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강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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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애매한 무력?


1. 개요[편집]


서자강(徐自剛).

산서신협(山西神俠).

초절정고수(超絶頂高手). 숭무련(崇武聯) 제일 호법.

도(刀). 곤(棍). 봉(棒). 장(仗). 창(槍). 오병(五兵)에 특히 능함.

장법(掌法) 일절. 백결연화장. 속가십대장공을 능가한다고 알려짐.

지법(指法) 일절. 이지선(二指線).

선법(煽法) 일절. 백학선(白鶴煽).

천지일기공(天地一氣功) 창안.

.......중략.......

한백무림서 인물편 제 이십 이장

주요 강호 인물 중에서


무협소설한백무림서의 등장인물. 산서신협이라는 별호를 지닌 산서성에서 제일로 손꼽히는 고수. 그 실체는 팔황인 숭무련의 무상(武上)이다. 숭무련 지파들의 수장들의수장이 아닌 조금 특별한 케이스다. 사제인 갈염은 서자강과 함께 수학하다가 검에 빠져 흠검단에 몸을 담게 된 케이스.

화산질풍검의 히로인 서영령의 아버지이며, 갈염과는 본래 사형제 사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화산질풍검[편집]


실종된 갈염청풍이 살해하고 검을 강탈했다 오해해 청풍을 죽이려 했으며, 계속된 추격으로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었던 청풍은 뭔가 해보지도 못하고 박살났다. 그러나 진천이 난입하자 청풍은 놔주고 서영령만 데리고 얌전히 물러났다.

이때 말한 싸우면 전멸이라는 대사가 희대의 명대사로 꼽힌다. 정말 싸우면 전멸은 맞았지만 의 안전을 고려해 물러난 것이고, 서영령이 없었다면 진천과 싸웠을거라고 한다.

화산질풍검 후반부에 청풍서영령에게 청혼하러 왔을 때 육극신을 꺾는다는 전제 하에 호쾌하게 승낙하고, "내가 숭무련 고수를 다 꺾겠다"라며 섬서 진출을 미뤄달라는 청풍에게 호감을 품은 듯 섬서 진출을 무기한 연기한다.

진천을 앞에 두고도 싸우지도 않고 퇴각한 일과 딸이 구파의 떠오르는 아이돌 청풍에게 시집을 간 것 때문에 숭무련에서의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고 한다. 이후에는 사위인 청풍과 직접 싸울 예정.

2.2. 무적혈도제[편집]


화산질풍검보다 이른 시점이 배경. 섬서성의 명사로 아주 잠깐 등장한다. 팽천위가 서자강을 보고 '무공에 조문이 없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3. 애매한 무력?[편집]


숭무련의 2인자이며 지파 수장인 갈염이나 능위, 전운록 보다는 확실히 강하다. 하지만 작가의 질답란이나 설정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대우가 미묘하다.

서자강의 성명무공 '백결연화장'은 속가십대장공을 능가한다고 하는데 구파의 무공과 속가 무공 사이에는 현격한 격차가 있다. 숭무련의 무공이니 구파 무공에게 밀릴 리는 없지만 비교 대상이 애매한 편. 그러나 파훼역무의 이능 소유자인 팽천위가 서자강은 조문이 없는 수준이라 평했고, 이 조문의 존부는 구파와 속가의 수준을 가르는 차이다. 이는 숭무련의 무학이 적어도 구파와 마찬가지로 조문이 없는 수준에 이를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로 보는게 맞다.[1]

작가는 질답에서 육극신과 서자강의 우열이 '작품에서 독자가 느낀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답변했는데, 당시 육극신은 극강의 절대고수로 나온 반면 서자강은 진천에게서 도망가는(…) 것 말고는 변변한 활약이 없었다. 또한 성왕검을 얻으며 폭렙한 갈염이 서자강을 역전할 수도 있고, 서자강의 2인자 자리를 위협하는 강자들이 등장한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이것도 따져보면 숭무련의 기풍이 이름 그 자체로 드러날만큼 무를 숭상하므로 구성원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의미로 봐도 좋을 것이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무공은 육극신과 비슷하지 않겠냐는 독자의 평가가 많아진 편. 무엇보다 한 우물만 판게 아니라 동시에 쓸 수 없는 무기들부터 장법까지 여러 무공을 사용하므로 숭무련의 무인으로서 승부사보다는 무공의 박대함이 대단한 고수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짚어보면 서자강의 무위가 화산질풍검에서 한 차례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청풍이 석가장 혈사에서 빠져나와 당철민에게 용갑을 얻은 후 강호행을 재개하고 숭무련이 청풍의 행적을 잡아낸다.[2] 석가장 혈사 이후 실종된 갈염의 흉수로 지목된 상황이라 서자강이 직접 청풍에 손을 쓰는데 당시 청풍의 시점에서 서자강은 육극신에 결코 뒤지지 않는 고수로 평가된다.[3] 실제로도 서자강은 청풍을 간단히 압도했고, 청풍의 대응은 발버둥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게다가 서자강도 섬서 지방에서는 천하오대고수 말석에 놓일 정도라 천하오대고수에 준한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아니며 팔황 중에서도 무력으로 특출나다 꼽히는 신마맹, 비검맹, 숭무련 그 중에서 바로 숭무련의 2인자인 만큼 초절정고수 중에서도 최강급에 속한다고 봐야 랭크에 걸맞는다. 문제는 갑자기 진천이 개입했고 맞서 싸우기에는 그 전장에 딸이 있는 상황이라 도주할 수밖에 없었다. 이때문에 평가를 크게 깍아먹은 것. 하지만 천잠비룡포 말미에서 소연신이 전력을 다한 사패의 경지[4]를 보여주면서 서자강이 후퇴를 결정한 것이 당연하고 합리적인 행동이었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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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팽천위는 서자강의 백결연화장이 아닌 서자강이 익힌 무공에 조문이 없을 것이라 평한 것이고, 서자강이 다양한 분야의 무공을 갖췄으며 숭무련주도 어떤 무기를 들건 강하다고 했으니 완성도의 평가는 숭무련 무학 자체일 것이다.[2] 이 부분도 재출도한 청풍이 강력한 무위를 선보인 것이 장현걸의 정보망에 잡혔고, 그 장현걸이 자기 입지를 확보하고자 숭무련에 정보를 흘린 것이다.[3] 당시 청풍의 수준은 상승의 영역울 느끼는 수준까지 올라와서 적어도 초절정고수 초입 단계라 평가의 신뢰도를 낮게 보기도 어렵다.[4] 이 때 상대한 면면만 옥황, 위타천, 제천대성이다. 심지어 소연신은 이 셋을 밀쳐내고 만천화우로 네임드 가면 수십을 전투불능 및 격파하기까지 한다. 기껏해야 위타천 1명분의 무력을 지녔을 서자강이 거기서 진천을 상대로 살아남기라도 하면 용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