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작전

  상위 문서: 카운터사이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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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메인 컨텐츠인 작전에 관해 다루는 문서. 타 게임의 출격, 전투에 대응되는 메뉴다.

기본적으로 오토 모드가 지원되지만 처음부터 다 열리는 것은 아니다. 메인스트림 EP.1 ACT 3-4 끝내면 개방된다.

전역 클리어 랭크는 패배하면 C, 메달을 1개만 따면 B, 메달을 2개만 따면 A, 메달을 전부 다 따면 S를 받는다. 한 번 모두 획득하면 이후에는 어떻게 클리어 해도 무조건 S등급으로 클리어 한 것으로 간주된다.

전투나 전투 종료 후에 금메달 또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경우 크레딧 또는 이터니움 획득량이 하나만 획득하면 5%, 두개 모두 획득하는 경우 10%가 오른다. 또한 사원 경험치를 주는 개별 전투의 경우 메달을 많이 딸수록 각각 10%, 5%, 2% 추가 경험치가 있다. 다행히 유닛 획득률은 메달에 따라 큰 차이가 없는 편이라 다소 유동적인 개별 전투 메달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2. 메인스트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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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진행 메뉴. EP는 또다시 4개의 ACT로 나뉘어지고, ACT마다 최대 5개의 세부 미션이 있다.

보통 모드와 어려움 모드가 있는데 보통 모드는 사원들이 드랍되고 어려움 모드는 강화용 트로피, 장비 소재와 티어별 무기, 방어구, 보조장비의 금형이 드랍된다. 보통 모드에서는 스토리가 진행되지만 어려움에서는 스토리는 전혀 없다.

2.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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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EP.1 신입사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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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레벨대의 에피소드. 이면세계로 다이브해서 그림자라고 불리는 스피라라는 개체를 만나는 이후부터 미니스트라와의 교전이 주된 내용이다. 초반에는 게임 진행 방식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느낌으로 진행하다가 Act3부터 난이도가 오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1소대로 진행이 가능하나 후반부로 가면 1소대로는 클리어가 약간 버거우며, 두번째 함선인 언더컨트롤을 주는 시점부터 2소대도 조금씩 육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EP.2 부터는 대놓고 2소대를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작전이 대부분이라 EP.1 어려움으로 넘어가서 첫 소대부터 레벨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맨 마지막에 미니스트라와의 전투에서는 공중 유닛인 잡몹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전천후 공격, 혹은 대공 공격이 가능한 사원들을 충분히 편성하는 것이 좋다.

소총병의 상위호환 격인 스카우트, 피스 키퍼를 구해서 40레벨 이상 키워놨다면 그걸로 대체해도 상관없다. 제압병도 마찬가지로 스트롱홀드 또는 터미네이터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다만 상위 호환 유닛은 일단 떠야 쓴다. 제압병, 소총병은 극초반부터 질리도록 나오기 때문에 특히 추천되는 것이다.

SR등급은 나오지 않고 R등급 까지 나오는데 히로세 아키, 아이리, 하운드 정도가 풀초월까지 키워볼 만한 사원들이다. 다만 히로세 아키는 주요 파밍 동선에서 벗어나 있고 필수급도 아닌 관계로 일부러 모을 필요는 없다. N등급은 소총병, 방패병, 스패로우, 우드픽커 정도를 중점적으로 키우면 된다.

2.1.2. EP.2 리플레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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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레벨대의 에피소드. 리플레이서 나이트와의 전투가 주된 내용이다. 대부분의 메뉴는 EP.1을 다 끝내면 해금되지만, 공방의 장비 튜닝 메뉴는 EP.2 ACT 1까지 완료해야 해금된다.

