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기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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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프로레슬러.
수많은 탈단이 이어지는 전일본 내에서도 자리를 꾸준히 지켜나가며 전일본의 젊은 헤비급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한 선수이다.
3. 경력[편집]
학생시절때 나가노에서 관전한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보면서 프로레슬러의 꿈을 키워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문하는 것 외에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중학교시절엔 축구를 하고 있었고,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아버지와 함께 TV나 시합회장에서 프로레슬링을 관전하고 다녔던 아오야기 유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단하기 위해 이력서를 보냈지만 응답이 오지 않아 그대로 포기한 적도 있지만 이대로 꿈을 포기할 수 없던 아오야기 유마는 부모님께 프로레슬러가 되겠다는 말을 하면서 꿈에도 그리던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단하게 된다.
2014년에 약 8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12월 14일에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미야하라 켄토와의 싱글 매치를 통해 데뷔하게 된다.
4. 여담[편집]
- 입장시에는 입장곡에 맞춰 수건을 돌며 입장한다.
- 2020년 가을 무렵부터 읍습(陰湿)을 자신의 키워드로 하고 있다.
- 축구 외에도 육상을 배운 경험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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