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스=스타프로스트

최근 편집일시 :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뉴 클리어 월드/스토리

1. 개요
2. 설명
2.1. 성능
2.2. 설정
2.3. 추측 및 떡밥
2.4. 스토리에 대한 평가
2.4.1. 밸류어블 북 EX3 발매 전
2.4.2. 밸류어블 북 EX3 발매 후
3. 수록 팩 일람
5. 관련 카드


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상급 튜너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파일:ヴィサス=スタフロスト.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튜너=, 효과=,
한글판명칭=비서스=스타프로스트,
일어판명칭=ヴィサス=スタフロスト,
영어판명칭=Visas Starfrost,
레벨=6, 속성=빛, 종족=전사족, 공격력=2100, 수비력=15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에 존재할 경우\, 이 카드와는 종족과 속성이 다른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하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과 원래 수비력 중\, 높은 쪽 수치의 절반만큼 이 카드의 공격력을 올린다.)]

우주가 엿보이는 오른팔을 가진 청년이 그려진 아이콘.

그 팔은 우주를 연결하는 것인가, 아니면 우주를 파괴하는 것인가.

유희왕 마스터 듀얼 아이콘(비서스=스타프로스트) 설명

디멘션 포스에 첫 등장한 몬스터. 종족과 속성이 다른 자신 필드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특수 소환하는 기동 효과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그 몬스터의 공격력과 수비력 중 가장 높은 쪽의 절반을 공격력으로 취하는 유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낙인 관련 카드군과 알버스의 낙윤의 관계처럼 스토리와 관련된 카드군의 일부 카드의 서포트를 받는 카드군 외의 개별 몬스터이다. 첫 발매 당시 슈퍼 레어라는 것도 겹친다.

2.1. 성능[편집]


①의 효과는 종족 / 속성이 다른 자신의 몬스터를 파괴하고 패에서 특수 소환하는 기동 효과. 이론상으로는 공룡이나 언체인드, 룡성, 바렛처럼 전사족 / 빛 속성이 아니고 파괴되었을 경우 /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를 조건으로 삼는 몬스터들이 포진한 테마와 시너지가 좋다. 따라서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이 카드를 혼자 채용하거나, 사세괴=라이포비아와 함께 채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②의 효과는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에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유발 효과. 공격력 / 수비력 중 높은 쪽 수치를 참조하니 레벨 6치고는 낮은 능력치를 커버할 수 있다. 하지만 강화 수치를 상대에 의존한다는 점은 마이너스 요소이다. 2100이라는 공격력으로 에이스급 몬스터를 쓰러뜨리기는 힘들고, 기껏 약소 몬스터를 노려도 강화 수치는 별 볼 일 없는 경우가 많다. 일단 묘지로 보낼 필요는 없으니 파괴하기만 해도 능력치가 오른다는 점은 이용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스케어클로티아라멘츠, 크샤트리라, 마나둠 테마와 각종 서포트를 공유한다.
  • 다만 스케어클로는 ①의 효과로 파괴해 봤자 별 시너지는 없다. 유용하게 쓰겠다면 크리터 등의 유언계 몬스터를 파괴해서 스케어클로 몬스터를 서치하고, 그 효과로 전개하는 용도가 꼽힌다. 스케어클로 몬스터 중 발동을 수반하는 효과는 스케어클로 라이히하트의 ②의 효과뿐이니 레벨 3을 서치하면 영향은 없다. 스케어클로 라이트하트 추가 이후로는 시너지가 확실히 생겨, 마나둠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비서스를 가장 활발하게 채용하는 덱이라 할 수 있었다. 스토리상으로도 라이트하트(=라이히하트)가 비셔스의 무기(힘)가 되어주기에 맞는다.
  • 티아라멘츠 테마는 스케어클로에 비교했을 때 스케어클로에 비해 ①의 효과로 파괴해서 묘지로 보내면 그것을 트리거로 ②번의 공통 효과로 융합을 할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시너지가 있다. 다만 생판 남인 섀도르현세와 명계의 역전/서포트 카드와 비교하면 훨씬 느리고, 오발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1] 쓰이지 않는다.
  • 크샤트리라 테마는 시너지는 아크스트라 뿐이며, 아크스트라로 소환하게 될 비셔스=아스트라우드가 아무래도 핵심 몬스터로 쓰기에는 모자란 면이 없잖아 있기 때문에 티아라멘츠보다도 채용을 고려하지 않는다.
  • 마나둠 테마는 대놓고 비서스랑 쓰라는 듯 시너지가 많다. 다수의 카드에 비서스의 카드명이 언급되어 있고, 공통 효과 역시 파괴될 경우 발동하므로 상술한 테마 중 비서스와 궁합이 좋다.

