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뿌 original/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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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신뿌 original/프로토스 1. 특징[편집]
#1 #2
출처는 고다이반의 영상이다.
기동성의 종족 3종족중 교란이나 뒤치기 기술이 특화되어 있다. 또한 3종족중에서 미네랄 재생성이 가장 빠른편이 속한다 저그 개첸유닛이 약할지는 몰라도 이런 무시무시한 미네랄 재생성은 타플레이어에게 공포를 심어주기 충분하다. 약점으로는 초반대공문제 이다. 기본유닛인 미네랄유닛중 타종족과 다르게 대공유닛이 없다.[1] 대공유닛인 히드라리스크,뮤탈리스크,감염충,
감시군주로부터 설치할수 있는 점막 종양이나 저그의 필수요소인 땅굴벌레 사용하기위해 적지않은 가스가 들며 앞서 말했듯 저그의 대부분의 주력유닛들이 다수의가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타종족에 비하여 미네랄이 적고 가스투자비율이 높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초반에 저그유저들이 미네랄을 투자할지 가스에 투자할지 고민을 제일 많이 하는편. 제작자가 이점을 유의했는지 후반 주력유닛에 이리저리 버프를 가했다. 대표적인 예는 히드라리스크와 울트라리스크 그덕에 강화된 가스유닛으로 1:1수비는 3종족중 최강이지만 2칼라 러시같은 2:1에 가장 취약한 종족이다. 가스유닛들이 아무리 강화되었어도 저그 특성상 광물이 적어서 제아무리 가스유닛들이 강력하다해도 2:1의 물량과 화력을 감당하기 힘들다 물론 상대방2인이 서로 조합을 못하면 1:1처럼 쉽게 막겠지만 만약 2인이서 조합 재대로 해버린다면 답이 안나온다.
여담으로 신뿌에서 래더 스펙을 그대로 적용하기 까다로웠는지 이리저리 바뀐게 많다.[3]
1.1. 밸런스[편집]
※밸런스는 1:1 종족간의 경우를 설명
프로토스>>>저그(후반 저그>프로토스&저그=토스)
저그의 주력유닛들이 전부 가스유닛이고 순수 광물유닛이 저글링과 바퀴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초반에는 프로토스와 상성이 갈라진다. 초중반에는 프로토스가 저그의 극상성이된다. 초반에 저그와 프로토스가 같이 광물을 비중있게 찍으면 프로토스가 전진기지에서 생산한 파수기를 조합하면 프로토스가 우위에 서게되고 저그가 초반에 가스를 비중있게 찍을때 프로토스가 다수의 광물을 투자하면 물량차로 저그를 압도할수 있다. 그반대의 경우라면 공허포격기같은 공중유닛으로 역관광타기 쉽다. 아니면 고위기사랑 불멸자 등등 역장을 조합하는순간 탈탈 털린다. 프로토스와 저그가 둘다 가스를 비중있게 투자하면 공포의 우주모함 22플레이가 기다린다.[4] 단 후반으로 넘어가면 초반의 극상성과 달리 저그가 프로토스보다 우위에 서게된다. 저그도 가스를 비중있게 투자한뒤 광물도 많이 투자한 상태라 성능버프를 받은 다수의 히드라리스크와 수가 쌓인 무리군주 그리고 땅굴벌레 또한 정말 무섭지만.. 불멸자와 차원분광기의 새로운 활용법[5]으로 후반에 토스가 저그에게 꼭 불리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
저그>>>>테란
