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레너드

}}} ||

1. 개요[편집]

---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 現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소속 선수로 포지션은 라인배커다.

2. 선수 경력[편집]

---

전체적으로 FBS 보다 수준이 낮고 인기도 적은 FCS의 MEAC에 소속된 노스다코타 주립 대학교에서 대학 풋볼을 경험한 레너드는 2018년 NFL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지명을 받았다.

지명 직후 전문가들은 그의 사이즈와 출신 학교 때문에 최악의 픽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지만...

데뷔 시즌인 2018년, 7개의 색과 111의 솔로 태클을 성공하며 올해의 신인 수비수상과 퍼스트팀에 선정되었다. 앤드루 럭의 은퇴 이후 스타 선수가 없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 등장해 러싱수비를 책임지는 러닝백 사냥꾼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2 시즌, 척추를 포함한 각종 부상으로 인해 3경기 출장에 그쳤다.

2023 시즌을 앞두고도 그의 가장 큰 부상 부위인 척추가 말썽을 부리고 있어 사실상 그의 전성기가 끝났다고 보는 이들도 많아 많은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3. 수상 내역[편집]

---

4. 여담[편집]

---

2022년 7월 26일 비시즌 캠프 중에 자기 이름을 대리어스 (Darius) 대신에 자신의 미들네임인 샤킬 (Shaquille)로 불러달라고 했다. 그의 가족과 친인척 친구들 모두 그를 샤킬이라고 불러왔고 대리어스라고 불린건 NFL에서 처음이었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대리어스라고 불리는걸 원치 않아했지만 NFL에 입성했을 때 시끄러워지는걸 원치 않아 침묵을 유지하다가 5번째 시즌에 샤킬로 불리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2022시즌 공식적으로 그의 등록명은 샤킬 레너드가 되었다.

5. 연도별 기록[편집]

---

6. 관련 문서[편집]

---

• 미식축구 관련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