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잔에 이끌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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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일반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51811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성잔에 이끌린 자,
일어판 명칭=<ruby>星杯<rp>(</rp><rt>せいはい</rt><rp>)</rp></ruby>に<ruby>誘<rp>(</rp><rt>いざな</rt><rp>)</rp></ruby>われし<ruby>者<rp>(</rp><rt>もの</rt><rp>)</rp></ruby>,
영어판 명칭=Beckoned by the World Chalice,
레벨=4, 속성=땅, 종족=전사족, 공격력=1800, 수비력=0,
효과외1=기괴와의 전투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청년.,
효과외2=숲의 주변에 서식하는 크롤러가 갑자기 흉폭해진 시기에도\,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결계를 향한 침입을 막아오고 있었다.,
효과외3=항상 선봉에 서서 진격하는 그 용맹한 모습은 숲의 백성들 사기를 북돋아 주지만\, 본인은 단 하나뿐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그 창을 휘두르고 있다.)]

His battle with the Mekkstrosities never seems to end. Even when their forest was invaded by Mekkstrocious Insects, he stood his ground and inspired the other defenders around him.

기괴와 그의 결투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숲이 기괴 곤충에 의해 침략당했을 때에도, 그는 그의 입장을 고수하며 다른 수호자들에게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북미판 플레이버 텍스트

메인 덱 성잔 몬스터 중에서 최고 공격력을 차지하는 몬스터. 마건총사-클라비스 이전에는 레벨 4 전사족 일반 몬스터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성잔 몬스터나 설정상 막고 있는 크롤러들에 비해서 높다는 거지, 실제 OCG에서는 플레이버 텍스트에 비해 공격력이 애매하다. 어차피 링크 소재로 쓰일 테니 아무래도 좋지만, 2000을 찍는 일반 몬스터들이 줄줄이 나온 판에선 애매한 공격력이다. 일단 이 몬스터가 나왔을 때 전사족 몬스터는 이 몬스터와 성기사 아르토리우스가 공격력이 가장 높았긴 했다.

공격력이 1800이고 수비력이 0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수비력이 0이므로 디메트 할아버지 같은 카드에 대응하긴 한다.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는 유사 쇼마아카보시 오자와의 듀얼 중 사용. 1차전에서는 고등의식술성기사 아르토리우스와 함께 마건포-가레스베트의 의식 소재로서 묘지로 보내졌으며, 용의 거울로 묘지에서 마건#마건총-바토스버스터와 함께 마건소룡-안드라비무스의 융합 소재로서 제외되었다. 2차전에서는 고등의식술로 바토스버스터의 의식 소재로 묘지로 보내졌다.

수록 시리즈
2017-07-13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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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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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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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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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D-JP020 | コード・オブ・ザ・デュエリ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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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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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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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D-EN020 | CODE OF THE DU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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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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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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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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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18-EN046 | 2018 MEGA-TINS MEGA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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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노멀
]]



3. 스토리[편집]


성유물 스토리 관련 카드군
주역
(성잔 일행)

파일:성잔에 선택받은 자 아우람.jpg
아우람
]]
background-image"
파일:성잔을 받드는 무녀 이브.jpg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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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성잔에 이끌린 자 닝기르수.jpg
닝기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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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성잔의 수호룡 임두크.jpg
임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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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성잔의 요정 리스.jpg
리스
]]

카드군
성유물
성잔
크롤러
잭나이츠
트로이메어
파라디온
오르페골
수호룡
관련 카드
성신기 데미우르기어 | 쌍성신 a-vida | 성건사 리이브 | 창성개귀 | 성소용전
관련 문서
유희왕 마스터 듀얼 솔로 모드 "별의 용사의 전설"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이브가 성잔에 엮이기 전까진 어느 마을의 파수꾼을 자처하던 전사로 기괴 크롤러들이 폭주해 마을로 쳐들어올때도 혼자서 이를 쓸어버렸던 강한 청년이다. 단 하나뿐인 여동생을 위해 창을 휘두르고 있다고. 링크 몬스터의 이름을 보면 본명은 닝기르수.

