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티풀

덤프버전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 장편 연출 작품




비우티풀 (2010)
Biutiful


▲ 메인 포스터

▲ 티저 포스터
장르
감독
각본
제작
산드라 헤르미다, 페르난도 보베라, 알폰소 쿠아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존 킬릭, 기예르모 델 토로, 앤 루아크}}}
주연
촬영
로드리고 프리에토}}}
편집
스티븐 미리온}}}
미술
브리짓 브로치}}}
음악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의상
비나 다이겔러, 파코 델가도}}}
제작사
수입사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2.35 : 1}}}
상영 시간
148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25,147,786}}}
북미 박스오피스
$5,101,237}}}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5,464명}}}
상영 등급
북미등급
파일:R등급 로고.svg}}}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6.1. 수상 및 후보 이력
7. 흥행
8. 기타
9. 관련 문서
10. 외부 링크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외국어 영화상 후보작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2010년작 영화. 스페인의 뒷 골목을 무대로 두 아이를 둔 채 죽어가는 밀입국 브로커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 국내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쓸한 당신의 삶에, 아직 희망이 있다...
나는 마약을 사고 팔고 밀입국자들을 짝퉁가방 공장에 알선하는 인력브로커다.고질병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암이란다. 남은 시간 3개월…엄마의 우울증 때문에 못난 아빠와 함께 사는 나의 착한 두 아이는, 아직 어리다.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나의 특별한 능력은… 불행히도 나의 죽음을 보게 한다.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 마지막 순간, 실패한 인생이라 불릴 것이다.하지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처럼,험한 세상에 남겨질 나의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억을,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
3개월... 한 달...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아이들아, 미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


4. 등장인물[편집]


  • 하비에르 바르뎀 - 욱스발 역
  • 마리셀 알바레즈 - 마람브라 역
  • 에두아르드 페르난데즈 - 티토 역
  • 디아리아투 다프 - 이헤 역
  • 쳉 태 쉔 - 하이 역
  • 뤄진 - 리웨이 역
  • 마놀로 솔로 - 메디코 역
  • 카라 엘레할데 - 멘도자 역
  • 안나 와게너 - 베아 역
  • 바이올레타 페레즈 - 엔페르미르 역
  • 펠릭스 쿠베로 - 부로크라타 역
  • 안나 보우차이브 - 안나 역
  • 기예르모 에스트레야 - 마테오 역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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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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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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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0









Javier Bardem's searing performance helps to elevate Biutiful, as does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s craftsmanship, but the film often lapses into contrivance and grimness.

하비에르 바르뎀의 타오르는 듯한 연기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장인정신이 담긴 <비우티풀>을 더욱 빛내주긴 하나, 영화는 종종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짜 맞춘듯한 암울한 전개로 빠지곤 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아버지들과 아버지들의 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와, 바로 그 아버지들의 아버지에 낙담하고 연민하는 영화. 아버지들의 분열증이 화면 안의 인물과 거울 안에서 시각적으로 재현되는 순간 나는 감독이 의도한 바로 그 슬픔에 휩싸이게 된다. 모두 슬프고, 모두 결핍되어 있으며, 모두 발버둥을 치고, 모두 새끼를 거두려다가, 모두 죽음에 이른다. 다층적인 운명의 충돌을 장중하게 그려내는데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이냐리투가 만들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동시에 탐미적인 영화. 아름답다.

- 허지웅 (★★★★)


아버지를 위한 레퀴엠

암에 걸렸다. 죽기 전까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돈을 모으는 것뿐,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옥스발(하비에르 바르뎀)도 자신의 죽음을 유예시킬 순 없다. 주인공이 끝까지 죽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 대개의 경우와 달리 옥스발이 차라리 빨리 죽길 소망할 정도로 그가 발붙인 곳은 지옥에 가깝다. 완벽한 악인이 되지 않으면 더 괴롭기만한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악착같이 환전한 그가 바란 것은 단 하나. 아이들이 자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이들 뿐 아니라 영화를 보게 될 이들 역시 이 가련한 남자를 잊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 이지혜 (★★★★)


허리까지 차오른 파토스

- 이동진 (★★★)


세상 모든 비극을 쓸어 담을 아름다운 얼굴

- 송경원 (★★★☆)


떡갈나무 가지처럼 퍼져가는 바르뎀 연기

- 박평식 (★★★)


언제나 그랬어, 인물보다 보는 사람이 더 괴로워하거든

- 이용철 (★★★)


심원한 착상+비효율적 필름메이킹

- 김혜리 (★★★)


조금만 어깨에서 힘을 빼면 참 좋을 듯

- 김봉석 (★★★)


힘겨운 절망을 장중한 레퀴엠으로 짜낸다. 바르뎀의 연기 압권!

- 유지나 (★★★★)



6.1.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7.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25,147,786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5,101,237
미정


7.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


8. 기타[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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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