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에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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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2. 소개[편집]
Àvie muah는 설립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자연스러움에 가치를 두고 각자의 다양한 삶을 보다 편안하게 할 옷을 소개하며, 독립적인 신흥 디자이너들과 함께 당신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 있을 양품을 제공합니다.
3. 인기 제품[편집]
4. 매장[편집]
5. 논란[편집]
2023년 1월, 본인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 CS 경력자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조건은 경력 3년 이상에 연봉이 2,500만원[1] 이라서 열정페이라고 비난을 받았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공고는 신입 연봉[2] 으로 잘못 기재한 실수이며, 실수를 확인한 즉시 수정됐다."며 사과하는 입장을 밝혔다. #
2023년 1월 11일, 강민경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재차 사과의 뜻을 밝히며 초봉을 3000만원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
그러나 논란이 계속되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정페이 논란에 대한 입장을 올리면서 더 문제가 커졌다. 성장하는 회사라 직원들 연봉을 잘 주기 어렵다고 말했으나 재무제표를 보면 20년도 매출액이 12.0억에 당기순이익 3.8억, 21년도 매출액이 34.6억(전년대비 2.88배)에 당기순이익이 9.4억(전년대비 2.5배)이다. # 당기순이익이 매출액의 25% 정도인 엄청난 수익을 내는 회사가 성장하는 중이라는 이유로 직원들 연봉을 많이 주기 어렵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2년 전에 채용했던 채용조건도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
2023년 1월 11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다시 한 번 사과문을 올렸다.
논란 이후 새로운 채용공고가 발표되었다. 특히 복지혜택에 대해 호평이 이어졌으며 이는 중견기업급 이상에 버금간다는 전문가의 평이 있다. 논란을 빠르게 수용하고 반영한 모습에 많은 대중들이 찬사를 보냈다.
6. 여담[편집]
- 2023년 10월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자 수는 3만 명, 일 최대 방문자 수는 3500명이다. 또한, 2주간 진행된 팝업스토어 매출은 총 5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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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신입 기준이 2,500만원이라고 한다. 전공무관, 학력무관이라고 알려졌다.[2] 사실 최저임금을 넘으니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다만 중소기업 초봉 평균보다는 낮은 액수는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