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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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생활비

1. 개요
2. 보건 및 안전
3. 위생
4. 의료
4.1. 검진
4.2. 입원
4.3. 의료용품
4.4. 보험


1. 개요[편집]


보건 관련 생활비 절약 노하우에 대해 다루는 문서. 청결과 위생에 신경 쓰는 습관을 들여 건강을 지키고, 구급상자로 해결이 불가하면, 바로 병원을 찾자.


2. 보건 및 안전[편집]


  • 금연 및 절주한다. 담배와 술은 저렴하지도 않다. 2019년 7월 기준 담배 한 갑의 평균가는 4,500원이며, 술 역시 굉장히 비싸다.[1] 하루 담배 한 갑을 태운다 하면 한 달(30일) 기준 135,000원이라는 거액을 태워 없애는 꼴이다. 흡연을 많이 하거나 과음을 할 경우, 보험(사설)에서조차 손해를 본다.

  • 위험한 곳에 가지 말고, 위험한 직업을 피하자. ( ....) 안 다치고 안 아픈 게 최고다. 특히 빵 만드는 곳에서도 비명횡사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므로, 공장 근처엔 얼씬도 안 하는 게 좋다.

  • 헌혈시 생활용품들/영화 티켓/외식업체 상품권(약 5천원~1만원)을 주며 혈액수급이 부족하면 이벤트를 열어 다른 물건들도 챙겨준다. 헌혈 후 음료수나 초코파이 등도 먹을 수 있다. 체력 보충을 위해 비치된 음식들을 더 먹을 것을 권장하며, 설령 헌혈을 할 몸상태가 아니라 거절당한다고 해도 과자 한두개 먹고 가는 건 눈치를 주지 않는다. 추가로 혈액검사를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면 빠르게 파악이 가능하다.[2][통보불가이유] 전혈 헌혈은 2달, 성분 헌혈[3]은 2주마다 할 수 있다. 전화번호가 등록되면 헌혈가능시기, 추가 이벤트시 문자가 온다. 거주지 인근에 헌혈의 집이 없다면 헌혈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적십자사에 문의하여 헌혈버스 알림을 신청하면 된다.


3. 위생[편집]


  • 개인 위생을 철저히 챙기자. 비누를 써서 손만 자주 씻어도 웬만한 잔병치레에서 안전하다. 양치질은 치아건강을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염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으로 매일 양치하고, 치실치간칫솔로 칫솔이 닿지 않는 이와 이 사이까지 매일 관리한다. 칫솔은 건조한 곳에서 말린다. 그리고 절대 구강청정제로 양치를 대신하지 않는다.

  • 저가형 공장제 비누는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싸다. 2023년 8월 기준 알뜨랑 등은 80개들이에 4만원 정도다. (130g/개, 개당 500원 꼴) 일반 마트에서 싼 비누가 개당 1000원 꼴이므로 이에 비해 싸다. 공장제 비누는 유통기한이 3년은 되는 물건이므로[4] 많이 사도 괜찮은 편이다.[5] 이는 샴푸, 린스 등에도 적용된다.[6] 가끔 빨래비누를 잘못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7] 다만 샴푸는 리필 제품을 쓰거나, 양이 적게 남은 채로 오래 방치되거나, 아끼겠다고 물을 섞으면 방부효과가 떨어져 샴푸통에 녹농균이 번식하는 수가 있다. 관련 기사 그러니 샴푸 등은 다 사용해 버리기 직전 물을 부어 흔들어 1~2일 사이에 다 쓰고 버리자.

  • B급 수건을 사자. 올 나감, 오염, 이벤트 문구 등이 쓰여있는 수건은 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팔린다. 일반 가정용 수건 하나 정도가 1300원 대. 위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락스 등 표백제를 사용하여 세탁하는 것이 좋다.

  • 치약은 정량(칫솔 면적의 1/3 가량)만 사용하자. 효과는 같다. 많이 짜는 광고는 과다사용을 유도하는 기업의 전략일뿐이다.

  • 생리대는 온라인으로 대량구매하거나 마트 PB 상품을 검색해서 활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버나이트 대신 산모용기저귀나 신생아용 일자형 기저귀를 활용해도 좋다. 낮에 활동할 때 기저귀를 쓰면 엉덩이 쪽 부분이 다 찢어져서 솜이 터져 나오는 경우가 많다. 휴지나 키친 타월을 대고 쓰는 건 비추 한다. 골반염이나 질염에 걸리면 병원비가 더 많이 나오고 만성 염증 생기면 더 골치 아프다. 천을 사서 면생리대를 만들거나 생리컵 등을 사용해보자. 생리대 하나로 4시간 이상 버티는 것은 위생 상으로 안 좋다. 보도자료 해당 기사에 의하면 양이 많은 날에는 2~3시간에 한 번 갈아주라고 권장하는데,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양이 적어 하루 종일 버틸 수 있더라도 하루종일 버티지는 말자. 게다가 생리대를 오랜 시간 갈지 않으면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

