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히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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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enham Hotspur Football Club

파일:steve-hitchen.jpg

이름
스티브 히첸
Steve Hitchen
본명
스티븐 제임스 히첸
Steven James Hitchen
출생
1976년 11월 28일 (47세) /
잉글랜드 살포드
국적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신체
171cm
직업
축구선수 (수비수 / 은퇴)
디렉터
소속
선수
블랙번 로버스 FC (1995~1997)
매클즈필드 타운 FC(1997~2004)
뱅고 시티 (2004)
스태프
토트넘 홋스퍼 FC (2008~2011 / 스카우트)
리버풀 FC (2010~2013 / 스카우트)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2~2017 / 스카우트)
더비 카운티 FC (2016 / 수석 스카우트)
토트넘 홋스퍼 FC (2017~2019 / 수석 스카우트)
토트넘 홋스퍼 FC (2019~2022 / 테크니컬 디렉터)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토트넘의 테크니컬 퍼포먼스 디렉터.


2. 상세[편집]


2017~2021년에 토트넘 수석 스카우트와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을 정도로 구단 고위층 인사였지만, 이 기간 동안 구단 운영과 선수 영입 및 방출 등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안티들에겐 2019-20, 2020-21시즌 토트넘의 암흑기를 초래한 주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결국 2021년 6월 파비오 파라티치가 토트넘의 새로운 풋볼 매니징 디렉터로 부임하면서 다니엘 레비 회장이 파라티치 단장에게 선수 영입에 관한 전권을 주고, 히첸은 한발 물러나게 되었다. 이후에도 파라티치랑 자주 붙어다니는거 보면 오른팔 정도 된다고 보면 될듯.


토트넘 팬이긴 한건지 새로 부임한 직속상사인 파라티치의 눈치를 보는 건지 골을 넣으면 과격하긴 하지만, 미친듯이 환호하고 항의 제스처도 취하는 등 희노애락이 느껴진다.(...)

2022년 2월 3일, 파라티치 단장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진 탓인지 결국 토트넘 디렉터직에서 사임했다. https://twitter.com/SpursOfficial/status/1488937161827274755?t=H5i4pstZ2kAZxRRYp5ceHA&s=19

사임 이후 맷 로가 밝힌 바에 따르면 히첸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잭 그릴리쉬,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 파울로 디발라 등과 협상을 했지만 전부 구단측에서 재정적 문제로 거부했다고 한다. 토트넘 암흑기의 주범 중 하나로 욕먹었지만 결국은 레비의 피해자 중 한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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