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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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명 VOCALOID 프로듀서 mothy_악의P가 에빌리오스 시리즈를 진행 하면서 새로 구상한 시리즈로 포스 피리어드라는 떡밥이 많이 깔려있다.[1][2]
2. 상세[편집]
3. 등장인물[편집]
3.1. 인간[편집]
- 엔도 이츠키
본작의 주인공. 오만의 악마 마리의 계약자.
- 엔도 쿄코
- 하즈키 마나
- 히비노 츠구미
- 마구치
탐욕의 악마 세일럼의 계약자.
- 카미모리 타로
- 토키토 마사키
- 토키토 하루토
SNS에서 레온이라는 닉네임을 쓴다.[4]
- 스도우 카요코
3.2. 요마[편집]
- 데우스
- 베리토드
'마스터 오브 더 데몬'의 카드로 등장한다. 강력한 카드 중에 하나라고 한다.
'마스터 오브 더 데몬'의 카드로 등장한다. 강력한 카드 중에 하나라고 한다.
- 라비아
2권에서 '코모리'(박쥐)라는 인물과 함께 있는걸로 등장한다. 까마귀라고 불리지만 말투를 보아 고문탑은 잠들지 않아 시리즈의 라비아가 맞을 듯.
3.3. 악마[편집]
3.4. 시키가미[편집]
- 토모조
4. 설정[편집]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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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한 오마쥬일 수도 있지만 이브 문릿과 세트 트와이라이트를 제외한 다섯 악마들이 등장한다던가, 베노마니아 공의 광기가 드라마화된다던가, 소설판 master of the heavenly yard의 종장에 언급된 메타 탈주 사건이 꾸준히 언급되는 등. 꾸준히 떡밥을 뿌리는 걸 보면 그럴 확률은 낮다.[2] 악의P의 곡 떠나는 사람들의 왈츠에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언록시티와 함께 언급이 나온 것으로 포스 피리어드 설이 더 유력해졌다.[3] 에빌리오스에서도 마찬가지로 규율을 중요시하는 박쥐의 형상을 한 싯클이 있으므로 이 사람이 싯클이라는 가설이 있다.[4] 닉네임과 이름을 합치면 레온하르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