레벨 6 튜너라는 점을 이용해, 미계역 기반 전개 덱에서 싱크로 용병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계역과, 주로 같이 사용되는 암흑계의 몬스터들은 대부분은 어둠 속성에다 사용되는 파츠 중엔 전사족이 없어 아무 카드 한 장이나 깨고 쉽게 낼 수 있기 때문. 주로 4 레벨 몬스터 한 장과 사용해 바로네스를 띄우게 될 것이다.

카드명은 '비서스(Visas)'[2]+'스타(star)'+'프로스트(frost)'의 조어로 추정된다. 여기서 '스타'를 별, '프로스트'를 서리로 직역해 치환할 경우 세월을 의미하는 '성상(星霜)'으로도 읽을 수 있다.


2.2. 설정[편집]


뉴 클리어 월드 스토리 관련 카드군
주역

[[비서스=스타프로스트|

파일:비서스=스타프로스트.png
비서스
]]


[[틀:뉴 클리어 월드 스토리 등장 "하트" 몬스터|

파일:스케어클로 라이트하트.jpg
"하트" 몬스터
]]


[[베다(유희왕)|

파일:베다=카란타.png
베다
]]

카드군
일세괴
이세괴
삼세괴
티아라멘츠
?
?
사세괴
오세괴
육세괴
스케어클로
마나둠
크샤트리라
신세괴
비서스=스타프로스트/서포트 카드
관련 카드
뉴 클리어 월드 | 기성상



파일:FI9PNUxUUAEx3Ot.jpg

설정화[3]
뉴 클리어 월드 스토리의 주역. 여러 세계를 떠돌고 있으며, 더 밸류어블 북 EX3에서 공개된 설정은 다음과 같다.

비서스는 누군가에 의해 마음을 강탈당했으며,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의 마음이 위치한 신세괴라는 우주를 여행하기 시작한다. 언급을 보면 어떤 사유로 우주에서 대폭발을 일으킨 비서스의 자아의 조각들이 여러 행성으로 퍼져나간 듯.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스케어클로가 있는 사세괴=라이포비아. 그곳의 패권을 쥐고 있는 동시에 퍼져나간 비서스의 감정 중 '공포'에 기인한 분신이였던 스케어클로 라이히하트는 비서스를 보자마자 자신이 목적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비서스를 공격하나, 라이히하트가 스케어클로 트라이히하트로 진화하면서까지 격전을 벌인 끝에 비서스가 라이히하트를 쓰러트리고 자신의 오른팔으로 흡수하면서 감정의 일부를 되찾는다.