에피소드 1이 1~2소대를 써야 메달작 등이 무난하게 가능했다면 에피소드 2는 메달작을 하는데 대부분 기본 2 소대를 써야 하고 간혹 3소대를 요구하는 적 배치와 맵으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새로운 지형이 대거 등장해서 전체적인 레벨링이 어느 정도 필요한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무한으로 침식체가 리스폰되는 타일이 등장하는데 이건 해당 타일에 함선을 갖다 놓으면 사라진다. 그러나 전투 중 초당 HP가 2%씩 빠지는 독안개 지형은 어떻게 해도 지울 수 없기 때문에 레벨이 높지 않다면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독안개 지형과 침식체 무한 리스폰 지형이 사라지므로 보통 난이도보다는 신경 쓸 거리가 줄어든다.

난이도는 대체로 쉬운 편이긴 하나 마지막 전투인 2-4-5의 보스 나이트 각성체가 좀 어려운 편. 실드를 사용해서 무적을 걸고, 수시로 넉백을 쓰며 궁극기로 빔을 갈기는데, 육성이 잘 안 된 카운터나 솔저들은 속수무책으로 쓸려나간다. 그래서 대부분의 상태이상을 무효화 시키는 능력이 있는 메카닉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이다.

특히 여기서 협력사(타 게임의 친구 시스템)와 지원소대 시스템을 알려주는데, 처음에는 EP.1을 진행하며 육성한 2소대+지원소대로도 무난하게 밀 수 있기는 하나, 여기서 제대로 에피소드2 전체를 도와줄 수 있을만한 평균 15레벨 이상의 병력으로 구성된 지원소대를 설정한 협력사들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리플레이서들과 조우하기 시작하는 Act 3부터는 어줍잖은 지원소대로는 클리어할 수 없기 때문. 물론 렙업을 충실하게 해왔다면 지원소대 같은 걸 쓰지 않고도 2개 소대로 웬만큼 다 해먹을 수 있다.

클리어 메달작의 경우 대부분 기본 제공되는 강습함 코핀, 순양함인 언더컨트롤, 도중에 확정적으로 받는 중장갑함인 노르망디를 이용해 2소대로 어느 정도 달성이 가능하지만, 2-2-2 같이 좁은 맵에서 적 대장이 계속 움직이는 관계로 금메달을 위해 어쩔 수 없이 3소대를 써야 하는 곳도 있다. 한 번에 전부 되는 곳이 있고 어쩔 수 없이 2번 나눠서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2 페이즈 동안 특정 장소로 가야 하는 맵의 경우는 편하게 나눠서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SR 파밍 관련해서는 2-2-4에서 나오는 김소빈, 2-4-5에서 나오는 린 시엔이 추천된다. R등급은 히로세 아키, 새디어스 모건, 피오네 로웰 정도가 좋은 평을 받지만 피오네 로웰을 제외한 둘은 주요 파밍 동선에서 벗어나 있고 모두 필수급도 아닌 관계로 급하게 모을 필요는 없다.

N등급 드랍 테이블에서 심소미가 빠졌기 때문에 여기서 파밍을 하는 경우 서포터 강화 재료를 구할 수 없다. 대신 탈N등급 스나이퍼 마야가 나오는데 여기까지 왔다면 마야 정도는 채용에서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단 풀초월까지는 모아두고 강화재료나 크레딧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2.1.3. EP.3 옛 인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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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레벨대의 에피소드. 리플레이서 비숍과의 전투가 주된 내용이다.

난이도는 EP.2에서 레벨링을 38이상으로 해두었다면 그럭저럭 쉬운 편이며 중간 보스에 해당되는 리플레이서 비숍이나 그림자 유미나[1] 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한편 EP.2에서 충분히 오토를 돌려 40레벨 이상의 소대 3개 이상 육성을 완료했거나 2개 소대가 있고 강한 협력사의 지원소대가 있다면 전 지역을 클리어하는데에 문제가 없다. 물론 사원들이 50레벨 이상으로 충분히 강한 경우 2개 소대로도 협력사 없이 메달작까지 전부 다 할 수 있다.

