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내고 존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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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내고 존재하기 (2023)
Withstanding and Existin

장르
음악 다큐멘터리
감독
권철
각본
최고은
한현희
박미현
촬영
권철
김진아
리인규
민병휘
이준희
제작사
모데스트 몬스터
배급사
엣나인필름
개봉일
2022년 8월(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23년 6월 2일(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
2023년 11월 1일
화면비
1.33:1[1]
상영 시간
64분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의 2023년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권철이다.


2. 예고편[편집]




30초 예고편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ver.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음악을 만드는 사람의 얼굴 같은 음악

공간을 지켜내는 사람의 얼굴 같은 공간

1935년 개관, 호남지역 최초의 극장 ‘광주극장’은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 중이다.

88년간 변함없는 얼굴로 관객들을 맞이했을 이곳의 매표소, 상영관, 영사실, 사무실, 계단과 복도.

이곳에 고상지&이자원, 곽푸른하늘, 김사월, 김일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아마도이자람밴드, 정우, 최고은&주소영 등 영화를 사랑하는

국내 최고의 인디 뮤지션 8팀이 모였다.

‘버텨내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음악의 다정한 러브레터!

바라건데 가치있게, 흔쾌히 버텨내고 존재하기!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뮤지션
    • 김일두
    • 김사월
    • 곽푸른하늘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고상지&이자원
    • 정우
    • 아마도이자람밴드
    • 최고은[2]&주소영[3]

  • 극장 관계자
    • 박태규
1990년대부터 광주극장의 손간판을 그리는 화가.


5. 줄거리[편집]


광주극장은 1933년 조선인이 세운 호남지역 최초의 극장으로, 1935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같은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 중인 단관극장이다. 음악인 최고은이 바라 본 광주스러움을 나누고자 초대한 일곱 뮤지션이 광주극장에 방문하여 각자의 '버텨내고 존재하기'에 대해 말하고 노래한다. 더불어 1990년대부터 오늘까지 광주극장의 손간판을 그리고 있는 박태규 화백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출처: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Kmdb에서 재인용)



6. 사운드트랙[편집]


광주극장 여러 장소에서의 뮤지션의 라이브 외에도 찰리 채플린이 직접 작곡한 모던 타임즈의 사운드트랙이 주요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엔딩곡은 'Dawn / Buck Up - Never Say Die'가 사용되었다.

엔딩곡: 'Dawn / Buck Up - Never Say Die / Smile' - 찰리 채플린

[1] 보다 구체적으로는 상변이 긴 사다리꼴 모양이다.[2] 최고은은 내레이션까지 맡았다.[3] 바이올리니스트이다.


7. 기타[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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