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습격

덤프버전 :





파일:800px-A_Flea_in_Her_Dome_title_card.png
A Flea in Her Dome / 벼룩의 습격 (니켈로디언 코리아판)


1. 소개[편집]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시즌 5 90번째 에피소드. 스폰지밥뚱이, 다람이벼룩으로 인해 고생하는 에피소드이다.


2. 줄거리[편집]



스폰지밥이 에피소드 초반에 우는 장면이 나온다.
그 다음으로 뚱이가 와서 울지말라고 달래보지만 스폰지밥다람이가 이틀 동안 떠났다고 말하자 뚱이도 울기 시작한다.
그 후로 그들은 그녀가 집에 올 때까지 시간을 두고 그녀를 준비하고 환영 파티를 열기로 결정한다.
그들은 다람이의 집에 가서 환영 파티를 준비한다. 다람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스폰지밥과 뚱이가 다양하게 준비한다.[1]
파티 준비 끝난 후 집에 돌아온 다람이는 뚱이와 스폰지밥을 반기는 것도 잠시 다람이는 벼룩으로 인해 극심한 가려움에 털을 긁기 시작한다.

그 후로도 스폰지밥과 뚱이가 만든 케이크를 먹지 못하고 포크로 계속 털을 긁는가 하면[2], 스폰지밥이 어디 불편하냐고 묻자 다람이는 괜찮다면서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 피부가 적응이 안 된다면서 식탁에 기대고 등을 긁으면서 털이 날리면서[3] 케이크에 그녀의 털이 쌓이고[4] 스폰지밥과 뚱이가 준비한 선물을 받으면서도 극심한 가려움에 말실수까지 하면서 털을 계속 긁는다.[5]

스폰지밥과 격파연습하는 장면에서도 극심한 가려움에 털을 긁는데 얼굴을 발로 차면서 긁기까지 한다. [6]
참다못한 다람이는 계속된 가려움에 털 속을 보는데[7] 피부를 뜯어먹고 있는 벼룩을 발견한다. [8]
벼룩을 발견한 다람이는 그 즉시 팔을 쳤지만[9] 벼룩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다리로 옮겨가고[10] 다람이는 다리를 치면서 물어뜯기까지 한다.[11]

하지만 계속된 가려움에 괴로워하는 다람이[12]를 본 스폰지밥이 다가오자 가방 달라고 부탁한다. 그 뒤로 가방을 열고 벼룩 목걸이 칼라를 꺼내면서 돌아오는 길에 자신도 모르게 벼룩을 옮겨왔다고 설명한다.

다람이가 칼라를 차자 벼룩이 털 밖으로 뛰쳐나와 스폰지밥의 손에 착지하고 벼룩이 손을 물고 손에 칼라를 차자 뚱이에게 옮겨간다.

그 후로도 계속해서 벼룩이 이곳저곳을 옮겨가며 극심한 가려움에 괴로워하자[13] 다람이는 칼라를 한꺼번에 차자 벼룩은 퇴치되지만 벼룩은 계속해서 번식하면서 엄청한 수로 번식한 벼룩은 칼라를 없애고 대포로 쏘기도 하고 그들을 덮친다.

결국 다람이는 마지막에 바다의 물로 빨아들이지만 다른 시민들까지 그녀의 집에 들어오면서 에피소드는 마무리 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15:15:14에 나무위키 벼룩의 습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