  • 면도날 구매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안전면도기를 사용해 보자.[8] 익숙해지면 카트리지형 보다 깔끔히 면도 되는 것도 장점이다.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안전면도기보다 편하고 안전하며, 쉬크 이그젝타2처럼 최소한 몇 번은 더 쓰도록 나오는 제품도 다수 있다. 개당 250원짜리를 1주일에 1개씩 쓴다면 월 면도날 값은 1천원에 불과하다. 500원짜리를 써도 2천원. 불량품의 경우 1달 이상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다(??)[9] 교체형 카트리지 면도기도 다이소의 도루코 3중날 Win3 등 싼 것이 있으니 시험삼아 써보자. 국내에서는 흔히 판매되지 않는 구형 제품군(질레트 벡터, 센서 엑셀 등)이 인터넷에서 싸게 팔리는 경우도 있으니 이쪽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어떤 면도날과 면도기를 선택하든, 가격만 보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쓰자. 위생적 관리도 필수. 피부트러블과 고통을 감수하며 비용을 절약하지는 말자. 면도는 피부에 상처를 내고 자극하는 행위기 때문에, 자신에게 안 맞는 면도날을 (비위생적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건강을 깎아먹는 길이다. 정말 괴로워진다. 사실 날보다 중요한건 수염부위를 덥히는것이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하고 나서 바로 면도를 하면 저렴한 날도 고급날처럼 잘 잘린다. 면도크림은 비누와 완전히 다른 성능을 보여주므로 저렴하게 사서 쓰는것도 좋다. 조금씩 사용하면 의외로 오래 쓴다.

  • 면도기는 장기적으로 볼 때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다. 칼날 면도기와 달리 거품을 내지 않아도 되고, 면도시간 자체도 짧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면도능력 면에서 디스크식보다는 왕복식을 추천한다. 굳이 면도날이 여러개 달려있는 모델은 필요 없고 면도날 한개짜리 보급형이면 충분하다. 손 몇번 더 놀리면 된다. 충전식이 아닌 경우 건전지값이 더 들기 때문에 반드시 충전식으로 구입하자. 유명 브랜드의 방수되는 전기면도기도 5~9만원이면 구입가능하다.

  • 전기면도기를 쓰더라도 모낭이 굵거나 자라는 방향이 어긋나면 전기면도기가 소용 없게된다. 이럴 때는 카트리지 면도기가 좋은데 카트리지 면도날 하나를 오래 쓰고 싶으면 레이저핏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면도날을 갈아서 있는 노폐물을 없애주는데, 꾸준히 간다면 면도날 하나로 족히 6개월-1년 가까이 쓸 수 있다. 레이저핏은 덴마크 회사 (주)프레드로 이쪽이 찐 오리지날 회사다. 다른 중국제 제품은 날을 금방 상하게 하므로 반드시 이쪽에서 사길 바란다.

  • 보습이 필요한 곳에 바셀린을 쓰자. 핸드크림, 풋크림, 립밤 등을 대체 가능하고 연고, 휠, 면도칼 관리, 경첩 윤활 등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싸다.
화장품 대용으로 식용유를 피부에 바르지 말자. 모공이 막힌다.[10] 또 '천연, 식물성'이라고 해서 '피부에 좋다, 안전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 폼클렌징 등의 튜브형 제품은 구조상 절대로 내용물이 다 나오지 못한다. 다 쓰고 난 후, 반을 잘라서 안쪽의 남아있는 내용물을 알뜰하게 더 쓰자.


4. 의료[편집]


  • 병원을 이용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보통 갑작스럽게 필요한데다 그 금액이 결코 만만치 않으므로 큰 부담이 된다. 사채 같은 위험한 돈을 어쩔 수 없게 사용하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 의료비를 의사들에게 물어볼 경우 기분 나빠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사람의 살리는 의사라서 비용문제는 잘 모른다고 원무과에 가서 물어보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사에게 묻지 말고 원무과로 가자. 원무과가 없는 작은 의원이면 간호조무사에게 묻자.

  • 의사도 사람이고 자신의 의료기술을 판매하고 돈을 받는 직업이다. 착한 의사, 그냥 의사, 나쁜 의사 등 다양하다. 의사가 한 말을 전문가의 의견으로써 받아들이되 당신이 쇼핑할 때처럼 그 설명이 합리적인지 또한 다른 판매자의 의견을 어떤지 비교해보는 것이 꼭 필요하다. 또한, 출처가 확실한 정보라면 인터넷의 정보라며 편견을 가지지 말자. 많은 병원이 인터넷에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존재하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의사와 함께 원하는 방향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자신이 치료받아야 할 때, 혹은 의사가 치료해야 한다고 할때 당황하지 말고 침착히 생각해 치료를 시작하면 더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의사와의 관계도 돈 내고 지시를 기다리는 상태에서 함께 치료, 관리 해나가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 병원은 영업시간에 가고, 응급실은 꼭 필요할 때만 가자. 비싼 응급관리료가 부과된다.