초반에 주로 저그는 바드라를 중심으로 소수 뽑아주다가 가스를 중점으로 투자하면서 신뿌 특성 상 가스빨을 가장 잘 받는 맹독충을 뽑아주게 된다. 일단 바드라가 상향되어서 극초반에 잘 싸워주며, 얼마 안 지나서 고수들은 바로 저그는 맹독충을 감시군주에 태워서 떨어뜨리는데 감시군주가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초반엔 유닛이 얼마 되지 않아 격추가 불가능한데다가 바이오닉의 체력이 약해서 맹독충이 중앙에서 터지면 바로 터져서 경험치도 못 얻고 일방적으로 경험치를 주면서 바이오닉 병력이 다 죽어나가게 된다. 성질나서 저그 본진으로 바로 가도 저그는 가스가 많기 때문에 맹독충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바이오닉 병력이 다 죽어나간다. 이 때문에 초반에 저그가 가스에 투자에 아군의 물량이 상대적으로 딸릴지라도 이 것만 해주면 테란은 무조건 피해야하기 때문에 상대 팀의 중앙 교전에 상당한 지장을 주어서 중앙 힘싸움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게 된다. 이게 초반에 계속 될 뿐더러 넘어가도 테란 주력유닛인 바이오닉 조합 점막붙인 맹독충 또는 울트라리스크 그리고 감염충 이 3개중 2개정도만 있어도 바이오닉 조합을 쉽게 상대해줄수 있고 초반만 지나면 쉽게 나온다. 탱크를 조합한 바이오닉 조합은 땡울트라리스크의 상성이다 울트라리스크가 신뿌에오면서 이속괴물 떡장갑을 가진 괴물이 되어서 탱크따윈 우걱우걱 씹어드신다. 그리고 테란의 주된 테러유닛이 불곰 사신 등 밴시와 전투순양함을 제외한유닛들은 전부 지상유닛에다가 체력이적고 수가많은편인데 시스템빨을 가장 잘받고 첵력이 적은 다수의 유닛들에게 아주좋은 맹독충으로 테란 테러들은 쉽게막는다. 그리고 나머지 테란유닛들은 모조리 히드라리스크+감염충의 상성이다. 또한 중반쯤에찍는 120가스의 여왕점막 업그레이드를 찍으면 밸런스는 점점 기울어간다. 여왕+맹독충 으로 테란에게 쳐들어가다가 도중에 카운터 유닛을 보면 맹독충을 다 터뜨리고 자신은 그에 맞는 상성유닛으로 한 번에 밀어버린다. 후반 테러도 바이오닉류는 맹독충, 밴시와 전투순양함은 각각 진균과 신경기생충으로 무효화시키고 히드라로 다 밀어버린다.
여담으로 저그가 테란에게 무서운거 딱하나 초반 밤까마귀 자동포탑 러시인데 한번 포탑 재대로 깔려버리고 임시포탑까지 깔리면 저그는 초토화 된다. 그러나 저그도 미리 알고 대응하면 (쉬운건 아니지만) 못막는거 아니고 중요한건 테란 본인도 뭐 아니면 도인 도박성짙은 하이리스크 전략이다.
2. 전진기지[편집]
2.1. 근원지[편집]
구조물 모델이 구조물을 건설중인 일벌레의 모습이다. 기존 모델의 크기를 확대해서 적용했는지 근원지가 파괴되면 애니메이션 효과가 다른 구조물보다 엄청 크다. 보면 징그러울 정도. 특히 건물이 터질때 더 징그럽다.
전진기지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면 구조물 모델이 건설을 완료하기 직전의 일벌레의 형태로 변한다. 여담으로 저그건물이지만 생체속성이없다. 여왕의 수혈과 집정관의 생체 추가대미지가 이유라고 한다.
2.2. 부화장[편집]
근원지랑 마찬가지로 역시 저그 구조물이지만 생체속성이 없다. 2가지기술을 사용할수있다. 부화장은 12년2월 패치전 저그를 선택하면 기본으로 주던 전진기지였다.
2.2.1. 점막기관 부착[편집]
아군유닛을 하나를 지정하여 점막 부착을 한다. 점막 부착을 받으면 해당유닛이 점막을 생성하고 그 효과는 이동중에도 유효하다. 점막 특성상 저그 지상 유닛들의 이동속도를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점막기관 부착은 곧 저그유닛 이동속도 버프스킬이다. 주된 사용처는 저글링외 같이 조합된 기타 저그지상유닛들 또는 맹독충 부대에 주로 사용한다. 신뿌의 여왕이 똑같은 스킬을 쓰기 때문에 후반에는 거의 사장된다.
