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스 앨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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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스 앨리는 공화국 말기에 살았던 제다이 마스터이다. 그녀는 제다이 마스터인 아디 갈리아의 사촌이기도 했다. 스태스 앨리는 클론전쟁 후반에 제다이 고등 평의회 의석을 얻었다.

시스의 복수 시절 여타 평의회 의원들처럼 스태스의 정보도 많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그나마 있는 설정이라고는 제다이 기사단에서 손꼽히는 제다이 힐러였다는 점이다. 치료에 능했기에 그녀를 필두로 제다이 기사단 내 치료사 회합이 생겼으며 클론전쟁 발발 때 스태스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부대를 만들어 부상병들을 치료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포스 힐링 기술을 다른 제다이 후배들에게 사사했는데, 이 중에 배리스 오피도 포함됐다.

클론전쟁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하필 루카스필름이 디즈니에 매각됐기에 그녀가 등장하는 시즌이 캔슬됐고, 이후 해당 시즌은 디즈니 체제 하에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 제작돼 결국 등장하지 못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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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스의 복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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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는 클론 전쟁의 마지막에 살루카마이 행성에서 죽었다. 다스 시디어스로부터 지령 66을 실행하라는 명령을 받은 클론 니요 사령관와 다른 병사에게 총격을 받고 폭사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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