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민(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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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참여작
3. 수상



1. 개요[편집]


한국의 촬영 감독. 1934~2015. 본명은 서정석.

1961년 <촌 오복이>로 데뷔하여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 90년대에 이미 150편이 넘었다. 1세대 한국 영화의 거장으로 이만희, 임권택, 이장호, 김기덕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였다. 특히 이만희 감독과의 협업이 한국 영화사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70대의 나이가 된 2000년대에도 젊은 감독들의 영화에서 촬영 감독을 맡으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에 푹 빠져서 암실을 차리고 학교에서 촬영과 현상을 했다고 한다. 필름 유제를 직접 만드려고 고려대 화학과에 갔다는 이야기도 전설처럼 내려온다.


2. 참여작[편집]


대부분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작품들이다. 편의를 위해 년도 역순으로 정렬하였다.


3.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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