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해리 포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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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m

1. 개요
2. 특징
3. 목록
3.1. 출시 연도 순서
3.2. 출시년 불명
4. 기타



1. 개요[편집]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 물품.


2. 특징[편집]


기원후 962년경부터 마법사들의 이동수단으로 사용한 물건. 머글들의 눈에 띄지 않고 보관할 수 있으면서도 하늘을 날기 위해서 적합한 물건을 찾다가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1] 머글 눈속임 용으로 흔한 물건을 고른 것이었지만 현대에 와선 머글들에게도 마법사/마녀의 상징이 되어버릴 정도로 보편적인 마법 용품이 되었다. 진공청소기가 보급된 현대 시점에선 눈속임 기능은 완전히 상실했다. 물론 여전히 거리의 낙엽을 청소하는데 빗자루를 쓰는 등 아예 안 쓰이는 것은 아니다. 당장 환경미화원이 빗자루를 안 쓰진 않는다.

본래 자급자족에 가까운 물건이었으나 점차 발전하면서 장인이 등장하며 성능도 나아졌고, 이윽고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용도로도 쓰이게 되면서 상품화되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빗자루를 사용하는 스포츠는 <퀴디치(Quidditch)> 경기다.

다만 현실로 치면 좀 빠른 자가용이나 오토바이 정도 역할이라서, 진짜 비행기에 비하면 속도는 느린 편이다. 님부스 2001이 193 km/h 정도 되는데[2], 일반적인 여객기는 850 ~ 900km/h 정도 된다. 사실 저 만큼 빨라봤자 개인이 그냥 조종하기엔 힘들고 위험하다. 어찌어찌 조종한다고 해도 인간이 숨쉴 수 있는 곳은 1만피트 이하로, 빗자루는 TCAS를 갖출 리 없으므로 저속으로 운항하는 머글 항공기와 공중충돌할 위험이 있고,[3] 850 ~ 900km/h 정도의 속도를 내려면 3만피트 이상은 올라가야하는데 거기는 아예 성층권 입구라 산소가 희박해서 더더욱 위험하다.[4][5] 그래서 장거리 이동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이 때는 순간 이동 마법[6]을 쓰거나, 포트키 혹은 플루 가루를 쓰거나 한다. 만약 이것마저도 안되면 머글 돈과 머글 신용카드를 준비한 뒤 머글 여객기를 구해서 탈 수 밖에 없고.[7] 퀴디치의 역사 책에 따르면 옛날에는 국제 여행할때 선박을 탔다고 한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주인공인 뉴트 스캐맨더도 선박을 타고 미국으로 건너왔다.

마법사들이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이 별똥별이나 불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연상시키는지 '코멧(혜성)', '슈팅스타(유성)', '님부스(후광[8][9])', '파이어볼트' 등 별이나 불을 연상시키는 이름의 빗자루가 많다.

빗자루도 마법 지팡이처럼 마력이 깃든 나무로만 제작이 가능한데, 러시아에서는 그런 나무를 통째로(!) 뽑아서 그걸 타고 다닌다.


3. 목록[편집]



3.1. 출시 연도 순서[편집]


