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시리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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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세기
3. 21세기
3.1. 2000년대
3.2. 2010년대
3.3. 2020년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벨라루스와 시리아의 관계. 양국은 친러, 반미라는 공통점으로 협력관계이다.

2. 20세기[편집]


당시 시리아는 사회주의 국가였으나 벨라루스는 소련에 합병되었기 때문에 외교관계가 없었다

소련 해제이후 1993년 8월 26일에 양국은 수교했으며, 나중에 양국은 반미국가로 알려지게 된다.


3. 21세기[편집]



3.1. 2000년대[편집]


2009년, 우고 차베스는 반미 연대 강화를 위해 벨라루스와 시리아를 방문하였다.#

3.2. 2010년대[편집]


시리아 내전이 발발하자 벨라루스는 시리아에게 물자와 무기를 공급했다.

2013년 러시아는 시리아 난민 99명을 철수시키면서 벨라루스 주민들도 추가로 철수시켰다.#

2019년 7월,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미사일 기지를 공습하자 기지에 있던 북한인과 벨라루스인이 사망하였다.#

3.3. 2020년대[편집]


시리아의 난민들이 벨라루스로 밀려오자 벨라루스는 유럽연합의 제재를 보복하기 위해 난민들을 전부 내쫒으면서 벨라루스는 비난을 받았다.#

2022년,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한 벨라루스와 시리아를 제재하였다.#

2023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철군에 시리아와 벨라루스는 반대표를 던졌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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