2.2.2. 맹독고치 생성[편집]
시야가 보이는 곳에 1x1크기의 알을 설치할 수 있다. 알은 3초동안 모습을 유지한 뒤 알이 터지며 맹독충 5기가 생성된다.[8] 주된 사용방법은 전장 교전중에 경장갑 유닛들을 몰살 하기 위해 사용한다. 또는 자기 기지에 테러하는 유닛들을 수비하기 위한 긴급 수비용도로도 간간히 사용된다.
2.3. 군락[편집]
기지로써의 특수능력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체력이 차올라 수비적인 플레이어에게 많이 선호되는 건물이다 테란의 감지탑 능력도 가지고있다. 그렇기에 수비력이 좋은 저그유저의 능력만큼 군락의 효과도 같이 올라가며 저그의 수비를 뚫지못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지옥의 구조물이 따로없다. 특히 가운데 저그유저가 군락으로 탈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능력이 너무 좋다고 판단되었는지 수정자는 회복대기시간을 10초에서 15초로 초당 회복속도를 15에서 10으로 낮추는 2중너프를 시전했다. 체력 회복관련해서 크게 너프를 당했지만 감지탑 능력이 워낙 좋아서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있다.
3. 생산할 수 있는 유닛[편집]
유닛 상세표는 1미네랄당 생산할수있는 유닛수,소모가스와 경험치 서술.
변화점은 래더수치랑 다른점을 서술.
업그레이드는 신뿌에서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서술.
3.1. 저글링[편집]
저그의 기본 밀리 공격유닛 역시 소모성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저글링 1개체당 주는 경험치가 생각외로 높다. 그래서 12년 9월 1일 패치때 경험치가 8에서 7로 조절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편에 속한다.
기동성이 매우 뛰어난걸 이용해 공1업 타이밍을 노려[12] 3명의 전진기지를 저글링으로 나누면서 깨작깨작 갉아먹는 플레이가 있는데 기동성이 취약한 프로토스에게는 매우 효과적이다. 다만 이러면서 기지로 쳐들어와 역관광 타는 경우도 적지않으니 주의하자. 중후반 이후로는 저글링으로 전진기지 분산공격외에 잘쓰이지 않는다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위해 저글링만 쭉 뽑고 업그레이드를 하며 적 기지를 공격하거나 아니면 저그조합이 2~3미네랄저글링만 뽑아 기지점사[13]외에는 잘등장하지 않는다. 후반에는 근접 딜링유닛인 맹독충이 있고 불멸자같은 저글링이 카운터가 될수있는건 히드라리스크나 맹독충등이 대신하기 때문이다.
3.2. 바퀴[편집]
초반 주력 유닛 저그 기본 원거리 공격수이다. 무난한 레벨업이 가능하며 초반 잠복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반부터 잠복 바퀴 컨트롤 할 수 있다. 래더에 비해 방어력이 2로 버프되어 저글링, 해병, 광전사를 상대하기 매우 좋아졌다. 또한 방어력2의 버프와 신뿌에서 히드라가 많이 버프됨에 따라 소위 말하는 퀴드라(바퀴+히드라)가 래더에비해 매우 강력하다 미네랄을 다수 투자하고 가스를 소수투자하여 적은 레벨에 많은 물량으로 나오는 퀴드라의 화력은 매우 강력하다.[15] 다만 적의 공중올인 플레이(우주모함, 전투순양함 또는 밴시, 뮤탈리스크, 무리군주)에 취약하며 거신 역장에는 아무리 상향된 퀴드라라도 얄짤없다. 저그 플레이 특성상 타종족보다 미네랄보다 가스를 많이 타기 때문에 가스 유닛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대체되기 쉬운 바퀴는 후반에 보기 어렵다.