  • 1820년: 방석 마법(빗자루를 편안하게 타는데 기여함)[10]
  • 1879년: 오크셰프트 79
엘리아스 그림스톤이 만든 빗자루로 연도를 따 이름을 '오크셰프트 79'라고 지정하였으며, 내구성을 위하여 두꺼운 오크나무 손잡이가 있다. 하지만 민첩성이 느려서 퀴디치에는 사용되지 못했다.
  • 1901년: 문트리머, 실버 애로우
후치 부인의 학창 시절에는 실버 애로우로 배웠다고 한다. 손잡이가 가느다란 편이었는지, 후치 부인은 파이어볼트의 손잡이가 가늘다고 하면서 이 빗자루를 추억했다. 현재는 단종.
  • 1926년: 클린스윕 1[11]
  • 1929년: 코밋 140[12]
  • 1934년: 클린스윕 2
  • 1937년: 클린스윕 3
  • 1938년: 코밋 180
  • 1940년: 틴더블래스트
  • 1952년: 스위프트스틱
  • 1955년: 슈팅 스타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비행 수업용으로 쓰는 빗자루. 명실공히 후진 빗자루다. 올리버 우드가 후려치는 버드나무에 의하여 님부스 2000을 잃은 해리 포터에게 "설마 이걸 가지고 경기를 할 생각인 거냐"고 했던 걸 보면, 정말 성능이 나쁜 듯.
론 위즐리가 새 빗자루를 사기 전에 쓰던 것도 이 슈팅 스타다. 4학년 때까지 썼으니, 출시된 지 약 40년이나 된 물건을 그대로 쓴 셈. 버로에서 쓸 때는 종종 "날아가는 나비보다도 느렸다"고 한다. 이게 나온지 오래 되어서 그런 건지 론이 가진 게 너무 오래 써서 낡아서 그런 건지는 애매하다.
  • 1967년: 님부스 1000
최고속력 160km/h와 공중 고정상태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당시 기준 최고의 빗자루였다고 한다.
  • 1990년: 트위거 90
한 신생 회사가 님부스를 따라잡기 위해 각종 편의장치를 추가해 만든 빗자루인데, 시장의 반응은 감각은 없고 돈 많은 놈들이나 타고 다니는 똥폼용 빗자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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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년: 님부스 2000
해리가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에게 선물받은 빗자루다. 등장 당시 최고의 빗자루. 너무 성능이 좋아서 버로우에서 퀴디치를 할 때에는 번갈아가며 사용했다. 하지만 3학년 때 후플푸프 와의 시합 도중 디멘터가 습격하는 바람에 해리가 빗자루에서 떨어져버렸고, 놓친 빗자루는 홀로 날아가다가 커다란 버드나무에 부딪혀버리는 바람에 처참하게 두들겨맞아 산산조각 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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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님부스 2001
작중 님부스 시리즈의 최신작. 루시우스 말포이가 드레이코 말포이를 비롯한 슬리데린 퀴디치팀 전원에게 사줬다. 이 공로로 드레이코는 수색꾼 발탁.[13]
이 시리즈는 손잡이 끝의 가느다란 얼룩무늬가 특징이라고 한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걸리적거리게 된다는 듯.



3.2. 출시년 불명[편집]


  • 클린스윕 5
프레드 위즐리&조지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사용. 드레이코 말포이"박물관이 아닌 이상 저 빗자루를 원하는 이는 없을 것"이라고 디스한다. 하지만 위즐리 쌍둥이 형제는 이 빗자루로 최강의 몰이꾼 콤비로 활약했다. 올리버 우드가 말하길 "한 쌍의 인간 블러저."라고.[14] 나중에 덜로리스 엄브리지에 의해 강탈당하나, 소환 마법을 사용, 이 녀석들을 사용해 학교에서 탈출한다.
  • 클린스윕 7
래번클로 팀의 주무장인 듯 하다. 해리가 파이어볼트를 수령했을 때, 주변 학생들이 "래번클로는 전부 클린스윕 7이라 그리핀도르를 이길 가망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 클린스윕 11
클린스윕 시리즈의 5편 시점 최신 모델.
론 위즐리가 반장이 되자, 슈팅스타를 갈아치우고 어머니 몰리 위즐리가 새로 사준 빗자루. 클린스윕의 최신형이지만, 님부스 시리즈에는 턱없이 모자란 성능이다.[15][16] 그래도 나름 성능은 나쁘지 않아 10초에 시속 11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론의 퀴디치 선수 생활 전체를 함께 한 빗자루다.
이 시리즈는 빗자루 중 손잡이가 가느다란 편이다. 이보다 손잡이가 가느다란 건 파이어볼트가 유일.
  • 코밋 260[17]
초 챙이 사용한다. 출시 시점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전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해당 시점에서 드레이코 말포이가 집에 가지고 있었던 모델이었기 때문. 이 시리즈가 클린스윕보다 취급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18] 초 챙의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으로 그녀의 비행 실력을 알 수 있다. 파이어볼트의 40%도 안 되는 성능인데도 해리와 잘도 경기를 했으니...[19]
안타깝게도 작중 묘사된 경기에서 초 챙은 전패했기 때문에[20] 이 빗자루가 경기에서 이기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 코밋 290
등장은 없고, 론이 자신의 클린스윕 11과 비교할 때 언급한다. 정황상 260의 후속작인 것은 분명. 순풍일 때에야 10초만에 96km/h로 가속할 수 있다고 한다.
  • 블루버틀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퀴디치 경기 도중 광고로 나왔다. 여러 명이 탈 수 있는 가족용 빗자루로, 개인 잠금 마법이 걸려 있다고 한다.