자유 계약과 EP.2에서 비교적 자주 나왔던 특수 지형은 이번 에피소드에선 그다지 등장하지 않고, 대신 일부 맵에서 안개지형이 출현하는데 적과 아군의 명중률을 모두 50% 감소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한편 3-4-4에서 나이트 각성체보다 더 어려운 43레벨의 비숍 클리파 타입이 등장한다. 여러모로 사기적인 기술을 남발하는 관계로 표시된 레벨보다 훨씬 강하다고 보면 된다. 교전이 시작되면 반대편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군 함선 쪽으로 빠르게 달려 나와서 라인 중간 이상 진출한 다음 관통 기능이 있는 일직선형 레이저를 날리는데, 이게 함선까지 닿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걸 맞으면 함선 체력이 일단 뭉텅이로 까이고 시작한다.

기본 공격은 근접 공격이지만 그 공격에 후딜은 있어도 쿨타임은 없으며 평타에 광범위한 스턴이 들어가기도 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전진 후진을 하는 식으로 고속이동을 하면서 광범위한 공격기를 사용한다. 이 범위 공격기는 비슷한 레벨로 덤비는 경우 디펜더라면 찢겨 나갈 수준의 위력을 체감할 수 있으며, 디펜더가 삭제되고 라인이 붕괴되면 뒤에 있던 레인저도 근처에 있던 스트라이커도 바로 순삭당한다.

제일 압권인 것은 궁극기인데, 이게 화면 전체 공격이다. 이 공격은 사원은 물론이고 멀리 있더라도 아군 함선까지도 맞는 관계로 현재 주어진 사원들로 조금만 더 때리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함선을 따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면 이 궁극기를 함선이 맞고 함선이 먼저 터져서 패배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따라서 갓 50을 찍은 성능 좋은 사원들을 데리고 가더라도 사기에 가까운 빠른 속도의 광역 범위 공격을 사용하기에 사원들이 압도적으로 레벨이 높아서 궁극기를 보기 전에 딜로 찍어 눌러 버리기가 어렵거나 레벨 업을 따로 해두지 않은 상태의 함선을 쓰는 경우 이 궁극기를 맞고 사원보다 함선이 먼저 터지는 경우가 잦아 2개 소대를 갖고 갔을 때 겨우 클리어만 가능한 수준이다.

물론 이 궁극기를 쓰기 전에 딜찍누가 가능해지고 함선을 업그레이드 해서 튼튼해졌다고 해도 여기서 드랍되는 사원들의 가치가 별로 크지 않은 점도 있어서 결국 3-4-4는 레벨링이든 파밍이든 오토가 둘 다 추천되지 않는 지역이다.

참고로 2020년 3월 현재 EP.1과 EP.2는 패치로 난이도가 이전보다 낮아졌지만 EP.3과 EP.4는 아직 그런 보정이 없다. 실제로 난이도 보정 전에는 EP.1과 EP.2에서 나오는 보스도 그 레벨대에 비해 욕이 나올 정도로 매우 강했다.

2.1.4. EP.4 테라사이드 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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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5 레벨대의 에피소드. 리플레이서들과의 재회와 전투가 주된 내용이다. 신규 픽업으로 등장한 이유미, 강소영도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EP.2와 같이 4-3-1 같이 2턴만에 보급 없이 모두 잡아내야 하는 맵을 제외하면 메달작은 2소대만 써도 전부 가능하다. 또한 패치 후 메인스트림 계의 311이라 불리는 곳이 있어서 명함작과 레벨링을 동시에 하고 싶다면 빠르게 여는 게 좋다.

4-2에서 주로 나오는 광신도들은 부실해 보이는 외형에 비해서 매우 강하다. 스트라이커인데 대공 공격이 가능한 기관단총병과 스나이퍼인데 공속이 소총병보다 빠른 중기관총병, 레인저인데 공속이 매우 느리고 한방 공격력이 스나이퍼급인 RPG병 등으로 기존 직업의 특성과 매우 이질적인 모습의 적들이 나온다. 한번에 2명씩 나오므로 레벨이 충분히 높고 강화가 제대로 안 되어있다면 미는 게 매우 힘들거나 불가능한 수준이다.