3.3. 맹독충[편집]
표면상으로는 신뿌에서 버프 없이 너프만 받은 유이(二)한 유닛이지만(나머지 하나는 밴시) 신뿌 시스템 상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본 유닛이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빠른 유닛생산인데 단축기를 누르면 빠르게생산되는 형식으로 짧은 시간에 엄청난 유닛들이 튀어나오는 형식인데 자폭공격인 맹독충은 짧은시간에 엄청난 물량을 쏟아내 근처의 지상유닛에게 극딜을 할수있다. 이점이 저그의 수비력이 좋다고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두번째 신뿌는 유닛이 없어야 미네랄 재생성이 되는데 맹독충은 자폭버튼으로 스스로 유닛을 제거할수있다. 맹독충을 움직이다 기지에 적군이 쳐들어오거나 카운터 유닛을 만나면 자폭해서 그 즉시 미네랄 재생성이 가능하다. 역시 이것도 저그의 수비력이 좋다고하는 이유중 하나다.
맹독충이 주로 사용될때는 전장에서 경장갑 유닛 몰살,지상유닛 수비용,신전 극딜 이3가지 방식으로 주로 사용된다. 신전 극딜이란 맹독충을 뽑고 적군기지로 달려가서 순간적으로 큰피해를 주는 공격방식인데 구조물 공격시간이 2~3초에 정도만에 2천이상(맹독충 5미네랄 이상 공격시)의 구조물에 대미지를 입힐수있다는점과 구조물에 접근만하면 공격 성공이라 신전극딜이 적지않게쓰인다.
맹독충을 간단히 요약하면 신뿌 시스템빨을 가장 잘받는 유닛.
여담으로 1기당 경험치가 매우 높은편이다.(1기당 27) 맹독충이 자폭공격이라 한번공격하면 맹독충은 죽은 유닛이라서 상대방이 경험치를 가져갈수 없다는 점에서 경험치가 높게 설정된듯 하다. 하지만 체력도 낮아서 카운터 기술이나 유닛에 걸리면 자폭을 하기도 전에 그대로 엄청난 경험치 조공을 하게된다. 맹독충의 상성인 해병도 산개컨트롤을 잘하면 맹독충으로 해병을 잡아 얻는 경험치보다 해병이 맹독충을 잡아 얻는 경험치가 더많을수도 있다. 또한가지 여담으로는 신뿌 오리지널 여왕의 이동속도 기준이 맹독충으로 잡은것 점막밖 이동속도가 맹독충과 비슷하며(맹독충 2.95 여왕 2.9) 점막안의 이동속도도 맹독충과 비슷하다. (맹독충2.95+0.88=2.83 여왕 2.9+1=3.9)
3.4. 히드라리스크[편집]
희대의 캐버프 유닛
저그의 중후반 올라운드 유닛 래더에 비해서 폭풍 버프를 받았다. 한가지 주목할 사실은 히드라리스크 이동속도는 다른 저그유닛과 달리 점막안에서의 이동속도가 30%가아닌 50%향상된다. 그리고 이것은 신뿌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이동속도가2.8이면 받는 이동속도보너스는 1.4이다. 2.8+1.4="4.2"라는 이동속도가 나온다. 이수준이면 뮤탈리스크보다 빠르고 맹독충보다 빠르며 이동속도는 화염차와 불사조랑 거의 같다! 실로 무시무시한 기동성을 가지게 되었다. 이외에도 체력과 공격력도 큰 폭의 버프를 받아 래더의 히드라리스크를 와 다른 유닛이 되어버렸다. 초반에 바퀴를 주력유닛으로 쓴다면 중반이후부터는 이 히드라리스크가 주력유닛이된다. 공중공격도 되고 빠르며 공격력도 강하고 적군 기지테러에도 좋다. 후반에는 히드라리스크를 주력으로 뽑는데 울트라리스크 또는 무리군주 같은 탱커유닛과 감염충를 조합하여 강력한 저그 조합을 만들수있다. 특히 땅굴벌레같은 유닛과의 호흡이 매우 좋다. 땅굴벌레를 잘 뚫으면 공격하면서도 즉시 수비를 할수있는 전지적 히드라리스크 시점을 완성할 수 있다.
