를 실시하는 기초자치단체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오히려 타 지자체에 비해 추진 속도가 빠른 편이다. 공영버스 사업은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면 출범이 늦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전남에서는 면 지역에 공영버스를 투입하는 나주를 제외하면 시 단위 최초로 공영버스 제도를 도입하였다.
7. 운행중단 논란[편집]
관련 문서: 2022년 목포 버스 운행중단 사태 가스비 미납으로 인해 2022년 12월 12일부터 일부 노선은 운행이 중단되고 무안 방향 노선은 무안군에서, 그 외 시내노선은 비상수송버스가 대신 운행하였으나 2023년 2월 14일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하지만 또 다시 이한철 대표가 6월 말까지 운행하고 시내버스 사업을 접겠다고 발표했다.
8. 여담[편집]
목포시가 중소도시인만큼 웬만한 간선 노선들은 10분 내외의 양호한 배차간격을 보이나, 수요가 적은 지선노선이나 외곽연계 노선들은 2~30분의 양호(?)한 배차부터 1시간 이상까지 다양한 분포를 이루므로 이용시 참고하자. 노선별 정류소까지 상세히 표기되어 있는 큰 정류장에도 배차간격이나 시간에 대한 정보는 전혀 찾을 수 없어 멋모르고 기다리다간 1시간까지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기 십상인데, 또 그 노선을 이용하는 해당 동네 사람들은 어찌어찌 배차시간을 잘 외우고 다니다가 때맞춰 나와서 잘 탄다. 이런 노선들은 대체로 배차간격이 30분, 혹은 1시간이라 배차시간 외우기는 편하다.
2014년 2월부터는 버스현금수입금 확인원제를 시행한다고 한다. 그래서 19시 이후부터는 석현동행 노선의 일부 차량들은 종점에 들어가기 전 태원여객, 유진운수 본사로 들어간다. 그렇기에 대성사랑으로 정류장은 정차하지 않는다. 그 대신 대성사랑으로 정류장 하차승객은 본사에서 하차시킨다.
전라남도 시내버스(군내버스 제외)중에 유일하게 시내버스 차량에 LED 전광판을 장착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시 단위 지역중 유일하게 LED 전광판을 달지 않은곳은 목포시가 유일했다. 그러나 2020년 6월 25일에 낭만버스 차량에 LED 행선판을 달았고, 2021년 9월 9일엔 1번에서 운행하는 1대의 저상버스에 LED 행선판을 달았다.
차고지는 석현동에 있는 석현동차고지(구 공단차고지) 삼학동에 있는 삼학도차고지 두 곳이다. 과거에는 북항종점과 해양대종점이 있었으나 각각 2003년과 2019년 폐쇄되었다. 북항종점은 현재 목포대교 진입로 상에 있었고, 해양대종점 이전에는 신안비치호텔 삼거리에 대반동종점이 있었으나 도로확장으로 부지 전체가 도로로 수용됐다. 해양대종점은 현재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운행 종료 후에는 석현동차고지로 왠만하면 다 들어가나, 일부는 우진아트빌 길가에 주차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막차 시간대에 카카오맵 초정밀을 보면 차고지로 들어갔는데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2022년부터 카카오맵에서 지도 상에 버스 위치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초정밀 버스 정보’를 제공한다.
9. 버스 노선[편집]
119번 버스가 폐선되면서 2018년 7월 1일 이후 목포시에서 해남군으로 가는 목포시내버스는 없다. 목포터미널[34]이나 호반아파트 이후 구간에서 해남교통 화원,해남행이나 산이,해남행 탑승 가능[35]
9.1. 간선 노선[편집]
목포의 전통적인 간선축인 중앙로(남서-북동 축)를 경유하는 1, 2번과 북항지역과 하당지역 개발 이후 떠오른 간선축인 백년로(북서-남동 축)를 경유하는 13번이 있다. 여기에 속하는 모든 노선의 배차간격이 10분 내외로 양호한 편이다. 1번에는 1개의 비공식 연장 지선[36]이 있고, 13번과
9.2. 도심순환 노선[편집]
2007년 3월 개편시 원도심 순환 3번[43], 신도심 순환 50번[44], 도심 내부순환 7번, 도심 외곽순환 15번의 4대 순환 체제 구색을 갖추었는데, 억지성 노선 설정이 있었던 탓인지 결국 1년여만에 신도심 순환 50번을 폐지하고 다시 112번과 합쳐서 지금은 3개 노선이 남아있다.
