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뉴질랜드 관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아일랜드와 뉴질랜드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두 나라 사이의 협력 관계는 잘 발달되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아일랜드 대기근 때 뉴질랜드로 이주해온 아일랜드인들도 있었다. 오늘날 뉴질랜드 인구의 20%가 아일랜드계 출신으로, 영국계 다음으로 많다고도 볼 수 있다.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가 개척되었을 때도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오기도 했었다.
2.1. 21세기[편집]
2.1.1. 2000년대[편집]
2009년 2월 13일, 뉴질랜드 남섬에서 골프를 치던 한 아일랜드인이 자신이 친 공에 튕겨맞아 실명된 사건이 있었다. #
2.1.2. 2010년대[편집]
2010년 11월 20일, 아일랜드에서 재정직자 문제로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 영국, 중동이나 아시아 국가들로 떠나는 아일랜드인들이 많았다. #
2017년 10월 27일, 마이클 D. 히긴스 아일랜드 대통령이 뉴질랜드를 방문했으며, 아일랜드와 뉴질랜드는 기후 변화 문제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 #
2.1.3. 2020년대[편집]
2023년 6월 19일, 카타르 월드컵 때 아일랜드와 뉴질랜드는 상대팀의 인종차별 발언에 항의하여 경기 도중 기권했다. #
3. 대사관[편집]
2018년까지 양국 수도인 더블린, 웰링턴에 대사관이 없었다가 이후 8월에 웰링턴에서 아일랜드 대사관이, 11월에 더블린에서 뉴질랜드 대사관이 세워졌다.
4. 상호 교류[편집]
아일랜드는 뉴질랜드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뉴질랜드는 아일랜드에 와인이나 기계 장비들을 수출한다.
그 외 뉴질랜드는 아일랜드 등 7개 지식선진국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여러 나라들의 지식을 벤치마킹하는 계획을 추진하기도 했다. #
2005년에는 영국과 아일랜드 선수들로 연합된 럭비팀인 라이온즈 팀이 뉴질랜드를 방문하기도 했었다. #, #
아일랜드 본당은 뉴질랜드 본당을 모델로 삼아 살펴보기도 했다. #
5. 교통 교류[편집]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1 22:25:30에 나무위키 아일랜드-뉴질랜드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