4-4에서 녹색 빛을 띠는 광폭 특이체 가시탑이 나오는데 보기보다 많이 골 때리는 적이다. 가시탑 자체는 그리 튼튼하지 않지만, 네모난 정체불명의 공중 서포터형 적군인 모노리스[2]가 같이 등장하는데 이 적은 가시탑에 무적을 걸어서 딜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다. 게다가 가시탑 자체가 쿨타임이 돌면 함선까지 닿는 관통형 레이저를 발사하고, 넉백도 심심찮게 쓰기 때문에 전천후 공격이 가능한 사원의 비중을 높여서 모노리스부터 빨리 격추시켜야 한다. 문제는 모노리스 자체가 꽤 단단하고 리스폰도 꽤 빨라서 어지간한 대공 딜로는 제때 잡아내가 힘들다. 다만 메달작을 한번에 전부 하려면 잡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잡지 않아도 되므로 우회할 방법이 없지는 않다.

2.1.5. EP.5 테라사이드 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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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답게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갔다. 특히나 5-5-5, 5-5-6는 렙빨로 눌러 클리어했던 유저 입장에서는 불합리하다고 느낄 정도로 고난이도 패턴으로 무장했다. 5-5-6 클리어에는 100렙 캐릭터가 다수 포함된 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배치까지 신경 쓴 소대가 필요하다. 심지어 이게 노멀 난이도다.

5-5-6의 끝판왕인 리플레이서 킹은 체력이 한 칸 남으면 함선 코 앞에 정예 소총병과 오버로드를 뿌려댄다. 즉 다이브 45층의 이터와 비슷한 백도어전을 시도하려는 것.

556에서 실비아가 드랍되고, 다른 SR 드랍 스테이지와 달리 드랍 풀이 하나라 체감 드랍률도 높지만, 스테이지 자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여전히 구하기 어렵다.

3주년 업데이트로 울지 않은 너를 위해에서 선행 공개된 페이즈 시스템이 5-5-6에 적용되었다.

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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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EP.6 징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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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가 카운터 아카데미에 진학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류금태의 밈인 뉴에이지의 '천강 역일섬'이나 '블레이드 카타스트로피', '애써릴 오버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나이엘이란 캐릭터의 등장은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다만 특정 챕터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 흠.[3]

함선 전역체제였던 테라사이드 하편까지와는 다르게 일부 챕터에선 이벤트 스테이지 어려움 난이도처럼 원하는 부대를 정한뒤 바로 전투에 돌입하는 전역체제가 추가되었다.

2.2.2. EP.7 구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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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인 7-4-4에서는 5-5-6과 비슷하게 보컬곡인 The way of the decision가 배경곡으로 깔리며 루크레시아의 체력이 1/3까지 내려갈시 발동되는 즉사기를 주시윤이 막아주며 전투에 참여한다.

2.2.3. EP.8 폭풍을 부르는 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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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EP.9 클리포트 게임 PART.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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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EP.9.5 다정한 자와 무정한 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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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트 게임중 현실세계의 상황을 다루는 중간장 스토리이다.

2.2.6. EP 10 클리포트 게임 PART.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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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시즌 3 관리 종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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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EP 11 육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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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브스트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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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 조건: 메인스트림 EP.1 완료

각 메인스트림 사이에 열리는 사이드 에피소드로 메인스트림의 뒷이야기를 다른 인물의 시점에서 보게 된다.

3.1. 카운터케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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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 조건: 메인스트림 EP.1 완료

작중 등장 인물들에 대한 뒷이야기를 볼 수 있다. 개방에는 정보가 필요하며, 카운터케이스는 사원 당 최대 5개가 있으며 필요 레벨은 1[6], 25[7], 50[8], 80[9], 100[10]이다. 카운터케이스를 완료할 때마다 특별 역량 평가서 10개, 채용 계약서 3개, 튜닝 바이너리 5개, 100 쿼츠, 해당 사원의 6티어 전용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전투는 없으며 그냥 스토리만 보는 컨텐츠다.

