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자키 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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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52.png

이름
미사자키 킨카
성별
여성
종족
불명 [1]

1. 개요
2. 성격
3. 작중행적
3.1. 오서굴
3.2. 시모야시마 사변
4. 킨카의 (能)
5. 기타




1. 개요[편집]


케모노기가의 등장인물로 수년 전부터 오서굴에 나타났다고 하는 뼈 형질의 조혈술사다. 여우의 얼굴을 한 모습을 하고있으며 작중 묘사를 보면 머리 아래로는 전부 인간처럼 보이는듯 하다. 정확한 종족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2.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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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냥감에 말이다. 손 대지 말라고 새꺄"


"물어본 적 없다."[2]


"자기가 알고 있던 애들이 잡아먹히면 말이다. 입 닫고 바깥 놈들한테 맡겨둘 수 있겠냐 새꺄"


"즉 나한테 약을 제공해주는 대신 그 야마츠키의 목줄을 차란 말인가?"[3]


상당히 난폭하고 호전적인 성격이며 자신의 사냥감이었던 마카츠히를 제압한 긴레이, 유우, 리코를 상대로도 여유롭게 공격을 막아내면서 우위를 잡는등 전투에도 탁월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수인화가 풀려 인간으로 돌아온 유우를 보며 "너도 그런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숨겨진 사연이 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긴레이의 말에 의하면 미사자키 킨카라는 이름 역시 자칭하고 있는 이름이기에 본명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는게 밝혀졌다.

또한 뛰어난 조혈술을 가진 능력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직에도 소속되지 않은채 단독으로 의적과 같은 짓을 하고다닌다고 하며 각랑회에서도 마크당하고 있는 존재라고 한다.

3. 작중행적[편집]



3.1. 오서굴[편집]


"...뭐야 선객이 와있는 거 같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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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24화의 도입부이며 지하수도 어딘가를 걸어가던중 큰 소리가 난 방향을 보고 귀를 쫑긋 세우며 "뭐야 선객이 와있는 거 같잖냐"라고 말하면서 등장을 암시한다.[4]

이어서 25화 끝부분에 마카츠히를 생포하여 제압한 긴레이가 남은 마카츠히 한마리는 지금 어디있냐는 질문에 생포한 마카츠히가 대답하려고 하자 자신의 조혈술로 마카츠히를 완전히 죽여버리며 첫 등장한다.[5] 그러면서 사람 사냥감에 손대지 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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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킨카의 뼈 형상의 조혈술을 본 긴레이는 그녀의 정체를 눈치채고 서둘러서 자신의 실로 킨카를 포박하고 유우와 리코에게 도망치라고 외친다. 그 순간 킨카는 조혈술을 이용해 자신을 묶은 긴레이의 실을 가볍게 끊어버리며 자신의 발 밑으로 뼈를 만들어내 긴레이를 공격한다. 이에 긴레이는 첫번째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하지만 킨카는 두번째 공격을 가해 긴레이를 벽에 쳐박아버린다.[6] 이어서 긴레이를 완전히 쓰러뜨린 킨카는 자신을 경계하는 리코유우에게 처음보는 얼굴이라고 말하며 바깥에서 온 목줄 달린 것들이냐고 묻는다.

이에 유우는 킨카가 마카츠히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지만 유우는 마카츠히를 죽이는걸 보면 아니라고 부정한다. 그리고 킨카는 유우와 리코에게 어디서 온 놈들이냐고 묻자 리코는 잔뜩 긴장한채 시모야시마의 자경학원 아카츠키에서 왔다고 대답하려고 하자 킨카는 순식간에 리코에게 달려들어 물어본 적 없다고 답하며 리코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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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전격을 이용해 킨카의 움직임을 봉쇄하자 이때를 노린 유우가 킨카를 기습하려고한다. 하지만 그 순간 수인화의 지속 시간이 한계에 달하고 그대로 변신이 강제로 해제된다.[7] 유우를 발견한 킨카는 그대로 유우에게 발차기를 날리지만 인간으로 되돌아온 유우를 보자 바로 닿기 직전에 자신의 다리를 멈춘다.

그러자 완전히 겁에 질려 주저앉은 유우를 보며 "너도... 그런 건가...!?"라고 말하며 그대로 흥이 깨졌다면서 싸움을 그만둔다.[8] 그러자 유우는 킨카에게 어째서 당신도 마카츠히를 퇴치하러 온거 아니냐면서 목적이 같은데 왜 공격을 하냐고 묻는다. 이에 킨카는 자신이 알던 애들이 잡아먹히면 입 받고 바깥 놈들에게 맡겨둘 수 있겠냐고 답하며 사라진다.

