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특별시(웃음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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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수도가 부산으로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갖고 부산특별시!
오프닝 멘트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전 코너.
2. 상세[편집]
대한민국 수도가 부산으로 바뀌고 해녀와 자갈치 시장도 없는 서울이 졸지에 시골로 전락한 이야기를 다룬 코너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수도가 부산으로 선정되었을 때[1] 일어나는 바탕으로 구성했으며[2] , 지방 사람들을 차별하는 행태를 풍자했다.
3. 주요 등장인물[편집]
3.1. 박영재, 김동욱[편집]
각각 부산방송 국장과 PD. 근데 사실상 동욱이 리더 역할을 하고 영재가 부산 사투리 시범을 보여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박영재 김동욱 All
잠깐만 잠깐만, 그 아나운서 준비한다는 사람이 서울 사투리가 심하네~
에헤이, 그 사투리 문제다~
에헤이, 지방대를 나와뿟네~!
이래갖고, 부산이 특별시 아이가?! [3]
부산 출신이 아니거나 지방대[4] 출신이거나 사투리 등을 차별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표현했다.
3.2. 권필[편집]
아나운서 준비생이며, 작중 이름은 '권필균'. 대놓고 영재와 동욱 앞에서 서울의 장점을 얘기한다. 이 정도면 서울의 리더다. 당연히 동욱은 이에 맞대응을 강하게 한다.[5]안녕하십니까, 참가번호 1번 서울에서 온 권필균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서울대를 나왔습니다.
3.3. 김민제[편집]
3.4. 기타 등장인물[편집]
4. 방영 목록[편집]
5. 기타[편집]
- YTN과의 인터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국장과 PD역으로 나와 사투리를 찰지게 하는 박영재와 김동욱은 사실 부산이 아니라 대구 출신이라고 한다. 다만 박영재는 부산에서 10년 정도 살아서 부산사투리도 제법 아는 편이라고. 하지만 억양은 어쩔 수 없는지 대구경북 억양이 제법 묻어나오는 편이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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