펜릴 소대: 유미나, 힐데, 주시윤
알트 소대: 서윤, 유진, 샤오린, 김소빈
R7 비정규 순찰대: 오르카, 에디 피셔
화이트 래빗: 양하림, 한소림, 조호진
퓨쳐 앳 워: 타이탄
제 4 특별기동수사대: 강소영, 이유미
하트베리: 최이나, 가은, 루미, 미야, 보미
델타 세븐: 마리아 안토노프, 제이크 워커, 카일 웡, 실비아 레나 쿠퍼
프리드웬 기관: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로이 버넷
스트레가: 유나 스프링필드, 라우라 베아트릭스, 잉그리드 요하나, 에블린 켈러
조디악나이츠 블루시프트: 에스테로사 드 슈발리에, 에리어스 에스퀘데, 피오네 로웰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 신지아, 김초원, 이진
구 관리국 : 메이즈 전대: 류드밀라, 알렉스
델타 세븐 - 패스파인더: 주시영, 카린 웡
폴른 호크: 프레데릭 도마, 프레데릭 유마
그레모리 바: 니콜, 그레모리

4. 의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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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보급작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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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 조건: 메인스트림 EP.1 ACT 4 클리어

20/12/03 패치로 기존에 메인스트림에 존재했던 보급작전이 별도의 탭으로 분리되었다. 메인스트림의 클리어 상태에 따라 입장 가능한 스테이지가 확장된다. 성장 재화, 인물 데이터, 정보, 함종 소재 등을 얻을 수 있다.


하루 입장 제한이 없는 다른 보급작전과는 다르게 각 전역마다 하루 3회 입장 제한이 있다.

불시 기밀 작전의 보스 지능형 어보미네이션은 아군 침식체를 침식수 열매로 바꾸어서 적군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침식체를 소환하는 에델이나 존 메이슨, 스스로 침식체인 스피라나 셰나 등의 사용에 제한이 있다.

4.2. 챌린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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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 조건: 메인스트림 EP.3 ACT 1-4 완료

5. 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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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모의작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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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 조건: 메인스트림 EP.1 ACT 2 완료

하루에 입장권 개념으로 기본 3장의 티켓이 주어지며, 하루에 최대 10장까지 상점에서 추가로 살 수 있지만 살 수록 가격이 증가한다. 총 3가지의 모의작전이 존재하며, 원래는 요일던전으로서 요일마다 돌 수 있는 미션이 달랐지만 개편되어 요일 구분이 사라졌다.

기본적으로 적성핵 수급이 굉장히 적다보니 대공 훈련을 우선적으로 도는 것이 권장되는 편이다.

난이도는 전부 15, 30, 50, 70, 90 레벨로 이루어져 있다. 실패하더라도 입장권은 날아가지 않으므로 일단 도전해보자.

1. 공격 특훈
클리어 시 역량 평가서를 준다. 특별 역량 평가서는 공격 특훈 4부터 나온다.

모든 스테이지 공통으로 타워 속성인 거대 머신 갑이 등장한다.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는 특수기가 있지만 후속 공격이 없어서 어지간히 체력이 약하지 않는 한 죽는 경우는 없다. 김소빈 같은 딜러 유닛을 데려가면 쫄작을 하면서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2. 방어 특훈

• 개방 조건: 메인스트림 EP.1 ACT 4-2 완료

클리어 시 스킬 강화 소재인 표준 훈련 자료와 기밀 훈련 자료를 준다. 기밀 훈련 자료는 방어 특훈 2부터 나온다.

