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방울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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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루 어린이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어린이 방울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실수쟁이~!
방하띠리루~!
으어?! 실수했다!
1. 개요[편집]
방울이tv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이름은 문제의 채널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가 지어주었다고 한다. 작중 설정으로는 할아버지가 작명소에서 지어왔다고 한다.[4]전국 최고의 실수쟁이이자 지각대장! 하지만 긍정 에너지로 똘똘 뭉친 귀염둥이
2. 상세[편집]
딸랑예술학교의 실수 특기생, 딸랑체고의 줄넘기 특기생이다. 자는 도중에도 넘어져 실수를 할 정도로 실수쟁이이다.
머리는 굉장히 단순하고 멍청하기 때문에(...) 학업에 도움이 되는 면은 그다지 없지만, 쓸데없는 면에서만 은근 머리를 잘 쓰는 편이다.[5]
표정이 매우 리얼하고 역동적이다.
미인이라는 언급은 없으나 방울이tv의 최강 미남 2명을 홀딱 넘어오게 한 전적이 있다. 방울이의 외모에 반해 소개팅을 했었
하지만 얼굴에 비해 생각보다 말에 필터링이 없다. 딸예 초창기까진 평범했으나 딸예에 들어가면서 흑화(?)된 것처럼 보인다.[6] 여사친이나 미남이 아니라면 아무리 친구라도 예외없는 편...
이 성격은 어른과 대화를 할 때도 어디 가지 않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에 대한 예의만큼은 바르다.
참교육을 잘한다. 위에서 언급된 필터링 없는 돌직구 성격도 한 몫 하는 듯.
집순이라기보다는 밖에 나가는 걸 더 좋아하고 엄마의 심부름을
3. 인간관계[편집]
엄마다. 매일 잔소리만 하고 싸우기만 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만큼은 확실한 듯하다.
- 방울이 아빠
아빠다. 출연 횟수가 많은 엄마에 비해 출연 횟수가 한 번 뿐이라 아빠라고 언급밖에 하지 않는다.
사촌동생이다. 어린 나이에 비해 성격과 근력이 무시무시한지라 방울이가 매우 무서워하는 존재이다.
같은 동네에 사는 백수 아저씨이자 과거 선생님이었다. 처음엔 물미역이 선생님이라는 것에 불만을 가졌으나 지금은 자신에게 선생님이란 물미역쌤 뿐이라고 한다.
친한 언니다.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처음 사귄 친구라서 가장 친한 친구라는 자부심이 있다.
친한 친구다. 첫인상은 이서를 사이에 두고 싸우느라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조이서와의 관계만큼 친하다.
친구다. 첫만남은 보이스피싱 사기꾼과 피해자의 관계로 처음 만났지만 김낚시가 개과천선하고 딸예에 들어와 친구인 듯한 사이가 되었다.
친구다. 박피티의 머릿속엔 온통 운동 생각밖에 없어 그다지 큰 접점은 없다. 한 때 낚시와 피티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려 했지만 너무나도 시공간이 오그라들 만큼 어색해서 포기했다.
- 주둥이, 강철쌤
선생님.
친구다. 미남이라 그런지 방울이가 유일하게 까지 않는 남성이다.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 것 같긴 하나, 스스럼없이 소개팅을 나가는 것을 보면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친구 미만(...)이다. 엄석두 역시 자신을 좋아하고 있으나 방울이는 자비 급으로 엄석두를 개무시한다.
4. 작중 행적[편집]
4.1. 연령대별 공감[편집]
자세한 내용은 방울이(방울이tv)/연령대별 공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설레고[편집]
5. 여담[편집]
2개의 부캐가 있다. 윗쪽은 공주병이 도지면 나오는 공주 방울이, 아랫쪽은 중2병이 도지면 나오는 방 더 다크 핸즈 울이 중2병 방울이다.[10]
- 용돈을 월 500원만 받는데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그 돈이 매우 큰 돈이라 생각한다.[11]
- 맥도날드 사거리에서 좌회전 해가지고 30m 직진한 다음에 우회전, 그리고 또 좌회전 한 다음에 유턴하면 나오는 슈퍼 뒤에서 네 번째 집 2층에 살았다고 한다. 현재는 이사한 상태라 설정이 바뀌었는지는 불명.
- 방울이의 영상에서 들리는 목소리와 손별이의 실제 목소리가 다른데, 방울이의 캐릭터성을 위해 목소리 연기를 하는 듯 하다.[12]
- 본명이 '손방울'로 언급된 적이 있으나 손별이의 이름과 솔방울을 이용한 개그인 듯하다.
- 이 영상에서 사이코패스로 오해받는 일이 생겼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4:38:25에 나무위키 방울이(방울이tv)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미래 직업은 회사 사장님의 비서. 하지만 엉터리이다.(...)[2] '꿈에서 로또 번호를 알게된다면?!'편에서 등장했으며, 생년월일은 1913년 8월 28일이다. 이미 고인으로 추정된다.[3] 강아지 이름이라고 놀리거나, 쥐방울이라고 놀려서 자신과 초면인 사람이 자신의 성을 쥐씨 인 줄 아는 경우 때문이다.[4] 한 때 자신의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으나[3] 이 때 이후로 자신의 이름을 만족하며 살게 되었다고.[5] 특히 머리를 잘 쓰는 곳은 만우절 장난 대처에 대해서이다. 하지만 이건 머리가 좋아서라기보단 지금까지 당한 적이 매우 많아 연륜이 쌓여서 그런 것 같기도.[6] 이득(?)을 본 것이 있다면 딸예에 들어오면서 실수 하는 횟수가 전보다 줄었다는 것. 그렇다고 해서 아예 실수를 안 하는 건 아니다.[7] 욕을 쓴 적이 단 한 번 있긴 하다. 딸예 유행어 만들기 편에서 낚시가 생각해낸 유행어가 다소 최악이라는 석두의 말에 낚시가 차라리 욕을 하라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웃는 얼굴로 약 5초 동안 욕을 했다...[8] 흔한 학생들이 그렇듯 학원 숙제가 매우 밀리는 건 물론이고 다른 친구에게 숙제를 떠넘긴 적도 있다.[9] 방울이: 볼이 빵빵~한 걸 보니 (음식)을 엄청 먹고 왔구나?
매석두: 나 이틀 굶었는데...[10]
비슷한 유형으로 방울이의 모든 삐딱한 감정들이 모여 만들어진 흑화 방울이가 있다. 부캐라고 하기엔 방울이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부캐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11] 심지어 그것도 600원에서 100원 깎여서 500원이다.[12] 실제 목소리는 방울이의 목소리보다 훨씬 저음이다.
매석두: 나 이틀 굶었는데...[10]
비슷한 유형으로 방울이의 모든 삐딱한 감정들이 모여 만들어진 흑화 방울이가 있다. 부캐라고 하기엔 방울이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부캐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11] 심지어 그것도 600원에서 100원 깎여서 500원이다.[12] 실제 목소리는 방울이의 목소리보다 훨씬 저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