27화에서는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그녀의 정체가 무엇인지 유우가 긴레이에게 질문하자 이에 긴레이는 그녀의 이름은 미사자키 킨카이며 수년전부터 오서굴에 나타났다고 하는 뼈 형질의 조혈술사로 자신도 실제로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답한다. 정확한 종족이나 출신도 알려진게 없으며 알려져 있는것 역시 자칭하고 있는 미사자키 킨카라는 이름 하나뿐이라고 한다. 또한 예사롭지 않은 조혈술의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조직에도 소속되지 않고 단독으로 의적과 같은 짓을 하고 다닌다고 말하며 각랑회에서도 마크 당하고 있는 존재라고 답해준다.

29화에서는 긴레이가 그녀에게 걸어둔 바늘을 통해 위치를 파악해 그녀를 찾아온 오오누사 아사코와 만나게된다.[9] 아사코와 마주치기 직전 자신의 옷깃에 걸려진 바늘을 눈치채고 아사코는 킨카에게 순응약은 본래 인육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식인종이 그 대신 섭취함으로써 육체를 유지할 수 있는 인육의 대용품, 사회에 순응하기 위한 약이라고 설명하며 킨카가 찾던 약은 고순도의 약이라는걸 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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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킨카는 꽤나 고생하고 있는게 아니냐며 킨카에게 묻지만 이에 킨카는 원거리에서 조혈술을 이용해 아사코의 얼굴을 공격한다. 그러면서 아사코에게 자신에게 싸움걸러 온 녀석이냐고 묻자 이에 아사코는 싸우러 온것이 아니며 자신은 아카츠키 학원의 교사이며 단도직입적으로 킨카의 전투력을 사고싶어서 온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킨카는 자신에게 약을 제공해주는 조건으로 야마츠키의 목줄을 차란 말이냐고 이름을 틀린채 묻자 아사코는 아카츠키라고 정정해준다(...) 그러자 킨카는 갑자기 튀어나와서 제멋대로 지걸이지말라면서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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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사코는 킨카에게 얼굴에 상처가 있는 한 눈이 붉은 소년을 만난적 있지 않냐고 묻는다. 그러자 킨카는 잠시 멈춰서게 되는데 이어서 아사코는 그도 아카츠키의 학생이며 킨카와 똑같이 섞인 사람이라고 말하며 관심 없냐고 묻는다.

3.2. 시모야시마 사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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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학원 관련 인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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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0조
보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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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미츠미네 유우
뇌수
아즈마 리코
화차
에구스 세후미
이소나데
니타리 사스미
이나리
카스가 미스즈
야마비코
츠키야마 긴레이
인간
하토리 레이나
교직원
외부협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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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이호0조 전속교원
오오누사 아사코
학원장 겸 이호담당교원
카스가 유키모치
구호담당교원
이타카
특별전술지도원
미네 텟슈
학원의
카이케
아카츠키 학원 이사장
리라
조혈술사
미사자키 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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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이 중공 칠팔식 등가스 자동이륜차 카라스 카이&미사자키 킨카

"나는 너네 같이 목줄 단 것들이 아니라고 새꺄. 뭐, 받은 거 만큼은 일해주겠어."


최후반부인 85화에서 재등장한다. 아사코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 두장 중 두번째는 바로 킨카를 의미하는것이었다.[10] 이어서 오서굴의 어딘가에서 아사코와 연락을 하며 아사코의 예상대로 북쪽에서 마카츠히 한마리가 날아갔다고 말한다. 이어서 말한대로 해변에서 아슬아슬하게 거리를 유지하면서 달리겠다고 말하며 자신을 노예 부리듯이 명령한다면서 불평하지만 받은 거[11] 만큼은 일해주겠다고 말해주며 토리이 중공 칠팔식 등가스 자동이륜차 카라스 카이를 타고 나온다.

또한 아사코에게 그쪽도 아까부터 상당히 소란스러운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에게는 이런 재미없는 일이나 줘놓고 아사코는 지금부터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 이에 아사코는 말할 필요도 없다면서 어른의 역할은 언제나 뒤처리라고 답한다.

이어서 86화에서 재등장한다. 아사코에게 급하게 통신으로 느긋하게 마카츠히 한 마리나 쫒고있을 상황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시모야시마 사변이 발생해 거리가 초토화 되는걸 목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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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에서는 도로를 봉쇄한채 차량 이동을 통제하던 비늘 연합이라 불리는 반인류파 조직의 연합이 오서굴은 지금부터 자신들의 관리하에 들어간다고 소리친다[12] 하지만 킨카는 그대로 바이크를 타고 돌진하면서 조혈술을 이용해 가로막는 반인류파 조직원들을 전부 날려버린다.