4. 기타[편집]


해리 포터는 마법사의 돌 시점에서 수색꾼으로 참가, 님부스 2000으로 활약했지만 해리가 3학년일 때 망가졌고[21] 이를 불쌍히 여긴 시리우스 블랙이 파이어볼트를 선물하였다.

작중 묘사상 브랜드별 성능/가격 순위는 파이어볼트>>>>>>>>님부스 시리즈>클린스윕=코밋[22]>트위거>틴더블래스트=스위프트스틱>유니버설 브룸스[23] 순인 듯.

95년 시점에서 클린스윕의 최신 모델 넘버는 11이었다. 반장이 된 론 위즐리에게 어머니 몰리 위즐리가 사 준 모델이다.

앞서 언급했듯 장거리 이동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속도는 느려서(가장 빠른 파이어볼트조차도 250km/h 정도 된다), 장거리 이동을 위해서는 순간이동, 플루 가루, 포트키 혹은 머글 여객기를 구해서 타야된다. 인천에서 가장 멀리가는 멕시코시티까지도 머글 여객기로 가면 14시간 25분 정도(아에로멕시코 AM91) 걸리는데, 이 거리를 파이어볼트로, 그리고 일반 여객기와 동일한 항로로 간다고 가정한다면 52시간(13,000km 정도)이나 걸린다. 또 빗자루 사는 데 비용도 장난이 아니라서 효율성만을 따진다면 국내 이동은 순간이동이나 포트키, 플루가루 네트워크 등을 쓰고, 국가 간 이동은 머글 여객기를 구해서 타는 게 낫다. 물론 국제간 포트키도 존재하는 모양이다. 설정상으로 빗자루 세계이동은 자전거 국내일주에 비유되는 듯. 실제로 일본 마호토코로에서 퀴디치를 접하게 된 이유도, 방학동안 세계일주를 하기로 마음먹은 호그와트 학생 일동 때문이니….

