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저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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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거칠고 가학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악역전문 여성레슬러.
인정사정없이 고통스러울때까지 상대를 처절하게 불구로 만들 작정하며 남녀가리지 않고 더티 플레이로 상대한다.
데뷔초부터 악역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남성레슬러들과의 인터잰더 매치를 시작으로 활동했고, 그러다가 프리 레인지 카라(카라 노이아)와의 대립을 시작으로 경험상 일찍 데뷔한 프리 레인지 카라에게 패하다가 더티 플레이를 즐기는 배저 브릭스는 비겁한 방법을 동원해 승리를 챙겨먹기 시작한다.
경기운영은 다른선수들에 비해 느리지만 각종 관절기를 포함한 반칙을 섞은 경기운영을 하며 남성레슬러들에게까지 대드는 행동을 행동을 보였고, 악역전문 레슬러답게 인기를 서서히 모으기 시작하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까지도 가지며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을 선보인다.
악역이라는 위치탓에 승률은 좋지않고, 앨리스 크로울리를 포함한 빌리 스타크즈. 블레어 오닉스, 앨리 캐치, 레이첼 암스트롱 등 다양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지만 배저 브릭스는 같은 여성레슬러들과의 경기보다 남성들과의 인터잰더 매치를 더 즐기고 있었고, 일부 남성레슬러들올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존재감을 과시하지만 꺾을수 있는 선수들도 한정되있어 경험이 더 풍부한 남성레슬러들에겐 패할수 밖에 없었다.
프리 레인지 카라와 대립을 계속하며 2024년에는 Higher Ground에서 프리 레인지 카라, 이지 B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벌여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Higher Ground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3. 기타[편집]
- 켄 앤더슨의 제자이다.
- 경기 시작전에 하는 얼굴 페인팅은 본인이 직접 화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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