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8331(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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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천동과 잠실역을 오가는 버스에 대한 내용은 서울 버스 8331 문서 참고하십시오.
출처
어도로 갔던 맞춤버스 노선.
2번 살아났다가 2번 죽은 노선.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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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기 8331번[편집]
출처
1.1. 노선 정보[편집]
1.2. 개요[편집]
어도로 갔던 맞춤버스 노선.
1.3. 역사[편집]
- 2007년 3월 7일(혹은 3월 31일)에 신설되었다. 신설 당시에는 주말에만 운행했으며, 신흥기업에서 운행했다. 신설 목적은 잠실한강공원 접근성 향상.
- 한강 수상택시 도입에 따라 2007년 11월 1일부터 매일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2008년 11월에 2223번과 함께 오케이버스로 매각되었다.
- 2009년 7월 11일에 폐선되었다.
1.4. 특징[편집]
- 수요가 매우 저조했다. 한 번 운행할 때 3명 정도 타면 많이 타는 거라고.. 기사까지 올라왔을 정도.
유령버스가 아니냐는 도시전설까지 돌아다녔다
1.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신천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잠실역
2. 2기 8331번[편집]
2.1. 노선 정보[편집]
2.2. 개요[편집]
2번 살아났다가 2번 죽은 노선.
2.3. 역사[편집]
- 2015년 7월 15일부터 첫차가 13시, 막차가 22시로 각각 3시간 늦춰졌다.
- 2016년 1월 1일에 폐선되었다. 서울특별시 정보소통광장 폐선 사유는 1기 노선과 동일하게 수요 저조다. 차량은 1대는 2312번으로 투입되고 나머지 2대는 말소되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서울시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번에도 탁상행정의 폐해를 아주 잘 보여주고 흑역사로... 뚝섬유원지 쪽 2014번은 멀리 가기라도 하지 얘는 5km 가량을 뱅뱅 돌기만 했으니
2.4. 특징[편집]
- 서울시는 한강에서의 작업을 위해 관공선을 보유 중인데, 관공선을 이용해 뚝섬-잠실간 셔틀 페리를 운행해 교통난을 해소해 보려는 시도가 2015년에 있었다. 뚝섬은 뚝섬유원지역이나 서울 버스 2014 등 연계교통이 있었으나 잠실은 연계교통이 미비했기에, 과거 한강공원 연계 목적으로 운행했던 8331번을 부활시켜 연계교통으로 삼으려 했다. 그러나 이미 비슷한 시도였던 한강 수상택시가 처참하게 망한 시점에서 이 셔틀 페리의 운명은 예견된 것이였고 결국 관공선 셔틀페리와 8331번 모두 수요 부진으로 1년을 못 가고 폐지되었다.
- 1기와 달리 대원여객에서 운행했다. 차량은 201번에서 2대, 370번에서 예비차를 1대 차출하였으며, 차량 관리는 강동공영차고지에서 담당했다. 중형버스로 운행하던 과거보다 차급은 좋아진 편. 게다가 좌석형 차량이었다.[1] 다만 노선의 현황을 보면 대원여객이 중형차가 없었다곤 하나 사실상 쓸데없이 좋은 차급을 쓴 셈이었다.
- 명목상으로는 1기 8331번과는 달리 어도를 경유하지 않았으나, 실제로는 1기 8331번 회차지인 어도 정류장과 2기 8331번의 잠실대교 정류장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노선은 거의 동일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 노선 길이가 짧아(약 5.72km) 순환버스 요금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버스안내시스템이나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등에서는 아예 순환버스로 표기되었다.
- 1기 노선처럼 수요가 저조했다. 그나마 있는 수요도 잠실역 → 신천역 → 종합운동장사거리 수요 뿐.
그래도 1기보단 사람이 늘었다.
- 서울특별시 순환버스 중 유일하게 자동차전용도로이자 고속화도로인 올림픽대로를 경유했다.
- 1기 때와 달리 겨우 8개월 있다가 사라졌다.
2.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신천역, 종합운동장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잠실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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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중 KD계열의 경우 세금을 더 내고 좌석형 차량을 투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