  • 진료시 의료전달체계를 준수하자. 진료비도 싸고, 심각한 수준이 아니면 동네 병원과 대학병원의 치료수준도 비슷하다. 심각한 부상이라도 1차 병원에서 진료받고 진단소견서를 끊어 대형병원에 가는 것이 더 간편하고 싼 경우도 있다.설명웹툰

4.1. 검진[편집]


  • 정기 건강검진을 받자. 진료 후 치료 전 여러 병원을 비교해보고 관련 지식도 검색해보자.

  • 1년 1회 정도는 스케일링을 받자. 1년에 1회 스케일링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어 1만원대에 가능하다. 이왕 치과 간 김에 엑스레이도 찍어달라고 하자. 눈에 보이지 않는 충치 같은 걸 빨리 발견할 수 있다. 충치는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조금 썩었으면 그 부분만 깎아내고 레진으로 떼워서 몇만원으로 끝낼 걸, 나중에 크라운 할라면 백만원이 기본으로 깨진다. 장기 치과 치료시 단골 치과를 만들면 싸고 치료에도 좋다.

  • 자기공명영상(MRI)처럼 눈 튀어나올 정도로 비싼 검사 대신, 조금이라도 싼 다른 검사로 대체할 수 있는지 한번쯤 물어보자. 의사는 비싸더라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검사를 선호한다. 자기가 돈 내는 게 아닌데다가, 환자가 잘못되면 자기 책임이니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것이다. 초음파나 CT로 검사해서 어느 정도 정보를 얻을 수 있더라도,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MRI를 망설이지 않고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 의사다. 낫기 위해 의사의 검사요구를 거부해선 안 되지만, 한 번쯤 물어보는 것 정도는 환자 입장에서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자기공명영상이 좀 비싸야지.


4.2. 입원[편집]


  • 대학병원보단 일반 병원급이 그나마 저렴하므로, 대학병원급의 수술이나 진료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급을 낮추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 만약 간호해 줄 가족이 있다면, 염치불구하고 적극 활용하자. 간병비도 꽤 부담이 크다.

  • 불편하고 시끄럽더라도 다인실을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1~2인실은 비싸다.

  • 최대한 빨리 퇴원하자. 병원에 있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 만약 수술 같은 큰 치료가 끝난 후, 특별히 더 치료할 건 없지만, 요양과 재활과정이 남아있어 바로 집으로 갈 수 없다면, 요양병원처럼 입원비가 좀 더 싼 병원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이다.[11]


4.3. 의료용품[편집]




  • 전염병 등이 도는 경우, 물론 최적의 도구는 일회용 마스크지만, 물건이 없거나 예산이 모자라다면 다회용 마스크라도 쓰자. 면마스크의 경우 분진포집효율(평균입자크기 0.6㎛)이 25%에 불과하지만, 비말의 크기는 1~5㎛이므로 안 쓰는 것보단 낫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서도 체코,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등은 면마스크를 쓰자는 운동을 벌였다.

  •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부에 의하면, 정전기 필터를 장착한 면마스크도 비말 차단 효과가 KF80만큼 있다고 한다. 필터만 구할 수 있다면 이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청소용 부직포나 키친타올은 권장되지 않는다. 일회용 필터를 끼우든 말든, 다회용 마스크는 사용 후 바로 세탁과 일광건조를 해야 한다.

  • 각종 의약품을 대량 구입할 때, 각 지역의 유명한 약국을 이용하면 저렴하다. 예를 들어, 서울의 경우 종로5가역 근처의 대형 약국들을 방문하면 상당히 저렴히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의약품을 구입해야 한다면 몇몇 의원 중 처방전 공장 수준으로 찍어내는 곳도 있으므로 잘 활용하면 돈을 아낄 수 있다.

  •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때, 국내 약국보다 해외직구가 더 저렴한 경우가 있다. 미녹시딜이 한 예였다. 다만, 일정 투약량을 초과하거나 전문의약품 또는 오남용우려의약품을 구입하면 세관에서 빠꾸먹기도 하므로 이점은 유의하자. 2022년 10월 현재는 환율이 무지막지하게 올라 오히려 성지(종로5가역 등)가 더 싼 경우가 있으므로 비교해보자.
  • 의약품을 구매할 때 제네릭, 즉 복제약 구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특히 소화제나 진통제, 해열제와 같은 기본 의약품은 성분 및 효과가 비슷하므로 저렴한 가격의 복제약을 구매해도 무방하다.