9.3. 지선 노선[편집]
주 운행 구간은 목포시 경계 안 쪽이나 20번과 60번은 남악신도시의 무안군 삼향읍 구간을 경유한다.[45] 또한 108번은 일로읍으로, 130번은 압해읍으로 간다. 배차간격은 2007년 대개편 때만 하더라도 오지노선인 61번은 1시간 간격을 나타내는 것을 제외하고는 18분에서 30분 사이의 준수한 배차간격을 보였으나, 2016년 대 개편 등을 거치며 점점 배차간격이 벌어지다가 2017년 7월부터 시행되는 주52시간 근무제 등으로 인해서 2018년 7월 현재는 배차간격이 30분 이내인 노선을 찾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2007년 개편 당시만 해도 61번을 제외하고는 배차간격이 가장 긴 30분 간격이던 60번이 남악신도시의 지속적인 확대 및 타 노선의 지속적인 배차 축소로 인하여 가장 자주 오는 노선이 되어 버린 것을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9.4. 좌석버스 노선[편집]
목포시와 인근 지역을 오가는 노선이다. 좌석버스라는 이름답게 좌석형 차량이 투입된다. 요금은 현금 2100원, 카드 2000원이다.
9.5. 마을버스 노선[편집]
9.5.1. 낭만버스(공공형버스)[편집]
2020년 6월 1일에 신설되었다.
목포시가 관광, 벽지 및 오지 노선을 별도로 운행하기 위하여 신설된 버스로, 현재 3개의 노선이 있다. 목포시가 소유한 노선이며, 동부리무진관광에서 위탁운영 중이다.
또한 해당 노선의 등급은 시내버스가 아니라 마을버스 등급이다.
노선도를 보면 매우 급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타는 승객도 매우 적어서, 공기수송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는 슬픈 현실이다.
9.5.2. 섬지역 마을버스[편집]
2021년 12월, 그동안 대중교통이 없던 율도와 달리도 지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가 신설되었다.
9.6. 목포시를 경유하는 타 지자체 버스 노선[편집]
그리고 여기엔 없지만 해남교통도 목포시에 들어온다.
9.7. 폐선된 노선[편집]
2000년 이후 폐선된 노선은 다음과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6:54:55에 나무위키 목포시 시내버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차고지를 공동으로 사용 중이고, 대표이사 등 임원진까지 똑같으며, 노조도 하나로 묶여있다. 사실상 한 회사나 다름없다.[2] 2020년 6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진 태원여객이 운행했으나 한정면허 갱신이 되지 않아 운송사업자 입찰 후 동부리무진관광으로 넘어갔다.[3] 1A번, 1-2번, 112A번[4] 2-1번, 30-1번[5] 이 노선은 목포시의 소유로, 현재 동부리무진관광에서 위탁운영 중이다.[6] 11번, 22번, 33번[7] 서울과 다르게 중문 하단도 노란색이었다.[8] 광주 좌석버스 구도색에 하늘색 부분만 회색으로 바꾼 도색이다.[9] 원래 해양대로 가던 노선을 삼학도로 변경하여서 순환노선으로 만들었다.[10] 이렇게 된 데는 버스 개편이 급작스럽게 이루어지면서 차량을 재도색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기존도색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간 것이다. 실제로 지선에 배정된 차량들은 재도색 없이 기존도색으로 다니고 좌석버스도 재도색하지 않았다. 버스 개편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개편 노선 홍보 책자를 각 가정에 보냈을 정도로 급하게 밀어붙였다.[11] 1대는 폐차, 1대는 13번으로 이동.[12] 개편 초창기만 해도 남악 인구가 적어서 두 노선 모두 한가한 편이었다. 특히 30번은 구도심에서는 지그재그 형태라서 이게 무슨 간선이냐는 말도 있었으나 목포시내 중고생들을 쓸고 다니면서 대접이 달라졌고, 60번은 2007년 개편 이후로 유일하게 꾸준히 증차한 노선으로 최초 30분 간격에서 일부 시간대 20분 간격으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10분 간격으로 바뀌었다.[13] 당일은 3월 1일이였기 때문에 공휴일이였다.[14] 전술하였다시피 외곽으로 나가는 상당수 노선의 배차간격은 30분~1시간이다.[15] 공식적으로는 폐선이라고 하는데, 노선 목록에서만 빠지고 정류장 노선 안내에 1번 노선 안내칸에 삽입되었을 뿐 운행횟수가 감축된 형태로 실질적으로 노선 자체는 유지되었다. 그리고 한동안 1B번으로 BIS에 뜨다가 다시 1-2번으로 안내한다.[16] 개정안의 가장 큰 화두는 주 52시간 근무제이나, 버스 운행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노선버스 업종이 무제한 근로가 허용된 특례업종에서 제외되어 주 68시간(기본40+연장12+휴일16) 이내로 제한되는 점으로 이로 인하여 전국적인 버스기사 부족 현상이 발생한 것이 목포시 또한 피해 갈 수 없게 된 것이다.