3.5. 감염충[편집]
같은 포지션의 유닛들(유령,고위기사)중에서 가장 많이 변한 유닛 같은 포지션의 유닛들과달리 경험치가 혼자 70(유령,고위기사 50)으로 높고 소모가스도 20으로 가장높다 대신 그만큼의 버프도 따라주었다.
진균 번식 사용에너지를 50으로 낮춰주어 신뿌에서는 시작에너지가 75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진균 번식을 2번쓸수있게 해주었고 신경기생충이 패치로 사거리가 9에서7로 너프당하는 패치후 신뿌에서는 역으로 9에서 11로 상향되었다. 사거리가 긴탓이 거신을 물론 공성전차에게 까지 신경기생충을 사용할수있게 되었다. 특히 신뿌에서는 더욱 신경 거슬리는모선을 상대하기에 좋아졌다. 보통은 테란상대로 해불상대로 진균번식을 프로토스 상대로는 거신이나 모선을 뺏기위한 신경 기생충 사용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3.6. 울트라리스크[편집]
희대의 캐버프 유닛2
히드라리스크에 더불어 눈에띄는 상향을 받았다. 이동속도가 대폭 오르고 방어력도 올라갔다. 테란 해불상대하기 매우 편해졌다 부화장에서 울트라리스크에 점막부탁을 하면 이동속도가 더빨리지는데이동속도가 3.64+1.09=4.73로 점막밖 저글링 수준으로 빨라진다! 전투자극제 사용한 (3.9<<4.73) 해불보다 훨씬 빠르다. 또한 방어력이 4로 해병상대로는 극강의 효율을 보여준다. 하지만 프로토스 상대로는 큰 효율을 보여주지못한다. 프로토스의 주된 화력이 지상으로 몰려있고 불멸자는 울트라리스크의 천적이다. 주된 사용법은 저글링을 동원한 기지공격,정면돌파,몸빵의 용도로 주로사용된다.
12년 9월 1일 22자폭조건이 울트라리스크의 제거숫자가 4마리 이하에서 3마리 이하로 줄어들었다.
3.7. 뮤탈리스크[편집]
뮤탈리스트가 1미네랄에 4기가 나오던 시절은 그럭저럭 평범한(?)유닛에 속해있었고 히드라리스크의 성능에 밀려 잘나오지 않던 유닛이였다 하지만 2011년 11월 패치이후 뮤탈리스크가 1미네랄에 4기에서 5기로 나오면서 대격변을 겪었다. 1미네랄에 5기로 패치되면서 빠른시간에 히드라리스크 뺨치는 공중 주력유닛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그성향을 느낄수있는건 11월 전과 후에 시작유닛(전진기지 선택후 2미네랄 30가스주는때)으로 뮤탈리스크 출현빈도가 확실히 달라졌다.[18] 주로 뮤탈리스크로 치고빠지기(유닛이든 기지든 모두포함)용도로 사용된다.
여담으로 뮤탈리스크의 1기당 경험치가 매우높다(40)사신과 동일하다 다만 사신이나 맹독충처럼 툭하면 죽는 유닛은 아니지만 뮤탈리스크로 정면싸움을 하는건 피해야한다.[19]
3.8. 타락귀[편집]
12년 4월 패치전까지는 그냥 전투순양함,우주모함,무리군주잡는 셔틀에 불과했다 4월패치후 무리군주로 변태가능하게되면서 무리군주 변태를위한 셔틀기능이 추가되었다 단지 그것뿐.
