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도리아(전함소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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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의 로리

전함치고 작았던 점을 고증해 로리로 등장해서 인기가 많다. 같은 이탈리아국 전함인 비토리오 베네토 역시 로리캐다.

역사적으로 개장전과 개장후의 차이가 극명하다못해 극단적인 케이스인 전함. 그리고 이 점은 그대로 게임에 반영되어 개조 전과 개조 후의 성능 차이가 대격변급 차이를 지니고있다.

1차 대전부터 2차 대전은 물론, 대전 후 생존함인걸 반영하는지 개조 및 스킬을 통해 서서히 행운이 상승하는 특이한 성장곡선을 그리는 전함이다.

디자인 모티브는 귀부 시리즈의 아키즈키 아이리. 이는 담당 일러스트레이터 卑しい人間이 해당 시리즈의 팬이라 이렇게 디자인했다는 경위가 있으며 후일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은 자매함인 카이오 두일리오를 팜플렛에서 아키즈키 마리나로 소개하면서 확인사살콤보를 시전. 뒤이어 2017년 3월 10일 성우가 공개되었는데 다름아니라 귀부의 아키즈키 아이리를 맡은 이가라시 히로미.

도감 : 意大利安德烈亚·多利亚级战列舰首舰。在30年代末期为了加强战斗力，安德烈亚·多利亚号进行了彻底的现代化改装，改装一直持续到了40年。安德烈亚·多利亚号服役之后并没有参加大规模行动，随着意大利海军油荒到来，该舰一直停泊在港内。意大利战败投降后，她于43年疏散到了马耳他，在战后该舰继续服役到了50年代。

Andrea Doria.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도리아급 전함 1번함이다. 1930년대에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 안드레아 도리아는 10여년간 꼼꼼하게 현대화 개조 공사를 받았다. 이탈리아의 연료 수급 사정이 악화되면서 안드레아 도리아는 대규모 작전에 참가하지 못했고 그저 항구에 계류하고 있는 신세가 되었다. 이탈리아의 항복 이후, 1943년에 몰타로 이동하였고 전쟁이 끝난 1950년대까지 현역이었다.(글로벌서버)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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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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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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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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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개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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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조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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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킨 어렸을때 입던 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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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킨 빛나는 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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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상(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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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어렸을때 입던 옷[4]

글로벌서버: 어릴 적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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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 神秘道具，可以解锁特殊事件。
미스테리한 물건. 어디서 얻은 걸까요?(글로벌서버)

구매 후 : 安德烈亚多利亚珍藏的自己小时候的衣服，据说现在穿上依旧合身。
가격 : 300 다이아
특수대사 추가

2016년 6월 1일 중국 아동절(한국의 어린이날)&용선축제를 기념하여 추가된 유료 의상.글로벌서버는 2019년 6월 업데이트때 추가되었다. 가격은 300보석.

참고로 일러스트의 모판 마스코트 고양이는 일본판에서 GALO화 당하는 굴욕을 맛보아야만 했다. 다만 SD쪽은 갈로화의 마수를 피했다.

4.2. 반짝이는 별님[5]

중국서버:빛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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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 为你而准备的特别招待，为你而流露的真挚情感——“璀璨之星”，等待着你的到来。
구매 후 : 主人~今天想要来点什么呢？嗯，我了解了！请稍等——还有，能够与您再次相遇，一定是爱神的指引~

국내: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대접,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감정-- '반짝이는 별님'은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가격 : 500 다이아
특수 대사 추가

4.3. 행운이 오면 문을 두드린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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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찬란한 그대에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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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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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소녀중 왕귀형이라는 특이한 특성을 지닌 전함이다.

