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방정식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승리의 방정식,
일어판 명칭=<ruby>勝利<rp>(</rp><rt>しょうり</rt><rp>)</rp></ruby>の<ruby>方程式<rp>(</rp><rt>ほうていしき</rt><rp>)</rp></ruby>,
영어판 명칭=Winning Formula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1=①: 상대 필드에만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승리의 방정식은 전부 갖추었다!"라고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CNo.(카오스 넘버즈)" 몬스터 이외의 "No.(넘버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이 카드를 그 몬스터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공식사용불가=
)]
카드셉션[1]

희망의 창조자에 이은 주인공 보정 재현 카드이자 넘버즈 서포트. 유마의 대사에 이어 이번엔 아스트랄의 대사를 외치는 것으로 사이버 드래곤 뽑아내듯이 넘버즈를 불러오는 효과를 갖고 있다.

엑시즈 소환하는 게 아니라 그냥 '특수 소환'하는 거라 소생 제한 룰에 걸리고 엑시즈 소환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No.22 프랑켄은 부를 수 없다. 하지만 어차피 대부분의 엑시즈 몬스터는 소생시켜봤자 소용이 없고, 엑시즈 몬스터를 마법 카드 하나로 아무런 중간과정 없이 꺼내는 건 강력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가장 무난하게 굴려먹을 수 있는 No.11 빅 아이, No.61 볼카사우루스를 뽑는 것도 좋고 패에 RUM이 있다면 대응하는 No.를 불러서 CNo.로 진화시켜버릴 수도 있다. 심지어 소환이 매우 힘든 No.92 위해신룡 Heart-eartH Dragon도 이 카드 한 장만 있으면 그냥 나온다. 이 경우 부활 효과를 쓸 수 없게 되지만, 대신 No.53 위해신 Heart-eartH를 불러서 위해신의 효과로 소환하면 해결된다. 또 하나 더있다면 No.39 유토피아를 뽑아와서 바로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을 겹쳐 죽창박듯이 쓰는것도 괜찮다. 덤으로 소환 대상에서 CNo.(카오스 넘버즈)만 제외하기 때문에 CiNo.(카오스 이매지너리 넘버즈)인 CiNo.1000 몽환허광신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는 소환이 가능하다. 다만 원본 누메로니어스의 효과로 소환되지 않았기 때문에 1의 효과를 사용할 수 없어 사실상 공격 무효 달린 랭크 13짜리 바닐라 몹이 되어버린다.

카드 맨 밑에도 적어져 있듯 이 카드 또한 제알의 능력을 재현한 다른 카드인 희망의 창조자와 기적의 창조자처럼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카드이며, 효과나 외관상으로 제알 II를 재현한 카드라고 볼 수 있다.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는 사용 가능한 카드로 수록되었기 때문에 아무 덱에나 용병으로 집어넣을 수 있게 되었다. 패 한장으로 온갖 엑시즈 몬스터를 꺼내는 기적의 카드.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을 꺼내면 패 한장으로 일소권도 쓰지 않고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는데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는 정룡이 제한이다. 저것만으로도 온갖 깽판이 가능한데 일소권이 남아있어 환수룡, 환목룡, 데브리 드래곤 등을 서치해 추가 전개도 가능하니 그야말로 승리의 방정식.


수록 팩 일람

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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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아스트랄(유희왕)
• 제알
• 희망의 창조자
• 기적의 창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