타락귀가 무리군주 형태로 변태할수있는데 무리군주는 1미네랄에 2기가 나오지만 타락귀는 1미네랄에 3기가 나와서 타락귀로 무리군주 로 변태하는것이 더많은 무리군주를 확보할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가스 압박이 심각하다. 수정자가 이점을 인지하여 무리군주 변태가스를 20에서 15로 변태시간을 11초에서 6초로 상향했다. 가끔 도중에 변태하다가 발각되어 차단되면 이도저도아닌 타락귀와 무리군주 숫자로 탈탈털렸지만 12년 8월7일이후 변태가스랑 생산시간이 상향되어서 이전보다 간단하게 제압당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군이 빠르게 자신을 압박한다 싶으면 쓰지않는걸 추천한다.
3.9. 무리군주[편집]
양날의 검 이라고 할수있다. 무리군주를 조합한 병력은 매우 강력하지만 기동성이 느려 기지 수비가 어렵고 신뿌 저그의 종특인 빠른 미네랄 재생성이 힘들어진다.
상대방의 우주수비를 돌파할수있는 일등공신 무리군주+히드라리스크+감염충 조합은 상대하기 정말 어렵다. 공성 전차 위주로 수비하는 테란이나 공중보다 지상의 화력이 강한편인 프로토스의 골머리를 썩게만든다. 하지만 이동속도 버프는 받았지만 여전히 느린 이동속도로 자신의 기지를 지키기 어려워진다. 또한 공중유닛이라 땅굴벌레로 지상유닛처럼 처리를 할수없고 느린이동속도로 공중제거 구역으로가는데도 한세월 따라서 무리군주 사용을 위해서는 팀원에게 수비를 부탁하고 무리군주를 사용을 하는등 무리군주사용을 위해서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3.10. 여왕[편집]
신뿌에서의 여왕은 껍데기만 가져오고 나머지 속내는 완전히 바뀐 유닛.
점막 종양 생성기능은 감시군주가 가져가고 에벌레생성은 삭제되었다.
대신 여왕자체가 점막부착 기술을 쓸수있는데 효과는 부화장의 점막기관 부착과 동일하다. 이 점막기관 부착은 후반으로 흐르면 필수요소로 자리잡게된다. 우선 맹독충과 이동속도가 거의 같고(여왕2.9 맹독충2.95 점막부착시 여왕3.9 맹독충3.83) 히드라리스크와도 상성이 맞다.[22] 한가지특징은 여왕 점막생성이 여왕으로 한정되다보니 여왕보다 빠른 유닛은 여왕의 효과를 보기힘들다.[23]
12년 8월 후반 기준 저그의 빈약한 초반 대공 수비력을 보완하기위해 이리저리 몇번 스펙 변경이 있었다. 생산 가스비용이 15에서 5로 대폭 감소했다가(12년 8월 23일) 지나친 효율덕분에 생산가스가 10으로 변경되었다가(12년 8월 25일)여왕의 공중 공격력이 18로 버프돼있었던걸 9로 롤백하고 다시 생산 가스비용이 10에서 5로 롤백되었고(12년 9월 1일)아직도 여왕의 대공수비력이 약하다고 피드백을 받아 여왕은 1미네랄당 3기가 나오도록 패치되었다.(12년 10월 14일)
그리고 버그가 발견되었다. 여왕이 잠복하면 에너지바가 없어지는데 다시 잠복해재하면 에너지바가 생겨나면서 잠복해재후에는 에너지가 0이든 150이든 잠복해재하면 무조건 에너지가 70으로 고정된다. 이를 노리고 사용하기엔 효율이 미묘하지만[24] 잘만 악용(?)하면 상대방을 약올리기엔 그만이다.
3.11. 감시군주[편집]
여왕처럼 껍대기만 가져오고 속내는 완전히 바뀐 유닛.