감정을 일부 되찾음으로서 자아가 깨어난 비서스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다 세 가지를 파악하게 된다. 첫째는 누군가가 내 마음을 몇 개로 쪼갰다는 것, 둘째는 그렇게 쪼개진 자아들이 그 근원을 이루는 감정에 휘둘려 폭주하고 있다는 것, 셋째는 내 이름은 비서스라는 것. 다음 자아의 조각을 찾아서 스케어클로들의 축복을 받으며[4] 다음 차원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이때 그에게 패해 흡수당했을 터였던 라이히하트가 불완전한 자아의 영향인지 SD화된 라이트하트로서 구현화되었고, 비서스는 조금 당황해하지만 결국 그가 다음 세괴로 안내하는 것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찾아간 두번째 세계는 티아라멘츠가 있는 일세괴=페를레이노. 처음 나타난 이형의 존재를 경계하는 티아라멘츠들에게 페를레이노를 폭정으로 다스리고 있는 티아라멘츠 레이노하트에게 진주를 바쳐야 한다는 그들의 사정을 듣지만, 이런 것조차 배신으로 받아들인 비셔스의 '슬픔'을 기원으로 한 분신 레이노하트가 갑자기 비서스의 앞에 나타난다. 이윽고 티아라멘츠 카레이드하트로 변신하고 다른 티아라멘츠들을 세뇌하여 교묘한 연계로 비서스를 궁지에 몰았지만, 라이트하트의 "공포의 힘은 세뇌에 기인한다, 슬픔에 부딪혀라"라는 조언을 들은 비서스가 키토칼로스를 세뇌에서 푸는 데 성공한다. 결국 세뇌가 풀린 키토칼로스가 카레이드하트를 뒤치기하면서 사태가 종료되나 싶었지만, 온전히 비서스에게 흡수되지 않은 레이노하트에게 비서스가 손을 대려고 했을 때 크샤트리라 유니콘이 난입하여 레이노하트를 납치하고, 비서스는 그를 쫓아간다.

유니콘을 쫒아가자 보인 것은 크샤트리라크샤트리라 샹그릴라를 필두로 라이포비아를 침공하고 있는 광경이었다. 이들은 다른 세괴들을 침략하는 침략 세력으로, 라이히하트가 없는 사이 사세괴를 점거하고 있었다. 자신이 지배하고 있던 땅이라 그런지 비통하게 구해달라는 라이트하트의 요청을 받아들여 샹그릴라의 포격을 뚫고 도착한 라이포비아는 크샤트리라가 점거하여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어가는 중이었고, 스케어클로들과 협력해 이들을 몰아내려 했지만 압도적인 물량의 차이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그러면서 빼앗긴 레이노하트가 어디로 갔을지 슬슬 의문이 생길 무렵 그들 앞에 유니콘이 기계에 담긴 레이노하트와 함께 나타났고, 동시에 크샤트리라의 지배자이자 비서스의 '분노'의 분신인 크샤트리라 라이즈하트가 나타나 비서스에게 "진정한 비서스는 바로 나다"라고 단언한다.

본래는 비서스가 아니면 불가능했을 감정끼리의 흡수를 기계의 힘으로 강제로 성립시켜 흡수를 시도하고, 결과적으로 성공하여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로 진화한다. 이렇게 얻은 힘으로 사세괴의 침공을 완료, 자신들의 세괴인 육세괴=파라이조스로 변질시킨다. 전투 도중 라이트하트가 비서스와 동급의 힘을 얻는 데 성공한 어라이즈하트에게 흡수당하여 라이트하트를 잃지만, 흡수당하기 직전 남긴 말 덕분에 비서스는 아예 육세괴라는 별 자체의 힘을 빼앗는다는 방안을 시도하여 자신의 오른팔에 분노, 슬픔, 공포의 세 감정을 모으는 데 성공하고 어라이즈하트를 말 그대로 박살(빅뱅을 낸다.

하지만 어라이즈하트는 순순히 끝날 생각이 없었고, 자신의 감정을 되찾으면서 정신이 불안정해지는 틈을 노려 스스로 흡수당하는 것으로 비서스를 폭주시키려 시도한다. 그 결과 비서스는 공포, 슬픔, 분노의 세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린 파괴자 비셔스=아스트라우드로 변질되고, 구분 없이 스스로 세계를 파괴하기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비서스 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정신 속에 잠들어있는 도원향 칼라리움의 수호자인 리움하트가 이 파괴충동을 제어하고 있었고, 파괴충동으로 인해 붕괴되어가는 칼라리움은 정신세계 자체가 붕괴해나가는 걸 막기 위해 도원향의 대목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기쁨으로 감싸 정제된 작은 에너지체인 마나둠을 소멸할 각오까지 하며 대목에서 분리시켜 리움하트에게 남겨진 에너지를 맡기게 된다. 이를 통해 마나둠 프라임하트로 변신한 리움하트는 비셔스의 앞에 나타나 비셔스를 원래대로 되돌리려 했고, 결국 라이즈하트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비셔스에게 흡수시키는 것으로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을 택한 프라임하트는 결사의 일격으로 폭주를 진정시키면서 흡수되어 소멸한다.

