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가든

최근 편집일시 :


바니 가든
バニーガーデン
BUNNY GARDEN

개발
qureate
유통
qureate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Nintendo Switch
ESD
Steam | 닌텐도 e숍
장르
연애 시뮬레이션
출시
NS
2024년 4월 18일
PC
2024년 4월 19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파일:CERO D.svg CERO D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시스템
5. 엔딩
6. 도전 과제
7. 팁
8. 평가
9. 기타



1. 개요[편집]


<nopad>
qureate에서 2024년 발매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2. 스토리[편집]


심각한 실수로 직장에서 해고된 하이토 칸다는 운명적인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절망 속에서 단골 펍에서 술로 위안을 얻으려 합니다. 침울한 표정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던 주인공에게 한 여성이 다가와 함께 술을 마시며 기운을 내자고 권유합니다. 그녀를 따라 토끼처럼 사랑스러운 여성들이 신사의 필요를 채워주는 매혹적인 '바니 가든'에 도착합니다. 이 만남이 그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바니 가든'에서 꿈같은 시간을 즐겨보세요.


3. 등장인물[편집]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카나(바니 가든).png}}} ||
회사에서 해고당해 절망에 빠져 있던 하이토에게 말을 걸어 버니가든으로 안내한다.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격의 없이 밝고 친절하게 대해준다.
그의 해맑은 미소에 손님들은 힐링을 얻는다.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경했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린(바니 가든).png}}} ||
자유분방하고 친근한 캐스트.
손님에게 처음부터 반말을 거침없이 구사한다.
손님에게 소악마적인 도발을 하며 반응을 즐기기도 한다.
겉모습과 달리 사실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하는 오타쿠.
술에 취하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이야기를 열렬히 늘어놓는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미우카.png}}} ||
생각나는 대로 툭툭 내뱉는 그 말의 칼날에 가슴이 찢어지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본인은 악의가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나이 터울이 있는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으며, 여동생을 부양하고 있다.
다른 두 사람보다 캐스트 경력이 더 길다.

4. 시스템[편집]



5. 엔딩[편집]


  • 원양어선 엔딩 - 빚쟁이들에게 붙잡혀 원양어선을 타게 된다. 빚이 있는 상태로 2개월이 지나면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실 9월 16일부터는 숨겨진 즉사 기믹이 작동해서, 이 때부터는 빚이 존재하는 순간 유예 기간을 주지 않고 바로 이 엔딩이 나온다. 심지어 고백 조건을 달성하더라도 빚이 있으면 고백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고 바로 다음날 이 엔딩이 나오니 주의할 것.
  • 폐점 엔딩 - 일명 솔로 엔딩. 9월 24일까지 캐스트 중 누구에게도 고백받지 못하면 보게 된다.
  • 카나 해피 엔딩
  • 린 해피 엔딩
  • 미우카 해피 엔딩
  • 하렘 엔딩

6. 도전 과제[편집]


아이콘
도전 과제명
습득 방법
初入店 /
Enter Shop
처음 가게에 방문했다.
酔っちゃった /
Getting Drunk..
캐스트를 취하게 했다.
初アフター /
First Time at Afters
처음 애프터에 갔다.
いい水着じゃないか /
Nice Swimsuit
수영복 이벤트 날에 가게에 방문했다.
手押し相撲 /
Hand Sumo
손바닥 밀치기를 플레이했다.
Tゲーム /
T Game
T 게임을 플레이했다.
チェキ撮影 /
Photo Session
체키 촬영을 플레이했다.
花奈と旅行 /
Trip with Kana
카나와 여행을 갔다.
凜と旅行 /
Trip with Rin
린과 여행을 갔다.
美羽香と旅行 /
Trip with Miuka
미우카와 여행을 갔다.
花奈の誕生日 /
Kana's Birthday
카나의 생일 이벤트에 초대 받았다.
凜の誕生日 /
Rin's Birthday
린의 생일 이벤트에 초대 받았다.
美羽香の誕生日 /
Miuka's Birthday
미우카의 생일 이벤트에 초대 받았다.
花奈のオリシャン /
Kana's Original Champagne
카나의 오리지널 샴페인을 구입했다.
凜のオリシャン /
Rin's Original Champagne
린의 오리지널 샴페인을 구입했다.
美羽香のオリシャン /
Miuka's Original Champagne
미우카의 오리지널 샴페인을 구입했다.
俺はパンツが好き /
I Like Panties
모든 팬티를 선물했다.
俺はパンストが好き /
I Like Pantyhose
캐스트 전원에게 팬티 스타킹을 선물했다.
花奈と結ばれた /
Tied with Kana
카나의 해피 엔딩을 봤다.
凜と結ばれた /
Tied with Rin
린의 해피 엔딩을 봤다.
美羽香と結ばれた /
Tied with Miuka
미우카의 해피 엔딩을 봤다.
ハーレムエンド /
Harem End
하렘 루트의 해피 엔딩을 봤다.
大丈夫バレてない /
They Haven't Found out Yet...
캐스트가 드링크를 준비하는 중에 최대로 줌했다.


