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기 조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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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일반인의 사진 및 동영상을 포토샵 등으로 밝게 보정해서 옷 속이 비쳐보이게 하는 장르.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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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야사의 가장 메이저한 장르 중 하나로 여성의 속옷과 노출된 몸매를 감상하는 장르다. 2014~2015년에 걸그룹의 섹시 콘셉트가 대유행했을 때 섹시 걸그룹 멤버들에게 많이 행해졌다.

물론 밝기 조절로 옷 속을 비치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완전한 투시는 불가능하다. 비침이 있는 매우 얇은 옷(시스루, 레깅스, 여름 티셔츠 등)의 투명도를 높이는 정도가 최대라서 비침이 없는 옷이거나 두 겹 이상 입고 있으면 밝기를 아무리 높여도 옷 속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옷이 아무리 얇더라도 속옷 안쪽까지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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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애니메이션에서 선정적인 장면이 어두운 배경(야간, 수중, 안개 등) 또는 매우 밝은 빛으로 검열되어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밝기를 높이거나 낮추면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물론 완전히 가려져 있거나 모자이크가 되어 있으면 전혀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