하지만 이미 심각한 부하를 받았던 세계는 점차 빛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비서스의 정신이 버티지 못하고 붕괴되기 시작한 것. 이 상황에서 비서스는 최후의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여기까지가 마나둠까지 나온 시점에서의 스토리.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지원 카드가 나온 이후에서 유추할 수 있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최후의 선택을 강요받게 된 비서스는 네 하트의 힘을 하나로 모아[5], 자신의 세괴인 신세괴=암리타라를 만들게 되는데, 그 세괴는 모든 세괴의 요소[6]을 갖춘 세괴로 창조되었고[7] 나머지 세괴의 대표자들[8]은 무릎을 꿇어 각성한 비서스=암리타라에게 복종을 표시한다.

그렇게 평화가 찾아오나 했지만 수수께끼의 남자 베다=카란타가 등장하고 이야기는 이어진다.

새로이 창조된 신세괴에 홀연히 나타난(세괴만가) 베다와 암리타라는 격전을 벌이고(세괴찬가), 베다가 어떠한 수를 써서 비서스는 암리타라의 힘을 잃고 어딘가로 전송되어버린다.(샤르브 사르가) 이후 베다=카란타는 암리타라의 힘을 흡수해 베다=우파니샤드로 변화한다.

하지만 비서스는 암리타라의 힘을 완전히 잃지는 않았는지 검과 왼팔, 그리고 약간의 방어구를 가진 채 비서스=삼사라의 모습으로 살아남았다.


뉴 클리어 월드(신세괴)는 비서스의 감정이 흩어진 우주이지만, 비서스와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는 불명. 마나둠과 식무변세괴 등을 보면 뉴 클리어 월드라는 세계 자체가 비서스의 내면세계가 아닌가 추측되기는 하지만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 오른손에 있는 은하 모양의 형태가 뉴 클리어 월드(신세괴)의 일러스트에서 따왔으며, 두 카드의 효과는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이와 종족/속성이 다른 몬스터를 소환한다는 점이 동일하다.

이 신세괴가 있는 오른팔은 다른 카드들의 일러스트를 보면 팔 자체가 우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오른팔로 라이히하트와 레이노하트의 힘을 흡수하거나, 오른손 내부에서 라이히하트의 검을 꺼내는 묘사가 있는 것을 보면 오른팔 자체가 능력의 근원이자 떡밥으로 보인다.

현재 비서스와 관련이 있는 네 테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뉴 클리어 월드 스토리 등장 세괴
카드군
비서스
티아라멘츠
스케어클로
마나둠
크샤트리라
파일:필드마법 아이콘.png
세괴

[[신세괴=암리타라|

파일:신세괴=암리타라.png
신세괴
암리타라
]]


[[일세괴=페를레이노|

파일:일세괴=페를레이노.png
일세괴[br]페를레이노
]]


[[사세괴=라이포비아|

파일:사세괴=라이포비아.png
사세괴[br]라이포비아
]]


[[오세괴=칼라리움|

파일:오세괴=칼라리움.png
오세괴[br]칼라리움
]]


[[육세괴=파라이조스|

파일:육세괴=파라이조스.png
육세괴[br]파라이조스
]]



  • "세괴"라 이름 붙은 필드 마법을 가졌다. "세괴" 앞에는 숫자를 표현하는 한자의 갖은자가 붙으며, 각 세계의 지배자들 이름에 포함된 단어가 세괴의 이름에 포함되어 있다.[9] 이 필드 마법은 세 가지 효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1번 효과는 카드군 카드를 서치하고, 2번 효과는 타점을 변화시키며, 3번 효과는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를 가졌다. 단, 오세괴만큼은 평화로운 분위기라 3번 효과에 파괴 대신 소생 효과가 배정되었다.

