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자리-고래자리 복합 초은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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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Pisces–Cetus Supercluster Complex / 물고기자리-고래자리 복합 초은하단[1]
물고기자리-고래자리 복합 초은하단은 고래자리-물고기자리 초은하단을 중심으로 하는 초은하단으로 R. 프렌트 툴리가 1987년에 이 구조를 발견하였다.
2. 구조[편집]
페르세우스자리-페가수스자리 은하 필라멘트와 접해있으며
총 6개의 초은하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Laniakea Supercluster)
- 페르세우스자리-물고기자리 초은하단 (Perseus-Pisces Supercluster)
- 페가수스자리-물고기자리 초은하단 (The Pegasus–Pisces Supercluster)
- 조각가자리 초은하단 (Sculpter Supercluster)[2]
- Cfa2 장성 (Cfa2 Great Wall)
- 물고기자리-고래자리 초은하단 (Pisces-cetus Supercluster) [3]
3. 여담[편집]
- 우주에서 가장 큰 구조 중 순위권에 드는 대략 10억 광년쯤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나,가장 큰 구조는 아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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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구조의 이름은 복합 구조안에서 가장 무거운 초은하단인 물고기자리-고래자리 초은하단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2] 조각가자리 벽으로도 알려져 있다.[3] 위에 적혀있듯 이 복합의 이름은 이 초은하단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