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발리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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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치라이트 픽처스에서 제작하여 2022년에 공개된 슈발리에 드 생 조르주의 전기영화.
한국에서는 디즈니+로 바로 공개했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0년 6월 30일, 서치라이트 픽처스에서 흑인 모차르트라 불렸던 음악가 조제프 불로뉴 슈발리에 드 생 조르주[3] 의 전기영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감독은 스테판 윌리엄스, 각본은 스테파니 로빈슨. #
- 2021년 3월 31일, 켈빈 해리스 주니어가 주인공 역에 캐스팅되었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1745년 노예와 농장주 사이에서 태어나 음악가로 명성을 떨친 조제프 불로뉴 슈발리에 드 생 조르주가 귀족과 사랑에 빠져 몰락하는 이야기
6. 등장인물[편집]
- 켈빈 해리스 주니어: 조제프 불로뉴 슈발리에 드 생 조르주 역
- 사마라 위빙: 마리 조세핀 역
- 미니 드라이버: 마리 마들렌 기마르 역
- 루시 보인턴: 마리 앙투아네트 역
- 알렉 뉴먼:
- 마튼 초카스:
- 알렉스 피츠알란: 루이필리프 2세 역
- 션 클리포드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10. 흥행[편집]
11. 기타[편집]
[1] 영화 그린 북, 빌리 홀리데이 음악[2] 2023년 6월 16일 공개[3] Joseph Boulogne Chevalier de Saint-Georges (1745~1799). 정확히는 물라토 즉, 흑백혼혈이다. 그의 아버지인 백인 조르주(George de Bologne Saint-Georges)는 부유했으나 미필적 고의의 살인죄를 짓고 도망치는 신세였으며, 어머니안 나농(Nanon)은 젊고 아름다운 세네갈 노예였다. 아버지는 아들의 재능을 일찍부터 알았고, 당시로서는 최고급 개인과외을 통해 천재기질이 보였던 아들을 집중교육 시켰다. 생-조르주는 파리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하였으며, 르클레르(Jean-Marie Leclair,1697-1764)와 롤리로 부터 바이올린을 배웠고, 작곡가 프랑수아조제프 고세크로부터 작곡을 배웠다. 그는 고섹이 맡은 아마퇴르(Concert des Amateurs)에서 연주자로 활약했고, 이 당시 생 조르주의 을 출판했던 출판사는 향후 6년간 출판계약을 미리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종적 차별로 인하여 더 빛을 보지 못했고 후손도 없이 쓸쓸하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