  • "○○○하트"라 이름붙은 남성형 몬스터 카드가 있다. 이 몬스터는 공격력 1500/수비력 2100[10]인 레벨 4 전사족 몬스터이며, 같은 테마 내의 다른 메인 덱 몬스터들과 종족[11]과 속성이 다르다.[12]
    • 이 "하트" 몬스터들은 비서스의 빼앗긴 감정들이 각각 폭주한 모습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비서스의 스토리라인은 정체불명의 사유로 감정을 빼앗긴 비서스가 우주에 흩어져 서로 다른 인격체로 폭주한 이 감정들을 회수하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 테마가 각각 다른 소환법을 다루며[13], 상술한 남성형 몬스터가 변화한 에이스 몬스터가 속해 있다. 메인 덱 하트 몬스터의 이름에 한 글자를 더하거나 비슷한 발음의 단어로 대체한 "○○○○하트" 형태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한쪽 팔 외에도 신체 일부분에 뉴 클리어 월드를 연상시키는 우주가 그려져 있다. 공격력은 3000으로 같고, 소재로 3체[14]의 몬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라이히하트/카레이드하트/프라임하트는 원본 하트 몬스터와 같은 속성이지만 어라이즈하트는 유일하게 원본과 달리 어둠 속성이다.
  • 미묘한 퀄리티 때문에 의견이 갈리긴 하지만 전부 비서스와 닮아있으며 신체에 우주를 상징하는 형상이 있다.[15]


2.3. 추측 및 떡밥[편집]


아직까지는 알려진 정보보다 떡밥이 많은 캐릭터. 테마의 모티브로는 여러 추측들이 오가고 있다.
  • 폴 에크먼의 여섯 감정
기본적인 테마 명칭의 모티브. 이 세계관의 테마에는 폴 에크먼이 제시한 여섯 감정(공포, 슬픔, 분노, 기쁨, 혐오, 놀람)을 연상케 하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며, 테마마다 존재하는 "하트" 몬스터들은 전부 그 감정에 대응되는 존재이다. 스케어클로(공포, scare), 티아라멘츠(슬픔, tear와 lament), 크샤트리라(분노, ira), 마나둠(기쁨, gaudium) 순이며, 아직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는 혐오, 놀람 2종류가 있다. 해당 추측대로면 이세괴와 삼세괴가 이 두 종류 중 하나씩 대응한다.
카르마 등 인도 계통 종교와 연관이 있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 사세괴 스케어클로는 제4천 축생도, 일세괴 티아라멘츠는 제1천 천상도, 육세괴 크샤트리라는 제6천 지옥도, 오세괴 마나둠은 제5천 아귀도[16]에 대응시킬 수 있다. 해당 추측대로면 차후 등장할 이세괴, 삼세괴는 제2천 인간도, 제3천 수라도에 대응한다.
인도 계통 종교와 연관이 있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점에서 추가적으로 나오는 추측. 일세괴 티아라멘츠는 1번째 화신인 '물고기' 맛쓰야, 사세괴 스케어클로는 4번째 화신인 '사자인간' 나라심하, 오세괴 마나둠은 5번째 화신인 '난쟁이' 바마나, 육세괴 크샤트리라는 6번째 화신인 '도끼를 든 라마' 파라슈라마에 대응시킬 수 있다. 트리비카르마 또한 바로 5번째 화신인 '난쟁이' 바마나의 이명 트리비크라마의 이름 변형이다. 해당 추측대로면 이세괴는 2번째 화신인 '거북' 쿠르마, 삼세괴는 3번째 화신인 '멧돼지' 바라하에 대응한다.
비서스가 디케이드를 모티브로 해온 흔적이 눈에 띄는데, 여기서 한발짝 더 나가서 아예 세괴 전부가 각 번호에 대응되는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추측.[17] 처음에는 우연의 일치 정도로 추정되었으나 마나둠이 공개된 이후 너무 대놓고 가면라이더같이 생겨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 경우 일세괴 티아라멘츠는 1번째 작품 가면라이더 쿠우가, 사세괴 스케어클로는 4번째 작품 가면라이더 파이즈, 오세괴 마나둠은 5번째 작품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육세괴 크샤트리라는 6번째 작품 가면라이더 히비키에 해당한다. 해당 추측대로면 이세괴는 2번째 작품 가면라이더 아기토, 삼세괴는 3번째 작품 가면라이더 류우키에 해당한다. 그리고 각 세괴의 주민과 "하트" 몬스터들은 각각 등장 괴인들과 최종 보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밸류어블 EX3이 공개된 이후로는 가장 큰 추측이던 위의 셋이 전부 다 적당히 섞였다는 게 중론이다. 각 분신들은 비서스의 감정이 모티브였던 게 맞아 여섯 감정이 모티브인 것도 맞고, 암리타라는 이름을 통해 인도 종교 쪽 모티브도 확인되었다. 또 같은 타입의 악역으로 보이는 베다=카란타까지 나오며 가면라이더 쪽 클리셰까지 고스란히 맞췄다.