탐지기이자 수송기로 활용가능하고 점막종양 생성이 가능하다. 탐지기로써 은폐유닛을 보기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이동속도가 3.07로 빠르기 때문에 다수의 경장갑유닛을 사용하는 적에게 맹독충 드랍이 위력적이다. 하지만 가장주된 용도는 점막 종양 생성이다
잠복을 하면 에너지 바가 없어지고 잠복해재하면 시작에너지가 70으로 무조건 고정되는 버그가 있다. 이론적으로 무한 수혈은 가능하지만 잠복딜레이와 여왕자체의 스펙이 좋지 않아 크게 재미보기는 힘들다.
3.11.1. 점막종양[편집]
감시군주 가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래더와달리 은폐가 되어있지않고 점막종양이 점막종양을 퍼뜨릴수 없다. 가장큰 특징은 구조물 취급으로써 점막 종양이 있어도 미네랄 재생성에 영향을 주지않아 지속적인 시야확보가 가능하다. 그래서 지속적인 시야확보로써 땅굴벌레와 연관해서 사용된다. 점막종양이 설치되는 구역은 주요 지형 요소에 설치하거나 또는 적군이 볼수없는 구석진곳에 설치하여 몰래 시야확보할수있는 구역을 확보한다.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가기전 자유의 날개의 마지막 패치 2.04에서 맵 데이터가 꼬여 버그수정을 걸치게 되었는데 이때 점막 설치 발도장 크기가 2x2였지만 버그수정후 이 발도장 크기를 조절하지않아 래더수치와 같은 1x1크기로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점막설치가 조금 쉬워졌다. 그외의 변화점은 없었다.
3.12. 땅굴벌레[편집]
신뿌 저그 종특을 담당한다. 시야확보된 지역에 3X3크기의 땅굴벌레를 건설할수있다. 땅굴벌레를 건설완료한 순간 저그의 지상유닛들이 공간을 초월할수있게된다. 사용법은 유닛이 있는곳에 먼저 땅굴벌레를 건설한뒤 원하는 지역에 시야를 확보하여 원하는지역에 땅굴벌레를 건설하여 완성한다. 유닛근처의 땅굴벌레에 유닛을 넣은뒤 원하는지역에서 유닛을 내보내면된다. 시야확보를 위하여 미리 점막종양을 깔아두거나 동맹테란에게 스캔을 요청하여 시야확보하거나 또는 동맹프로토스에게 관측선을 요청하여 시야확보를 할수았다. 땅굴벌래는 1기만 건설해도 래더와달리 유닛을 쏟아내는속도가 장난아니기 때문에 랠리찍고 유닛을 내려도 문제없다.
또 한가지 기능이 숨어있는데 지상 저그유닛을 빠르게제거하여[25] 미네랄 재생성을 할수있다는점 인데 이는 땅굴벌레 특성을 역이용하여 사용한 것인데 땅굴벌레가 모두 파괴되면 그안의 유닛들도 전부 파괴되는 현상을 역이용한것 땅굴벌레를 건설하여 저그 지상군을 땅굴벌레로 모두 밀어넣은뒤 개체제거를 하면 미네랄 재생성이 가능하다. 이점 때문에 저그를 상대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이다.