그러면서 오서굴의 각랑회의 아지트를 향하면서 각랑회는 도대체 뭘 하고 있냐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또다시 비늘 연합의 조직원들이 킨카를 막으려고 도로 한복판에 긴 줄을 늘어뜨려 막아두지만 킨카는 조혈술로 바이크를 튕겨내 공중으로 띄운 후 그대로 바이크로 조직원을 들이받으며 무난하게 통과한다.[13]

잠시 뒤 가오(케모노기가)의 사무실 입구에 도착한 킨카는 가오에게 누가 도와주러 온 건줄 알았다며 킨카에게 옛날처럼 호위라도 해 줄 셈이냐고 묻는다.[14] 이에 킨카는 가오가 무사한걸 확인하고는 실수로 이상한 놈을 구해줬다고 말한다. 그리고 상관없다고 말하며 이참에 겸사겸사 알려달라고 말하며 가오에게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 일어난거냐고 묻는다. 이에 가오는 비늘 연합이라 불리는 인외종 해방군을 표방하는 반인류 조직의 연합이 시모야시마를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폭동을 일으키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그거 말고는 아직은 거의 모른다고 답한다. 또한 각랑회의 그물에도 안 걸리고 어떻게 이렇게나 대규모로 오서굴에까지 뿌리를 내렸었던 건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킨카는 중요한때에 써먹질 못한다고 불평하며 이럴때를 위해서 야쿠쟈짓 한거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가오는 정보가 다 들어오지 않았고 애초에 가장 먼저 파괴된 장소가 자신의 사무소였다고 답한다. 그 순간 킨카와 가오 사이로 폭탄이 떨어지자 가오 바로 옆의 부하 조직원이 가오를 데리고 골목으로 도망친다.[15] 결국 가오에게 정보를 듣게된 킨카는 전부 짜증나게 꿰뚫고 있었냐고 말하며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조직원들을 쓸어버리며 9번 수로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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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9번 수로를 통해 지하 골목으로 들어간 킨카는 어느 한 장소에 도착하는데 그곳에는 다름아닌 미츠미네 유우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인간이었지만 인외종에게 외상을 입어 몸이 변화한 식소 농도와 궁합이 좋은 아이들이 킨카를 기다리고 있었다.[16] 이에 아이들이 전부 무사하다는걸 확인하고[17] 아무도 안 왔냐고 묻는다. 이에 아이들은 이럴 때는 여기에 숨어서 아무도 만나지 말라고 킨카가 말했잖냐고 말한다. 이에 킨카는 약도 제대로 가지고 왔냐면서 그게 없으면... 이라고 말하는데 정황상 킨카가 지금까지 순응약을 모았던 이유 역시 이 아이들의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로 추측된다. 다만 어째서 똑같은 상황인 유우는 순응약이 필요없는지는 알 수 없다.

이때 상어 이빨을 한 여자아이가 티비를 보라고 말하는데 이에 티비에서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간기[18]를 보게된다.

그 후 등장은 없으며 2부에서도 현재까지[19] 재등장은 없다.

다만 2부 연재전에 풀렸던 설정화에 1부에서 나오지 못한 오토바이에 까지 추가로 해골을 붙여 조혈술을 사용하는 킨카의 모습이 그려진것을 보면 원래는 2부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었나 19화만에 연재 중단이 되버려서 못나왔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미츠미네 유우와 같은 존재라는 떡밥을 가진 중요한 캐릭터인 만큼 나올수 밖에 없다.

4. 킨카의 (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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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의 은 조혈술의 일종으로 긴레이의 말에 의하면 의 형질을 띄고있다고 한다.[20] 다른 조혈술[21]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피를 이용해 사용하는데 이 때문인지 작중에서는 붉은 뼈로 묘사하고 있다. 이때 생성된 뼈는 실제 뼈보다 강도가 높고 자유로운 모양으로 생성이 가능한지 작중에서는 사용하는 방향에 따라서 휘어진채 생성되기도 하였다. 또한 마카츠히를 상대로는 육체를 완전히 찢어버릴 수 있는 위력이기 때문에 강약 조절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며

가장 큰 특징은 언제나 사용자의 밑에서만 생성된다는 것이다. 다만 이때는 사정거리의 제한이 없는지 킨카는 자신보다 멀리 떨어져있던 아사코를 맞추기해도 했었다. 또한 사용자가 오토바이와 같은 탈것에 탑승하면 능력 역시 탈것에 동조되는지 오토바이의 밑에서 뼈를 생성시키거나 2부 설정집에 공개된 내용 중에서는 카라스 카이를 타고있는 킨카의 모습에서 오토바이 부분에도 거대한 뼈들이 둘러쌓여진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5. 기타[편집]


