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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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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women's national volleybal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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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B 코드
| D.P.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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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주체
| 북한 배구 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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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아시아 배구 연맹 (A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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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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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 C |
킷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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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별 성적 보기 ]
세계대회
| 올림픽
| [출전] 1회 [최고] 동메달 (1972)
| 세계선수권
| [출전] 4회 [최고] 동메달 (1970)
| 월드컵
| [출전] 회 [최고] ()
| 월드그랑프리
| [출전] 회 [최고] ()
| 네이션스리그
| [출전] 회 [최고] 위 ()
|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 [출전] 회 [최고] ()
| 대륙대회
| 아시아선수권
| [출전] 4회 [최고] 4위 (1991)
| 아시안 게임
| [출전] 5회 [최고] 4위 (1974, 1978, 1982, 1990, 2010)
| 아시안컵
| [출전] 0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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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B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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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위 / 점 (2022년 11월 16일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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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대표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이다. 북한이 국제대회 출전을 워낙 잘 안해서 랭킹은 낮지만 실제 실력은 아무도 모른다.
1972년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선 대한민국을 3:0 셧아웃 시켜버리며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어느새부턴가 대한민국과 만날 때 마다 거의 번번히 패한다. 정진심이라는 선수가 북한의
김연경이라 불린다.
3. 개별 문서가 있는 선수[편집]
1972년 올림픽에선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그 후론 실력이 점점 뒤처저 가더니 메달과는 거리가 멀어져만 가고 있다.
- 1972 뮌헨 올림픽 동메달[1]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증복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을 3-0으로 압살한 뒤 차지했다. 코치진은 김증복이 남자라는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1974년 테헤란 - 4위
- 1978년 방콕 - 4위
- 1982년 뉴델리 - 4위
- 1990년 베이징 - 4위
- 2010년 광저우 - 4위
- 1956년 파리 7위
- 1962년 소련 10위
- 1970년 바르나 3위
- 1986년 체코슬로바키아 14위
일자
| 대회 및 라운드
| 결과
|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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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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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 2011 아시아선수권 8강전 대만대학교 종합체육관, 타이베이
| 3
| 25-20, 25-14, 22-25, 25-14
| 1
|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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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 2017 아시아선수권 나콘파놈 종합체육관, 나콘파놈
| 3
| 25-17, 25-23, 25-19
| 0
|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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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항저우 사범 대학 창첸 체육관, 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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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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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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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설명했듯이 1972년 올림픽에서 한국과 3,4위 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최근엔 2017 세계선수권 예선에 출전해 7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
김연경의 매운 맛 스파이크에 제대로 당해 0:3으로 졌지만 악착같은 수비력을 보여주며 숨겨져 있던 실력을 선보였다.
[2] 몇몇 사람들은 이 둘을 합쳐 단일팀을 만들면 어떠냐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 높은 득점 > 최근 날짜 > 우승팀 순으로 기재한다.
득점
| 국적
| 이름
| 포지션
| 대회
| 날짜
| 세트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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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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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 WS
| 2011 아시아선수권
| 2011.09.21
| 3-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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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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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심
| WS
| 2011 아시아선수권
| 2011.09.21
| 1-3 패
|
17점
|
| 한송이
| WS
| 2011 아시아선수권
| 2011.09.21
| 3-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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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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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심
| WS
| 2017 아시아선수권
| 2017.09.20
| 0-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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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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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 WS
| 2017 아시아선수권
| 2017.09.20
| 3-0 승
|
13점
|
| 김수지
| MB
| 2017 아시아선수권
| 2017.09.20
| 3-0 승
|
10점
|
| 김희진
| MB
| 2011 아시아선수권
| 2011.09.21
| 3-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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