모든 스테이지 공통으로 시즈 속성인 소형 머신 갑들이 등장한다. 시즈 속성이라 함선만 보고 죽어라 달리므로 이들을 잡으면서 버티기만 하면 된다. 시간 제한이 다 되거나 튀어나오는 머신갑들을 모두 제거하면 끝이다. 방어 특훈 3때는 등에 미사일을 장착하고 나오는 머신갑 MK2가 나오는데 특수기를 사용하고, 방어특훈 5때는 골든 머신갑들로 대체된다.

에이브러햄+ 레벨 70 이상 건쉽 하나로 아주 허무하고 간단한 쫄작이 가능하다. 유닛 7마리 쫄작을 원하면 해보자. 단 건쉽의 스킬 레벨이 좀 높아야된다.

3. 대공 훈련

• 개방 조건: 메인스트림 EP.1 ACT 4-4 완료

클리어 시 3가지 중 하나의 적성핵들을 랜덤으로 여러 개를 준다. 특수 적성핵은 대공 훈련 2부터 나온다.

적이 전부 공중 유닛들이므로 대공 유닛이 필수적이다. 다만 대공 공격을 하든 말든 상관없이 적의 어그로는 가까이 있는 유닛에게 쏠리므로 탱커까지 대공 공격이 가능한 캐릭을 쓸 필요는 없다. 따라서 공중 유닛에게 광역 스턴을 먹일 수 있는 실비아 레나 쿠퍼와 가은이 여기서 크게 활약한다. 가은의 경우 상향 후 스킬이 공중의 적에게도 정상적으로 나가고, 대미지도 실비아 못지 않게 잘 뽑아주는 효녀가 됐다. 그 외에도 일반 전역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는 대공 전문 사원인 스팅어 대공 포병이나 썬더볼트, 대공 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쉴카 대공포도 이 미션 한정으로는 다른 일반적인 딜러들보다 훨씬 크게 활약한다.

공통적으로 대공 공격이 가능한 스트롱홀드가 있으면 매우 좋고[11] 없다면 디펜더를 데려가지말고 스트라이커를 몸빵으로 데려가자.(5단계 기준) 적들의 딜러는 대부분 레인저라서 디펜더 보다는 스트라이커가 몸빵을 더 잘 한다. 잘 쓰지 않던 메카닉 스트라이커들은 대부분 공중 공격이 가능하니 여기선 활약할 수 있다.

대공 훈련 1은 15레벨 레이스, 밴시 떼거지가 나온다. 조금만 레벨을 올려도 클리어가 될 정도로 쉬운 편이다.

대공 훈련 2는 30레벨 레이스, 밴시, 플로터 떼거지가 나온다. 역시나 쉬운 편.

대공 훈련 3은 50레벨 변종 레이스, 밴시 떼거지가 나온다. 이제부터 슬슬 버거워진다. 밀집 화력도 강하고 변종 레이스라서 이제 범위 공격을 한다.

대공 훈련 4는 70레벨 변종 레이스, 변종 플로터, 밴시 떼거지가 나온다.

대공 훈련 5는 90레벨 광폭 레이스와 오버로드가 나온다. 둘 다 90레벨치고는 물몸이지만 데미지가 정말 미친듯이 강하다. 스나이퍼인 오버로드는 90레벨치고 약하긴 해도 레이스보다는 훨씬 단단하고, 광역딜이 부족하면 오버로드가 탱을 하는 동안 레이스 떼거지가 탱커들을 싹 쓸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2. 디멘션 트리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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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엔드 컨텐츠로, 장비 파밍용 던전이다. 여기서는 기존과 전혀 다른 세트옵션의 렐릭 장비를 습득할 수 있다.

셋옵이 기존과 다른 신규 장비풀이라 그 자체로도 갖추는 데 오래 걸리는데, 장비가 모두 렐릭이라 잠재옵션까지 맞춰야 한다. 따라서 맞추는 데에 오랜 시간이 필수적인데, 클리어 난이도나 피로도가 유저 적대적일만큼 과해서 유저들이 유기하는 경우가 많다,

3주년 업데이트로 챌린지의 7티어 파밍 장소와 그림자 전당이 통합되었으며 개발자 노트로 3월 업데이트중 그림자 전당은 디멘션 트리밍에서 방출되어 기존의 그림자 전당으로 롤백이 예고되었다.