  • 후반부에 미츠미네 유우, 자신과 마찬가지로 식소입자와 궁합이 좋아 인외종에게 입은 상처로 인해 몸이 변해버린 아이들을 데리고 보호하며 그 아이들을 위해 의적으로써 활동하거나 순응약을 구해오는 책임감 있는 모습, 또 과거 자신의 호위대상이었던 가오에게 했던 말과 행동을 보면 겉으로는 욕을 하지만 정이 많고 챙길 건 다 챙겨주는 성격에 가깝다는것으로 확정되었다.
파일:킨카 초기 디자인.jpg
  • 케모노기가 정식 연재 전에 그려진 초기 디자인에는 니타리 사스미와 키가 비슷했으며[22] 아예 하트까지 그려진걸 보면 사스미와 킨카 둘의 커플링이 고려되었던 것으로 보인다.[23] 또한 이 당시 여우 얼굴에는 접합선이나 나사같은 것이 박혀있는 듯한 모습으로 그려졌고 꼬리가 달려있다. 다만 이 당시에도 얼굴 밑으로는 평범한 사람인지 가계에 출입할 때마다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고 외치는 그림이 그려지기도 했다.

다만 정식 연재에 들어가면서 킨카와 사스미가 마주친적이 없기에 커플링 역시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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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츠미네 유우와 같은 인류종과 인외종의 혼합물[2] 자신이 먼저 유우 일행에게 어디서 온 놈들이냐고 묻자 이에 리코가 아카츠키 학원에서 왔다고 답하자 공격하며 했던 말이다(...)[3] 자신의 전투력을 사고싶다고 접근한 아사코에게 했던 말이다. 이에 아사코는 바로 아카츠키라고 정정한다.(...)[4] 이때 담배를 피고있는데 정황상 순응약의 일종으로 보인다.[5] 이때 킨카의 대사를 들어보면 긴레이가 제압한 마카츠히는 원래 자신이 손수 죽이려고 계속 쫒고 있었다고 말한다.[6] 정황상 긴레이가 자신의 바늘을 킨카에게 꽂은 시점은 이때다.[7] 긴레이 역시 유우와 리코를 먼저 도망치라고 한 이유도 리코의 부상과 유우의 변신 시간이 거의 다 끝나간다는걸 눈치채기 때문이었다.[8] 이에 유우가 잠깐 어째서 라고 말하자 고개를 돌려 유우를 노려본다. 이에 유우는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답한다.[9] 이때 킨카는 방금 전까지 순응약을 구하러 갔다오는 길로 보이는데 어제까지만해도 1만이었던 순응약의 가격이 오늘 갑자기 5만이 된거냐면서 따진다. 이에 킨카에게 순응약을 팔던 브로커는 오늘은 어제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답하며 오서굴에서 순응약을 사용하는 녀석들 자체가 적은데 킨카가 원하는 그런건 더 특별한 경로를 쓸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킨카 역시 이 약을 계속 쓰겠다면 적당히 본도에서 뭔가 단서라도 찾아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답한다. 이에 킨카는 본도에 자신이 있을 곳 같은게 어디 있냐면서 투덜대며 나오게 된다.[10] 첫번째는 다름아닌 하토리 레이나[11] 고순도 순응약[12] 오서굴은 섬에 가까운 지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육교 2개가 전부다.[13] 또한 바이크 뒷바퀴에서 뼈를 생성시켜 조직원들의 복부를 강타해 쓰러뜨린다.[14] 이를 통해 킨카 역시 과거에는 각랑회 소속이었던것으로 보인다.[15] 이때 킨카는 가오의 이름을 외치는데 가오는 연기속에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골목으로 잘 도망쳤다고 말하며 지하 골목으로는 9번 수로를 통해서도 갈 수 있으며 언제 못 쓰게 될지 모르니 서두르라고 말한다.[16] 꼬마 애들 셋으로 보이며 한명은 팔이 4개였고 또 한명은 왼쪽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뿔이 자라 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이빨이 상어처럼 뾰족뾰족했다.[17] 작중 긴레이가 언급한 오서굴 내에서 킨카가 의적 활동을 하고 다녔던 이유는 이것으로 보인다. 유우가 당했던 취급처럼 인간과 인외종의 혼합물은 좋지 못한 대우를 받게되니...[18] 전 반 인류파조직 '비늘의 울음소리'의 보스였으며 당시 도주했던 상태였다. 현재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연설을 하며 인외종을 선동해 시모야시마 사변을 일으킨 상태이다.[19] 작가의 건강 사정으로 임시 연재 중단된 19화 기준[20] 유우의 조혈술은 가시의 형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21] 긴레이의 말에 의하면 조혈술은 혈중 식소농도가 높은 사람이 빈사의 중상이나 중대한 심적 외상을 입는 것이 방아쇠가 되어 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22] 사스미의 키는 145cm이다.[23] 당장 초기 설정만 해도 리코미스즈는 커플링으로 밀고 나갔었다.[24] 애초에 사스미 역시 세븐과 맺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