성잔을 받드는 무녀 '이브'의 오빠로, 이브가 성잔을 발견한 뒤 성잔에 선택받은 자 '아우람'과 함께 성유물을 통해 별을 구하는 여정을 하기로 마음을 먹자 이브를 지키기 위해 이 여정에 참가한다. 이후 크롤러들의 공세를 다같이 격퇴하며 간신히 성개까지 도달하나 잭나이츠가 난입해 이브를 납치해갔고, 이에 곧장 아우람과 함께 잭나이츠가 본거지로 쓰던 성순으로 찾아와 잭나이츠와 충돌하고, 일곱 잭나이츠가 합체한 성흔의 잭나이츠와 호각세를 이룬다.

그러다 이브의 몸을 한 무언가가 난입하여 공격하자 성흔의 잭나이츠가 대신 막아주고, 이로 인해 창궁의 잭나이츠를 제외한 잭나이츠는 6개의 코어로 부서진다. 이브리스는 이걸로 트로이메어를 제작하고 네 번째 성유물인 성창을 가동시키러 간다. 이에 창궁의 힘을 얻은 아우람이 막으러 가자 트로이메어 6기가 가로막는데, 닝기르수는 트로이메어 인어를 단숨에 쳐부숴 아우람과 임두크가 이브리스를 쫓으러 갈 수 있게 길을 연 뒤 남은 트로이메어 5기를 혼자서 전부 박살내버린다.[1] 그러나 혼자서 트로이메어들을 모조리 격파하고 아우람과 임두크를 쫓아간 그가 보게 된 것은 오열하는 아우람과 임두크, 그리고 사랑하는 여동생인 이브의 시체였다.

닝기르수는 아우람을 기절시키고는 이브의 시체와 아우람의 검을 가지고 떠난다. 닝기르수는 이브가 없는 세계를 부정하여 선악을 신경쓰지 않게 되었고, 세계를 위해 이브가 죽었으니 이번에는 반대로 이브를 위한 세계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그는 홀로 각지를 돌면서 고대문명과 그 기술들에 대해 조사했다. 이미 기능을 정지한 곳이 대부분이었으나, 기어이 기능을 하는 곳을 찾아내기에 이르렀다. 세상의 숨겨진 진실을 알아내는데 성공한 닝기르수는 확신을 갖고 이브의 모습을 한 기계 인형을 만들어낸다. 이 인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많은 부산물들이 등장했는데 이것들이 오르페골들이다. 이 기계 인형은 작게나마 아우람으로부터 뺏은 그 쌍검의 대략적인 기능을 발현하는 것도 성공해내는 성과를 올린다. 그렇게 닝기르수는 이 저주받은 오르페골의 지휘자가 된다. 첫 단계를 마친 닝기르수는 을 쌓기 시작해 하늘의 성장까지 닿게 했다. 오랜 시간을 허비했지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을뿐이었다.

이윽고 때가 무르익자 닝기르수는 성창, 성순, 성개를 열쇠의 힘으로 감응시켜 여섯 번째 성유물인 성장을 떨어뜨리려 한다. 닝기르수, 아니, 롱기르수를 멈추기 위해 아우람은 부족 연합인 파라디온을 이끌고 그와 맞서지만, 결국 성장이 대지로 떨어지며 모든 성유물들이 신의 힘을 발휘하는 용으로 변하였다. 드디어 수호룡의 힘을 모은 기계 인형을 통해 이브를 되살리나 싶더니.... 그렇게 부활한 자는 이브가 아니었다. 다시 나타난 리스는 일단 이브의 영혼을 없애고 수호룡들의 힘을 흡수하여 아스트로이메어 이드리스로 거듭나고, 그녀가 성신기 데미우르기어를 부르면서, 세계는 멸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하지만 실제로 이브의 영혼은 살아 있었고, 성잔의 수호룡인 유스티아와 합쳐졌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으로 각성하려는 아우람을 막으려는 이드리스를, 사력을 다해 오르페골들의 잔해들을 모아 연성한 시오르페골 딩기르수로 막아낸다. 아스트람으로 각성한 아우람은 결국 쌍성신 a-vida가 되어 세계를 구하는데 성공한다.

