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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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기업인. 아소 다로 제92대 내각총리대신의 아들이다.
니코니코 동화와 니코니코를 만든 '니완고'의 설립에 공헌한 전적이 있다.
2. 생애[편집]
1983년 12월 29일 아소 다로 전 총리와 아소 치카코(스즈키 젠코 전 총리의 딸)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졸업하고 재학 시절 동창생과 함께 '유한회사 바다링크'라는 넷벤처를 창업하거나, 니코니코 동화와 니코니코를 만든 '니완고'의 설립에 공헌하였다. 2006년에 '주식회사 엑스톤'의 이사에 취임하고, 니코니코와 관련된 사업 등을 펼쳤다. 2008년에는 미국 미주리에 위치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윌리엄 쥬얼 칼리지(William Jewell College)'로 유학을 떠났다.
2012년에 토요타 규슈 지부에 입사하여 생산관리직을 맡았고, 2014년에는 아소 가문의 회사인 아소에 입사, 다음 해에 아소상사의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22년에는 일본청년회의소 회장에도 취임하여 부친 아소 다로에 이어 2대째 회장직을 세습하였다.
한편 부친 아소 다로가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불출마하고 마사히로에게 지역구를 물러줄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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