7. 팁[편집]



8. 평가[편집]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매우 긍정적 (94%)
(537)

매우 긍정적 (94%)
(537)


기준일: 2024-05-02



단순히 게임의 플레이 시스템만 생각하면 평범한 축에 속하는 미연시 게임이지만, 진가는 이 게임에 진행되는 스토리 과정이었다. 내용 과정이 불우한 인물에게 있어 현실에서도 일어날만한 가게의 상술이 상당하다. 이렇다보니 갈수록 내용 자체가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인지 의문이 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유저들의 평가 단락에서도 무너져가는 주인공의 현실에 멘탈이 박살난 평가 단락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한마디로 미연시를 현실적으로 비튼 작품. 괜찮은 퀄리티 보고 다른 흔한 미연시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제대로 통수 맞을 각오해야 한다. 사실 제작사의 이름에 익숙한 사람들은 알텐데, 바로 노출도는 높은데 그게 끝인 게임이 주된 qureate 회사인걸 명심하자. 웃긴 사실은 항상 같은 작화에 같은 퀄리티를 이용해 끌어들이기 쉬운 요소로 플레이어를 낚는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스포일러]

이무리 봐도 일방적으로 야겜에서 쓰이는 클리셰들을 노리고 만든 안티테제로 추측된다. 이는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 게임에서 사전 교육을 받게 되었다고 깨달은 리뷰가 압박이다.# 그것은 특정한 씬 이미지도 한정적으로 적은데다가, 게임 시스템 중에는 빚이라는 기능이 있어 주인공의 삶이 망가지는 걸로 해석되게 만든다. 더불어 주인공의 인생이 최저임금만으로 연명하는 인물이라서 더더욱 주인공의 신세에 의식하게 된다.단순히 비용이 적으면 모를까보다 진행 투자 대비 리스크가 더 커서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을 벗어날 수 없다. 더군다나 배드 엔딩도 현실적인데, 전반적으로 해온 과정이 허무하게 날리고 인생마저 낭비해버린 결말이라 무언가 올라오는 감정이 격해질수도 있다.

그나마 해피엔딩은 나름의 만족할만한 과정이긴 한데, 문제는 엔딩은 본다 쳐도 그 후에 오마케 달성 목표까지 간다면... 안 그래도 시대가 시대이다보니 엔딩을 좋게 봤다 쳐도 시작한 장소와 인게임에서 소모된 금액 때문에 현 시대에서 생각할수있는 방향이 이상하게 갈수가 있다.


9. 기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23 02:03:50에 나무위키 바니 가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사 출력 중에 돌아가면 회수 처리가 안 되고, 다음 대사까지 넘겨야 한다.[스포일러] 특히 이 팀의 개망작으로 유명한 바라는 너의 미래도 애매한 서머 레슨 아류작으로 평가 받는데, 진행 과정도 별로 없고 파생된 씬도 적어서 39%의 부정적인 평가 비율로 욕을 오지게 먹었다.# # 오죽하면 유저가 별도로 플러그인을 제작해 갤러리+ 모드를 만들었다.[2] 200만 유튜버 우사다 페코라가 발매 당일 시청자 4만 명을 동원하며 버튜버 판 실황에 불을 붙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아 웬만하면 한 번씩 다루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