2.4. 스토리에 대한 평가[편집]



2.4.1. 밸류어블 북 EX3 발매 전[편집]


무쌍에 가까운 행적을 보임에도[18] 딱히 스토리가 설명되지 않는 점, 비서스 본인도 별다른 감정 표현이 없음에도 무자비하게 수장을 박살 내버리는 흡사 사이다 주인공 같은 행적, 관련 일러스트의 미묘한 퀄리티 등이 겹쳐 한일 공통으로 네타 캐릭터로 통한다. 좌측 또는 우측에서 미묘한 표정과 어설픈 포즈로 상황을 바라보는 구도가 이상하리만치 많아서 이 부분만 잘라서 적당한 일러스트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자주 쓰인다.[19] 여행하면서 등장하는 카드들이 매우 강력하여 마치 밸런스를 파괴하는 만악의 근원인 것처럼 취급하기도 한다. 그래서 일본내에서는 반어법적으로 "비 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POTE 이후의 카드들의 밸런스 문제로 인해 까이는 유디아스 벨갸가 밈이 된 것과 비슷하다.

성능 외에도 딱히 스토리 자체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한 편. 정확히 말하면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이 있긴 한가?"라는 평가가 많다. 소환법을 각각 배당받은 여러 세계를 넘어다니고, 다른 차원에 주인공의 분신들이 있으며 그 분신 중 하나의 힘을 흡수해 동행한다는 점까지 더하여 OCG 오리지널 스토리의 아크파이브라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

이런 악평을 받는 이유는 대체로 비서스의 비중이 너무 큰데다, 티아라멘츠를 제외하면 다른 세괴 내의 등장인물들이 너무 드물고[20], 주인공인 비서스에게만 집중하자니 플레이버 텍스트가 없어 얘가 뭐 하는 애인지 설명도 안 됐는데 감정표현도 약한 먼치킨이라는 문제가 겹쳐 전개가 급격히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위기감이 전혀 없다. 밸류어블 북이나 마스터즈 가이드를 통해 스토리가 풀리면 그나마 좀 평가가 나아질 것이란 전망도 있으나, 애초에 비서스의 캐릭터성 자체가 호평받기 쉽지 않다보니 아직은 요원한 상황.


2.4.2. 밸류어블 북 EX3 발매 후[편집]


막상 설정이 공개되고 나서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보다 훨씬 심플하면서 나름 재미있는 스토리라는 평이 우세해졌다.