[17] 2-1번, 30-1번[목포] 시계를 넘어갈 시에만 구간요금이 붙는다. 좌석버스는 해당 없다.[18] 2016년 12월 28일부로 좌석버스를 제외한 버스 요금은 성인 150원, 초,중,고생은 50원, 좌석버스는 200원 올랐다.[19] 남악신도시 신동아파밀레이 아파트의 경우 1,100원+150원=1,250원에서 1,200원+300원=1,500원이 되었다.[20] 신안여객과 공동배차로 운행한다.[21] 주의해야 할 점이 교통카드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할인등록이 되어있어야한다.[단종카드제외] A B [주] 교통카드이다.[22] 기업BC, SC제일BC, 농협BC, 부산BC, 대구BC, 경남BC, 하나BC 등 포함.[비씨결제망] 체크카드에 한함.[23] 같은 노선은 적용 안된다. 단 BIS에서 별도의 노선으로 뜨는 1번의 본선과 지선(1A, 1-2)간에 환승 가능. 현재 2021년 02월 19일 기준 전산망에선 같은 1번 안에서도 석현동-해양대 1-5, 오룡주차장 첫차는 1-7번, 석현동-오룡지구는 1-10번으로 분리되어 있어 같은 1번간에 환승 가능하다.[24] 캐시비 및 목포시 대중교통과 문의한 결과[25] 목포 시내버스에서 환승 안내방송이 사라진 뒤에도 200번, 600번, 700번의 일부 무안교통 소속 버스에서 구형 안내방송을 장착하여 환승 안내방송과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목포시민 캠페인 안내방송(신도청 시대가 어쩌고 저쩌고)이 흘러 나왔으나, 역시나 아무말도 없이 사라졌다.[26] 지역차가 있지만, 수원시나 성남시처럼 모든 통신사가 쓸 수 있는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곳도 있다. 전국적인 대세라기 보단 T 와이브로 가입자가 워낙 적어 SK텔레콤 측에서 와이브로가 되는 지역 대중교통에 설치하며 광고 효과 및 와이브로 살리기에 나서 대중교통 와이파이는 T 와이파이라는 인식이 강하긴 하다.[27] 백마운수 취소분 제외[28]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200번 좌석버스의 적자가 가장 심하다는 연구용역 결과라 그런지 잘 인용되지 않는 연구보고서다.[29] 기사 내용 자체는 새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2015년 여인두 시의원이 문제제기를 했던 내용이다.[30] 2020년 운송원가는 241억 2513만원이고 운송수입은 134억 2158만원으로 운송수지 적자는 107억 355만원이다. 그중 목포시 지원금 84억 9200만원을 포함하면 적자규모는 22억 1155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31] 참고로 현재 목포시의 저상버스는 36대로, 도입률은 22%이다.[32] 통합된 1번 버스의 문제가 매우 심각해서 그렇지 9번 버스의 비효율적인 운영도 문제다.[33] 두 차고지가 가깝기 때문에 땅값이 비싸지 않은 해상케이블카 승강장 부근에 하나의 대체차고지만 건설해도 충분하다.[34] 터미널 탑승 시 교통카드 사용 불가[35] 목포↔해남 전 구간 요금:2000원[36] 이전에는 3개의 연장지선이 더 있었으나 2007년 3월 개편 때 모두 정리 되었다.[37] 1번과 통합.[38] 30번은 1번과 통합해서 사라졌지만 30-1번은 폐선되지 않았다.[39] 통학용인 만큼 공휴일- 방학기간 등에는 운행 안 한다. 13-1번은 하교시간에도 운행 안 한다.[40] 간선 노선의 탈을 쓴 지선 노선 [41] 등교시간 해양대방면 1회- 하교시간 1회 남악방면 1회로 사실상 왕복 1회[42] 삼학도 방면만 정차[43] 원래 순환이 아니었지만, 노선을 변경하여 순환노선으로 만들었다.[44] 멀쩡한 112번의 하당 구간을 잘라 만들었다. 하당에서 항도여중 통학이나 상동지역 주민들의 하당 이동이 불가능해지는 문제가 생겼다.[45] 한 때는 구간요금이 붙었으나 2014년 1월부로 구간요금이 폐지되었다.[46] 시외구간을 운행하지는 않지만, 1994년 11월 까지는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 까지 운행하였기 때문에 세자리 노선번호를 부여받았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47] 1일 19회 목포수협(연희네 슈퍼) 경유 아리랑고개 연장[무번호] A B [48] 과거 목포시 시내버스였으니 2012년 태원유진은 노선 운행 중단후 신안여객 단독으로 변경과 노선도에 신안군내버스로 표기 및 목포시청에서 요금 미안내로 신안군 군내버스로 변경되었다[49] 정확히 말하자면 1-1번과 함께 108번에 통합되었다가 4월에 부활한 1-1번에 다시 통합되었다.[50] 대체노선은 없지만 폐지되는 일부 구간을 6번이 맡았다.[51] 차량은 신설되는 15번에 투입되었다[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