4.4. 보험[편집]


  • 여유가 있다면 약간의 의료 관련 보험을 들어두자. 건강보험만으론 병원비 폭탄을 막지 못한다.
  • 비급여 되는 항목을 최대한 뺀다. ( ...) 물론 그렇다고 고통을 감소시켜주는 수술용 수면제나 수술 후 진통제를 뺄 경우, 뒷감당이 되지 않으므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자.
  • 실비보험 만큼은 필수다. 가입자에겐 이익 보험사에겐 손해라는게 확실하다. 그래서 점점 보장이 나빠지고 있다. 특별히 아프지 않아도 도수치료만 꾸준히 받아도 충분히 남는 장사다.
  • 보험 가입 전 팁을 읽어보자.
  • 보험 저연령 가입 찬반의견
    • 찬성 고령일수록 여러 질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보험가입이 까다로워지고, 젊을 때도 심각한 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서민의 경우 많은 치료비가 드는 질병 발생시 상당히 힘들어지니 가입하는 것이 좋다. 적금, 보험을 모두 들어 두는 것이 좋고 청소년의 경우 병력이 없다면 신체 건강한 것으로 간주해 심사를 간략화하거나 면제도 가능하다. 보험 중에서 가장 유용한 것은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이다.[12] 또한 괜찮은 것은 80~100세 보장하는 보험으로, 젊고 건강할 때 들고, 돈 많이 벌 수 있을 때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보험이 사실상 평생 간다. 단,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치 하락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반대 보험설계사들은 본인이 안 다치고 안 아플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겁을 주지만, 연령이 어릴수록 보험료가 적고 가입제한이 적듯이, 젊을 때는 어지간해서 병원 신세를 질 가능성이 낮다. 보험사는 손해날 장사는 절대 하지 않으니만큼 너무 겁을 먹지 않아도 된다. 온갖 트집을 다 잡으면서 보험금 안 주거나 적게 주려는 보험회사와 그 직원들과의 대결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말싸움과 소송에 자신없다면 보험보단 적금이 나을 수도 있다. 불필요한 보험을 유지하는 것은 돈을 버리는 일이니 빨리 해약하는 게 좋다. 친구나 친척이 사정사정해서 가입하는 보험은 대개 불필요하다.

  • 형사사건이 원인인 상해는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사건의 진상을 의사에게 숨기면 오진으로 의료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치료비를 아끼려고 배를 얻어맞은 사실을 숨겨 장파열로 사망한 사례가 있다. 내 과실이든 상대의 폭행이든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
[1] 2019년 7월 기준.
소주: 1,600(할인점)~1,800(편의점)원.
맥주: 일반 국산맥주 기준 500ml 기준 2,500원 내외.
수입맥주: 2L(500mL 4캔) 10,000 내외. GS25에서 파는 egger 같이 가끔 제대로 행사하는 경우 4L(1L페트 4개) 만원에도 사볼 수 있다.
식당가: 소주 맥주 가릴 것 없이 병당 4,000~5,000원
[2] 단, 에이즈일 경우 통보해 주지 않는다.[통보불가이유] 원체 혈액검사 목적으로 헌혈하는 인간이 많아서. 잘못하면 혈액팩을 폐기해야 하는 참사가 일어난다.[3] 혈장 헌혈, 혈소판 헌혈 등 기간이 짧아 자주하기 좋다.[4] 비누에 들어있는 지방의 수준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은 다르기 때문에 사용기한은 3년보다 더 길다.[5] 1명이 1년에 6개 정도 쓴다고 하면 유통기한 동안 15~20개 정도를 쓰게 된다. 이 경우 80개들이 제품은 4~5명 정도면 유통기한 내에 전부 사용 가능하다.[6] 이들 또한 유통기한은 비슷하거나 더 짧다(1~3년.)[7] 빨래비누 중 속옷 세탁용 비누는 사실 첨가물도 향도 들어가지 않은 아주 순수한 비누이기 때문에, 일반 비누처럼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8] 온라인 구매시 도루코 안전면도기, 면도날 100개입이 12,000원이다. 면도날 1개로 4~5회 면도가능하니 1년은 사용 가능하다.[9] 일회용으로 생산해야 하는데 의도치 않게 너무 품질이 좋은 날이 생산되는 경우가 꽤 있다.[10]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은 "식용유는 물로 헹구어도 피부에 남아 있어 모공이 막혀 뾰루지가 생기거나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고 했다. 시중 클렌징 오일은 수용성 기름이라 물로 헹구면 기름기가 없어진다는 차이가 있다.[11] 대학병원급이면 상관이 없는 게, 어차피 간호사가 빨리 내보낼려고 한다. 밀린 환자가 한둘이 아닌 고로...[12] 단독상품의 경우 남자 20세 기준 8천원, 30세라고 해도 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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