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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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여기에 기재되지만 추후 활약을 통해 레전드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다.
1. 발자취를 남긴 인물[편집]
1.1. 1960년대[편집]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아틀레티코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 중의 전설.
1.2. 1980년대[편집]
1.3. 1990년대[편집]
1.4. 2000년대[편집]
1.5. 2010년대[편집]
아틀레티코 역대 최고의 센터백.
아틀레티코의 부활을 이끈 캡틴.
1.6. 현재[편집]
2000년대 이후 어려움을 겪던 아틀레티코의 부활을 이끌고 유럽의 강호로 성장시킨 감독.
사모라 상 4연패, 통산 5회 수상에 빛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고의 골키퍼.
원클럽맨이자 현 캡틴, 아틀레티코 역대 최다 출장자.
2. 기타 상징적인 인물[편집]
2.1. 1940년대[편집]
- 프루데
2.2. 1960년대[편집]
2.3. 1970년대[편집]
- 호세 에울로히오 가라테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3연속 득점왕을 획득한 레전드.
2.4. 1980년대[편집]
2.5. 1990년대[편집]
2.6. 2000년대[편집]
2.7. 2010년대[편집]
2.8. 2020년대[편집]
2020년 9월, FC 바르셀로나로부터 일방적으로 방출 통보를 받은 수아레스는 리그 라이벌인 아틀레티코로 이적하였고 2020-21 시즌 라리가에서만 21골을 기록하였고 리그 37라운드, 38라운드를 포함 해당 시즌에 총 11번의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7년만의 라리가 우승으로 이끌었다.
2.9. 현재[편집]
아직은 여기에 기재되지만 추후 활약을 통해 레전드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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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즈만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당시 아틀레티코 팬들을 분노하게 했지만, 다시 돌아온 2022-23 시즌 에이스의 역할을 해내며 팬심을 돌려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