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저격병

"저격수 배치 준비 완료.
당신에게 확고부동한 승리를 안겨 드리겠습니다."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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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N 등급 솔저 타입 스나이퍼. 샤프한 인상의 안경 미남캐로 보이기도 하지만 종신계약 시 '그녀'라고 칭하는 것으로 보아 여성 캐릭터이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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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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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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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기 】

파일:부동저격병_기본공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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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에 출격하면 그 위치에서 고정된 채 저격소총을 발사하여 전방 가장 앞에 있는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위치를 사수하면서 저격에 전념한다. 이동하지 않는 대신 공격할 때마다 공격속도가 2%씩 증가하여 최대 20%까지 증가한다.
  • Lv.2: 공격력 +3%
  • Lv.3: 공격력 +3%
  • Lv.4: 공격력 +6%
  • Lv.5: 공격력 +1% 효과 추가(최대 10%), 넉백 속성 추가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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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不動)이라는 이름대로, 소환하면 제자리에서 엎드려쏴 자세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사거리가 그걸 커버할 만큼 긴 것도 아니라서 오토를 돌릴 때 기피 1순위. 게다가 스탯도 영 좋지 못하다.

그래도 마냥 쓸 곳이 없는 건 아니다. 움직일 수가 없어서 그렇지 꼴에 스나이퍼라고 사거리가 제법 긴 편이긴 하고, DPS도 의외로 상당히 강한 편이다.[1] 그런데도 부동 페널티 때문인지 2코스트라서 부담없이 적 스트라이커를 녹이기가 매우 좋다.

물론 사거리가 길다곤 해도 부동 페널티는 여전하고, 딜은 패시브 때문인지 꽤 잘 나오지만 맷집 자체는 그야말로 쓰레기 수준이라 물리면 바로 비명횡사한다. 그래도 코스트 부담이 매우 적어서 손해가 적은 편인지라 PvP에서 가끔 조커픽으로 기용된다. 무엇보다도 2코스트라는 저렴한 코스트에 비해 화력이 상당히 잘 나오는 편이라, 설령 투입 후 금방 사망한다 해도 아무거나 하나만 잡으면 일단 코스트 교환에 손해는 안 본다는 게 가장 큰 장점. 물론 실비아나 마리아 같은 캐릭터의 특수기에 한 번 휘말리면 바로 죽어버릴 정도로 허약한 맷집 때문에 잘리기도 쉽지만, 2코스트 솔저 하나 잡자고 노리고 저격하는 것도 애매할 뿐더러 저격당해 죽어도 비교적 손해가 적고, 최전방 배치 후 어느 정도만 지켜줄 수 있으면 코스트 이득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강소영 때문에 스나이퍼를 쓰기 힘든 PVP에선 강소영와 같은 2코스트라 덜 아깝다. 7월 초 기준 건틀렛에선 솔저덱, 솔카덱이 유행하고 있는데 솔저버프를 받는 스나이퍼라는 것도 장점.

다만 골때리는 단점은 타워가 아니기 때문인지 넉백에 당하면 뒤로 쭉쭉 밀려난다는 점이다. 서포터이던 당시의 마리아를 연상시키는 단점. 그렇다고 포지션을 타워로 바꾸면 2코스트 스나이퍼라는 유일한 경쟁력을 잃게 되니, 개편 전 최이나처럼 예외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비 타워유닛으로 개선될지 추이를 볼 필요가 있다.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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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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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팀업: 페넥 폭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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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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