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윌리엄스(모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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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포르노 배우이자 모델, 그리고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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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포르노 업계에 입문하였다. 탄탄한 몸매에 볼록한 엉덩이 라인[3]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3년을 활동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현재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데, 2020년 한 인터뷰에서 가슴확대 수술 부작용[4]으로 인해 안에서 터진 보형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는데, 수술 집도 중에 혈관을 건드려서 과다출혈이 발생했고, 하마터면 사망 직전까지 갔었다고 한다. 그래서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는데, 수술 후 이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면서 회의감을 느꼈다고 한다. 2019년 이후 지금까지 포르노 촬영한 작품이 0건이다라고 서술되었으나 슈퍼히로인 페티시 제작사인 TBFE에서 2020년 6월까지 작품을 촬영한 흔적이 있다. 당연히 가슴도 드러낸다. 현재는 포르노보다 위험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은 스트립바[5]에 드나들고, 모델 일[6]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65kg을 넘겼고 그 덕분에 몸이 후덕해졌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7]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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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와 피어싱을 싫어한다. 몸에 상처를 내는 것을 전적으로 무서워 하고 무엇보다 겁이 많아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슴 수술은 어떻게 해 낸건지...

• 사진 찍는 것을 정말로 좋아한다. 특히 셀카와 풍경 등을 찍으면서 힐링을 한다.

•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다. 작품 활동이 없거나 휴일에는 어김없이 성당을 찾아간다고.

• 머틀리 크루의 열성 팬이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메탈, 얼터너티브 록이라고 한다.

• 채식주의자이다. 예전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돼지들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장면을 본 후 적잖은 충격을 받았고, 그 이후로는 고기를 일체 먹지 않는다.[8]
  그 장면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 채 펑펑 눈물을 쏟았다고 했다.
  그렇다고 풀떼기(...)만 먹는 것은 아닌데, 태국 요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태국 음식에 고기도 들어갈텐데?

• 발성도 좋고 딕션이 훌륭하다. 그리고 털털하고 둥글둥글한 성격 덕에 인맥이 꽤나 넓다. 사진 작가, 같이 일하던 포르노 배우 동료들,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