8월7일 수정자는 게임의 재미에 반감되는 요인중 하나로 꼽고 땅굴벌레 생산시간을 10초로 하향했다 같은날 9초로 조절했다. 저그유저들은 이 1초의 차이를 크게 느끼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20:41:14에 나무위키 신뿌 original/저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테란에는 해병 프로토스에겐 추적자 그러나 저그는 없다.[2] 히드라리스크, 감염충, 울트라리스크, 맹독충, 뮤탈리스크를 꼽을 수 있다.[3] 대표적인 예는 감시 군주 와 여왕 이다. 여왕의 기술인 점막 종양 생성은 감시 군주가 가져가고 대군주의 기술은 여왕이 쓰고 기존의 여왕의 기술(추가 애벌레 생성, 점막 종양 생성)은 삭제되었다.[4] 사실 이 프로토스-저그의 상성관계는 1:1에 한정하는 경우라서 팀의 도움이 있으면 저그는 초중반을 무사히 넘길수 있다.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자기 전진기지라인에 저그가 있을경우 초중반에 열심히 저그를 공략하는 것이 좋고 저그입장에서는 프로토스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공격한다면 팀에게 도움을 청하자.[5] 차원 분광기를 주요한 요소에 배치하여 체력이 적은 히드라리스크나 뮤탈리스크를 여러군대 설치한 차원 분광기 위상모드에서 고위기사를 소환하여 폭풍 짤짤이로 기지로오기도전에 아주 큰피해를 입히는 전술로써 뮤탈리스크를 제외하더라도 후반의 절대주력유닛인 히드라리스크를 쉽게 무력화 시킬수있는 무시무시한 활용법이다. 여기에 불멸자를 적절한곳에 배치하면 저그 지상유닛으로는 불멸자+고위기사를 이기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무리군주를 제외한 저그VS토스의 경우 여전히 토스가 우세하다는 결론이 나온다.[6] 단 점막부탁을 대상으로한 유닛이 생존할때까지만 적용[7] 시야가 보이는곳에 한정하여 설치가능[8] 알은 공격가능한 유닛이지만 파괴되지 않는 무적유닛이다. 이를 이용해 공성 전차 라인에 근처에 사용하면 팀킬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9] 즉 군락이 적에게 피해를 입은 15초후[10] 테란의 감지탑 기능을 그대로 가져왔다. 감지탑 항목참조.[11] 신뿌에서는 발업이 되어 있고 발업된 이속기준으로 비교함.[12] 50가스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아드레날린 분비선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가정한다. 공1업은 75가스가 필요하니까.[13] 기지를 둘러쌀 공간이 부족해서 그렇지 14저글링이 공격력 업그레이드 잘되어있으면 14저글링이 불멸자 2기보다 공격력이 좋다! 그때문에 적 구조물태러할때 저글링 2~3미네랄정도는 섞어준다.[14] 신뿌에서는 발업이 되어 있고 발업된 이속기준으로 비교함.[15] 그러면서 길목에 감시군주의 점막종양을 틈틈히 깔아주거나 부화장의 점막부착을 사용하면 기동성도 매우 좋아져서 엄청 강해진다! 바드라는 점막이 있으냐 없느냐에 따라서 성능차이가 많이 나므로 점막을 신경써주는것이 좋다.[16] 신뿌 오리지널에서는 감염충을 제외한 나머지 에너지유닛들의 에너지한도는 150이지만 감염충만 200이다.[17] 키틴질 업그레이드 포함된 수치[18] 사실 전진기지가 테란에 이어 저그랑 프로토스도 선택형으로 바뀌어 패치전에는 기본적으로 주어진 전진기지에 기술이 있었던반면 12년2월후에는 기본 전진기지에 기술이 삭제되면서 히드라리스크+점막부착기술 시너지를 사용할수 없었기 때문에 뮤탈리스크 출현빈도가 높아진 이유중 하나.[19] 특히 의료선지원을 받는 해병상대로는 절대로하지말자.[20] 전진기지 한정[21] 신뿌에서 에너지유닛들 시작에너지는 무조건 75이다. 여왕만 70으로시작한다.[22] 다만 여왕의 점막위 이동속도가 3.9이고 히드라리스크는 점막위 이동속도가 4.2라서 히드라리스크가 여왕을 앞지르게되는데 그순간 점막을 벗어나서 또다시 여왕이 히드라리스크를 따라잡는다 그래서 여왕과 조합하는 히드라리스크는 이동속도가 4.2가아니라 3.9로 상향된다.[23]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 [24] 잠복 했다 해제하는데 시간이 생각외로 걸린다.[25] 무리군주 같은 공중유닛이 없는 순수지상군만 사용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