먼저 무쌍에 가까운 행적을 보이는 것은, 애초에 여기에 등장하는 주요 적대인물들인 하트 시리즈 자체가 비셔스의 일부가 떨어져나온 분신들이라 이들을 상대로는 무쌍을 찍는 게 당연하다는 것이 되어 개연성이 충족된 덕에 해소되었다. 무심한 듯 하나하나 터는 사이다물처럼 보였던 건 정말로 감정을 잃은 상태라서 그랬다는 의외의 반전이 드러났고, 더욱이 실제로는 트라이히하트를 빼면 그렇게 무쌍을 찍는 상황도 아니고 오히려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21] 먼치킨물도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생각보다는 재밌다는 정도지, 그렇게 고평가할 정도의 스토리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 생각보다는 짜임새 있다는 정도지 결국 ARC-V가 떠오르는 플롯이라는 점은 크게 틀린 평가도 아니며, 무엇보다 기존에 고평가를 받았던 다른 스토리라인들처럼 여러 세력과 등장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혀들어가는 스토리가 아니라서 그렇게 깊게 파고들 건덕지가 없다는 감상이 많다. 각 세계들이 상징하는 감정들 역시 무언가 깊은 설정이 있는 게 아니고 단순히 비서스의 감정이 흩어졌으니 그렇게 구성되는 것이 당연하다 여겨지는 등 설정에 그렇게 깊이가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평.

3. 수록 팩 일람[편집]


수록 시리즈
2022-04-14 |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DIFO-KR008 | 디멘션 포스
[[슈퍼 레어|
SR
슈퍼 레어
]]

[[시크릿 레어|
SE
시크릿 레어
]]

[[시크릿 레어#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PSE
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

2022-01-15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DIFO-JP008 | DIMENSION FORCE
[[슈퍼 레어|
SR
슈퍼 레어
]]

[[시크릿 레어|
SE
시크릿 레어
]]

[[시크릿 레어#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PSE
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

2022-05-14 |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DIFO-ENSP1 | Dimension Force Premiere! promotional card
[[울트라 레어|
UR
울트라 레어
]]

2022-05-20 |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DIFO-EN008 | Dimension Force
[[시크릿 레어|
SE
시크릿 레어
]]


4. 서포트 카드[편집]


효과에서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지정하는 카드들.

5. 관련 카드[편집]



5.1. 뉴 클리어 월드[편집]