개조 전에는 중순급의 내구를 비롯해 모든 스펙이 수준미달으로 최약의 전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니, 전함이라는 이름조차 부끄러운 수준이다.
풀강화 기준 79라는 전함이라는 이름조차 부끄러운 최악의 화력[6], 54라는 중순양함급 내구에 79라는 물장갑, 그렇다고 작아서 빠를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항속조차 개조전에는 22노트에 불과하다. 공수주 그 어느것도 가지지 못한 전함으로 소위 도레기라는 멸칭마저 가지고 있었다. 그나마 유일한 장점이라면 70/110이라는 순양전함급 연비 뿐이다.

하지만 이 금발로리는 개조 및 스킬 3레벨 달성을 함으로서 진가가 드러나는데, 64의 내구+89의 장갑으로 상향되며 행운이 35가 되는 동시에 화력과 회피가 최대 28씩 보정되면서 117이라는, 그 미주리마저 1차이로 앞서버리는 최상급 화력(89+28)과 88이라는 구축함급의 회피(60+28)를 가진 전함이 탄생한다. 또한 속도도 27노트로 급상승하여 고속함 제한에 턱걸이로 들어가 활용폭이 대폭 넓어지게된다.

그러나 여기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맹점이 있는데, 그것은 이 화력, 회피 증가가 최대수치라는 것이다.[7] 즉 화력이 그냥 117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전투 때마다 89에서 117까지 확률적으로 결정된다는 것. 기어링, 플레처 등과 달리 스킬로 인한 스탯 증가가 스탯창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즉 이론과 수치상의 화력이 최강이지만 안정된 수치가 아니라 변동이 심한 운빨 전함이라는 것이다.[8]

불안요소로는 여전히 중순양함 수준인 내구와 전함들 중 하급의 장갑수치. 비록 다른 전함에 비해 피탄율이 낮으므로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개막 항공전때 쉽게 중파당해 화력을 상실하는 약점을 지니고있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구축전함이라는 특이한 별명으로 불린다. 맞으며 싸운다기보단 피하며 싸우다가 한대라도 잘못 맞으면 전투력을 상실하는게 딱 구축함의 모습이다.

개조 전 육성과정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워낙 기본 스텟이 처절하게 낮아 59의 화력은 둘째치고 툭하면 중파나는 54의 낮은 내구와 59의 장갑치, 22라는 극단적 저속함이라 T불리 유발 범인 1순위. 이걸로 60레벨까지 키워야한다. 그래도 일단은 전함이기에 장사정포로 2회공격이 가능하고 4슬롯에 전함용 주포를 꾸역꾸역 넣으면 부족한 화력을 메꿀 수 있긴하므로 근성을 가지면 충분히 키울 수 있다.

1-4~3-4를 통한 단계적 MVP 밀어주기식 육성도 좋고 22노트의 저속함이라는점을 역으로 이용해 6-1에서 구축/경순/경항모들에게 쩔받는것도 방법이다. 다만 맞으면서 버텨야하는 5-5 육성 코스는 어렵다.

2023년 1월 스킬이 개편되어 이탈리아 함선을 3척 이상 편성시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가 생겼다. 이탈리아 함선에 버프를 주는 단테, 같이 스킬 개편을 받은 카이오 두일리오, 그 외 각종 이탈리아 개조 함선들과 같이 출격시켜보자.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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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후의 성능차이가 너무 크게 나타나는 이유는 실제 1912년부터 건조를 시작해 1916년에 완료되었는데 딱 이시기가 1914년부터 1918년동안 벌어진 제1차 세계대전 즉, 안드레아 도리아급 전함은 다른 함들에 비해 구식인 세계 1차 대전 함선이다.
• 의외로 2해역부터 드랍되는 극초반 함선이다. 하지만 드랍률은......
• 일찍이 풀대사가 구현된 몇 안 되는 캐릭터이다. 덕분에 속성을 알 수 있는데 츤데레+작은키 컴플렉스. 덤으로 툭하면 동생(?) 카이오를 부른다. 그러나 현재는 기존의 모항대사들이 모두 갈아 엎어진 상태이다.
• 2017년 3월 10일부로 공식에서 처음 성우가 공개되었다. 일본판 성우는 이가라시 히로미다.