모든 일이 끝난 뒤 닝기르수는 쌍성신의 힘으로 잭나이츠 오르페골 기르수가 된다. 그 옆에는 부활한 기계 인형의 영혼이 있다.

3.1. 여담[편집]


스토리의 킬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설정상 단독 전투력만큼은 가히 세기말 인류최강. 마스터즈 가이드 6에 따르자면 고대부터 존재했던 잭나이츠조차 성잔 세력 최강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전투 내역이 승리 아니면 무승부밖에 없는데 모든 잭나이츠가 합쳐진 성흔의 잭나이츠를 상대로 시간을 번다거나 덤벼드는 트로이메어 전원을 파괴하는 대단한 무용을 펼치고[2][3] 아무리 고대 문명의 정보에 접속이 가능했다 하더라도 오르페골 세력을 만들어낸 것을 보면 기계공학에도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그 반동인지 여동생 관련 일은 죄다 실패한다는게 함정이긴 하다.

솔로 모드 공개 이후 기껏 트로이메어 전원을 파괴하고 오는 잠깐 사이에 여동생이 죽어 있었다는 닝기르수 입장의 서술이 나와서 동정 여론이 살짝 나오긴 했으나, 그 악행의 스케일이 너무 컸기 때문에 쉴드칠 수가 없어진 데다가 덩달아 제 때 이브리스를 막지 못해 닝기르수 흑화의 단초를 제공한 아우람 무능설만 커지는 걸로 끝났다.[4]

그러나 그것보다 더 닝기르수라는 캐릭터의 포인트로써 듀얼리스트에게 다가온 점은 희대의 중증 시스콘이란 것.[5] 플레이버 텍스트부터 단 하나뿐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그 창을 휘두르고 있다.로 끝맺는다. 그가 악역으로써 벌인 행적은 결국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서였으며, 결말에서 여동생이 부활하는데 성공하자 다시 선역으로 전환한다. 그가 제조한 기계인형 갈라테아는 이브의 육신이 될 존재이니 이브와 비슷한 외모로 만들어졌는데, 갈라테아의 원전이 피그말리온이다보니 여동생에게 욕정해 1:1사이즈 피규어까지 만든 위험한 오빠란 누명이 씌워지기도 한다. 온갖 개그 창작물에서는 당연히 이 시스콘이라는 설정을 이용해 그려지는 중이다. 여기에 착안해서, 이브를 살리기 위해서 한 행동들 역시 밈이 되어 스토리 상 누가 죽거나 중상을 입거나 타락해서 떠나거나 한 유희왕 캐릭터들 옆에 홀연히 나타나서 "일단 을 쌓아라"[6] 라고 충고한다거나, 그걸 들은 캐릭터들이 조용히 연구를 시작한다거나 하는 2차 창작이 나오곤 한다.

그러는 한편 성잔 스토리가 종결된 뒤에도 그 뒤를 잇는 낙인 스토리와 비서스 스토리가 풀리면서 영 신통찮은 부분이 많아지자 닝기르수의 캐릭터가 오히려 정상이었다며 홀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낙인 스토리의 경우 주역인 플루르드리스[7]나 알버스[8], 에클레시아[9] 등이 전적이 영 신통치 못하고, 비서스 스토리의 주인공인 비서스=스타프로스트는 닝기르수보다 스케일 큰 전투력과 권능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정작 스토리 자체가 목적도 깊이도 없고 OP스러운 카드군만 찍어내는 놈이라며 별로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전투력도 강하고 캐릭터성도 확실하고 입체적인 닝기르수 정도면 사실 선녀였다는 반응이 많다.

4. 관련 카드[편집]





닝기르수 관련 카드들은 오리지널 바닐라를 제외하면 전부 강력하다.[10] 이는 최초로 등장한 성잔전사 닝기르수의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골라 묘지로 보낸다"는 강력한 비대상 비파괴 효과를 전승하고 있기 때문. 기르수 같은 경우는 그런 효과는 없지만 묘지 아드를 하나 불려주고 토큰까지 만드는 좋은 카드라 제한까지 먹었다. 위의 시스콘이라는 점과 맞물려 그야말로 "최강 시스콘"이라는 이미지가 구축되었다.