5.2.1. 스위프트: 트리밍 트리티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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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정글: 트리밍 정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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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화산: 트리밍 플레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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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유 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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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 조건: 메인스트림 EP.2 완료

설정상 여러 군데에서 의뢰를 받아 참여하는 전투로 메인 스토리나 외전과는 연결점이 거의 없다. 실질적으로는 장비 파밍 겸 레벨링 작전이다. 메인스트림을 진행해야 다음 외전이 개방되는 외전과 달리 한 번 개방하면 자유계약을 계속 진행함으로써 다음 자유 계약이 해금되는 구조다.

오픈 후 몇 개월간 자유계약 311이 카사의 최종 컨텐츠 취급을 받았는데, 적은 이터니움으로 회사 레벨을 가장 빨리 올리는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회전률과 경험치 양도 적절해서 잘 큰 사원 한둘로 6~7명을 쫄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이 때 311을 하드코어하게 굴린 고인물은 장비 재료가 워낙 많기 때문에 뉴비들과 상당한 격차가 있다. 현재는 출격 이터니움 고정으로 전과 같은 성능은 기대하기 어렵다.

6.1. CLIENT.1 프라이빗 메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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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 EP.5와 자유계약 Task.3를 완료하면 해금되는 일부 저등급 유닛 전용 장비 및 특수 장비 금형을 파밍할 수 있는 특별한 자유계약.

Act.1에선 솔저 체력 특화 방어구와 소총병 전용장비, Act.2에서는 메카닉 회피 특화 보조장비와 방패병 전용장비, Act.3에서는 카운터 공격력 특화 방어구와 하운드 전용장비를 얻을 수 있다.

적 레벨은 초반부부터 무려 95로 시작하고 1-4부터는 100레벨을 넘긴 적들이 나오며, 아예 Act.2 중반부부터는 현재 최고레벨인 110레벨 이상의 적들이 나온다. 어줍잖은 함선이나[12] 100레벨에 미치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덱, 저티어 사원, 낮은 스킬레벨 등으로는 힘든 난이도이며, 플레이어는 유리한 진형을 갖췄거나 불리한 조합을 갖추었지만 보정을 받아 스펙업된 동일 유닛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 적들과 싸우게 된다.

게다가 맵의 지형 자체도 아주 끔찍하게 되어있다. 카운터사이드의 메인 미션들은 전부 한 방에 3메달을 딸 수 있는 방법, 통칭 원트 3메달이 존재하지만, 자유 계약 4는 한 방에 3메달을 따는게 절대로 불가능한 맵도 존재한다.

Act.1은 아이언 테일러라는 의류기업의 침식체 외피 수거 의뢰[13]로,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벨레자 슈트는 침식체의 외피를 가공하여 만든 솔저용 방어구이다. 적들이 침식체이고, 초반부라서 Act.2나 Act.3에 비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1-3부터 등장하는 용암 지형, 그리고 다이브 및 스토리에서는 별 거 없던 비스트 타입 : 디자이어가 아주 위협적이다.

1-3의 디자이어는 기존과는 외형과 이름만 같은 다른 유닛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강하다. 스탯도 높지만 기존의 디자이어는 특수기가 넉백 레이저 난사였지만 1-3 디자이어는 해당 공격을 아무런 조건없이 일반 공격으로 사용한다. 특수기는 포효하는 모션으로 바뀌었으며 넉백 거리가 매우 길다. 궁극기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하지만 체력이 조금씩 깎일 때마다 조건 없이 특수기를 사용하며, 체력 게이지가 하나씩 비워질 때마다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아군 유닛들을 함선까지 넉백시켜버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 후 궁극기를 사용한다. 타이탄 같은 궁극기 경직면역 유닛이 있다면 사용해보자.