100살이 넘은 고령의 마법사들도 빗자루를 타고 다닌다는 묘사가 있다. 작중에서는 알버스 덤블도어엘파이어스 도지가 빗자루를 타고 비행하는 묘사가 있으며 영화에서는 2편에서 355살의 아만도 디핏이 빗자루를 탔다는 신문 기사가 나온다.[24]
[1] 동양권에서는 양탄자를 타고 다녔고, 그래서 퀴디치일본 정도에서만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양탄자라는 것이 중앙아시아나 서아시아에서는 흔히 쓰인 편인 반면, 여름에 습도가 높은 동북/동남아시아에서는 아예 없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흔하게 쓰던 물건인 것도 아니라는 게 문제. 때문에 동아시아계 해리 포터 팬들에게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롤링의 무지로 여겨져(초 챙이나 내기니 문서에도 나오지만 롤링이 이 문제로 비판받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우린 양탄자 안 쓰는데 빗자루도 안 탄다면 그럼 뭘 탔다는 거냐'며, 근두운? 날개옷? 멍석? 다소 비판받는 부분.[2] 이 정도 속도면 부산 ~ 도쿄(하네다) 구간은 5시간 반 정도 걸리며, 인천 ~ 멕시코시티는 62시간 정도 걸린다.[3] 머글의 항로를 따를 이유가 없는 마법사들은 공항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것이 아닌 한 머글 항공기와의 공중충돌을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 애초에 시야가 탁 트여있고 민첩한 빗자루가 집채만한 여객기를 보지 못하고 충돌할 가능성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차라리 버드 스트라이크 쪽을 걱정하는 게 더욱 현실적일 것이다.[4] 여객기는 연비를 위하여 순항 시 고고도로 올라가지만, 연비를 따질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저고도에서도 고속을 낼 수 있다. 4~50년도에 개발된 1세대 전투기들도 해수면 고도에서 8~900kph 정도의 속도는 얼마든지 낼 수 있는 게 그 예.[5] 다만 저고도에서 고속비행시 풍압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빗자루의 손상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불규칙한 형상의 빗자루와 탑승자가 발생시키는 굉음은 덤.[6] 순간 이동 마법도 국제적 거리에서는 사용이 힘들다. 거리에 비례해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 작중에서 이게 가능했던 마법사는 엄청난 실력을 지닌 겔러트 그린델왈드 정도다.[7] 그러나 항공기 내에서 마법을 쓰거나 마법적인 물건을 소지하고 타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머글 승객들에게 마법이 노출되는 것은 물론이고 항공기의 전력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영화에는 해리 포터가 사용한 마법으로 인해 전력이 불안정해지는 장면이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항공기 내에서 생기면 위험할 것이다. 또한 우회 마법을 만들어 쓰지 않는 한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마법 물품이 발각될 위험도 있다. 그래서 마법사들이 머글 항공기를 구해 탄다면 몇 시간만 참으면 되므로 마법 물건은 아예 위탁 수하물로 부치고 기내에서는 그냥 조용히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항공기를 탈 정도면 머글 세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도 크고.[8] 라틴어구름을 뜻하기도 한다. 링크[9] 1919~1960년까지 있었던 모터사이클 제조사의 이름이기도 하다. 링크[10] 퀴디치의 역사를 보면, 걸터앉는 부분에 보이지 않는 방석이 생기는 마법이라고 한다. 이 마법을 빗자루에 적용하는 방법이 고안되기 전에는 그냥 딱딱하고 거친 나무토막에 그대로 앉아서 다녔다고 하는데, 몹시 불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장거리 비행이라도 할라 치면 엉덩이에 온갖 병이 생겼다고 한다(…).[11] 이전까지는 장인이 직접 제작하는 형태여서 공급에 문제가 있었지만 클린스윕 빗자루 제작회사가 설립되며 대량생산 되기 시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12] 정발 번역 초기에 '카미트'로 번역되기도 했다. 뜻은 혜성Comet.[13] 물론 여기에 더해 드레이코 말포이의 실력도 나름 상당했기에 선발될 수 있었다.[14] 참고로, 이후에 이들을 능가하는 학생 선수가 나왔다는 묘사는 없다. 해리가 주장이 되어 뽑았을 때도 프레드와 조지만한 실력을 지닌 사람들이 없었다고 하는걸 보면 도대체 이 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그것도 상당히 오래되어 성능이 나쁜 빗자루로 이 정도의 경기력을 보였으니 이들이 파이어볼트를 탔으면 바로 프로 리그 입단을 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15] 위즐리 가문의 가정 형편 상 비싼 빗자루를 사 줄 수는 없었기에, 론 위즐리가 자청해서 클린스윕으로 사달라고 요청한다. 모델을 지정한 것은 아니고 "새 걸로 바꿔 주시기만 하면 돼요"라고 말한 것. 클린스윕 시리즈를 조지 위즐리&프레드 위즐리 쌍둥이가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익숙한 브랜드라 그걸로 사 줬을 듯하다.[16] 여담으로 론이 이걸 타고 훈련하는 모습을 본 드레이코는 "누가 곰팡이 핀 통나무에 비행 마법을 걸어놨나"라고 디스한다(...).[17] 구판에선 카미트 또는 코멧으로 번역되었다.[18] 그래도 드레이코 말포이가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 저가형 모델은 아니다.[19] 수색꾼 보직은 스니치 수색 능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해리가 작중 거의 유일하게 실력으로 패배했던 아즈카반의 죄수 시점 후플푸프전에서도 세드릭이 스니치를 먼저 발견하는 바람에 패배했다. 디멘터에게 기절한 것은 세드릭이 돌진하고 있는 걸 본 다음이므로 디멘터는 별 상관이 없었다.[20] 3권에서 해리 포터에게 패, 5권과 6권에서 지니 위즐리에게 패배. 5권에서 졌을 때는 결국 빗자루를 패대기쳤다고. 다만 3권에서 해리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긴 세드릭 디고리를 패배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면 이때 레번클로가 후플푸프를 박살냈다(flatten)고 나오는데 스니치를 안 잡고 엄청난 점수차로 이기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21] 그냥 망가진 수준을 넘어, 조각조각 박살이 나 버렸다. 박살난 잔해는 필리우스 플리트윅이 회수.[22] 이 두 회사의 관계는 현실의 BMW와 아우디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23] 슈팅 스타를 개발한 회사.[24] 신체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노쇠했던만큼 사람을 쳐서 한바탕 난리가 났던 모양이다. 연도로 봤을 때는 디핏이 사망하기 직전의 일로 보이는데 이 사고로 인해 사망했는지는 언급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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