그리고 설정상 닝기르수가 제작한 오르페골들 중에서도 강한 카드가 많다는 게 특징.


4.1. 성잔전사 닝기르수[편집]


닝기르수가 성잔의 힘을 얻은 모습.


4.2. 오르페골 롱기르수[편집]


닝기르수가 자신이 손수 제작한 오르페골의 지휘자로 변모한 모습.


4.3. 시오르페골 딩기르수[편집]


닝기르수가 오르페골들의 잔해를 통해 연성한 기신.


4.4. 잭나이츠 오르페골 기르수[편집]


모든 일이 끝나고 되살아난 닝기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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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터 가이드에선 확인사살된게 트로이메어 인어뿐이라 닝기르수가 적당히 시간만 끌다가 퇴각했거나 이브의 저항으로 트로이메어의 컨트롤이 약해져 그 틈에 기습으로 이겼을 거란 추측이 지배적이었으나 2022년 7월 28일에 마스터 듀얼솔로 모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아무런 조건도 없는 단순한 실력으로 이들을 전부 찍어눌렀다는 것이 밝혀졌다. 심지어 그동안의 시간이 짧은 시간이었다고 묘사된데다가 그 와중에 코어에는 손상을 내지도 않은 채 6개의 코어를 모조리 회수했다.[2] 인어만 파괴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을 때도 카드 능력치에 비해 심각하게 오버 파워였는데 아예 모든 트로이메어를 부숴버린게 드러나면서 닝기르수의 설정상 파워가 인간을 초월한 수준으로 올라갔다. 그것도 일러스트로 추정해보면 고작 석양이 지는 사이에 끝낸 걸로 추정된다. 이런 닝기르수가 성잔의 힘까지 받았는데도 대등하게 싸운 성흔의 잭나이츠에 대한 평가도 수직 상승했는데, 사실 성흔 때는 닝기르수 혼자 싸운 것도 아니고 아우람도 함께 있었는데도 이기질 못했다.[3] 트로이메어가 현실 유희왕에서 이브리스+엑스트라 링크로 엄청난 악명을 떨치자 이 설정에 힘입어 닝기르수는 이브리스 엑링을 혼자 뚫어낸 용자라는 드립이 성행하게 되었다.[4] 사실 아우람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 이브리스는 성잔의 힘을 받은 닝기르수와 아우람을 동시에 상대하고도 밀리지 않던 성흔의 잭나이츠를 일격에 파괴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아우람이 창궁의 힘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본체부터가 창궁+6기의 잭나이츠의 힘을 가진 성흔을 파괴할 정도인데다가 성유물 - 성창까지 먼저 시동한 이브리스를 무력으로 막을 수는 없다. 설령 이브리스와 싸우던 자리에 아우람 대신 닝기르수가 있었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을 것이다.[5] 여담으로 유희왕/전통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시리즈 자체가 은근히 시스콤/브라콤이 많은 시리즈다.[6] 이 문서 또한 일단 탑을 쌓아라로 들어올 수 있다(...).[7] 실질적으로 압승을 거둔 상대는 패사대공 골곤다와 회신룡 배스터드뿐이며, 정작 가장 중요한 드라마트루기아나 쿠에리티스 상대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8] 칠성용연카르테시아 이외의 어떠한 상대에게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며, 그마저도 칠성용연은 승영과 코스모크로아의 힘을, 카르테시아는 키트의 힘을 빌려 쓰러트린 것이다.[9] 공식적인 활약상은 낙인에 의해 폭주한 알비온 진정시키기 및 아드리비툼과의 전면전에 나선 일이 전부이다. 그 후로 데스피아 측에 연행된 플루르드리스를 구하지 못했다.[10] 사실 바닐라 닝기르수도 4레벨 전사족 일반 몬스터 중에선 공격력 2위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1위는 마건총사-클라비스. 솔직히 총은 못 이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