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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역에서 출발하여
부암동에서 끝나는 도로.
부산의 향토서점이자 대형서점인
영광도서가 이 길의 초입에 있다.
서면 번화가가 대부분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치안이 불안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서면역 9번출구 앞에서부터 영광도서 옆 하나은행까지의 구간이 극심한데, 노숙자들과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이 많으며 밤이 아닌 낮에도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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