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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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불후의 명곡
1. 최고, 최다[편집]
2. 올킬[편집]
3. 동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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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400회 특집은 판정단이 1000명이었다. 따라서 방송에서 언급한 대로 해당 특집에서 출연자들이 세운 점수는 최고점 기록으로 치지 않는다[2] 18회 중 4회는 1부 우승이며, 4회의 1부 우승 중 2회만 트로피를 받았다. 2015년 중순부터 1부 우승자도 트로피를 받는 것으로 바뀌었다.[3] 16회 중 4회는 1부 우승이며, 4회의 1부 우승 중 2회만 트로피를 받았다.[4] 이제는 룰이 바뀌면서 깨질 수 없는 기록이 되었다.1,2부 출연진들이 아예 별개가 되면서 전부 꺾어도 6연승이 한계이기 때문. 심지어 6연승도 1년에 딱 한번 7명이 경연하는, 상반기 왕중왕전때나 노려볼 수 있다. 평소에는 6명씩 나오기 때문.[5] 인순이와의 듀엣 기록[6] 보이스퍼와의 콜라보[7] 안세하와의 듀엣 기록[8] 돌팔매, 아시아의 불꽃, 영암 아리랑[9] 정동하는 6연승, 6연승. 허각과 곽동현은 5연승, 5연승. 민우혁은 7연승, 5연승. 김경호는 6연승, 5연승[10] 올킬과는 따로 분류한다. 올킬임에도 5연승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5연승 이상이라고 해서 반드시 올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특히 지금과는 룰이 달라 1부 우승자가 2부 출연자들과 계속 대결했던 과거에는 5연승을 넘겼음에도 올킬이 아닌 경우가 종종 있었다.[11] 임정희를 시작으로 김진호(SG워너비), 정동하, 허각, 유미&김용진, 에일리, 알리,황치열이 선곡했다. 정동하가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했을 당시 내 사랑 내 곁에가 아주 조금 삽입되기도 하였으나, 선곡했다고 하기엔 너무 짧아서 횟수 집계에선 제외하였다.[12] 김종서와 같은 회차에 출연했고 김종서가 기록을 깨자마자 거미가 바로 신기록을 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