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호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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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5050 ] 처리되어 검증중 FC 남동
{{{+1 2020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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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영민 · 3 이호진 · 4 전우성 · 5 강병휘 · 6 김도엽 · 7 정영총 · 8 황대훈 · 9 문준호 · 10 권지성 (C) · 11 오성진
12 정재현 · 13 서준영 · 14 이연우 · 15 허윤환 · 16 김현수 · 17 이건희 · 18 윤성부 · 19 유동규 · 20 배영준 · 21 이형관
22 김문주 · 23 조엘 · 24 이동일 · 25 오준영 · 26 송우석 · 27 이진석 · 31 이희찬 · 33 정원창 · 37 이두규 · 42 박선빈
45 신종호 · 77 오주헌 · 88 고민혁 · 99 최민석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파일:downloadfile-36문준호.jpg
FC 남동 No. 9
문준호
(MOON JOON HO)

생년월일
1993년 7월 12일 (만 2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포지션
왼쪽 윙어
신체조건
172cm, 68kg
학력
낙동초 - 능곡중 - 백암고 - 용인대
프로입단
201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6 ~ 2018)
FC 안양 (임대) (2018)
화성 FC (2019~2020)
FC 남동 (2020~ )
국가대표
U-23 4경기
유니버시아드 6경기
1. 소개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미드필더 및 윙어 포지션을 주로 소화한다. 현 소속팀은 FC 남동.

2. 클럽 경력



2.1. 유소년 시절


문준호는 낙동초-능곡중-백암고를 졸업한 이후 용인대학교에 입학했다. 용인대 시절 문준호는 이장관 감독의 신임을 얻어 주축 윙어로 꾸준히 기용되었다. 특히 2015년에 용인대가 호성적을 거둘 당시 문준호는 팀 내 에이스로 평가받던 이현성과 더불어 제일 중심적인 선수로 꼽히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활약을 통해 청소년 대표팀에도 얼굴을 비추는 등, 문준호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높았었다.

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용인대에서의 활약을 통해 2016 시즌을 앞두고 문준호는 수원에 입단하였다. 수원에 입단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으며 데뷔전을 치렀지만, 수원에서의 주전 경쟁은 험난했다. 아챔 외에도 FA컵에서 기회를 한번 더 잡기도 했지만, 끝끝내 리그에서는 기회를 얻지 못하는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2018년에는 출장 기회를 잡기 위해 김진래와 함께 FC 안양으로 임대되었다. # 하지만 안양으로 간 뒤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문준호는 안양에서 5경기 출전에 그쳤고, 자신을 증명하는 데 실패하면서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2.3. 화성 FC


결국 시즌 종료 후 문준호는 수원과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수원을 떠난 문준호는 김학철 감독이 이끄는 화성 FC에 영입되었고, 금방 주전으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화성은 K3리그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팀이었다. 인천 유나이티드 주장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 김동석, K리그 득점왕 출신 유병수, 프로에서 잔뼈가 굵은 미드필더 김준태, 한때의 국가대표 심우연, 세미프로 레벨에서는 최고의 파괴력을 입증한 전보훈 등이 모두 포진해있었고, 문준호 역시 이 가운데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며 화성의 호성적에 기여했다.
문준호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모은 것은 FA컵에서의 활약 덕분이었다. 문준호는 화성에서 좋은 플레이를 이어갔고, 화성은 돌풍을 일으키면서 FA컵 4강에 진출했다. 대망의 FA컵 4강에서 화성은 문준호의 친정 구단인 수원과 맞붙게 되었고, 문준호는 이를 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FA컵 4강 1차전에서 그는 전반 23분에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면서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고, 다시금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축구계 인물들의 증언에 따르면 문준호는 자신을 제대로 쓰지도 않고 방출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큰 증오심을 품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시합 안에서 제대로 표출이 된 듯 하다. 수원에 몸담았던 3년 중에 수원에 있던 2년간은 리그 경기를 전혀 뛰지 못했고 1년은 안양으로 임대됐다가 방출됐으니 수원에 대한 감정이 영 좋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을지도... 그 이후 인터뷰를 통해 그간 이를 갈았고 복수하고 싶었었음을 적극 언급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수원 수비에게 지워졌다가 이후 교체되었고, 팀은 3:0으로 패해 탈락하며 확실한 끝을 맺지 못했다.
그래도 이러한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프로 구단에서의 입질도 들어왔고, 이름도 꽤 알려지게 되었다. 2019년 K3리그 MVP 수상자 역시 문준호였을 정도로 그의 2019년은 돋보였다.

2.4. 인천남동구민축구단


2020 시즌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신생 구단인 K4리그 인천남동구민축구단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프로 팀의 관심도 있었으나 우선 군문제를 해결하려는 계획으로 보인다. 처음 문준호가 남동에 온다는 소식이 나오자 팬들은 꽤나 놀랐는데, 신생 구단인 남동의 기준으로는 상당한 전력이었기 때문.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선수가 군 문제때문에 합류했음이 밝혀지자 이에 대한 이야기도 종결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용인대 시절의 맹활약을 통해서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고, U-23 대표팀에 소집된 적도 있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신태용호의 실험 대상 중 하나였으나, 프로 진출 후 미진한 활약을 보여주는 바람에 자연스레 밀려났다.

4. 플레이 스타일


기본기도 준수하고, 공을 다루는 테크닉 역시 좋은 선수이다.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 출신 선수답게 체력적인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 시절에는 평판이 매우 좋은 선수였으나 프로 무대에서는 의기소침해져서인지 장점들이 많이 퇴색되어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