[1] 티아라멘츠는 기본적으로 묘지 융합이라 묘지에 물족 자원이 쌓여있어야 융합이 가능하다.[2] 라트비아어로 '모두'을 의미한다.[3] 우측의 몬스터는 스케어클로 라이히하트.[4] 스케어클로들의 입장에선 그냥 라이히하트가 진정한 모습이 되었다는 정도로 여겨지고 있는 듯.[5] 동심은 "마음을 같이 한다" 는 의미가 있으며, 하트는 마음의 뜻도 있다.[6] 사세괴의 숲, 일세괴의 호수, 오세괴의 나무, 육세괴의 붉은 건물[7] 성겁은 불교에서 세계가 처음 생성되는 기간을 의미한다.[8] 육세괴 크샤트리라 유니콘, 일세괴 티아라멘츠 키토칼로스, 사세괴 스케어클로 아스트라.[9] 라이포비아(Reichphobia)-라이히하트(Reichheart), 페를레이노(Perlereino)-레이노하트(Reinoheart), 파라이조스-라이즈하트, 칼라리움-리움하트.[10] 비서스의 공수 능력치를 뒤집은 수치.[11] 스케어클로=야수족/티아라멘츠=물족/크샤트리라=사이킥족/마나둠=천사족.[12] 라이히하트와 레이노하트는 각각 어둠/물 속성으로 각각 땅/어둠 속성인 스케어클로나 티아라멘츠 몬스터들과 다르며(단, 티아라멘츠에서도 티아라멘츠 크샤트리라는 물 속성이다), 라이즈하트/리움하트는 각각 몬스터들이 모두 물/바람/땅 등이 배치되어 있는 크샤트리라/마나둠 중 유일한 화염/빛 속성이다.[13] 특수 소환만을 다룬다면 남은 게 의식 소환, 펜듈럼 소환이라, 이들이 이세괴와 삼세괴에 해당한다. 다만 하트 강화형 몬스터는 3체를 소재로 한다는 규칙 때문에 어드밴스 소환일 수도 있다. 단 소재가 3체가 아니라 소환에 필요한 카드가 3장이라고 가정하면 의식 소환(릴리스할 몬스터, 의식 마법, 의식 몬스터)과 펜듈럼 소환(펜듈럼 존의 카드 2장, 펜듈럼 소환할 몬스터) 모두 규칙이 맞아 떨어진다.[14] 트라이히하트=링크 3, 카레이드하트=레이노하트+소재 2, 어라이즈하트=레벨 7 몬스터 3체. 프라임하트의 경우 튜너 2장+비서스=레벨 10으로 3장으로 소환할 수 있다.[15] 라이히하트는 오른손, 라이즈하트는 왼팔, 리움하트는 다리, 레이노하트는 어깨에 있다.[16] 일반적인 아귀도 이미지와 다르게 굉장히 밝은 분위기인데, 자세히 보면 마나둠에서 자주 보이는 것이 투명한 열매다. 인도 신화에서 열매라고 하면 암리타가 떠오르는데, 하술할 마나둠에 대응하는 비슈누의 화신인 바마나는 세 걸음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아수라왕 발리에게는 암리타를 통해 불사를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즉, 아귀도는 아귀도이되 '바마나에게 구원받은 아귀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비셔스=아스트라우드를 라이더 킥(마나둠 리프레이밍)으로 비서스=암리타라로 만든 스토리를 이 전설에 대응하면 딱 맞아떨어지게 된다.[17]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작품 컨셉은 디케이드라는 가면라이더가 이전 헤이세이 가면라이더들의 세계를 여행하며 그들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컨셉인지라 유사점이 있다.[18] 스케어클로 트라이히하트는 그냥 한주먹으로 털어버렸고, 티아라멘츠 카레이드하트는 키토칼로스와의 협공으로 쓰러트렸지만 밀리는 모습은 없었고,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는 스케어클로의 힘을 빼앗겼음에도 결국 혼자서 박살내버렸다. 마나둠 프라임하트에게는 졌지만 폭주상태라 이성이 없었을 것 + 프라임하트도 동귀어진을 노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서스가 약하다고 보긴 힘들다.[19] 이 경우, 드래그마티즘알버스의 낙윤이 놀라는 표정이 같이 합성되는 경우도 많다.[20] 잡몹이 두세명 씩 등장하지만, 실질적인 극은 비서스와 각 세괴마다 한 명씩 있는 하트들을 통해서만 이끌어간다. 그나마 티아라멘츠에서 티아라멘츠 키토칼로스가 활약한 정도. 반면 듀얼 터미널의 경우는 밸류어블 북과 마스터 가이드를 통해 느리게나마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었고, 1부는 딱히 주인공이라 할만한 인물이 없는 상태에서 한번에 대량의 세력들이 나오는 것으로 빌드업을 쌓다가 이들이 듀터 세계관에 뭉쳐 타락, 백화, 협력, 암약 등의 다종다양한 행보를 걷는 삼국지와 비슷한 군상극으로서 성공했다. 비서스는 같이 시작하는 동료도 없었을뿐더러, 도중에 합류하는 동료로서 라이트하트가 있었지만 어라이즈하트에게 흡수되어버리면서 사라져버린다.[21] 트라이히하트는 실제로 한주먹으로 털어버렸지만, 카레이드하트 전에서는 카레이드하트가 다른 티아라멘츠를 세뇌해 인질 및 병사로서 부려먹느라 세뇌를 해제시키기 전까지 함부로 싸우지 못해 수세에 몰렸고, 자신의 것까지 세 개의 세괴의 힘을 가진 어라이즈하트를 상대로는 정면승부로도 열세여서 '하트의 힘을 흡수한다는 것은 세괴를 흡수하는 것'이라는 발상의 확장까지 다다라서야 간신히 이겼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둘 다 라이트하트의 조언 덕분에 가능했다. 그리고 제아무리 폭주해서 이성이 없었고, 동귀어진이었다지만 프라임하트 단 1명에게 패배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6:43:52에 나무위키 비서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