Act.2는 프로핏 인더스트리라는 자그마한 군소기업으로, 경쟁사인 리퍼 인더스트리에 사장이 납치되어 이를 구출해달라는 의뢰를 해온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위습 프로토콜은 이 프로핏 인더스트리에서 개발 중이던 신 인공지능이자 리퍼 인더스트리가 노리던 제품이며 오직 명령권자의 말만 수행하는 인공지능이기에 값어치가 높다고 한다. 적 조합은 솔저+메카닉 덱이지만 실상은 끔찍한 백도어 특화 및 물량 공세로 이루어진 위니덱으로, 가장 압권인 것은 전기장 지형에서는 플레이어는 함선 스킬을 사용할 수 없으나 적들은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1-2부터 적이 라이노를 2대를 뽑는다는 것. 백도어를 대비하지 않았거나 타워 유닛이 없다면 그냥 얌전히 당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적 보정이 듬뿍 들어갔는지 SSR 중장갑함도 라이노의 파일벙커에 5대 이상 맞으면 30%는 그냥 뭉텅이로 빠지고, 체력이 낮은 특무함, 강습함은 걸레짝이 되거나 딸피만 남으며, 블랙테일이 소환하는 스카우트는 원본의 70% 성능을 가진 소환수 판정이 아니라 그냥 3코스트 스카우트 수준으로 나오고, 적이 사용하는 우드픽커는 한번에 3대가 나온다. 또한, Act.2에서 가장 위험한 적 함선은 스텔라인데. 광역 스턴 및 공속 50% 감소 필드로 cc기를 걸어놓은 상태에서 스트롱홀드, 수많은 스카우트, 그리고 라이노 2대가 다가오면 함선 보정으로 공속이 증가된 상태에서 파일벙커를 수 회 때려박으므로 그 판은 그냥 졌다고 봐야한다. 이 외에도 적 함선을 쳐부술 때 간혹 라이노 2대와 함께 스트롱홀드나 스카우트가 순차적으로 한꺼번에 나오기도 한다.

Act.2 에서 가장 위험한 적은 중앙의 에이브러햄[14]으로, 등장 유닛은 하운드, 스패로우, 우드픽커, 링컨, 선더볼트다. 에이브러햄 특유의 패시브 때문에 화력이 부족하면 하운드, 링컨, 우드픽커는 죽지 않는다. 게다가 우드픽커와 스패로우의 공격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그나마 이득인 것은 에이브러햄과 싸우게 되면 시작 20초 후 체력 120만의 아군 건쉽이 지원을 온다. 때문에 링컨, 스패로우, 선더볼트는 건쉽을 때리느라 절대로 아군 기지에 도착할 수 없다.

특이하게도 이 액트는 중간에 메카닉 지원군이 등장한다. 챕터마다 오는 유닛이 다른데 2-1은 스패로우, 2-2는 버자드, 2-3은 건쉽, 2-4는 스피어가 지원한다.

Act.3는 맥스웰 코퍼레이션이 제작한 헥사 케이스의 금형을 얻을 수 있으며 적 조합은 Act.2에서 봤던 블랙 타이드 기반 솔저 및 메인스트림에서 봤던 붕괴체로 이루어져 있다. 의외로 Act.2보다는 덜 악랄한 스테이지도 있고 특히 붕괴체는 레벨만 놓고 Act.1의 침식체들처럼 고성능 cc기나 압도적인 깡스펙 혹은 무지막지한 공속으로 갉아먹는 조합으로 되어있지도 않아 아주 위협적이지는 않으며, 라이노의 출현빈도가 낮아져서 Act.2만큼 스트레스받진 않는다. 다만 적들 레벨의 평균이 105 이상이고, 마지막 3-4의 적 레벨은 초월보다 높은 112 이상의 적들로 구성되어 있다. 적들 레벨이 높은 것에 비해서는 올 100레벨 소대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