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정(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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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벨기에계 한국인 의사.
2. 수상 내역[편집]
- 2016 제26회 일가상
- 2014 제7회 세계인의 날 올해의 이민자상
- 2013 제3회 행복나눔인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 2013 제1회 성천상
- 2009 제21회 아산상 대상
3. 경력[편집]
- 1990~ 전진상의원 원장
- 1975 전진상 가정복지센터
- 1972 국제가톨릭형제회 봉사단
4. 방송[편집]
5. 기타[편집]
- 배현정이라는 이름은 한국에 온 1972년 크리스마스에 최소희 약사와 국제 가톨릭 형제회(AFI) 사람들이 선물해준 이름이며 벨기에 사람이니 성은 ‘배’씨로 정했고, ‘어질고 곧다’는 의미의 현정(賢貞)으로 이름을 선물받았다.2014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법적으로도 배현정이란 이름을 정식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서울대학교 출신 김중호 신부의 도움으로 서울대 레지던트들로 자원 봉사 팀이 꾸려졌다. 간호사의 삶을 살던 배현정은 1981년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중앙대 의과대학에 편입한다.가톨릭의대 부속병원에서 1회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기까지 7년이 걸렸다.
- 벨기에에서 4개월간 전문 교육을 받고 와서 가정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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